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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주님과 함께 매 맞고 넘어지고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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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1건 조회 1,598회 작성일 21-06-08 10:17

본문

 

 

링크 : https://youtu.be/9Pb4rNMBw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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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제가 잘한 거 한 가지밖에 없다고 했잖아요.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웃는 거. 자, 제가 늘 하는 이야기지만 저는 정말 부끄러운 죄인일 뿐입니다. 여러분, 앞에 서는 것이 너무너무 정말 부끄럽고 가장 힘든 것이에요. 저도 여러분과 같이 뒤에 앉아서 그렇게 기도하고 싶어요. 그런데 제가 최선을 다한다 그랬잖아요.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 앞에 이렇게 있는 것입니다. (박수)

 

2001년 5월 5일 날, 2차 공지문이 났죠. 제가 너무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나주를 쓰러뜨리기 위해서 정말 터무니없는 악성 유언비어를 그렇게 퍼뜨리신 분들 위해서 기도했지만, 나중에는 너무너무 마음이 아픈 거예요.

 

그리고 나주를 쓰러뜨리기 위한 광주교구의 여러 가지 공격으로 그렇게 힘들었지만 정말 은총받을 사람들, 그리고 은총받았던 사람들, 암 치유받으신 분들이 너무나 많았는데 그분들 말을 따라서 잘못된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18년, 20년 그렇게 원수같이 살던 남편과 이혼했던 사람들이 다시 화합하고 정말 새롭게 시작하는데 그분들이 안 왔어요. 그래서 다시 병들었어요. 그래서 최 대주교님이랑 또 신부님들 앞에서 그분들은 누가 책임질 것이냐니까 아 누가 책임지냐고, 우리 책임 못 진다고. 책임 못 진대요. 누가 책임질 것입니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들의 배수차신이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그래서 그전에, 제가 김대건 신부님과도 약속했고 김대건 신부님이 저에게 나타나셔서 순교의 정신으로 잘 따라서 가자고 하시면서 나의 손을 잡으라고 내가 도와주겠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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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분들 위해서 봉헌도 했지만 그 사람들의 배수차신이 얼마나 마음이 아파서 제가 예수님과 성모님의 그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기 위해서 아침 6시~9시까지 십자가의 길을 하기로 1년간은 아주 작정을 하고 제가 2001년 7월 5일, 김대건 신부님 축일 날부터 십자가의 길을 시작했어요. 그때까지 제가 많이 자야 3시간 잤습니다. 밤에 자야 되는데 제가 그 고통을 봉헌하면서 잠자는 시간이 아침 6시~ 9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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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받으면서 그 3시간을 또 십자가의 길을 기도했는데 3시간만 한 것이 아니라 빨리할 때가 3시간이지 어떨 때는 4시간, 5시간 걸릴 때도 있었어요. 그렇게 기도를 했는데. 이제 2001년 11월 9일 날, 성혈을 내려주시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이제 확실하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피 흘리시면서 저희와 함께 동행하시면서 십자가의 길을 같이 해 주셨어요. 그걸 보여주셨어요.

 

그때 광주교구에서 그렇게 하고 나서 저는 어마어마한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십자가의 길 할 때 두 사람이 오기도 하고 세 사람, 네 사람, 다섯 사람 오기도 하고 그렇게 했어요. 그랬는데 제가 걸어 다니면서 할 수가 없어요. 걷지도 못하면 엎어져서 기어서 그렇게라도 매일매일 기도를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그 모습을 보시고 감동을 하셨죠.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그때부터 함께 동행하며 함께 십자가의 길 해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동행하시면서 십자가의 길 하신다는 것을 여러분 그대로 믿으십시오. (아멘!) 그리고 이제까지 여러 가지 여러 번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주셨죠? 아시죠? (네) 그래서 그렇게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그랬는데 리카르도 박사님이 1월 4일 날 오셨어요. 제가 2002년 1월 5일 날 이제 십자가의 길을 할 때 십자가의 길 매일 한다는 걸 알고 리카르도 박사님이 함께 동참을 했어요. 그랬는데 4처에서 성모님께서 십자가 짊어지고 가시는 예수님을 만나셨지만, 성모님께서 어떻게 하시겠어요. 어머니이시면서도 어찌할 수 없는 그 마음, 여러분 상상 가십니까? 다 상상이 안 갈 것입니다. 우리는 말할 때 “천 갈래, 만 갈래 찢어진다.” 그러죠? 그런데 천 갈래, 만 갈래가 아니라 만 구골 이상 찢어지셨으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느님이시지만 성모님께서 낳은 자식, 그 모습을 보시고 정말 보이지 않는 피눈물을 흘리셨습니다. 또 5처에서 시몬이 십자가를 예수님 대신 져줬다 그랬죠? 그런데 그냥 십자가를 져준 것이 아닙니다. 시몬이 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시몬이 고향에 가다가 그 자리를 가는데 시몬을 불러서 십자가를 지게 했어요. 시몬이 아, 나 안 지겠다고 그럴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고 싶어서 진 것은 아니지만 시몬이 그 십자가를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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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시몬에게 십자가를 지라고 했을까요? 예수님이 그렇게 십자가를 계속 지고 가다가 쓰러져서 예수님께서 거기서 죽을까 봐, 로마 병사들은 대신 져주게 한 거예요. 그런데 그 말씀에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십자가를 짊으로 인해서 시몬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언제 어느 때 어디서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 복된 자녀들이에요.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십니다. 여러분이 믿으신다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또 6처에서 베로니카가 예수님 피땀을 닦아드렸죠? 여러분, 그냥 생각할 때는  예수님의 피땀을 닦아드리는 것만 생각하실지 몰라요. 그런 분들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세요. 로마 병사들이 채찍을 가지고 때리고 막 많은 사람들이 돌팔매질을 하고 아주 온갖 조롱을 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무서운 자리를 끼어 들어가서 예수님의 피땀을 닦아드린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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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용감하게 간다는 것은 바로 내 목숨을 내어놓고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피땀을 닦아드릴 때 예수님의 얼굴이 손수건에 찍혔죠? 나를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면 살 것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목숨을 내놓았는데 바로 영원한 삶을 얻게 됐습니다. 그래서 성녀가 되었습니다. 바로 여러분들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피땀을 닦아드리기 위하여 모인 베로니카처럼 여러분 이 자리에 계신 것입니다.

 

또 7처에서 예수님께서 두 번째 넘어지셨죠. 7처에서 얼마나 때리고 막 발길로 차고. 이제 로마 병사가 반지 낀 주먹으로 뺨을 탁 때렸어요. 얼마나 아파요. 그랬는데 뺨을 맞고 넘어지니까 서로 질세라 막 발로 차고 그냥 발로 밟고 하는데, 발로 탁 차니까 예수님께서 탁 떨어져 굴렀어요. 저도 그 자리에서 7바퀴를 굴렀어요. 7처에서 4처 밑으로 굴렀습니다. 그런데 구르면 이쪽으로 와야 되는데 이상하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가서 큰 돌 있는데 와서 머리를 탁 찍으려고 하는데 성모님께서 탁 받아주셨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은 어마어마하죠. 그 고통을 제가 함께 동참하기 때문에. 온갖 채찍 다 맞으시면서 그렇게 막 반지 낀 주먹으로 뺨을 얼마나 때려서 넘어졌는데 7바퀴를 굴러서 너무 아파서 보니까 여기가 패였더라고요. 그래서 피가 흘렀어요. 예수님 얼굴이 패였는데 저도 그렇게 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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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9처에서 세 번째 넘어지셨는데 거기에서 일어나시다가 이제 채찍으로 가만히만 해도 막 넘어지시는 거예요. 그리고 막 돌팔매질하고 욕하고 얼마나 심하게 하는지 예수님께로부터 은혜받았던 사람들까지도 그래요. 거기서 또 이렇게 막 구르시고 또 일어나시다가 또 쓰러지시고. 일어나려고 하면 탁 때리면 또 쓰러지시고, 또 쓰러지시고. 몇 번을 쓰러지셨어요.

 

우리가 막연하게 “세 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합시다” 그러는데. 거기서 넘어지시고 또 넘어지시고 또 넘어지시고. 그래서 피투성이가 된 것입니다. 여러분, 9처에 보시면은 넘어지신 성혈 자리. 많이 있을 거예요. 예수님께서 그렇게 계속 넘어지시니까 위에까지 그렇게 다 있는 거예요. 저도 그렇게 넘어진 거예요. 그래서 거기서도 막 몇 바퀴를 굴렀어요. 이제 12처에서 예수님께서 못 박혀 돌아가시죠. 그랬는데 로마 병사가 진짜 죽었나 확인하기 위해서 창을 찌르니까.

 

심장을 거쳐서 이렇게 뚫리는 거예요. 여기서 이렇게 피가 쫙 퍼져나온 거예요. 그때 예수님께서 돌아가시면서 강복을 해 주시는데 예수님 손에서 성혈 비가 쏟아져 나온 거예요. 우리 기도하시는 모든 분들한테 성혈 비를 다 내려주셨습니다. 자, 오늘도 그 성혈 비를 여러분 받으십시오! (아멘!) (박수) 그런데 예수님께서 14처, 예수님께서 무덤에 묻히실 때, 어떻게 묻히셨겠습니까? 우리 죄를 다 가지고 묻히셨습니다. 자 우리 죄 오늘 다 사함 받읍시다! (아멘!) (박수) 아멘! (아멘!) (박수) 그래서 3일 만에 부활하셨는데 여러분 모두 오늘 새롭게 부활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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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때 리카르도 박사만 온 것이 아니라 카메라 찍으시는 분하고 또 방송국 기자하고 그렇게 세 사람이 왔었어요. 그랬는데 이제 12처에서 예수님 창에 찔리실 때 저도 그 고통을 받아 늑방이 이렇게 부어버렸어요. 거의 이틀에 한 번씩은 제가 늑방 고통을 받는데, 이 모든 고통, 여러분 위해서 다 봉헌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성모님께서 “바로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너희들이 기도할 때마다 사랑의 뺀찌가 되고,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 사랑의 재봉사가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온전히 주님 영광 위하여서 우리가 바칠 때,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더불어 덤으로 더 많은 축복을 내려주신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면 다 들어주신다고 하셨어요.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다 내어주시는데 우리는 다 내어놓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정말 부족하지만 그러나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나아간다면 주님께서는 너무너무 예뻐하십니다. 최선을 다할 때 다 해 주셔요.

 

여러분,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고 하셨잖아요. 바로 예수님의 말씀이잖아요. 그런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합니까? 지금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요즘에 치매에 걸리신 분들 많죠? 치매에 걸리신 분들은요. 어떤 약이 가장 좋은 약인 줄 아세요? 사랑입니다. 사랑으로써 치매를 나을 수가 있어요. 진짜 사랑으로 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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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렇게 고통 중에 못 가지만 옛날에는 사랑의 집 많이 다녔어요. 그랬는데 그전에 어떤 자매님 저하고 같이 레지오도 했어요. 제가 단장이고 그분은 부단장이었어요. 그런데 저하고 굉장히 잘 지냈거든요? 그런데 치매가 오셨더라고요. 그분을 이제 우리 사랑의 집으로 모셨어요. 지금 제가 이 일을 하고기 또 고통받기 때문에 사랑의 집에 잘 못 가는데, 할머니들하고 같이 살기 위해서 제가 사랑의 집을 지으면서 제 방을 하나 따로 만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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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는데 제가 못 간 거예요. 그래서 할머니가 그 방을 쓰셨어요. 제가 가서 딱 이렇게 앉으니까 “야 이년아! 내 서방 자리를 왜 앉어?” 그래요. 서방이 없거든요. 그래서 “어 미안해! 미안해!” 그런데 쌍시옷 해가면서 너 이년! 내 남편하고 그렇게 했지?” 그래서 “아우 미안해, 이제 다시는 안 할게. 다시는 안 할 게~ 용서해 줘~” 그랬더니 “그래, 내가 용서한다.”

 

그런데 안젤라 자매 저쪽에 있었거든요. 그런데 아 안젤라 저년도 내 신랑하고 몇 번 뭐 붙어먹었다고 막 그래서 “아 미안해. 내가 안젤라 교육 잘 시킬게. 우리 이제 절대 안 그럴게~” 그랬더니 “그래, 이제까지는 내가 용서해 줄게. 그래. 오늘은 여기 앉아라. 내 신랑 옆에.” 근데 그럴 때 깜짝 놀라서 “내가 뭐 신랑하고 붙어먹냐?” 그러면 안 됩니다. 진짜 그 말 들으면 좀 이상하죠. 그렇지만 치매 걸리신 분들이 별 이야기를 하더라도 여러분, 사랑으로만 해야 됩니다. 확 이렇게 열 받아서 “내가 언제 그랬냐?” 그러면 아무 소용 없어요. 달래줘야 돼요. 달래주면 순한 양이 돼버려요. 제가 그렇게 순한 양이 되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제가 맨날 그렇게 불쌍한 사람들을 데려왔는데 한번 방지거 할아버지가 나가셔서 찾으러 다니다가 나주병원에 갔는데요. 어느 병실에서 여럿이 있는데 냄새가 엄청나요. 그 냄새 때문에 6인실인데 다 못 있고 다 나와요. 다른 병실이 없으니까 막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들어갔어요.옛날에 경찰이었대요. 옛날에 여경이면 상당히 괜찮잖아요. 결혼 안 했는데 이제 60 다 돼서 어떤 할아버지가 막 같이 살자 해서 같이 살았대요. 할아버지가 60이 넘었는데 맨날 맨날 여자를 품고 자고 막 그래서 견딜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랬는데 이제 자궁암이 와버린 거예요. 자궁암 이제 말기가 돼서 피고름이 막 나오고 썩어가는 거예요.

 

병원에서 나가라고 하는데 나가지를 못하고 있었어요. 내가 가서 그 할머니를 이제 기도를 해 드리고 돌봐드렸어요. 다른 할아버지도 또 제가 돌봐드렸거든요. 다 목욕도 시켜주고 그랬는데 아니 막 나한테 빨리 데려가라고 그래요. 병원에서 그분들이 행려자인 것 잘 알고 이분도 집이 혼자 있는 거 알고 그래요. 행려자인 할아버지 시간만 나면 가서 돌봐드렸더니 저한테 빨리 데리고 가라고 나한테 성질을 내는 거예요. 꽃동네 모셔다드렸는데 그 할머니는 이제 막 데려가라고 하니까 그때가 12월 24일 날 우리 행사를 우리 식구들끼리만 이렇게 문 닫아놓고 했어요.

 

그래서 이제 26일 날 모시러 가겠다고 그랬는데 병원에 가서 보니까 없더라고요. (수소문해서) 가서 보니까 세상에 막 냄새나고 이제 죽어가는 환자라 병원에 가서 있으니까 남자는 아주 살림까지 다 갖고 가버렸어요. 이 할머니가 이제 갈 데가 없으니까 그리 갔는데 안 받아준 거예요. 그런데 당장에 갈 데가 없다고 거기서 이제 누워 있는데 가서 보니까 문도 다 이렇게 막 뚫어져서 완전히 한겨울이잖아요. 너무너무 그런 냉방에서 누워있더라고요. 안 얼어 죽은 것이 다행이에요.

 

제가 사랑의 집으로 모시려고 그랬는데 아직 그때는 좀 미흡했어요. 그래서 당장에 어떻게 할 수가 없으니까 나주 성모님 집에 축복방으로 모셨어요. 나중에  사랑의 집으로 모셨는데요. 그 할아버지를 얼마나 욕을 하는 거예요. 혼자 사는 나를 그렇게 지 성적 욕구만 계속 채우다가 그놈이 나를 그렇게 갖고 놀더니 완전히 내가 병들어 버렸다고 욕을 하는데 제가 그거는 다 잊으라고, 자매님을 이렇게 하느님이 사랑하셔서 이렇게 부르신 거라고 좋은 이야기들을 했더니 나중에 엄청 좋아진 거예요. 여기가 천국이라고 완전히 변화가 된 거예요.(로사로 대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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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우리는 어떤 누구를 봐도 하느님 사랑으로 이끌어줘야 돼요. (아멘!) 그래서 누가 나쁘게 이야기하면 절대 같이 동조하지 말고 좋게만 사랑으로 우리가 이끌어야 된다고요. 그래서 정말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항상 예수님 마음으로, 성모님 마음으로 우리는 살아가야 됩니다. 예수님께서 단 한 영혼을 구하시기 위해서, 잃어버린 양 1마리를 찾기 위해서 99마리 양을 놔두고 그 1마리 양을 찾아다니셨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조그만 것 같지만 단 한 영혼이라도 주님, 성모님 품으로 불러와야 되는데, 더 사랑으로 ‘어떻게 하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위로해드릴 것인가.’ 이제 그렇게 살아야 돼요.

 

주님과 성모님께 친히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합시다. (아멘!) 소돔과 고모라 시대, 노아의 시대, 바벨탑의 시대, 그때를 우리가 연상해야 돼요. 왜냐면 그때 말 안 들었던 사람들이 어떻게 됐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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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말 위험한 시대가 됐습니다. 언제 벌을 내릴지 몰라요. 저도 그래요. 항상 오늘이 마지막일까? 내일이 마지막일까?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부르실 날이 언제일지 몰라요. 그러니까 우리는 깨어 있어야 됩니다. 깨어있기 위해서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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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한다면 우리는 실천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미약하고 부족합니까? 정말 더 겸손하게 겸손하게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계속해서 내려가신 우리 예수님 닮아가야 되고, 겸손과 순명으로 “예” 하고 따르셨던 우리 성모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일본에서 신간센을 지으면서 “신간센은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나도 끄떡없을 것이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하느님은 그 교만을 꺾으셨습니다. 무너졌잖아요.

 

그래서 우리 인간이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주님께서는 순식간에 헐어버리실 수 있고 순식간에 쌓으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 안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우리를 휩쓸어가려고 해도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우리는 어디 있든지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셔서 천국으로 이끌어주실 것입니다. (아멘!)

 

여러분, 걱정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 예수님과 성모님만 따라가면 됩니다.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지켜주실 것입니다. (아멘!) 온전히 모든 것을, 나를 버리고 예수님을 위해서 나아간다면 예수님께서 우리를 다 지켜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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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무지무지 사랑하신다는 거 그거 하나만은 절대 잊지 마세요. 그리고 최선을 다하는 것, 또 해도 또 해도 하고 싶은 말이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우리 최선을 다해 5대 영성 실천하여 천국을 누립시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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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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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걷지도 못하면 엎어져서 기어서 그렇게라도 매일매일 기도를 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그 모습을 보시고 감동을 하셨죠.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그때부터 함께 동행하며 함께 십자가의 길 해 주신 것입니다.

온전히 모든 것을, 나를 버리고 예수님을 위해서
나아간다면 예수님께서 우리를 다 지켜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무지무지 사랑하신다는 거 그거 하나만은 절대 잊지 마세요.
그리고 최선을 다하는 것, 또 해도 또 해도 하고 싶은 말이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우리 최선을 다해 5대 영성 실천하여 천국을 누립시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정말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입니다
엄마 이 사랑의 양육에 진정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엄마를 따라 저 자신을 버리고, 모든 것을 예수님 위해 바치며
최선을 다해 5대 영성 실천하여 천국을 누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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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예수님의 수난에 대한 말씀
계속 묵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말씀 너무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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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께서 동참하신 십자가의 길 기도가 3시간~~ㅠㅠ
길면 4~5시간~ 우리는 작은일도 힘들다 하지 않았는지를
생각해 봤습니다..
주무시지도 못하시고 그렇게 모든 희생을 바쳐오신 엄마..
잔잔히 엄마말씀 들으면서 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깨어서 최선을 다해 정신 바짝 차리고 가야됨을~~
하루빨리 광주교구에서 받아들여져 모든이들이 판단하지
않고 구원받을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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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가 막연하게 “세 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합시다” 그러는데.
거기서 넘어지시고 또 넘어지시고 또 넘어지시고. 그래서 피투성이가 된 것입니다.
여러분, 9처에 보시면은 넘어지신 성혈 자리. 많이 있을 거예요.
예수님께서 그렇게 계속 넘어지시니까
위에까지 그렇게 다 있는 거예요.
저도 그렇게 넘어진 거예요. 그래서 거기서도 막 몇 바퀴를 굴렀어요.
이제 12처에서 예수님께서 못 박혀 돌아가시죠. 그랬는데 로마 병사가 진짜 죽었나 확인하기 위해서 창을 찌르니까.

심장을 거쳐서 이렇게 뚫리는 거예요. 여기서 이렇게 피가 쫙 퍼져나온 거예요.
그때 예수님께서 돌아가시면서 강복을 해 주시는데 예수님 손에서 성혈 비가 쏟아져 나온 거예요.
우리 기도하시는 모든 분들한테 성혈 비를 다 내려주셨습니다. 자,
오늘도 그 성혈 비를 여러분 받으십시오! 아멘!

예수님께서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
이 힘든 십자가의 길을 함께 걸으신 율리아님께서는 또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 묵상하며...
5대 영성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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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바로 여러분들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피땀을 닦아드리기 위하여
모인 베로니카처럼 여러분 이 자리에 계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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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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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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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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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저도 엄마의 순교정신을 본받고 싶어요♡
오늘이 마지막인 것 처럼 정말 최선을 다해 5대 영성으로 살고 싶습니다♡아멘♡
피정 준비해주신, 엄마, 운영진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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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한 율리아님을 통해 보여주신
처참하게 피 흘리며 예수님께서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으신 십자가의 길,

여러분, 걱정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 예수님과 성모님만 따라가면 됩니다.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지켜주실 것입니다. (아멘!)
온전히 모든 것을, 나를 버리고 예수님을 위해서 나아간다면 예수님께서 우리를 다 지켜주실 것입니다. (아멘!)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무지무지 사랑하신다는 거 그거 하나만은 절대 잊지 마세요.
그리고 최선을 다하는 것, 또 해도 또 해도 하고 싶은 말이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우리 최선을 다해 5대 영성 실천하여 천국을 누립시다.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께서 걸어가신 그 지고지순한 사랑의 십자가의 길을 기억하며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그 길을 똑바로 따라가겠습니다.

천상의 진리, 천국가는 지름길로 이끌어주시고
양육해 주심에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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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겸손하게 겸손하게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계속해서
내려가신 우리 예수님 닮아가야 되고, 겸손과 순명으로
 “예” 하고 따르셨던 우리 성모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아 멘 !!!
주님 십자가를 대신 졌던 시몬처럼, 피땀을 닦아드린 베로니카처럼
5대영성 무장과 실천을 통해 겸손과 순명으로 사랑의뺀찌, 사랑의손수건,
사랑의재봉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나주성지 십자가의 길에 대한 자세한 엄마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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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여러분,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고 하셨잖아요.

바로 예수님의 말씀이잖아요.

그런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합니까?

 지금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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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장미님의 댓글

싱싱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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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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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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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무지무지 사랑하신다는 거 그거 하나만은 절대 잊지 마세요. 그리고 최선을 다하는 것, 또 해도 또 해도 하고 싶은 말이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우리 최선을 다해 5대 영성 실천하여 천국을 누립시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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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동행하시면서
  십자가의 길 하신다는 것을 여러분 그대로 믿으십시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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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걷지도 못하면 엎어져서 기어서 그렇게라도 매일매일 기도를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그 모습을 보시고 감동을 하셨죠.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그때부터 함께 동행하며 함께 십자가의 길 해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동행하시면서
십자가의 길 하신다는 것을 여러분 그대로 믿으십시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저희들 깨우쳐주시고 힘과 용기주시는 은총의 말씀들
감사드리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무지무지 사랑하신다는 거
그거 하나만은 절대 잊지 마세요. 그리고 최선을 다하는 것, 또 해도 또
해도 하고 싶은 말이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우리 최선을 다해 5대 영성
실천하여 천국을 누립시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율리아님말씀
묵상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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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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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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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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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너무너무 좋아요 - 감사합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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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온전히 모든 것을, 나를 버리고 예수님을 위해서 나아간다면 예수님께서 우리를 다 지켜주실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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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 엄마의 사랑!
그리고 엄마의 고통들
십자가의 길 기도에서 주셨던 성혈...
모두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라 말씀과
오늘이 내일이 마지막일까...
5대 영성을 실천하길 다짐할 수 있는 소중한 말씀 고맙습니다.

정신 번쩍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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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로마 병사들이 채찍을 가지고 때리고 막 많은 사람들이
돌팔매질을 하고 아주 온갖 조롱을 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무서운 자리를 끼어 들어가서 예수님의 피땀을
닦아드린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게 용감하게 간다는 것은 바로 내 목숨을 내어놓고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피땀을 닦아드릴 때
예수님의 얼굴이 손수건에 찍혔죠? 나를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면 살 것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목숨을 내놓았는데
바로 영원한 삶을 얻게 됐습니다. 그래서 성녀가 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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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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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친히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합시다."

아멘!!!
깨어서 기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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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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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
엄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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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정말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항상 예수님 마음으로,
성모님 마음으로 우리는
살아가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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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율리아 엄마

저희를 위해서 감내해주시는  그 수많은 고통들

정말 머리숙여 마음깊히  죄송합니다

회개 하도록  깨어 기도하게씁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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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런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합니까? 지금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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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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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언제 어느 때 어디서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 복된 자녀들이에요.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십니다. 여러분이 믿으신다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5대 영성 종합7 피정 영상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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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언제 어느 때 어디서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 복된 자녀들이에요.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십니다. 여러분이 믿으신다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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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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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우리 예수님 닮아가야 되고, 겸손과 순명으로
“예” 하고 따르셨던 우리 성모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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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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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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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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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여러분, 걱정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 예수님과 성모님만 따라가면 됩니다.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지켜주실 것입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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