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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하고 작은 배 와 호화로운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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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
댓글 32건 조회 960회 작성일 20-12-31 01:37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이 글을 읽는 당신의 자녀들 모두 초라하고 작은 배 이지만 어떤 배 보다

안전한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끝가지 천국으로 향할수 있는 은총 주시오며

이 글에 쓰이는 글자 획수만큼 율리아엄마 께 힘과 은총을 주시어

엄마의 생명이 건강하게 연장될수 있도록 허락해 주세요. 아멘


1994년 9월 24일, 나주성당에서 필리핀 오제리 신부님과 순례자들이 

미사드릴때 성체 기적이 일어난 날인데, 이 날 엄마께서 보신 환시 는 

우리 가족분들 모두 잘 아시는 내용 일것입니다. 

 

오늘 엄마 말씀을 통해서 다시 묵상하다 보니 과거의 제 모습이 보여서 

앞으로 다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에서 내리지 않고 성모님 말씀 과 

성모님 손 꼭 잡고 천국 으로 직진 또 직진 하리라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기에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분들 도 저와 함께 절대 조금의 곁눈질 도 

하지 않으리라는 다짐 시간 가지시면 좋을것 같아 2012년 9월 첫토요일 

엄마 말씀 나누오니 살아 있는 엄마 말씀 통해서 예수님, 성모님의 풍성한 

은총 받으시길 바랍니다 !

 

저는 성체를 영하면서 ‘오, 주여! 만민을 구하시려고 몸소 음식이 되기까지 자신을 낮추셔서 참으로 우리에게 오신 사랑의 왕이신 구세주여! 당신의 자녀들이 하루 빨리 회개하여 앞으로 닥쳐올 불의 재앙 속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하고 온 세상 모든 자녀들을 봉헌했습니다.

 

이 세상에 재해와 재난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래서 모두 구해 주시고,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주시라고 봉헌했을 때 예수님께서 빛을 비춰주셨고, 입안에서 피비린내가 강하게 나면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었는데 저는 탈혼 상태로 들어갔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날 저에게 확실하게 보여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러 척의 큰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탄 배는 아주 초라했어요. 초라한 배는 누구 배예요?(성모님 배요!) 제가 무슨 얘기를 하려고 하는지 이제 아시겠죠? 그런데 큰 배들은 정말 호화롭고 아주 휘황찬란한데 뱃머리가 용의 형상으로 되어있었어요.


용머리가 있는 배들은 너무너무 호화찬란하고 색깔도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아주 예쁜 색깔은 다 꾸며져 있는데 그 안에 수많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즐기며, 흥청대면서 쾌락에 젖어 맘껏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초라하고 작은 배는 성모님께서 지휘를 하고 계셨어요. 이 세상에 너무너무 호화로운 성전들도 많지만 바로 여기 초라한 비닐 성전이 바로 여러분들이 타고 계신 그 초라하게 보이는 작은 배입니다. 근데 그 배에는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도 계셨고,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성직자 수도자들도 조금 타셨고, 작은 영혼들이 탄 것입니다.

- 초라한 배 에 성직자 수도자 들이 조금 타셨다는 말씀이 충격이었습니다ㅜㅜ


성모님께서 그 배를 인도하시는데 우리는 성모님의 지휘에 맞춰 찬미를 하면서 정말 너무너무 행복에 겨워서 갔습니다. 근데 개중에 몇 사람이 그 호화찬란한 배에서 진수성찬을 차려놓고 사람들이 막 맛있게 먹고 마시고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고는 호기심으로 유혹에 빠져 잠시 ‘나도 저 배에 타고 싶다.’ 그런 생각을 한 거예요. 이건 영적인 얘기에요.


여기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신 분들 중에서도 그런 분이 계신다면 오늘 그 마음을 싹 바꾸십시오. 이 이야기를 그전에도 제가 한 적이 있지만 초라한 것 같지만 정말 행복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여러분에게 확실한 희망을 드리기 위해서 제가 또 한 번 더 합니다.


우리가 탄 배는 초라해 보이지만 뱃머리에는 큰 비둘기 형상이 있었고 약간 뒤쪽 오른편에는 성작과 성체가 그려져 있는 깃발과 왼쪽에는 M자가 그려져 있는 깃발이 휘날리고 있었으며 그 가운데에서 파란 망토를 걸치신 자비의 성모님께서 너무나도 다정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배를 인도하고 계셨습니다.


IMG_0510.jpg

 

우리들은 성모님과 함께 성가를 부르면서 기쁘게 가는데 어떤 자녀들이 그 모습에 현혹되어 ‘나도 저 배에 가고 놀고 싶다. 저 음식 먹고 싶다.’ 그렇게 살짝 생각만 하는데도 마귀들이 알아채고는 옆에 싹 붙어가지고 그 배로 건너갈 수 있도록 이렇게 사닥다리를 딱 만들어줘요.


우리가 세속에서 배 타고 간다면 생각만으로 어떻게 사다리를 놔줍니까? 

그럴 수가 없잖아요. 영적인 거죠. 마귀가 사다리를 탁 놔주니까 우르르 몰려갔습니다. 


그 배로 간 사람들은 나주에서 발현하셔서 27년 동안 현존하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작업하셔서 죽음에서 살려주신 분들도 많아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이 박해 중에서도 끝까지 남으신 분들이니 우리 천국까지 함께 갑시다.


사람들이 그리로 가니까 성모님이 막 붙드신 거예요. 그래도 ‘저기서 나오라고 사다리까지 놔줬는데 내가 왜 안가? 내가 이 초라한 곳에 왜 있어?’ 하고 뿌리치고 가요. 우리가 천국 가는 길이 넓습니까, 좁습니까? (좁아요) 좁죠? 그런데 그 사람들은 넓고 편한 길을 간 것인데 성모님이 극구 만류하시면서 붙들고 또 붙들어도 뿌리치고 가니까 팔이 떨어져 나갈 정도로 아프신 성모님도 어쩌실 수가 없어요.


그건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자유 의지를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깨어 있지 않으면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주님 성모님을 떠날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우리는 성모님으로부터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는 법을 정말 많이 배운 사람들이니까 자유 의지를 남용해 멸망의 길로 가서는 안 되겠죠?


그 배로 건너간 사람들은 거기 있던 사람들과 합세해가지고 노래 부르고 춤추고 놀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모님께서는 그게 안타까우셔서 막 우셔요. 겨우겨우 마련해놓은 자녀들이거든요. 얼마 지나지 않아 태풍이 몰아치기 시작하더니 하늘은 어두워지고 잠시 후에 하늘에서 불덩어리들이 막 떨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배에 타고 있다가 내리는 불에 맞은 사람들은 다 타죽는데 뜨거워서 막 몸부림하다가 물에 빠져요. 물로 들어가면 불은 꺼지는데 풍랑이 이는 바다에서 수장되고 맙니다. 그런데 성모님 배에 탄 작은 영혼들은 하나도 타지 않습니다. 어떻게요? 그 불이 내리자마자 성모님께서 망토를 확 펼쳐서 다 보호해 주셨거든요.


여러분 ‘성모님 망토가 아무리 크다 해도 우리가 그 안에 다 들어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성모님 망토가 어느 정도에요? 우주보다도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망토 위에 내린 불들은 내려오다가 스르르 다 꺼져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작은 영혼들은 단 한사람도 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불이 떨어지자마자 다른 배로 옮겨 탔던 사람들 중에 “아!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하면서 진정으로 회개하며 물에 빠진 사람들 중에 몇몇 사람이 주님을 부르면서 성모님의 도움을 청하며 우리가 탄 배로 가까이 다가오자 재빨리 건져내어 우리가 탄 배에 태우셨어요. 그들은 잠시 눈이 멀어 마귀의 꼬임에 넘어갔다가 마지막 순간에 잘못을 뉘우치고 진정으로 회개하여 주님을 찾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혹시라도 우리가 잘못된 길로 갈 수도 있잖아요. 예를 들어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날 살리셨으니 나는 정말 그 길만 따라 갈 거야.’ 하다가 살짝 뒤돌아섰더라도 빨리 회개하면 됩니다.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언제든지 절망하지 마십시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회개하는 자녀들은 끝까지 지켜주십니다. 하지만 회개하지 못한 사람들은 다 불에 타죽고, 물속에 수장되어 다 죽었어요. 그런데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사람들은 모두 털끝하나도 다치지 않았어요.


마귀의 꼬임에 넘어갔다가 마지막 순간에 잘못을 뉘우치고 진정으로 회개하는 자녀들을 성모님이 다 구해내시자 태풍도 멈추었으며 바다도 잠잠해지고 어두웠던 하늘은 맑고 푸르게 밝아지고 찬란한 빛이 우리 위에 내려질 때 “아베, 아베, 아베 마리아~” 천사들의 노래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 노래는 누가 불러요? 성인성녀들과 천사들이 부르죠. 태풍이 멈추고 바다는 잔잔해져 항해를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 천국 가는 그날까지 그렇게 끝까지 성모님을 따라 갑시다. 바로 성모님께서는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시기에 중개 역할을 하시는 거지요. 그래서 성모님 따라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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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그동안 저를 마귀에게 뺏기지 않으시려고 그렇게 제손 잡아주시고

'이리 오너라 아들아,,, '하시며 부르셨는데 저는 엄마 말씀 외면하고

마귀가 만들어 놓은 호화로운 배 를 타고 이리저리 방황하고 방탕한 생활 

하고 온갖 죄를 다 지으며 죽음의 문턱 까지 갔지만 엄마 의 사랑으로  

저를 다시 살려 주셨습니다.


이제 다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늘 깨어 

기도하고 사랑의 마음으로 5대영성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사오니 

부족한 저를 늘 지켜봐주시고 은총으로 이끌어 주세요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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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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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엔! 아멘! 아멘!
우리모두 천국가는 그날까지 그렇게 끝까지 성모님을
따라갑시다 바로 성모님께사는 하늘과 땅을 잇는 끈
이시기에 중개역활을 하시는 것이지요 그래서 성모님
따라가면 됩니다 부족한 저도 오대영성 실천하면서
초라한 비닐 성전인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율리아님 양육받으며 성모님만 따라가겠습니다
성모님 망토안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깨어 있겠습니다
천국으로 가는 메세지를 상기시켜 주신 작성자님께
감사드려요." 초라한 작은 배 이지만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이 게시는 안전한 곳 이기에 절대로 내리지않고
천국에서 우리모두 만나도록 합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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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 모두 천국 가는 그날까지 그렇게 끝까지 성모님을 따라 갑시다.
아멘.
아기님, 귀한 엄마의 말씀 되새기며
깨우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는 한 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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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래서 성모님 따라가면 됩니다."

아멘!
단순하게 엄마 따라가면 됩니다!
주님, 성모님의 방주 마련해주시고 태워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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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그것은 나의 사랑의 품이다, 아멘~
주님, 올 한해 코로나로 인해 여러가지 시련이 많았습니다..
내년에는 코로나19가 속히 종식되게 하여 주시고 많은 이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안으로 돌아오는 해가 되도록 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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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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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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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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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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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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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언제든지 절망하지 마십시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회개하는 자녀들은 끝까지 지켜주십니다. 하지만 회개하지 못한 사람들은 다 불에 타죽고, 물속에 수장되어 다 죽었어요. 그런데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사람들은 모두 털끝하나도 다치지 않았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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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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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이 부족한 죄인 나주로 불러주심에 감사합니다.
넘어지더라도 다시 오뚜기처럼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사오니 언제나
제 곁에 함께 하시어 인도해 주소서.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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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언제든지 절망하지 마십시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회개하는 자녀들은 끝까지 지켜주십니다.
하지만 회개하지 못한 사람들은 다 불에 타죽고, 물속에 수장되어
다 죽었어요.

그런데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사람들은 모두 털끝하나도 다치지 않았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아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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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작은 영혼들은
단 한사람도 타지 않았습니다...

아멘~~!!*
성모님의 망토안에 늘 보호해 주셔서 감사해요~
성모님 저희 가족과 자녀들 형제간 모두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주소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모든 자녀들 축복해 주소서..
아기님 메시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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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좋은말씀 함께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저희를 위해 극심한 대속고통을 매 순간 받고계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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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어떠한 시련에서도
꿋꿋히 견더 율리아님과
함께 구원방주 타고 하늘항구
도달토록 은총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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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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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회개하는 자녀들은 끝까지 지켜주십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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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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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늘나라 가는 그 때까지 성모님만을 따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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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성모님께서 망토를 확 펼쳐서 다 보호해 주셨거든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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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이제 다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늘 깨어 기도하고 사랑의 마음으로 5대영성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사오니
부족한 저를 늘 지켜봐주시고 은총으로 이끌어 주세요"
아기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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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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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오늘 엄마 말씀을 통해서 다시 묵상하다 보니 과거의 제 모습이 보여서
앞으로 다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에서 내리지 않고 성모님 말씀 과
성모님 손 꼭 잡고 천국 으로 직진 또 직진 하리라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기에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분들 도 저와 함께 절대 조금의 곁눈질 도
하지 않으리라는 다짐의 시간 가지시면 좋을것 같아 2012년 9월 첫토요일
엄마 말씀 나누오니 살아 있는 엄마 말씀 통해서 예수님, 성모님의 풍성한
은총 받으시길 바랍니다 !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아기님... 엄마 말씀 정성껏 올려 주시어
새로운 다짐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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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언제든지 절망하지 마십시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회개하는 자녀들은 끝까지 지켜주십니다.
하지만 회개하지 못한 사람들은 다 불에 타죽고, 물속에 수장되어
다 죽었어요. 그런데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사람들은 모두
털끝하나도 다치지 않았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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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바로 성모님께서는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시기에
중개 역할을 하시는 거지요.
그래서 성모님 따라가면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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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불이 내리자마자 성모님께서 망토를 확 펼쳐서 다 보호해 주셨거든요.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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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동안 저를 마귀에게 뺏기지 않으시려고 그렇게 제손
 잡아주시고 '이리 오너라 아들아,,, '하시며 부르셨는데
저는 엄마 말씀 외면하고 마귀가 만들어 놓은 호화로운
 배 를 타고 이리저리 방황하고 방탕한 생활 하고 온갖
죄를 다 지으며 죽음의 문턱 까지 갔지만 엄마 의 사랑으로 
저를 다시 살려 주셨습니다 이제 다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늘 깨어 기도하고 사랑의 마음으로
5대영성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사오니 부족한 저를 늘 지켜봐
주시고 은총으로 이끌어 주세요 아멘!!!아멘!!!아멘!!!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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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건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자유 의지를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깨어 있지 않으면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주님 성모님을
떠날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우리는 성모님으로부터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는 법을 정말 많이 배운 사람들이니까 자유 의지를 남용해 멸망의
길로 가서는 안 되겠죠?"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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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제 다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늘 깨어
기도하고 사랑의 마음으로 5대영성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사오니
부족한 저를 늘 지켜봐주시고 은총으로 이끌어 주세요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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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타고 절대로 내리는 일이 없이
곁눈질도 하지 않고 오로지 성모님께서 이끄시는 데로
엄마의 손을 잡고 가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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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모두 회개하여 구원받아 주님 성모님의 원의가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엄마말씀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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