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을 사이비로 잘못 알고 계신 분들에게 드리는 간절한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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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이 기막힌 일에 무슨 계산이 필요합니까.
마음을 여셔야 합니다. 사이비라구요?
사람들 눈이 무서워 못오신다면 평일에라도 오세요.
그들보다 더! 왜 그럴까요?
그것은 바로 나주성모님의 은총이 흐르고
유다가 되지 않기 위해 우리에게 주고자 하시는게 무엇인지 귀를 기울이고 한국 순교자들이 받았던 박해를 직접 눈으로 보고 겪고 있기 때문에 더욱 진실임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 선택하신 분 와서 보시면 진실을 알게 되어 정말 그렇다면 지금 당장 성체 모시는것 조차도 멈추십시요. 교회는 모르고 있지만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모령성체(죄)입니다. 이단이라 하면서 교회에서 쫒아내고 봉사직도 박탈하고 그곳은 가톨릭이 아니다 등등 저는 상급을 받고 천국에 가기 위해 순교의 길을 택했습니다.
박해의 칼날이 눈앞에 있어도
구원의 길을 알려드리고자
그때는 이미 때는 늦습니다.
이미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아니, 시작 되었음을 어서 깨달으셔야 합니다. 안보고도 그냥 믿고 가면서 눈치가 보이고 분별이 안되시나요? 이렇게 수렁으로 몰고 가시는지.
아니, 지옥의 길로 가는것을 방관하시는지 결국에 답은 하나입니다.
그것은 하느님께 받은 이 시대의 구원보속의 소명이고 목숨도 내어놓는 진실한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온갖 박해를 받아도 사랑으로 견디어 내고 계신 것입니다. 당신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는 마귀의 꼬임에서 벗어나 용기있게 달려 오십시오. 상상할수 없는 하느님의 구원계획과 주님 성모님의 엄청난 사랑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보아주셔서 감사드리오며 이 모든것이 합당하다면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드리고 성모님께는 위로와 기쁨 율리아님께는 힘이 되어 드리기를 간절히 기도 드리며 진실이라고! 들어가 보십시요.http://www.najumary.or.kr/najumary/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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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온갖 박해를 받아도 사랑으로 견디어
내고 계신 것입니다."당신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는 마귀의
꼬임에서 벗어나 용기있게 달려 오십시요.상상할수 없는
하느님의 구원계획과 주님 성모님의 엄청난 사랑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한영혼이래도 진실을 알리고자
노력하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호소하는 님의 글을 통하여
달려오는 자녀들이 많아지기를 봉헌드리며 기도로서 함께
함께 힘을 모아봅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니므이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내일 아름다운 동산에서 뵈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온갖 박해를 받아도 사랑으로 견디어
내고 계신 것입니다."당신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는 마귀의
꼬임에서 벗어나 용기있게 달려 오십시요.상상할수 없는
하느님의 구원계획과 주님 성모님의 엄청난 사랑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한영혼이래도 진실을 알리고자
노력하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호소하는 님의 글을 통하여
달려오는 자녀들이 많아지기를 봉헌드리며 기도로서 함께
함께 힘을 모아봅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내일 아름다운 동산에서 뵈어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천국이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대속고통을 봉헌해 주시는
엄마께 진심 감사 드립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2019년 새해에는 우리나라의 모든 성직자 수도자들과
평신도들이 변화되어 이 땅에 오신 성모님을 알아 모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외쳐봅니다.
"우리들의 어머니이신 나주성모님은** ;; 진실이라고!
아 ~~~ 멘 !!!
천국이좋아님의 호소에 많은 이들이 귀를 열고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깨닫게 되길 엄마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정말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엣날
예수님 돌아가실때
몇명의 제자들만이
예수님 죽으심을 지켜보았음을
이해가가요...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배반당하시는 예수님 마음
예수님 저희곁에 오시는날,
과연
얼마나 사람들이 남아있을까요...
눈에넣어도 아프지않을
사랑하는 사제들이
등을돌리고 부모를 말로...행동으로...사정없이
찔러대는 고통은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까요...
하나도아니고
그많은 사제들이 그런다면
성모님.예수님은
율리아님은
얼마나 견디실수있을까요...
나주만이 희망이고
구원의길입니다.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눈으로 직접 보여주시는데도
못 믿으면 불쌍한 영혼이죠.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정말 좋은 말씀이예요~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주에 찾아와
나주성모님을 믿게되길 기도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불림받은 사람은 많으나
선태받은 이는 적다 는 말씀이
생
아무리 초대해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사람들의 관심사가 되지 못하는
까닭에 성모님께서는 지금도 울고계십니다
나의 죄 때문에
우리들 죄 때문에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상상할 수 없는 하느님의 구원계획과
주님 성모님의 엄청난 사랑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당신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는
마귀의 꼬임에서 벗어나
용기있게 달려 오십시요.
아멘!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함께 천국에 갈 수 있도록 더 깨어서 기도할게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용기있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진실은 언젠가 밝혀질 것입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
상상할수 없는 하느님의 구원계획과
주님 성모님의 엄청난 사랑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당신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는
마귀의 꼬임에서 벗어나
용기있게 달려 오십시요.아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주성모님이
이단 취급하는 그 모순들 맘이 아픕니다.
34년이 되어가는 세월 한 영혼이라도 돌아
오길 간절히 바라는 그 사랑의 맘 함께하며
감사드려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지금 나주를 부인하고 있는 당신이 바로
그 유다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마음을 여셔야 합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기 마련입니다~
천국이좋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천국이좋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2월 31일 한해의 마무리 거룩한 미사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반대자들의 눈을 가리고 있는
비늘이 벗겨지고 막고 있는 귀가 열려
나주의 진실을 받아들일 수 있기를
님의 간절한 마음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감사해요~~~^♡^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나주성모상에서 피눈물, 눈물, 향유를 흘린다는
기막히고 황당한 이야기를 듣고 그냥 달려왔습니다.
이 기막힌 일에 무슨 계산이 필요합니까.
아멘!!!
이 글을 읽으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제 마음을 그대로 베낀것 같아
몇번이고 외쳤습니다
성모님이 눈물 흘리셔요
피눈물도 흘리시구요
저를 낳아준 엄마라고 해도
피눈물 흘리시다는데 생각할 시간이 여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냥 엄마한테 달려가야지요.
부디 천국이 좋아님의 글을 읽으시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보여주신 징표들 널리 전파되어
반대자들이 깨우쳐서 마음을 여시고 돌아오기를 기도드립니다
저 자신도 부족하여서 부끄럽지만
다시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도록 결심하며
주님 성모님 마음을 조금이나마
전달해주신 귀한 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거짓 증언을 일삼는 그 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오늘도 기도합니다. 아멘!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님께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2019년 새해에는 우리나라의 모든 성직자 수도자들과
평신도들이 변화되어 이 땅에 오신 성모님을 알아 모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외쳐봅니다.
"우리들의 어머니이신 나주성모님은** ;;
진실이라고!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천국이좋아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따뜻한 연말, 축복 가득한 행복한 새해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정말 속이 후련합니다..
저의 말을 꼭 대변해 주시는 것 같아서요..
올해는 정말 성직자들께서 변화되기를
촉구하고 기도드릴뿐입니다..
아멘~~!!*
천국이좋아님 감사드립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두 모두 바로 듣고 바로 보고 바로 실천하는 자녀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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