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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앗
댓글 31건 조회 1,853회 작성일 16-07-26 21:39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임신 중 세 명의 아이와 

순례를 다니다가 지난 6월 넷째아이를 

주님 성모님의 은총으로 건강하게 순산

하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태어난지 한달도 안된 아기가 

고열에 경기를 하는것 입니다 신생아는 원래 

면역력이 높아 열이 잘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열이 난다는 것 자체가 위험한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생아가 열이나면 생명의 위협을 받을수있으며 

큰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있습니다 너무 놀라서 

저는 동네 아동병원으로 갔는데 신생아는 볼 수 

없다며 큰 병원으로 가라하더군요. 그래서 큰병원으로 

갔습니다. 이때 저와 제 신랑은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순례자님들께 기도 부탁을 드리고 성모님집에 

전화해서 기도요청을 했습니다. 또 율리아자매님께 

기도봉헌란에 기도 요청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큰 병원에서 신생아가 열이 나고 경기를 하면 원인을 

찾기위해 소변,피,뇌척수액검사를 기본으로 하며 

항생제치료를 해야한다는것입니다. 

 

그런데 경기를 한다며 뇌에문제가 있는지 검사

해야하는데 그걸 해주시는 의사가 퇴근해서 없다며

대구에 있는병원으로 가라는겁니다. 그 때 시간이 

새벽 2시정도였습니다. 저는 다른 검사라도 먼저 해주고 

응급처치라도 해주라고 했으나 안된다고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는것입니다. 저는 열나는 아이를 안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ㅜㅜㅜㅜ 

 

잠한숨 안자고 주님 성모님께 애원하며 빌었습니다. 

다 저의 죄 때문이니 용서해 달라고 울며 부르짖었습니다. 

아이는 계속 열이나고 해열제도 소용없었습니다. 

 

아침이되자 일찍부터 기도부탁드렸던 분들이 

함께 묵주기도를 하자며 문자가왔습니다. 

그 때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그 이른 아침부터 

걱정해주시고 함께 묵주기도를 해주시다니.... 

이것이 바로 하나로 일치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해열제도 안듣던 아이가 오전에 해열제를 

먹고 열이 떨어지고 경기도 안하고 너무 편안하게 

잠을 자는겁니다. 저는 해열제가 이제 좀 듣나 싶어 

약기운 떨어지면 또 열이 오를걸 대비해 해열제도 

하나 더 사다놓았습니다. 

 

그러는 동안 내내 수시로 홈페이지에 들어가 

율리아자매님께서 제 기도를 언제 읽어보시나 하고

확인했었습니다. 오후 쯤 홈피에 들어가보니 

제 기도봉헌글에 새 글 알림 표시가 사라져 있더군요. 

그 때 순간 눈물이 왈칵 나면서 율리아자매님이 읽으셨구나...

 

"아들아 너는 이제 살았다!" 하면서 아이를 안고 울었습니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해열제를 먹이지 않아도 열이 

아예 오르지않고 경기 한 번 안하고 너무 편안하게 아이가 

잠을 자는것입니다. 혹시 일시적인가싶어 밤새 내 지켜봤지만 

열 한 번 안오르고 아예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알렐루야~~! 

 

지금 아기얼굴을 보고있어도 너무 신기합니다. 그 이후로 

아기는 지금까지 아주 멀쩡합니다. 감기만 걸려도 3,4일은 

열이나는게 보통인데 하루도 안되서 열이 사라지다니 기적입니다. 

 

또한 생각해보면 그 힘든검사 하나도 안하도록 

병원에서 안받아준것도 하느님의 뜻이었습니다.  

저는 이번 일을 통해서 저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게 되었고, 

그 동안 말로만 했는데 저의 악습을 뿌리째 뽑아낼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성모님동산에 달려가고 싶습니다. 

율리아엄마께 너무 감사하다며 절이라도 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너무 어려서 당분간 순례를 가지못하는게 

아쉽습니다. 3명의 아이와 갓난아기를 데리고 가려면 

아기를 업을수 있을 정도는 커야 갈 수있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동안에도 더 깨어서 5대영성 실천하도록 

노력할것입니다. 정말 마음을 다해 저와 함께 기도해주신 

많은 분들 정말 감사드리며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친가족도 아닌데 마음 다해 기도해주신 분들 과연 

주님성모님 자녀가 아니었다면 그럴 수 있었을까요? 

 

율리아자매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보고싶습니다ㅜㅜㅜㅜ 

이 모든것 주님 영광위해 바쳐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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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후쯤 홈피에 들어가보니 제 기도봉헌글에 새글알림표시가 사라져 있더군요
그때 순간 눈물이 왈칵 나면서 율라아자매님이 읽으셨구나...아들아 너는 이제 살았다!하면서 아이를
안고 울었습니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해열제를 먹이지 않아도 열이 아예 오르지않고 경기헌번 안하고
너무 편안하게 아이가 잠을 자는것입니다
혹시 일시적인가싶어 밤새내 지켜봤지만 열한번 안오르고 아예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알렐루야~~!
지금 아기얼굴을 보고있어도 너무 신기합니다
그 이후로 아기는 지금까지 아주 멀쩡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피앗님!
아기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많이 사랑하시고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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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후쯤 홈피에 들어가보니 제 기도봉헌글에 새글알림표시가
사라져 있더군요 그때 순간 눈물이 왈칵 나면서 율라아자매님이
읽으셨구나...아들아 너는 이제 살았다!하면서 아이를
안고 울었습니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해열제를
먹이지 않아도 열이 아예 오르지않고 경기헌번 안하고
너무 편안하게 아이가 잠을 자는것입니다 혹시 일시적
인가싶어 밤새내 지켜봤지만 열한번 안오르고 아예 정상
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피앗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피앗님...많이 놀라셨겠어요 
아기천사를 주님과 성모님의 돌보심으로
율리아엄마의 기도를 통하여  아주 편안하게
잘자고 이제는 지극히 정상으로 돌아왔다니
 글 읽는 저에 마음도 안도숨을 쉽니다
언제나 우리를 위하여 사랑의기도 봉헌해
주고 계시는 엄마께 우리함께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아기와함께 가족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그리하여 순례길도 함께 하실수 있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아기천사 치유은총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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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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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정말 감동입니다~~~^♡^
율리아님의 기도의 위력!

하느님의 의노의 잔을 붙들고 계시는 성모님,
그 곁에 함께 하시는 율리아님 생각하니...

복배지수가 되어 버린 칠흑같은 암흑의 세상에서
한 줄기 희망의 빛이신 나주 성모님과 빛나는 샛별이신
율리아님 계시오니, 불쌍한 이 죄인을 포함한 세상 모든
자녀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더욱 사랑의 힘 발휘하여
영웅적인 츙셩을 다 할래요~~~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가족 모두 함께 늘 은총 가득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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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많이 오해들 하고 계신 부분이 있어요.
새글 알림이 없어지는 것은, 글 쓴지 하루 지나면 자동으로 없어져요.
율리아 엄마께서 글을 읽으셨든 안 읽으셨든
New표시는 하루가 지나면 자동으로 없어지기 때문에
엄마께서 New 표시가 없어지기 전에 읽으셨을 수도 있고
그 후에 읽으실 수도 있어요.
저도 피앗 님과 같이 생각했던 적이 있었어요~ ^^;;
그런데, 기도봉헌란에 글을 올리자마자
기도를 들어주실 때도 몇 번 있었어요.
율리아 엄마께서 바로 읽어주셨는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기도봉헌란의 힘이 엄청나다는 것만은 확신해요.
부족하지만 작은 정보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정말 축하드려요~!!!
얼마나 애태우셨을지...
다시 한 번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무지 감사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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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정말 위급한 상황에서... 율리아님 간절하신 기도로!
다른 여러 분들의 기도로 아이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ㅠ_ㅠ 저도 피앗님과 아이들 무지무지
보고싶습니다~~~!!! 얼른 성모님동산에서
만나고 싶어요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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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님의  기도로 치유되었네요.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영광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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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엄마는 아기가 아프면 가장
마음이 아파오지요..
어찌할수도없는 상황에서
기도봉헌을 통하여
은혜받으심을
저도 너무감사드리며 기쁘답니다.

나주는 너무좋은곳이예요...
정말 주님.성모님 현존하시는곳이어요.

오시기 많이 힘드시겠지만
어려움속에서도 꼭 순례오시길
기다려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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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내려주신
사랑의 치유
함께 기도로 마음 모아  해주신 모든분들과
피앗님의 간절하신 기도
들이
모아 모아져서
치유의 은총으로 이어졌네요
아기 천사님의 치유 진심으로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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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엄마의기도와 주위분들의기도로
아이가 치유되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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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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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촌넘은 촌넘같은 소릴 잘 지껄이지요 . 에전 나뭇꾼이 나무를 하다 배가 아파 찡그리고 있으니 동료 나뭇꾼이 여기 약이 있다면서 쌔카만 환약을 두어알 주드람니다 . 고것을 먹고나니 배아픔이 감쪽같이 사라지드라나요 . 그 丸약은 산토끼의 똥 ! ㅋ . 약이라고 믿으몬 됨니다 .  일체유심조 !  맘 먹기에 따라 이 세상이 천국이고 지옥 !  오늘따라 성모님동산에 또 가고잡아요 .후천성나주사랑병이 또 도지네예 ~에  ^0^ .  이 병은 도질 수록 좋타아입니이껴어 !  님의 진실한 글에 감동 먹었어요 !  ^^*  대구 근방에 사시는감네예에 . 지도 [저도 ] 대구촌넘 ㅋ 깅상도보리문동이 !  을빵하고도을빵한촌넘 !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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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피앗님의 믿음이 아기의 병을 낮게 하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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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을축하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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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그 때 순간 눈물이 왈칵 나면서 율리아자매님이 읽으셨구나...
"아들아 너는 이제 살았다!" 하면서 아이를 안고 울었습니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율리아 엄마!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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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그동안에도 더 깨어서 5대영성 실천하도록
노력할것입니다. 정말 마음을 다해 저와 함께 기도해주신
많은 분들 정말 감사드리며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아멘~
율리아님 기도를 통하여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사작과 마침 모은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이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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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피앗님 넘넘 축하드려요^^
어여쁜 아기 얼른 보고파용><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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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우와~
얼마나 애가타셨을까요.
간절히 기도하셨기에
또 율리아 엄마께서 계시기에
기도를 들어주셨으리라 믿습니다~ ^^

기도봉헌란의 힘은 정말 엄청나거든요^^
오늘 하루도 주님 성모님 품안에서
은총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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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도우미님의 댓글

운영도우미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성모님 안에 사랑하는 피앗님
큰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글 내용 중에 하나 말씀드릴 부분이 있습니다.
알림 표시가 사라져있어 율리아님께서 읽으셨다고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만
기도봉헌란은 게시판과 마찬가지로 새글로 등록이 되면
표시가 뜨고 보통 하루가 지나게 되면 새글 표시가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나 기도봉헌에 올리면 율리아님께서 보시고 항상 기도해주시고 계시기에
이번 또한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의 그 희생과 고통, 봉헌을 보시고 기도를 들어주신 것이라 믿습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기도봉헌란에 글을 올리시고 믿고 함께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나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 은총 가득받으시기를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 함께 순례오실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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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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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제 기도봉헌글에 새 글 알림 표시가 사라져 있더군요.
그 때 순간 눈물이 왈칵 나면서 율리아자매님이 읽으셨구나...
"아들아 너는 이제 살았다!" 하면서 아이를 안고 울었습니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해열제를 먹이지 않아도 열이
아예 오르지않고 경기 한 번 안하고 너무 편안하게 아이가
잠을 자는것입니다. 혹시 일시적인가싶어 밤새 내 지켜봤지만
열 한 번 안오르고 아예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알렐루야~~!

피앗님, 얼마나 걱정하시며
기도봉헌란을 찾으셨을까요!
아가의 치유 축하드려요~^^
나주성지에 오시어 주님과 성모님께 꼭 감사드리소서!
기도봉헌란을 보시고 항상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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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저번에는 아기엄마가 아파서 치유 받으시더니
아기까지 열이나서 안떨어지고 율리아엄마의 기도로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나주 성모님 아니면 안되겠군요..ㅎ
천만 다행으로 지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피앗님의 넷 아이들을 빨리 볼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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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치유은총 함께!!!
나주성모님께 의탁하여 완전 치유 얻으신 분!! 그 아드님!!
모두 모두 나주성모님을 위하여 봉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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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그 때 순간 눈물이 왈칵 나면서 율리아자매님이 읽으셨구나...
"아들아 너는 이제 살았다!" 하면서 아이를 안고 울었습니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아멘!!!
아기의 치유 축하드립니다.
기도 봉헌란에 올리시고 놀라운사랑의 기적이 일어났네요.
.기도봉헌란을 보시고 항상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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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애간장이 타고 녹는 엄마의 심정들
특히 신생아에게 검사란 참으로
아가를 혹사시키는 일 같아

불안하고 초조하고 그 심정은
타들어가는 맘 얼마나 맘 조렸을까요?
하지만 기도봉헌란을 통하여

엄마가 보시고
아가야 넌 이제 살았다. 아멘
그 글을 보면서 그리고 댓글을 쓰면서도

전율을 느끼는 급박했던 상황에
제 맘도 울컥해집니다.
아기 치유 너무나 감사하고 너무나 기쁘네요.,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우리들의 모든 상황들 기도해주신 엄마의
사랑에 저도 깊은 감사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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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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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피앗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은 참으로 오묘하심을
새삼 느끼게 되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아름답고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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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피앗님!많이 걱정되셨겠어요~
율리아님의 기도로 예쁜아기가
치유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함께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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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서
얼마나 애 태우셨을까요~
피앗님~예쁜아가가 율리아님의 기도로
치유되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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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열 한 번 안오르고 아예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알렐루야~~! ...아멘~^^~

피앗님 얼마나 놀라셨어요
예쁜 아가가 치유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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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씨님의 댓글

착한씨 작성일

아멘!!!

너무 다행이에요ㅜㅜ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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