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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8 주간 월요일 ( 성 갈리스토 1 세 교황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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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1건 조회 2,150회 작성일 13-10-14 11:22

본문

1014CALLISTUS%20I.jpg

축일: 10월14일

성 갈리스토 1세 교황 순교자

ST. CALLISTUS I

San Callisto I Papa

m. 222.(Papa dal 217 al 222)

갈리스토 성인에 대해 가장 믿을 만한 보고는 그의 적인 최초의 대립 교황이며 나중에는 교회를 위해 순교한 히폴리토 성인에 의한 것이다.

부정 원리가 여기에 이용된다. 만일에 어떤 나쁜 일이 있었다면 히폴리토가 그것을 분명히 언급했을 것이라는 점이다.

칼리스토는 본래 로마 황제 집안의 노예였다. 그는 주인이 은행에 대한 책임을 맡겼는데 예금된 돈을 잃어버려 도망갔다 붙잡혔다.

얼마 동안 유예 기간을 주고 돈을 갚을 수 있는 방법을 찾으라는 조건으로 석방되었다.

그는 지나친 열성을 보인 탓으로 유대인 회당에서 말다툼을 일으키고 체포되었다.

이번에는 사르데냐의 광산에서 중노동을 하도록 선고받았지만 황제 후궁의 배려로 석방되어 안치오(제2차 세계 대전 때 유명한 상륙 지점)에서 살았다.

그는 자유를 얻고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 지하 공동 묘지(아직도 성칼리스토의 지하 묘지라고 불린다.)의 총지배인이 되었다.

이 묘지는 아마도 교회가 소유한 최초의 땅일 것이다.

199 년경 교황은 그에게 부제품을 주어 자신의 친구이자 조언자로 삼았다.

217 년에 그는 로마의 성직자와 평신도들의 절대 다수에 의해 교황에 선출 되었고 그 후 교황 선거에서 떨어진 성 히폴리토의 심한 공격을 받았다.

교회역사 중 최초의 대립 교황인 성 히폴리토는 스스로 교황이라 지칭하였다.

이러한 분열은 약 18년간 계속되었다. 히폴리토는 성인으로 공경을 받는다.

그는 235년의 박해중에 추방되었으며 교회와 화해하였다. 그는 고통 속에 사르데냐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는 교리와 규율이라는 두 가지 면에서 칼리스토를 공격했다.

히폴리토는 아마도 신학적 언어가 아직 다듬어지지 못했기 때문에 성부와 성자의 구별-거의 두 하느님을 만들 정도로-을 너무나 과장한 듯하다.

그는 또한 칼리스토가 너무 관대하다고 비난했다.

다음과 같은 면에서 우리는 칼리스토의 놀라운 점을 찾을 수 있다.

첫째, 살인과 간음, 간통에 대해 이미 공적 참회를 한 사람에게는 영성체를 허용한다.

둘째, 자유로운 여인과 노예 사이의 혼인을 인정한다. 하지만 이것은 로마법에 어긋나는 것이다.

셋째, 두 번이나 세 번 결혼한 사람들에게도 신품을 허락한다.

넷째, 대죄를 지었다는 사실만으로는 주교를 파면하는 데 충분한 이유가 되지 못한다.

다섯째, 박해중에 일시적이고 배교한 사람들에게 관용을 베푼다.

222년경, 갈리스토는 로마의 트라스테베레에서 지역적 반란이 일어났을 때 순교했으며

베드로를 제외하고는, 교회의 가장 오래된 순교록에서 순교자로 기념되는 첫 교황이다.

4 세기경부터 그는 순교자로 공경 받고있다.

우리가 칼리스토에 대해 아는 것은 별로 없을지라도 그가 가장 위대한 교황 중의 한 사람이었다는 의견에는 많은 사람들이 동의할 것이다.

1014Callistus.jpg

이 성인의 생애는 교회 역사의 과정은 진정한 사랑의 과정처럼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되새겨 준다.

교회는 적어도 오류를 분명히 막아 줄 만한 언어로 신앙의 신비를 선언하는 데 있어서 괴로운 투쟁을 해야 했으며 아직도 해야 한다.

규율 면에서 볼 때 교회는 완전한 회개와 자제라는 복음적 이상을 견지하면서도 엄격주의에 맞서는 그리스도의 자비를 보존해야 하는 것이다.

참으로 그리스도교의 모든 교황들은 ’합리적인’관용과 ’합리적인’엄격주의 사이에 있는 어려운 오솔길을 걸어가야 하는 것이다.

"이 세대를 무엇에 비길 수 있으라? 마치 장터에서 아이들이 편갈라 앉아 서로 소리지르며

’우리가 피리를 불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았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가슴을 치지 않았다.’하며 노는 것과 같구나.

요한이 나타나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으니까 ’저 사람은 미쳤다.’고 하더니 사람의 아들이 와서 먹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니까

’보아라, 저 사람은 즐겨 먹고 마시며 세리와 죄인하고만 어울리는구나.’하고 말한다." (마태 11,16-19)

성바오로출판사.『매일의 성인』에서

1014San%20Callisto%20I%20Papa.jpg

성 치쁘리아노 주교 순교자가 포르투나투스에게 보낸 글에서

(Cap.13: CSEL 3,346-347)

평화 시에 선한 생활을 하는 이는 월계관을 받습니다.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에 비추어 보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느님의 벗이 되게 하고 그리스도와 함께 기쁨을 누리는 자 되게 하며 지상에서의 고초와 형벌을 거친 후

하느님의 상급을 얻는 자가 되게 하는 그 찬란한 광휘에 다다르고자 누군들 최선의 노력을 하지 않겠습니까?

이 지상의 군인들이 원수를 무찌른 후 개선 중에 본국에 돌아가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면,

마귀를 무찌른 후 개선 중에 천국으로 돌아가는 사람의 영광은 더욱 크고 고귀한 영광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들은 속이는 자를 쳐부수고 죄인인 아담이 쫓겨 나온 그같은 곳으로 승리의 상패를 가지고 가며,

가장 주님의 마음에 드는 선물로서 흠 없는 신앙과 영혼의 견고한 덕행과 신심의 빛나는 찬미를 바쳐 드립니다.

그들은 또 주께서 원수들을 복수하시게 될 때 주님과 함께할 것이고, 주께서 심판하시러 좌정하실 때 그분 곁에서 보좌할 것이며,

그리스도의 동료 상속자, 천사들과 같은 동급자가 될 것이고, 성조들, 사도들 그리고 예언자들과 함께 하늘 나라의 소유를 향유하게 될 것입니다.

어떤 박해가 닥쳐온다 한들, 그것이 우리에게서 이러한 확신을 빼앗을 수 있겠습니까!

어떤 고초가 밀려온다 한들, 그것이 우리 안에서 이 희망을 짓누를 수 있겠습니까!

이런 진리들을 깊이 묵상하여 거기에다 기반을 두는 영혼은 튼튼하고 흔들림이 없는 영혼입니다.

그리고 장차 올 것에 대한 확실하고도 견고한 신앙으로 굳건해져 마귀가 불어 넣어 주는 온갖 공포심과 이 세상이 주는 위협 앞에서 확고히 서 있게 됩니다.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세상의 문들은 닫혀지지만 하늘의 문들은 열립니다. 그리스도의 적이 위협하지만 그리스도께서는 보호해 주십니다.

죽음이 초래되지만 불사 불멸이 뒤따릅니다. 이 세상을 즐거이 떠나고 고뇌와 시련 가운데로부터 영광스러이 나아가,

사람과 세상을 보는 이 눈을 잠시 감아 버렸다가 곧 다시 떠서 하느님과 그리스도를 보는 것은 참으로 위대하고도 기쁜 일이 아니겠습니까!

이 기쁜 전이는 눈 깜짝 할 사이에 이루어집니다. 별안간 지상에서 끌려 나와 곧장 하늘 나라에서 안식을 얻게 됩니다.

우리는 이것을 마음속으로 밤낮 숙고하고 묵상해야 합니다.

박해가 올 때 하느님의 군사가 훌륭한 준비를 갖추고 있다면, 그를 짓누를 세력이 없을 것입니다.

또는 그 이전에 하느님께서 우리를 불러 주신다면 순교의 채비가 갖추어진 신앙은 상급을 받음이 없이 남아 있지 않을 것입니다.

현세에서 박해를 당하지 않는다 해도 심판자이신 주님은 상급을 주실 것입니다.

박해 시에 투쟁하는 이와 평화 시에 선한 생활을 하는 이는 똑같이 월계관을 받습니다.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로마의 신자들에게 편지를 쓰면서 자신이 선포하고자 하는 복음이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이라고 전한다. 또한 자신은 예수님에게서 사도직의 은총을 받아 복음을 선포하고 있다고 고백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당시 사람들의 부족한 믿음에 대해 꾸짖으신다. 구약 시대에 다른 민족 사람들은 솔로몬의 지혜와 요나의 설교를 듣고 마음을 열었지만, 당시의 이스라엘 백성은 솔로몬과 요나보다 더 크신 분인 예수님을 보고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다(복음).
제1독서
  •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사도직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이는 민족들에게 믿음의 순종을 일깨우려는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시작입니다. 1,1-7 그리스도 예수님의 종으로서 사도로 부르심을 받고, 하느님의 복음을 위하여 선택을 받은 바오로가 이 편지를 씁니다. 이 복음은 하느님께서 당신의 예언자들을 통하여 미리 성경에 약속해 놓으신 것으로, 당신 아드님에 관한 말씀입니다. 그분께서는 육으로는 다윗의 후손으로 태어나셨고, 거룩한 영으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부활하시어, 힘을 지니신 하느님의 아드님으로 확인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는 바로 그분을 통하여 사도직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이는 그분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들에게 믿음의 순종을 일깨우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들 가운데에서 부르심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이들로서 하느님께 사랑받는 로마의 모든 신자에게 인사합니다.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내리기를 빕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9-32 그때에 군중이 점점 더 모여들자 예수님께서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이 세대는 악한 세대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요나가 니네베 사람들에게 표징이 된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이 세대 사람들에게 그러할 것이다.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 사람들과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 사람들을 단죄할 것이다. 그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끝에서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심판 때에 니네베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다시 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언젠가 동료 사제들과 테니스를 치는 중에 허리 통증이 왔습니다. 몸풀기가 부족해서 그런가 보다 하며 대수롭게 여기지 않고 계속 운동하였는데, 급기야 앉았다가 일어서기조차 힘들 정도로 통증이 밀려왔습니다. 그래서 한 주 넘게 물리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다 보니 이런 일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이렇게 고생하고 난 뒤 불현듯 제 자신이 제 몸을 소홀히 하였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허리에 온 통증은 심각한 병이 되기 전에 자신을 돌보라는 하나의 신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그동안 수많은 표징을 보여 주셨음에도 아무런 표징도 보지 못했다고 우기는 군중을 꾸짖으시는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나병 환자를 낫게 하시고, 눈먼 이를 보게 하시고, 굶주린 이들을 배불리 먹이시고, 죄인들을 용서하시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변화되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러나 정작 사람들은 예수님의 이러한 표징의 뜻을 알아듣지 못하였습니다. 그 많은 표징을 보고서도 변화되기는커녕 더 큰 표징을 요구할 따름이었습니다. 제 몸이 제게 올바른 몸 관리를 호소하며 신호를 보냈듯이, 주님께서는 우리가 변화되기를 바라시며 일상의 크고 작은 일을 통하여 여러 가지 신호를 보내십니다. 니네베 사람들은 요나의 설교를 통하여 그 신호를 알아듣고 변화되었으며, 남방 여왕은 그 신호를 알아듣고자 솔로몬을 직접 찾아갔습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주님께서 주시는 여러 가지 신호에 귀를 기울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까?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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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갈리스토 1 세 교황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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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베드로를 제외하고는,
교회의 가장 오래된 순교록에서
순교자로 기념되는 첫 교황이다.

교회는 적어도 오류를 분명히 막아줄 만한
언어로 신앙의 신비를 선언하는 데 있어서
괴로운 투쟁을 해야 했으며 아직도 해야 한다.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세상의 문들은
닫혀지지만 하늘의 문들은 열립니다.

죽음이 초래되지만
불사 불멸이 뒤따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성 갈리스토 1 세 교황 순교자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 전파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냉담자들의회두를 위하여
나주를 옹호할 용기있는 신부님들이 나타나길,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이들의 회개를 위해
잠자고 있는 영혼들을 깨워주시기를 청하며..
저희 순례자들의 영육의건강과 성화를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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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갈리스토 1 세 교황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빠른 치유를
위하여 빌어주시고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게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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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갈리스토 1 세 교황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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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세상의 문들은 닫혀지지만 하늘의 문들은 열립니다.
    그리스도의 적이 위협하지만 그리스도께서는 보호해 주십니다--- 아멘!!!
 
성 갈리스토 1 세 교황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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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갈리스토 1 세 교황 순교자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주님께서는 우리가 변화되기를 바라시며
일상의 크고 작은 일을 통하여 여러 가지 신호를 보내십니다.아멘!
 
☆주님! 저~실비아! 예쁘게 변화시켜 주세요~^^

성체사랑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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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갈리스토 1 세 교황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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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갈리스토 1 세 교황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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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 갈리스토 1 세 교황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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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성 갈리스토 1 세 교황 순교자 이시여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 엄마가 기도 지향하는 모든 것들과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장과 - 죄인들의 회개와 - 나주인준과
    저와 저희 가족들과 온 세상 사람들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 특히 영혼의 암덩이를 치유하여 주시어 - 자신의 잘못을 뉘우쳐 - 부활의 삶을 살수 있도록
      연옥영혼들과 - 림보에 있는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교황인 최초의 순교자로서 온 세상 사람들을 꼭 회개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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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갈리스토 1 세 교황 순교자 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갈리스토 1 세 교황 순교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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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갈리스도 교황이시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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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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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갈리스토 1 세 교황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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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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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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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갈리스토 1 세 교황 순교자 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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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합니다 ~ 성체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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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갈리스토 1 세 교황 순교자 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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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 갈리스토 1 세 교황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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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칼리스토 1 세 교황 순교자이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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