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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568	주님 성모님 징표 자석 스카풀라의 만병통치 은총 댓글36개	동심동덕	1738	12-17
2156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7 일 댓글38개	고요한	1593	12-17
21566	☆ 율리아님의 피땀 징표로 수술없이 치유☆ 댓글36개	차량은총증언	1747	12-17
2156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6 일 댓글41개	고요한	1712	12-16
21564	너희가 이기적인 기도를 할 때면 함께 할 수 없다. 댓글42개	바르나바	1980	12-16
21563	★☆★2018년 12월 8일 율리아님 말씀 "상대방이 변화되길 바라지 말고 내가 변화되어야 됩니다"(영상)★☆★ 댓글54개	운영진	4383	12-15
21562	대림 제 2 주간 토요일 ( 성녀 마리아 디로사 기념일 ) 댓글28개	성체사랑	1999	12-15
2156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5 일 댓글33개	고요한	1970	12-15
21560	가예언에 빠진 시어머님 나주를 핍박했지만 지금은 나아져 감사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댓글33개	인터넷팀	2441	12-15
21559	산 피정에서 있었던 예언은 바로 주님의 말씀 댓글32개	생활의기도화	4353	12-15
21558	일치하여 일할 때 나는 너희를 질풍경초처럼 세워주리라. 댓글26개	바르나바	2256	12-15
21557	♡♡성모님 동산의 성요한 성상 ♡♡ 댓글32개	사랑의통역자1	2104	12-15
21556	산모도 아기도 무사히- 나주 은총묵주 댓글32개	차량은총증언	2001	12-15
21555	가족까지 돌보아 주시는 나주 성지의 순례 은총~♡ 댓글31개	인터넷팀	2206	12-15
21554	★☆★"님이여!" 율리아님 묵상시 (영상) ★☆★ 댓글42개	운영진	4236	12-14
21553	★☆★2018년 12월 8일 성모님을 경당으로 모신 31주년 기념 기도회 소식 ★☆★ 댓글44개	운영진	2326	12-14
21552	동생이 달라졌어요. 댓글37개	향유옥합	1820	12-14
21551	<님의향기> 예쁜 입술, 예쁜 눈을 가지고 부드럽고 친절하게 (1988. 12.10) 댓글33개	예쁜그릇	1945	12-14
21550	<5대 영성> - "봉헌의 삶"의 영성 [오, 오! 당신이었나이까?] 댓글30개	성모님손꼭잡고	1852	12-14
21549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될 수 있다" 댓글30개	흰눈이	2565	12-14
21548	십자가의 성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댓글29개	성체사랑	4002	12-14
2154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4 일 댓글32개	고요한	1885	12-14
21546	깨어 기도할 때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댓글32개	바르나바	168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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