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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첫 토요일 순례기-행복은 서로 진실한 사랑을 나누는 것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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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54건 조회 1,374회 작성일 17-03-09 14:53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항상 새로운 몸과 마음으로 시작할수있도록 인도해주시고

올리는 글자 수만큼 지옥으로 향해가는 수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생활의기도화가 됨으로써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하늘항구까지 도달하게 하옵소서 아멘.

 

홈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번 첫토를 다녀온 이후에 ...

바로 순례기를 못 올렸는데 딱히 받은 은총이 

떠오르지 않아서 그랬습니다.


그런데 며칠 지나고 나니까

걷지 못하는 아내를 업고 휠체어와 가방을 싣고

첫토요일 철야기도회를 다녀온 모든 것이 

다~ 은총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또,제가 데리고 간 형제님 한분이 같이 가주어서 

그것도 은총이었습니다.

그 형제님은 이번이 연속해서 네 번째 순례인데

횟수가 거듭할수록 조금씩 변화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가 하자는 대로 고분 고분히

먼저 기적수로 샤워를 하고 ...꽃과 초봉헌을 하고...

십자가의길 기도를 바치고,  고해성사를 보고...등등 

모든 기도회 프로그램을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참여하는 것을 보고 이분이 정말 은총 받았구나 했습니다.

 

그리고 아내는

순례버스 안에서도 꼼짝 못하고 앉아 있기만 하고...

순례 가서도 비닐성전에 자리잡으면 만남할 때까지 

꼼짝 못하고 고정된 자세로 앉아있기만 하니....

다리도 아프겠지만 잘 봉헌하고 견디는 모습을 보면

이것도 주님 성모님의 은총인거 같습니다.

 

또한 순간 순간마다 아내를 업을수 있는 ...

다리에 힘을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답니다.

 

이번에 십자가의 길기도를 막 시작하려는데

사실 저는 아내는 성혈조배실앞에서 기도하게 하고

혼자 14처를 돌려고 하는데...

아내가 오늘은 사순절 시작이니까 같이 14처를 돌자고 하네요.

그래서 같이 14처를 돌면서 기도하니까

훨씬 보람있었고 마음도 훈훈해졌습니다.

 

주님, 성모님~ 아내를 데리고 십자가의 길기도를 바치오니

나주인준과 성직자들의 영적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함이나이다.

 

오늘은 율리아님이 극심한 고통들을 모두 감추시고 나오셔서 

힘차게 은총의 말씀들을 전하시는데 성령의 힘과 지혜가 넘쳐나서

무지 놀랐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행복은 쟁취하는것이 아니라

서로서로 진실한 사랑을 나누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셈치고 영성 하나만 가지고도 천국에 갈 수가 있으며

생활의기도를 바칠적에 책에 나와있는대로만 말고 응용해서 

바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명함을 수첩에 넣으면서도

'주님, 제 흐트러진 정서들을 바로 잡아주세요'


잠자리에 들면서도

'주님,제가 숨을 내쉴 때 제 나쁜 악습들이 모두 빠져나가게 하시고

들이쉴 때는 성령이 가득차서 일어날때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라고 바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또,지나가는 사람이 제 발을 밟았을 때

에이~! 하지 마시고

'주님께서는 제 강한 자아를 밟아주시어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

라고 하면 얼마나 좋은 기도가 됩니까~!

하셔서 정말 생활의 기도화를 가슴에 새기고 돌아왔습니다.

 

만남의 시간이 되어 정말 오랜만에

율리아님과 만남을 하게 되었는데

제가 아내를 업고 나아가자​

율리아님은 그 힘든 상황에서도 온 힘을 다내시어 

아내의 온 몸 여기저기 손을 대시고 입맞춤 하시며 

정성을 다해 기도해주시는데

얼마나 미안하고 감사한지 몸 둘 바를 몰랐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드립니다.

부족한 순례기 읽어주신 홈님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영육간에 더욱 더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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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의 첫토 순례기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엄마말씀 다시 나눠주시니
너무 좋아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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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행복은 쟁취하는것이 아니라
서로서로 진실한 사랑을 나누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셈치고 영성 하나만 가지고도 천국에 갈수가 있으며
생활의기도를 바칠적에
책에 나와있는대로만 말고
응용해서 바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또,지나가는 사람이 제 발을 밟았을때
에이~! 하지 마시고
주님께서는 제 강한 자아를 밟아주시어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
라고 하면 얼마나 좋은 기도가 됩니까~!
하셔서 정말 생활의기도화를 가슴에 새기고 돌아왔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ㅠ
저도 덕분에 엄마와 있었던
그 순간들,
그리고 제가 순례를 할 수 있었던
그 자체가 은총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엄마 진짜 감사드립니다ㅠ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남은 오늘 하루도
예수님 성모님 엄마와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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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행복은 쟁취하는것이 아니라
서로서로 진실한 사랑을 나누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셈치고 영성 하나만 가지고도 천국에 갈수가 있으며
생활의기도를 바칠적에 책에 나와있는대로만 말고
응용해서 바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아 ~~~ 멘 !!!
첫토 순례를 통해 받으신 은총 이렇게 나누어 주시고
엄마말씀도 올려주시니, 다시 되새길 수 있게 됩니다.
빛나들이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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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행복은 쟁취하는것이 아니라
서로서로 진실한 사랑을 나누는 것

아멘아멘아멘
저도 이 대목이 참 와닿았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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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 가득했던 첫토 순례기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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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와 함께라면
매순간 넘치는 은총..♡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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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엄마가 나오셔서 더더욱 좋았던 3월 첫토...♡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_^
늘 기쁨 사랑 평화 가득 누리세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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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어렵고 힘겨우실텐데도 아내를 데리고 십자가의 길을
바치셨네요..
모범이 되어 주시는 빛나들이님 얼굴도 항상 미소로
다가오시는 모습에서 성모님을 뵈올수 있는것같이
마음이 뿌듯해 집니다..
언제나 힘내시고 어려움을 잘 이겨내시니 그 모습에서
더한 겸손을 배워 갑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십시요..그리고 은총 또한 만땅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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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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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저는 승질이 고래심줄같이 끈질긴사람 ! 마음이 당기는 일에 한번 빠져불면 헤어나질 몬해요 . ㅋ  . 야생란 산채에 미초 순창 임실 화순을 내집처럼 드나들었고 ..그렇치만 요즘은 나주에 가기바빠 그 비싼 난이 나는 곳 순창 , 유명한 중투밭에도 못 들려요 !  한촉 건졌다하몬 백이 넘지요 !  나주가 좋킨 좋은 모양입니다 !  ㅋ . 빛사랑님도 뵐 수 있고 ,빛나들이님도 뵈올 수 있고 ...나주 화이팅 !  빛나들이님 화이팅 ~!  좋은 글 올려주셨어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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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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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행복은 쟁취하는것이 아니라
서로서로 진실한 사랑을 나누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셈치고 영성 하나만 가지고도 천국에 갈수가 있으며
생활의기도를 바칠적에
책에 나와있는대로만 말고
응용해서 바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명함을 수첩에 넣으면서도
'주님, 제 흐트러진 정서들을 바로 잡아주세요'
잠자리에 들면서도
'주님,제가 숨을 내쉴때 제 나쁜 악습들이 모두 빠져나가게 하시고
들이쉴때는 성령이 가득차서 일어날때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라고 바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또,지나가는 사람이 제 발을 밟았을때
에이~! 하지 마시고
주님께서는 제 강한 자아를 밟아주시어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
라고 하면 얼마나 좋은 기도가 됩니까~!
하셔서 정말 생활의기도화를 가슴에 새기고 돌아왔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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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다시 되새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총받으심도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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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곰곰히 생각하면 모두 은총인데 
          감사하고 기뻐하는 마음이 무뎌진
          자신을 돌아봅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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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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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어려운 상황에서도  빠지지않고
기도회에 참석하시는 두분~~~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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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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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율리아님께서는 행복은 쟁취하는것이 아니라
서로서로 진실한 사랑을 나누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셈치고 영성 하나만 가지고도 천국에 갈 수가 있으며
생활의기도를 바칠적에 책에 나와있는대로만 말고 응용해서
바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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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빛나들이님 !
님의 모습을 보면서 실천하는 삶이 어떠한 것인지 눈으로 확인하며
제자신을 되돌아 보곤한답니다.
순례후 올려주시는  은총의글 에서 율리아님의 말씀을 되세김하게 해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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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행복은 쟁취하는것이 아니라
서로서로 진실한 사랑을 나누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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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께서는
 제 강한 자아를 밟아주시어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빛나들이님! 은총 가득받으시길 빕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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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오늘은 율리아님이 극심한 고통들을 모두 감추시고 나오셔서
힘차게 은총의 말씀들을 전하시는데 성령의 힘과 지혜가 넘쳐나서
무지 놀랐습니다.
  아멘  ! ! !
  저도  엄마의  말씀에  깜짝
  놀랐어요  .쩌렁쩌렁  퍼지는 
 소리로  함께해주신  엄마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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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행복은 쟁취하는것이 아니라
서로서로 진실한 사랑을 나누는 것
아멘

환한미소속에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저희들 영혼을 살찌우고 깨우쳐주신
신약의 말씀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빛사랑님과 함께하시는 모습은
참 아름답고 존경스럽습니다. 은총글
올려주신 빛나들이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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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행복은 쟁취하는것이 아니라
서로서로 진실한 사랑을 나누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

은총의 순례기 글 감사드립니다
남들보다 더 큰 희생 바치며 순례하시는 모습
볼 때 마다 감동입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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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잘  되지 않는다고 투덜거리고 낙담했는데
더 깨어서 5대영성을 실천하도록
노력할께요 ~~~^^

그리고 셈치고 영성 하나만 가지고도 천국에 갈 수가 있으며
생활의기도를 바칠적에 책에 나와있는대로만 말고 응용해서
바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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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빛나들이님  은총아닌것이 하나도
없지요.  첫토에 받으신은총  측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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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 정말 기다렸어욤...^♡^
나주 다녀간 자체만도 은총인데 빛나들이님의 순례기는
또 다른 은총이 있음을 많은분들이 공감하실 거예요~

5대 영성 특히나 생활의 기도 실천에 노력하시는 님의 모습이
저희에게 귀감이 되고 많은 유익을 주신다는 점인데,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님의 모습을 뵈오며 힘을 내고 있답니다.
부족한 이 죄인도 생활의 기도 실천에 열심히 노력중이고요...

아무쪼록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은총 만땅으로 받으시고
풍요로운 행복 누리시길 바라며 4월 첫 토 때 뵈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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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내의 온 몸 여기저기 손을 대시고 입맞춤 하시며
정성을 다해 기도해주시는데
얼마나 미안하고 감사한지
 몸 둘 바를 몰랐습니다...아멘


은총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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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 성모님의 성지~
주님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곳~~
머물다가는것 만으로도 은총으로 두둑히 채워지는 곳~~~

빛사랑님과 함께하신 3월첫토 순례~추~카드립니다~~♬
은총 가~득 묻어나는 순례기, 기쁨함께 느끼며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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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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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매순간 은총이 흐르는 거룩한 도성에
저희들이 함께  모여 기도할 수 있음에
무한감사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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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행복은 쟁취하는것이 아니라
서로서로 진실한 사랑을 나누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오늘 제 친구 어머님이 고관절 골절 수술합니다,,주님,잘 될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소서,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시작과 마침을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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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나가는 사람이 제 발을 밟았을 때 에이 하지 마시고
주님께서는 제 강한 자아를 밟아주시어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라고 하면 얼마나 좋은 기도가
됩니까~하셔서 정말 생활의 기도화를 가슴에 새기고
돌아왔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은총의 순례기 감사해요
큰보물 은총을 받아오셨음을 축하드려요 ㅎ ㅎ ㅎ생활의기도
저희도 님덕분에 또 새롭게 생활의기도로 무장하며 실천하려고
노력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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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맞아요 딱히 뚜렷한 은총이 없어도
순례다녀온 그 자체가 저도 바로 은총이더라구요
저희들은 얼마나 복된 자녀들인지요
살아계신 성녀로부터 직접 양육받고
함께 호흡하고
그것만도 크나큰 은총입니다~^^
더욱더 열심히 5대영성을 생각하며 살렵니다
봉헌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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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행복은 쟁취하는것이 아니라
서로서로 진실한 사랑을 나누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은총의 첫토 순례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은 은총 가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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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역시나 은총 받으셨네요.
빛나들이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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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님의 댓글

엄마품안에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 님의 말씀처럼
나주를 가는 자체가
정말 너무나 큰 은총입니다.
그걸 왜 몰랐는지 ..
너무 당연하게만 생각하고
항상 무엇을 바라기만 했던 제가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작은것에도 감사할 줄 알며
5대영성을 실천하면서 겸손하게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빛나들이님의 소중한 첫토 순례기
나눠주셔서 참으로 감사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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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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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아~~~
공감 백배, 은총 백배
은총글 언제나 좋아요!

감사합니다... 아내분과 빛나들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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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첫 토요일 순례때  받으신 은총  측하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억 만배로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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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많은 은총 받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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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행복은 쟁취하는것이 아니라
서로서로 진실한 사랑을 나누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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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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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수고 많으셨습니다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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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내의 휠체어를 끌고
십자가의 길을 도는것은 쉽지않으셨을텐데
이모든것을
은총이라 생각하시니
참으로 생각의 차이가
중요함을 새삼느낍니다.

늘 겸손한모습에
저는 배우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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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행복한  꿈 의  동산 성모님 품
3월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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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저는 빛사랑님이 그토록 꼼짝 못하고 그 긴 시간을 휠체어어 앉아 있느라  얼마나 엉덩이가 배기고 허리가 아프고 힘들까 ~~~
생각이 되어 마음이 아파오곤 했습니다.  얼마나 눕고 싶을까요 ... 
정말 그 고통을 봉헌하니 크나큰 예물을 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은총의 순례기 올려 주시는 빛나들이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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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나바님의 댓글

바르나바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행복은 쟁취하는것이 아니라
서로서로 진실한 사랑을 나누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늘 자매님과 함께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읍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마니마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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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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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열쇠님의 댓글

천국의열쇠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수고가  헛되지  않고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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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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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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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이번 첫토를 다녀온 이후에 ...
바로 순례기를 못 올렸는데 딱히 받은 은총이
떠오르지 않아서 그랬습니다.

그런데 며칠 지나고 나니까
걷지 못하는 아내를 업고 휠체어와 가방을 싣고
첫토요일 철야기도회를 다녀온 모든 것이
다~ 은총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아멘~!!!

정말 그러네요~ ^^
모든 것이 다 은총이에요~
그렇지만, 그 중에서도 저는
만남이 제일 좋았어요~ ^O^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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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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