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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6일 성체 예수님께서 강림하신 그날 놀라운 체험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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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국이좋아
댓글 33건 조회 1,711회 작성일 18-12-20 11:21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나주성모님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리며 오직 인류구원과
한 영혼의 회개구원를 위해 온몸이 부서지는 극심한 고통을

기쁘게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건강의 회복을 위해 올립니다.

상서로운 기운이 온 성전에 가득했던 2008년 12월 6일 첫토요일

거룩한 성체께서 강림하신날,!!!
부족한 죄인인 저에게 아주 특별했던 체험을 주신 은총을
증언하고자 합니다.

그날은 우리 인천지부가 제일먼저 도착하여
제대 앞 성모님 바로 아래 자리에 앉을수 있는
기쁜날이었습니다.

모두가 은총임을 느끼며 행복해하던 그날!

거룩한 미사를 드리고
성체 강복시간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거룩한 미사가 끝나고 성체강복시간에 신부님께서 성광을 들어 강복하실때
제대오른쪽 성모님모신 자리 뒷쪽 아래 카펫트에
놀랍게도 성체가 내려오셨습니다.

신부님과 율리아님, 율리오 회장님, 베드로 회장님,
모두가 놀라셔서 달려오셨고

카펫바닥에 무릎을 끓으시며 앉아 경배를 드리고 계셨는데,

저는 가까운 곳에 앉아 있었기에 바닥에 강림하신
하얀성체를 뵈올수가 있었습니다.

너무나 놀라운 광경에 모두가 술렁거렸고, 여기저기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렸고, 우리는 모두 은총 가득한 기운에
취해 눈물을 흘리고 회개하며,감사드렸습니다.

그날 성전안에는 신비스러운 기운이 가득찼고,
모두의 얼굴은 상기되어 있었습니다.

미사와 성체강복이 끝나고 율리아님과 율리오 회장님께서
들어가실때 또다시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두분이 제대에서 내려오시는데 율리아님의 얼굴에서는
표현할수 없는 신비감으로 빛이 나고 있었고,
들어가시던 율리아님께서 저를 바라보시며 웃으시면서
오른손을 잡아 주셨는데 그순간!!!

제 손안으로 무언가 쭈~욱 치약이 짜지는듯 액체가 ~★*★
순간 저는 놀라 숨이 멎는듯 했고, 아 ~뭐지?
그리고는 온몸에 전율과 함께 손이 떨리고 펼수가 없었어요.

무엇인지 모르지만 감사드린뒤 잠시 묵상하고 조심스레
손을 편 순간 ! 꽉 쥐고 있던 제 손안에는 액체로 범벅이 되어 있었고,

장미향기와 향유향기가 어마어마하게 진동을 했습니다.
옆에 있던 순례자들은 제 표정을 율리아님께서
손을 잡아 주셔서 그렇구나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면서
아~ 좋겠다 하시며 웃고 계셨습니다.

저는 놀라움에 잠시 목석처럼 굳어 있었습니다.
잠시 후 저는 황홀감에서 벗어나 정신을 차리고,
아!  이 은총은 우리 인천지부에 주시는 특별한 은총이다
생각하고 , 모두가 제 손안에 향유향기를 맡게 해 드렸습니다.

그날을 기억하시는 분들이라면 그 향기를 잊을수 없을 것 입니다.

저는 묵상하고 또 묵상하였습니다.
율리아님께서 왜 내손을 잡아 주셨고,
이런 현상을 주신것일까~

그날 저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다짐을 드렸습니다.
어떠한 처지에서도 어떠한 어려움이 온다해도
율리아님의 손을 꼭잡고 성모님의 뜻을 따르겠노라고,
세상에 나같은 죄인을 사랑하시어 거룩한 성지 나주로 불러 주시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구원을 약속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

이 크신 은혜를 어찌 다 갚아 드릴까요.
부족한 저는 주님과 성모님만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옵니다.

하느님의 거룩한 사도이신 율리아님,
모진 핍박중에도 하느님의 크신 뜻을 세상에 알리시느라
그 모든 죄악들을 대신 보속하시며 봉헌하시는 크신사랑과
매순간 다가오는 극심한 고통의 십자가를 지시고도
행복한 고통이라 하시며 세상 모든이가 구원받을수만 있다면
지옥에라도 갈수 있다 하시는 ...;;

율리아님의 사랑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도록 죄송하기만 합니다.

저희가 무엇이기에 이토록 사랑하시는지요.;;

나주성모님이 불러주시지 않으셨으면 원망과 고통의
어둠속에서 헤매고 있을 이 죄인,
율리아님의 희생과 대속의 큰사랑 없이는 절대로
성화되지 못했을 나의 악습들, 죄송하게도 아직도
온전히 변화되지 못하고 있는 자신을 볼때면
율리아님께 너무나 죄송하고 ,
주님 성모님께 가까이 갈수 없는 죄인이지만

매순간 지켜 주시고 느끼고 깨달을수 있도록
사랑의 채찍으로 양육해 주시는 메시지 말씀과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다시 일어나 시작할수 있음에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은 구원방주를 마련하시어 우리를 모두 태우고
천상의 모든 은총을 누릴수 있게 해 주시려

이 작은 나라 한국 나주에 발현하셨습니다.

모두 오십시요.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를 내려 주시고
율리아님의 희생대속을 통하여 회개의 은총과 치유,

상상할수조차도 없는 무한한 사랑을 내려 주시는 나주! 거룩한성지로 ~

이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두서없지만 끝까지 보아주신 모든분들께도
이 은총이 흘러들어가 축복 가득하시길 기도드리며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주소로 들어가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http://www.najumary.or.kr/najumary/miracle/eucharisticmiracle_20081206.php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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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  글 올려 주셨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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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어떠한 처지에서도 어떠한 어려움이 온다해도
율리아님의 손을 꼭잡고 성모님의 뜻을 따르겠노라고"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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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우리 같이 구원방주에서 내리는일 없도록 함께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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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무엇인지 모르지만 감사드린뒤 잠시 묵상하고 조심스레
손을 편 순간 ! 꽉 쥐고 있던 제 손안에는 액체로 범벅이 되어 있었고,
장미향기와 향유향기가 어마어마하게 진동을 했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천국이좋아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천국이좋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럼 12월 24일 예수님 성탄 대축일 전야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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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성체 내려오심과 향유 부어주심의 은총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크신 영광 드러내셨네요!
          대박 축하드려여~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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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의들꽃님의 댓글

샤론의들꽃 작성일

아멘. 저희 어머니도 이런 황홀감을 체험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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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특별한 은총과함께 축복을 받으셨네요^^
엄청난 성체 기적이 일어난 동산에서의
모든 행복을 어찌 우리가 잊을수가 있나요..
성모님께서 구원방주를 마련하시어 우리를
부르는데 알아듣는 자녀가 너무나 극소수
라는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저도 엄마 손잡은 셈 치구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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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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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어떠한 처지에서도 어떠한 어려움이 온다해도
율리아님의 손을 꼭잡고 성모님의 뜻을 따르겠노라고, "
저희 마음을 대신 옮겨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그 때 저도 봤는데 성체 내려오신 것 때문에 제대에서 살짝
소란스러웠지요. 우린 마리아의 구원방주호에 무임승선한 승객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합니다. 어디서 이 시대에 주님, 성모님의 역사하심을
제 눈으로 보고 느끼고 하겠습니까? 우리가 나주로 인해 살짝 핍박받는건
출발 나주, 도착 천국직행 마리아의 구원방주 승선 요금이라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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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때 생각이나네요~♡♡
전 성전 맨뒤에 있었는데 성체가 내려오심에
강한힘을느꼈던 생각이납니다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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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천상의 기쁨을 잠시나마 느껴보았습니다
진정 하느님의 엄위로우심과 천국의 행복은 얼마만할까요............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감사감사드립니다^0^
은총의 통로되어주시는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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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그날 저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다짐을 드렸습니다.
어떠한 처지에서도 어떠한 어려움이 온다해도
율리아님의 손을 꼭잡고 성모님의 뜻을 따르겠노라고,
세상에 나같은 죄인을 사랑하시어 거룩한 성지 나주로 불러 주시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구원을 약속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

이 크신 은혜를 어찌 다 갚아 드릴까요.
부족한 저는 주님과 성모님만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옵니다."

아멘. 아멘. 아~멘!
10년전 일이지만 생생히 전해주신 글에서
은총이 흘러흘러 여기까지 전해지며 마음이 벅차오릅니다.
저 역시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손을 꼭 꼭 잡고 놓지 않으리라 역시 다짐해보며
귀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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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무엇인지 모르지만 감사드린뒤 잠시 묵상하고 조심스레
손을 편 순간 ! 꽉 쥐고 있던 제 손안에는 액체로 범벅이 되어 있었고,
장미향기와 향유향기가 어마어마하게 진동을 했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아멘

놀라워요. 너무너무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의 크신 사랑 얼마나 벅차고 기쁘고 놀랐을까요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고 신이납니다.

축하드립니다.천국이 좋아님
이렇게 많은 사랑을 나누어 주신 율리아엄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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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부족한 저는 주님과 성모님만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옵니다.
아멘!
축하드려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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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한 특별한 은총
받으심 넘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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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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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나주성모님이 불러주시지 않으셨으면 원망과 고통의 어둠속에서 헤매고 있을 이 죄인, 율리아님의 희생과 대속의 큰사랑 없이는 절대로 성화되지 못했을 나의 악습들, 죄송하게도 아직도 온전히 변화되지 못하고 있는 자신을 볼때면 율리아님께 너무나 죄송하고 , 주님 성모님께 가까이 갈수 없는 죄인이지만 매순간 지켜 주시고 느끼고 깨달을수 있도록 사랑의 채찍으로 양육해 주시는 메시지 말씀과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다시 일어나 시작할수 있음에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축하드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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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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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매순간 지켜 주시고 느끼고 깨달을수 있도록
사랑의 채찍으로 양육해 주시는 메시지 말씀과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다시 일어나 시작할수 있음에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은총의 보고 속 함께 한다는 것이 더욱 감사하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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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나주없으면
이젠 희망도 없습니다.

오랜동안 순례다니신분들이
너무도 많은데
분명
이유가있기때문이지요.

나주는
이새상의 어두움을 밝히는
마지막 등불이어요.빛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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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떠한 처지에서도 어떠한 어려움이 온다해도
 율리아님의 손을 꼭잡고 성모님의 뜻을 따르겠노라고..."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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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2008년12월6일첫토!!! 였군요

그날은 저에게도  기억이 있는 첫토입니다
장부가 간암말기 판정을 받고
살기 위해서 그 의지로 찾아갔던 날이였지요

성체가 내려왔다고 
정신부님께서 집전하신 미사였던것 같아요

그때의  기억 함께 해주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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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매순간 지켜 주시고 느끼고 깨달을수 있도록
사랑의 채찍으로 양육해 주시는 메시지 말씀과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다시 일어나 시작할수 있음에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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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엄마와
함께할수있는 우리들은 복된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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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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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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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드려요!!
우리에게 함께 은총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성체가 강림하신날!!
기쁨에 가득하여 향유로 함께 하신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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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거룩한 미사가 끝나고 성체강복시간에 신부님께서 성광을 들어 강복하실때
제대오른쪽 성모님모신 자리 뒷쪽 아래 카펫트에
놀랍게도 성체가 내려오셨습니다. 

아멘!!! 
성체 강림하신날!
은총을 다시 새롭게 느껴지네요~
은총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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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와 아멘!!!
놀라운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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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은 구원방주를 마련하시어 우리를 모두 태우고

천상의 모든 은총을 누릴수 있게 해 주시려 이 작은 나라

 한국 나주에 발현하셨습니다. 모두 오십시요.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를 내려 주시고 율리아님의 희생대속을 통하여

회개의 은총과 치유,상상할수조차도 없는 무한한 사랑을

내려 주시는 나주! 거룩한성지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어언 10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이죄인도 그

현장에 함께 하면서 성가대 바로 앞에서 목격했지요

저희도 더 낮은자 되어야 함을  깨우치는 은총 저도

그날을 상기해 봅니다 함께 공유해주셔셔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소중한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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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을
세로다시 축하드립니다
기적의은총 감사드립니다
수많은총 또다시 감사드리며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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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체 강림하신날, 특별한 은총 받으셨군요.
추카~추카드립니다~~귀한 은총 나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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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어떠한 처지에서도 어떠한 어려움이 온다해도
율리아님의 손을 꼭잡고
성모님의 뜻을 따르겠노라고,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천국이좋아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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