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19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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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591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나를 온전히 내어놓는다면" 댓글34개	흰눈이	1820	12-19
21590	<5대 영성>묵상 - "아멘"의 영성 [특정 부위를 지정해 놓으시다] 댓글30개	성모님손꼭잡고	1510	12-19
21589	대림 제 3 주간 수요일 ( 성 아나스타시오 1 세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1390	12-19
2158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9 일 댓글26개	고요한	1357	12-19
21587	호기심을 버리고 온전히 의탁하여라. 댓글31개	바르나바	1649	12-19
21586	거룩한 성탄을 기쁘게 맞이하기 위해서는.... 댓글32개	박하사탕	1680	12-19
21585	일촉 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신 나주성모님 댓글42개	김대녀루시아	1831	12-18
21584	놀랍기만 한 엄마 기도의 위력 ♡♡♡ 댓글46개	한없는사랑	2205	12-18
21583	예수님 성탄 대축일 (성탄 초대 카드) 댓글31개	lee비오	5555	12-18
21582	성탄절을 나주 성모님과 함께 12월 24일 밤9시 기도회 댓글32개	천사처럼	4862	12-18
21581	불교신자에게 내린 기적성수의 은총! 댓글40개	밀알하나	2257	12-18
21580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묵상 - 2018년 10월 16일 댓글32개	작은알곡이	2201	12-18
21579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내가 변화되어야 돼요" 댓글31개	흰눈이	2083	12-18
21578	신부님들이 막으면 안됩니다. 18년 후 본 나주성지는 천국입니다. 댓글41개	아가다	1910	12-18
21577	대림 제 3 주간 화요일 ( 성 비네발드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1558	12-18
2157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8 일 댓글28개	고요한	1797	12-18
21575	지금은 비록 힘이 미약해 보일지라도. 댓글27개	바르나바	1995	12-18
21574	남도타임스 中 - 순례자가 바라 본 나주경당 준공식 댓글41개	lee비오	4525	12-17
21573	남도타임스 中 - 나주, 마리아 발현 ‘성모경당’ ‘준공식’ 거행 댓글34개	lee비오	4647	12-17
21572	남도타임스 中 - 나주 ‘성모경당’ 준공 ‘윤 율리아자매’ 메시지 댓글41개	lee비오	4698	12-17
21571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어떤 것을 하더라도 지향을 두고 해야 돼요" 댓글41개	흰눈이	2455	12-17
21570	<5대 영성> -"생활의 기도"의 영성 [선의 나무와 악의 나무] 댓글34개	성모님손꼭잡고	1893	12-17
21569	대림 제 3 주간 월요일 ( 성 나자로 기념일 ) 댓글33개	성체사랑	1785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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