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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614	(26) 성탄축일에 일어난 五餠二魚의 기적 댓글35개	주님함께	2570	10-10
2161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0 일) 댓글29개	고요한	1750	10-10
21612	나주에서 일어나는 기적은 너무도 놀랍습니다! 댓글29개	야고보	2461	10-10
21611	연중 제 27 주간 목요일 ( 성 다니엘 사제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1919	10-10
21610	어머니의 장례식에서 세방울의성혈을 ~과분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댓글39개	어머니향기	3277	10-10
21609	청하여라, 주실 것이다(루카 11, 5-13) 댓글25개	위로의샘	2331	10-10
21608	낮에는 현모양처, 밤에는 요부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8개	애인여기	3330	10-10
2160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1 일) 댓글27개	고요한	1728	10-11
21606	(27) 성모님 몸에서 맥박이 뛰다. 댓글27개	주님함께	2546	10-11
21605	사랑하는 여러분 ! 율리아님을 위해 더 많은 기도화 희생 보속이 필요합니다. 댓글39개	주님함께	2096	10-11
21604	나주성모님 동산은 아주 특별한 곳입니다! 댓글20개	야고보	2309	10-11
21603	수원교구-미리내 수도단체 갈등 종결이 의미하는 것 댓글32개	진리방마태오	4214	10-11
21602	★☆★ 2013년 10월 5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댓글44개	운영진	3069	10-11
21601	연중 제 27 주간 금요일 ( 복자 요한 23 세 교황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1892	10-11
21600	나는 하느님의 능력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있다중상(중상 모략은 정신적 폭력) (루카 11, 15-26) 댓글22개	위로의샘	1955	10-11
21599	세계적인 성모님 발현 성지가 되기 위해 미리 준비하면 좋겠습니다 댓글29개	박하사탕	2038	10-11
21598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라고 하던 할아버지(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4개	생활의기도화	1743	10-11
2159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2 일) 댓글22개	고요한	1540	10-12
21596	(28) 하늘에서 향유가 내리시는 것을 보다 댓글28개	주님함께	1920	10-12
21595	울면서 기도를.... 댓글36개	박하사탕	2042	10-12
21594	당신께 영광이 될 수만 있다면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23개	엄마와함께	1895	10-12
21593	연중 제 27 주간 토요일 ( 성 세라피노 기념일 ) 댓글16개	성체사랑	1941	10-12
21592	생활의 기도 (차가 막힐 때) 댓글27개	lily	223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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