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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5 주간 수요일 , 메르체데의 성모마리아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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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7건 조회 1,999회 작성일 14-09-24 08:3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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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9월24일

메르체데의 성모마리아

Beata Vergine Maria della Mercede

Our Lady of Ransom

Feast of Our Lady of Mercy

 

0924Feast%20of%20Our%20Lady%20of%20Mercy...jpg 0924Beata%20Vergine%20Maria%20della%20Mercede.jpg

 

1218년, 성 베드로 놀라스코의 꿈에 성모님께서 발현하신 것을 기념하는 축일입니다.

그리고 성모님은 페나포르트, 야고보, 아라고나 왕에게도 발현하셨고

많은 신자들이 회교도의 노예가 되는 것을 걱정하시면서 구해주라고 청하셨다고 합니다.

이때 메르체데의 수도회.Order of Our Lady of Mercy가 창설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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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년 8월 1일, 성모께서 베드로 놀라스코에게 발현하시어

회교도의 노예가 된 그리스도교를 구출하는 수도원을 창설하라고 분부하셨다.

 

다음 날 그가 야고보 왕에게 가서 그 사실을 말하니 왕도 똑같이 그러한 성모의 명령을 받았다고 했다.

또한 조금전 부터 페냐포르트의 라이문도라는 성인도

왕에게 초대를 받아 아라곤에 와 있었는데 그분도 성모 마리아로 부터 같은 말씀을 받았다고 한다.

 

일이 이렇게 된 세 사람은 대단히 놀라며

바르셀로나의 주교 베렌가리오를 방문해 자세한 말씀을 여쭙고, (8월10일?)

8월15일을 기해 ’메르체데의 성모 마리아회’라는 새 수도원을 창립했다.

 

0924Merede.jpg

 

이보다 벌써 20년 전에 바르셀로나에서 기사 여러명이 역시 같은 목적을 위해

한 신심회를 세운 일이 있었는데 베드로 등은 그 회의 규율을 기초로 새로운 회칙을 작성하고

즉각 13인의 동료들을 얻을 수가 있었다.

이 수도원이 교황 그레고리오 9세의 인가를 얻은 해는 1235년이었다.

 

1212년 사라센들은 유명한 톨로사의 격전에서 패배해

거의 스페인에서 소탕 당하고 겨우 남쪽에 있는 그라나다를 지키고 있을 뿐이었다.

베드로는 수도원 창립 후 즉시 그 지방에 가서 불쌍한 노예 400명을 위해 대금을 내고

그들을 자유의 몸으로 풀어 주었다.

 

베드로 놀라스코는 또한 "노예인 신자들에게 자유를 줘야 할 때,

만일 필요하다면 자신을 인질(人質)로 바칠 각오를 가져야 한다."라는

회칙의 제4서원에 따라 북부 아프리카에서 노예를 대신해 쇠사슬에 결박되어 투옥 당한 일도 있었다.

 

그때 사라센들은 그를 죽이려고 돛대도 키도 없는 작은 배에 태워 바다로 띄워 보냈다.

그러나 그는 다행히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무사히 스페인의 발렌시아에 도착할 수가 있었다.

 

베드로는 그러한 고난과 피로와 노령으로 매우 몸이 허약해져서 수도원 총장직을 후임자에게 넘기고

수년간의 여생을 오로지 하느님께 대한 봉사와 보속으로 지냈다.

이와같이 세상에서 많은 공적을 세운 성인은 1256년, 마침 성탄절 밤에 세상을 떠나

천국에 들어가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었다.

그는 1628년에 시성되었다.

 

*성 베드로 놀라스코St. Peter Nolasco 축일:1월28일

*페냐포르트의 성 라이문도축일:1월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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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er of Our Lady of Mercy

Founded:10 August 1218 at Barcelona, Spain

Founder:Saint Peter Nola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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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아구르가 전하는 잠언에서 아름다운 기도를 듣는다. 기도하는 사람은 두 가지를 간절하게 청한다. 허위와 거짓말을 멀리할 수 있기를, 그리고 하느님께서 가난하게도 부유하게도 하지 마시기를 빈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낫게 하라고 열두 제자를 파견하시면서 그들에게 마귀를 쫓아내고 질병을 고치는 힘과 권한을 주신다. 또한 길을 떠날 때에는 아무것도 가져가지 말 것이며,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그 고을을 떠날 때까지 거기에 머무르라고 이르신다(복음).
제1독서
  • <저를 가난하게도 부유하게도 하지 마시고, 저에게 정해진 양식만 허락해 주십시오.> ▥ 잠언의 말씀입니다. 30,5-9 하느님의 말씀은 모두 순수하고, 그분께서는 당신께 피신하는 이들에게 방패가 되신다. 그분의 말씀에 아무것도 보태지 마라. 그랬다가는 그분께서 너를 꾸짖으시고 너는 거짓말쟁이가 된다. 저는 당신께 두 가지를 간청합니다. 제가 죽기 전에 그것을 이루어 주십시오. 허위와 거짓말을 제게서 멀리하여 주십시오. 저를 가난하게도 부유하게도 하지 마시고, 저에게 정해진 양식만 허락해 주십시오. 그러지 않으시면 제가 배부른 뒤에 불신자가 되어, “주님이 누구냐?” 하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 아니면 가난하게 되어 도둑질하고, 저의 하느님 이름을 더럽히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6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시어, 모든 마귀를 쫓아내고 질병을 고치는 힘과 권한을 주셨다. 그리고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보내시며, 그들에게 이르셨다. “길을 떠날 때에 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 지팡이도 여행 보따리도 빵도 돈도 여벌 옷도 지니지 마라.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그곳을 떠날 때까지 거기에 머물러라. 사람들이 너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 고을을 떠날 때에 그들에게 보이는 증거로 너희 발에서 먼지를 털어 버려라.” 제자들은 떠나가서 이 마을 저 마을 돌아다니며, 어디에서나 복음을 전하고 병을 고쳐 주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시대를 불문하고 모든 사람이 안고 있는 이 질문에 대하여 우리는 구약 성경의 지혜 문학 속에서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일상의 경험을 담고 있는 교훈들을 발견하곤 합니다. 그래서 「잠언」은 많은 사람에게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동시에 친근감을 줍니다. 우리가 며칠 동안 제1독서에서 듣고 있는 「잠언」은 대표적인 지혜 문학에 속합니다. 학자들에 따르면, 「잠언」은 인간사에 관한 예지를 담고 있는 구전의 ‘민중 잠언’을 바탕으로 삼아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그러기에 일상의 소소한 일들에 대한 매우 깊은 식견들이 넘쳐납니다. 인생살이에는 보편성이 있는 법이기에 이스라엘 밖에서 전해진 삶의 지혜도 넉넉히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잠언」은 이러한 다양한 인간사에 대한 삶의 지혜를 단순히 모아 놓은 것이 아니라 하느님과 인간, 선과 악에 대한 깊은 신학적 성찰을 통하여 새롭게 조명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지혜 문학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지혜와 하느님 지혜 사이의 긴장이 드러나 있고, 자신이 추구한 삶의 지혜를 하느님에 대한 지식에 통합시키려는 진지한 노력도 있습니다. 오늘 제1독서에서 보는 기도는 참으로 쉬운 언어로 인간사의 원숙한 경륜이 어떻게 하느님에 대한 경외로 잘 여물어 갈 수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허위와 거짓말을 제게서 멀리하여 주십시오. 저를 가난하게도 부유하게도 하지 마시고, 저에게 정해진 양식만 허락해 주십시오.” 이러한 기도로써 잘 산다는 것이 궁극적으로는 하느님을 저버리지 않고 그분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는 가운데 그분을 경외하며 사는 것이라는 자신의 인식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잘 살아가는 지혜에 눈을 뜨고자 한다면, 이처럼 주님을 올바로 경외하는 길을 찾고자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깊이 묵상할 수 있게 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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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메르체데의 성모마리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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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218년 8월 1일,
성모님께서 베드로 놀라스코에게 발현하시어
회교도의 노예가 된 그리스도교를 구출하는
수도원을 창설하라고 분부하셨다..

허위와 거짓말을 제게서 멀리하여 주십시오.
저를 가난하게도 부유하게도 하지 마시고,
저에게 정해진 양식만 허락해 주십시오..아멘.

+복음을 전하고 병을 고쳐 주었다..아멘

메르체데의 성모마리아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나주를 꼭 기억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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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메르체데의 성모마리아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주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주에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고 계시는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성소지원자,
봉사자들의 영적성화와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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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메르체데의 성모마리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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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메프체데의 성모마리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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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메프체데의 성모 마리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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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메르체데의 성모마리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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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님의 댓글

첫사랑 작성일

메르체데의 성모마리아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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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메르체데의 성모마리아시여!
회교도의 노예가 된 그리스도교를 구출하는
수도원을 창설하라고 분부하셨음은 언제나 잘못
되어가는 일들에 맘아파하시며 구원의 길로 인도
해주시는 어머니사랑에 감사드려요.

메르체데의 성모님!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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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메르체데의 성모마리아시여!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세상을 잘 살아가는 지혜에 눈을 뜨고자 한다면,
이처럼 주님을 올바로 경외하는 길을 찾고자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깊이 묵상할 수 있게 합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ㅇ。ㅇ。항。상。해。맑。은。웃。음。으。로。ㅇ。ㅇ

ㅇ。ㅇ。햇。살。처。럼。빛。나。길。바。래。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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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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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메프체데의 성모 마리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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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나랑님의 댓글

엄마랑나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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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메르체데의 성모마리아시여!~^ ^*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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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메르체데의 성모마리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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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축복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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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님의 댓글

사랑은 작성일

돛대도 키도 없는 작은배를 탄 베드로 성인을 지켜주신 성모님!
저희는 안전한 배인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 갈수있도록 도와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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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메르체데의 성모마리아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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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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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하느님의 말씀은 모두 순수하고,
그분께서는 당신께
피신하는 이들에게 방패가 되신다.
그분의 말씀에 아무것도 보태지 마라.
그랬다가는 그분께서 너를 꾸짖으시고
너는 거짓말쟁이가 된다.

저는 당신께 두 가지를 간청합니다.
제가 죽기 전에 그것을 이루어 주십시오.
허위와 거짓말을 제게서 멀리하여 주십시오.

저를 가난하게도 부유하게도 하지 마시고,
저에게 정해진 양식만 허락해 주십시오.

그러지 않으시면 제가 배부른 뒤에 불신자가 되어,
“주님이 누구냐?” 하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
아니면 가난하게 되어 도둑질하고,
저의 하느님 이름을 더럽히게 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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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은 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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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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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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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그리움님의 댓글

엄마그리움 작성일

메르체데의 성모마리아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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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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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메르체데의 성모마리아 시여!!나주성모님께서도 인준 받으시도록 만들어주소서!아멘
메르체데의 성모마리아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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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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