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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568	<님의향기>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로 (1988. 9. 9) 댓글31개	예쁜그릇	1395	02-28
21567	5대 영성과 생활의 기도 알려주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려요 댓글44개	영원히엄마사랑	1395	06-20
21566	총징표 반지의 은총~~~!!! 댓글48개	christina	1395	02-06
2156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2 일 댓글38개	고요한	1395	07-12
21564	연중 제 15 주간 화요일 ( 성 가밀로데 렐리스 기념일 ) 댓글36개	성체사랑	1395	07-14
21563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다" ★☆★ 댓글63개	운영진	1395	01-31
21562	11월 셋째주 명동청년 기도모임입니다^^ 댓글38개	행복한꿀룸	1396	11-19
21561	세례를 받으시다(주님 세례축일: 이사 42,1-4.6-7 또는 사도 10,34-38 마태 3,13-17.) 댓글25개	위로의샘	1396	01-09
21560	메시지(말씀사탕)149 댓글26개	빛고을	1396	07-26
21559	♡엄마의 사랑이 가득했던 11월 첫 토 순례기♡ 댓글25개	한없는사랑	1396	11-08
21558	징표의 놀라운 힘! 그리고 폭설의 2월 첫토에 주신 은총 기적들!(사고 이후 후기) 댓글36개	은총증언	1396	02-05
21557	마산,서울,인천지부 피정을 통해 받은 은총 감사드립니다 댓글19개	성모엄마사랑	1396	03-10
21556	심한 비염 치유받았어용~^^♡ 댓글54개	단순한엄마아가	1396	02-25
21555	<님의향기> 하느님의 신비 아니고서는 인간으로서 있을 수 없는 일 (1988. 3. 18) 댓글40개	예쁜그릇	1396	03-14
21554	<님의향기> 잃었던 웃음을 되찾아 주셨고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셨다 (1990. 4. 6) 댓글41개	예쁜그릇	1396	03-21
21553	7개월동안 밥을 못 먹었는데 6월 첫 순례 때 위 치유!, 담배! 봉헌했습니다. 댓글36개	사랑의품으로	1396	11-13
21552	대림 제 1 주간 수요일 ( 성녀 비비아나 동정 순교자 기념일 ) 댓글28개	성체사랑	1396	12-04
21551	연중 제 15 주간 금요일 ( 성 알렉시오 기념일 ) 댓글38개	성체사랑	1396	07-17
21550	★☆★ “율리아 자매님이 18세의 소녀로 보이면서 머리 위에서 광채가... ” 은총증언 (영상) ★☆★ 댓글36개	운영진	1396	09-16
21549	사랑의 메시지 - (2002.1.18(2) 성모님) 댓글34개	늘감사의삶	1397	09-21
21548	똥칠해 버린 내 옷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댓글31개	사랑의결정체	1397	11-02
21547	기적수 최고예욤! 댓글46개	귀여운아기	1397	12-13
21546	메시지(말씀사탕)50 댓글32개	빛고을	1397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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