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19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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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591	주님께서는 저희 가정을 주님께로 이끌어 주시고 계십니다. (남편이 술을 줄이고 주님께로 향할수 있도록) 댓글33개	성모님의향기	2232	10-12
21590	9월 첫토에 주신 은총 감사드려요.아멘 댓글22개	생활의기도화	1843	10-12
21589	★☆★ 2013. 10. 5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에 대한 수 신부님의 증언 ★☆★ 댓글46개	운영진	3314	10-12
21588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루카 11, 27-28) 댓글20개	위로의샘	1946	10-12
21587	믿기 어려운 일인데 사실입니다! 댓글28개	야고보	2485	10-12
21586	오순절 평화의 마을에 성모님 사랑을 전하다 댓글28개	은총의단비	2878	10-12
21585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7주년 기념일 기도회에 꼭 참석합시다♥♡♥ 댓글43개	운영도우미	3093	10-12
21584	율리아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댓글57개	사랑의통역자	3187	10-13
21583	(29) 나주의 성물은 그냥 성물이 아니란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댓글27개	주님함께	3294	10-13
21582	10월은 최고의 축복의 달로 전세계가 댓글36개	주님함께	2895	10-13
21581	성령의 열매를 확실히 보았습니다! 댓글26개	야고보	2794	10-13
21580	♣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다. ♣ 댓글34개	늘감사의삶	2574	10-13
2157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3 일) 댓글26개	고요한	1804	10-13
21578	암흑이 가득할지라도 빛(나주)을 이길수는 없습니다 댓글26개	자비의샘	2080	10-13
21577	감사할 줄 아는 사람( 루카 17, 11-19) 댓글22개	위로의샘	2067	10-13
21576	교회 파괴 사상 현대주의 요약 댓글26개	뱃사공	2005	10-13
21575	10월 첫 토요일 저녁 식사 시간에 들은 증언 댓글32개	믿음이	2280	10-13
21574	눈물을 감추고 그이를 안마해 주다.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7개	애인여기	2186	10-13
21573	(30) 짝짝이던 성모님의 눈과 율리아님의 눈이 거의 정상으로 가는 과정에서 댓글25개	주님함께	2252	10-14
2157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4 일) 댓글21개	고요한	1705	10-14
21571	가자! 가자! 가자! 앞으로 나아갑시다! 댓글27개	야고보	2629	10-14
21570	피눈물 기념일 동영상 (수정 추가~) 댓글25개	천사처럼	3481	10-14
21569	연중 제 28 주간 월요일 ( 성 갈리스토 1 세 교황 순교자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216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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