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께 기도봉헌란을 쓰자마자 그 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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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신 예수님, 성모님!
부족한 글이지만, 이 글의 숫자만큼 오늘 축일을 맞이하신 엄마께
기쁜일만 가득하시고 힘과 위로로 흘러들어가게 해 주시어요. 아멘~!
♡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
조금 예전의 일이긴 하지만 너무나 신기해서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 나주 성모님 집의 은총의 묵주는 정말 특별한 묵주잖아요~
예수님께서 직접 내려주신 성혈, 자비의 물줄기,
성모님 눈물과 피눈물, 참젖, 그리고 온몸을 다 짜내어 주시는 향유 등
성모님 예수님의 징표가 내린 돌가루로 만든, 진짜 말 그대로 은총의 묵주!
치유의 사례도 엄청나게 쏟아지고 있고, 저도 엄마께서 기도해 주신
은총 묵주가 2년이 지난 지금도 향기가 나고 있어요^^
너무나 소중한 그 은총의 묵주가!!!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털썩...)
그 묵주를 아무리 찾아도 찾아도 나오지 않았어요ㅜㅜ흑
도저히 나오질 않아서 4일째 되는 날,
엄마께 기도봉헌란으로 말씀을 드렸어용.
다 쓰고 노트북을 닫고 의자에 걸려있는 옷을 집어 들었는데
뭐가 묵직한 느낌이 들었어요.
잉? 뭐지??? 하고 주머니에 손을 넣으니..
거기에서 그토록 애타게 찾던 묵주가 나왔어요ㅜㅜ!
그 옷은 제가 계속 입고 다니던 옷이었고
주머니에 들었으면 몰랐을 리가 없었을 텐데..
엄마께 기도봉헌란을 쓰고 나서 1분도 안되어 바로 묵주가 나왔어요.
정말 우째 이런 일이...!!! ㅜㅜ 넘 신기합니다
엄마께서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저희들을 위해 정말 늘! 항상!
기도해주시고 고통 봉헌해 주시니, 엄마께 말씀드리기만 해도
예수님께서 바로바로 들어주신다고 확신해요ㅠ
엄마의 그 사랑과 희생을 보시구용...♡
엄마 늘 감사드립니다!
짧은 은총 나눔이지만 엄마께 억만 배의 힘으로 흘러들어가길 바라며
무지무지 사랑하는 엄마의 영명축일을 너무나 축하드려요♡
오늘 부디 웃음만 가득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엄마! 힘내셔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 * * * * *
2006년 1월 29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고통 중에 있던 나는 성모님의 부르심으로
성물들과 갈색 스카풀라를 봉헌하기 위하여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신 성모님께 나아갔다.
발아래까지 향유를 흘리고 계신 성모님의 발아래
성물들과 갈색 스카풀라를 놓고 기도한 뒤,
향유가 범벅이 된 성모님의 발과
피눈물이 묻어있는 양손과 가슴에까지 대고 봉헌하고,
마지막으로 성모님의 입에 가까이 대고
뽀뽀뽀를 일곱 번 하면서 기도하였다.
기도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스카풀라나 묵주나 성물들을
향유 흘리시는 성모님 발아래 놓고 구마경을 한 뒤
기도 가방으로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
그 성물에 십자성호를 일곱 번 하고,
주님께서 내 손에 쥐어주신 예수님의 면포가루와
성혈이 묻어 있는 돌로도
각각 일곱 번씩 십자성호를 긋고 나서
“불가능이 없으신 사랑하올 예수님!
그리고 우리를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는 성모님!
이 성물들을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그리고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젖으로 변화시켜 주시고 무한히 축복해 주시어,
이 성물을 착용하고 기도하는 모든 이를 위험에서 구하여 주시고
치유하여주시며 그들의 지향을 들어 허락하여 주소서.”
그리고 향유 흘리시는 성모님의 발에 대고
“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하신
성모님의 말씀이 이 성물과 스카풀라를 착용하고 기도하는
모든 이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그리고, 성모님의 오른손과 왼손에 대고
“이 성물과 스카풀라를 착용하고 기도하는 모든 이가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천국에 오르게 하소서.”
성모님의 가슴에 대고
“이 성물에 예수님의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내려주시고
성령의 빛과 구원의 빛을 내려주시며
성모님께서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시고 젖을 내려주셔서
이 성물을 착용하고 기도하는 모든 이가
103위 성인성녀들의 발자취를 따라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며
삼구전쟁에 승리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해 주시고,
항상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성삼위 안에 하나를 이루게 하여 주시오며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주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하소서.”
... 나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부족한 제 기도를 들어주실 거지요?”
하고 응석을 부리듯이 말씀드렸더니 바로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성모님 :
“ 사랑하는 내 딸아! 들어주고말고.
한없이 베풀어 주고자 하는 너의 그 열렬한 사랑의 마음이
바로 나의 마음이기도 하단다.
그런데 하물며 사랑과 정성으로 점철된
너의 열성에 찬 그 탄원을 어찌 들어주지 않겠느냐.
주님과 내 사랑의 초월성을 굳게 믿고 신뢰에 찬 염원으로
늘상 입맞춤하면서 하는 너의 기도에
내 아들 예수와 나도 항상 함께 입맞춤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는 나를 만나는 지극한 마음으로 이십년이 넘도록
아주 기쁘게 성물에 입맞춤하며 기도해왔다.
이제 내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이 나에게 다가오는 진심한 마음으로
스카풀라에 친구하며 아침봉헌 기도를 하고, 나에게 온전히 침잠할 때
한대사를 부여받을 뿐만 아니라 티 없는 내 성심 안에서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댓글목록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와우!!! 너무 놀라워요!!!
기도봉헌란을 쓰자마자 1분만에.....
엄마 전구의 힘은 정말 놀랍습니다 ㅠㅠㅠㅠㅠ
엄마의기쁨님, 소중한 은총 나눠주심
무지무지 감사드리어요 ^O^
늘 은총 속에서 기쁨 사랑 평화만 가득가득히
누리세용♡♡♡♡♡ 사랑해용 ♡♡♡♡♡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꺄ㅡ 아멘 알렐루야!
엄마의 사랑과 희생이 가득 담긴 파워풀한 기도ㅜㅜ
엄마 감사드립니다...! 저희 곁에 함께 계셔주셔서
감사드립니당!!!
묵주 찾으시고 얼마나 놀랍고 기쁘셨을까요.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짧은 은총 나눔이지만 엄마께 억만 배의 힘으로 흘러들어가길 바라며
무지무지 사랑하는 엄마의 영명축일을 너무나 축하드려요♡
오늘 부디 웃음만 가득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엄마! 힘내셔요^^♡
아 ~~~ 멘 !!!
엄마께 기도봉헌 올리자 마자,,,
정말 놀랍습니다.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시고
엄마께 대한 사랑 고백에 저도 함께 아멘 입니다.
감사드려요 !!!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의 강력한 기도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네요^^
무지무지 축하드려요^0^♡♡♡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작은 기적의 체험이네요ㅡ
축하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 맘 저도 알지요.
잃어버렸다고 생각하면 너무나 아쉽고
자꾸 찿아봐도 없을 때 어쩌나 했던 일들
엄마 기도봉헌란을 통하여 바로 알게된
소중한 묵주 찿으심 축하드려요.
넘넘 기쁘시지요. 저도 잃어버렸다가
찿았을 때 엄청 기뻤어요.
거듭거듭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의 말씀이 이 성물과 스카풀라를 착용하고
기도하는 모든 이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엄마의 사랑이 어느정도인지 가히 짐작되는 기도입니다.
항상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와~~
정말 놀랍네요
율리아님의 기도로 은총묵주 찾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나주성모님 은총묵주를 잃었다가
며칠만에 다른사람한테서 찾았는데
그 맘 공감이 갑니다
그런데 기도봉헌에 올리자마자
찾으셨다니 놀라워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저도 백퍼 만퍼 억만퍼 공감입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신기하네요~
올리기만 해도 즉각적인 은총...!
역시 파워 강력한 엄마의 기도!!!
놀라운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어쩌면~! 기도를 하셔도 심혈을 기울이셔서
성물에 저렇듯 애틋하게 하시는 엄마
정말 위대하신 엄마 이십니다
감사해요~♡
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아멘!
기도봉헌의 위력!!!
은총 나누어 주심에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은총 많이많이 가득가득 받으세요~*^^*
엄마, 엄마의 기쁨님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짧은 은총 나눔이지만 엄마께 억만 배의 힘으로
흘러들어가길 바라며 무지무지 사랑하는 엄마의
영명축일을 너무나 축하드려요♡오늘 부디 웃음만
가득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의기쁨님...기도봉헌의 은총 ~
축하드려요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영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너는 나를 만나는 지극한
마음으로 이십년이 넘도록 아주 기쁘게 성물에
입맞춤하며 기도해왔다 아~멘 엄마의 한결같은사랑
그사랑 덕분에 저희들 은총과 축복을 덤으로 받고있습니다
엄마께도 감사드리며 ~ 사랑합니다
엄마! 힘내셔요^^♡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저렇듯 정성껏 기도하시니 않들어 주실수
있을까요?
엄마 감사합니다.
은총 묵주 찾으심 축하드려요 .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은총글도 너무 좋고
메시지 말씀도 너무 좋네요.
정성되어 올려주어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엄마께서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저희들을 위해 정말 늘! 항상!
기도해주시고 고통 봉헌해 주시니, 엄마께 말씀드리기만 해도
예수님께서 바로바로 들어주신다고 확신해요ㅠ
엄마의 그 사랑과 희생을 보시구용...♡
엄마 늘 감사드립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우와 신기합니다. *^^*
2년이 지난 지금도 묵주에서 향기가 나는 것도,
기도봉헌란에 쓰시자마자 기도의 응답을 받으신 것두요...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축하축하 드리며
이렇게 예쁘게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의기쁨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성모님상도 어서빨리 저희들 곁으로 돌아오소서.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와,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엄마의 기도의 위력.. @0@
소중한 묵주 되찾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정말 다행이에요. 저도 무지 기뻐요.^0^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정말 놀라운 은총이네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해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기도 봉헌란의 은총으로 바로 즉시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율리아님 입맞춤한
묵주성물임에 더욱 입증되는 은총이네여~*^^*
*~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놀라워요~~~@@
소중한 은총의 묵주 찿으심
추~카~추카드려요~~~^♡^
오나의사랑님의 댓글
오나의사랑 작성일
아멘~♡
오모낫 저도 생각해보니 이런 유사한 일들이
많았었는데, 우연이 아니었네여~
기도 봉헌을 통해 소중한 나주의 은총 묵주를
바로 찾게 해 주시었군여
역쉬 엄마 기도 쨩이세여~♡
율리아 엄마 너무 너무 예쁘시고
예쁜 사랑 듬뿍 듬뿍 넘쳐나여~♡
나주 성물을 통하여 전해주신 은총과 사랑
엄마께 너무 감사드리고 엄마 사랑해여~♡
성심승리님의 댓글
성심승리 작성일
아멘! 율리님 통한 기도 즉시 해결되는 놀라운 기적 체험 증언 감사
드립니다! 나누어주신 덕분에 놀라운 기적의 은총과 믿음도 함께 나누어받습니다!
나누어 주신 은총 감사드리며 부디 조속한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완전한 안전과 보호와 모든 것 모두 온전히 진정 모두 이루어주시어 모든 원의 이루어지시고 모두
구원의 은총 누리게 해 주소서 아멘! 님과 님의 가정에 영육간 건강과 넘치는 축복 언제나 함께하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공간이동 " 2005년 12월 31일 ! 우리 가족이 남원 터널 근방에서 무려 40km 정도를 공간이동 ! 성모님동산에 평소보다 30분 이상 빨리 도착할 수 있었지요 ! " 님의 가정에 영육간 건강과 넘치는 축복 언제나 함께하소서 ! " 아멘 ...! 아멘 ...! 아멘 ...!
박하사탕님의 댓글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흐흐흐 나도 함 해 봤으면... 이거 누가 믿겠노? 구라 아이가?
그렇지만 나는 믿쥐.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성모님께서 해 주시겠다면 안되는게 뭐가 있노?
못 믿고 안 믿으니까 그렇지.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너무 놀랍고 신기한 기도의 은총, 축하드립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참 신기합니다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셨을까
공감이 가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멀쩡한 하늘에서 똑같은 단추도 떨어져 쓰실수있게 해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찬미영광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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