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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성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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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9건 조회 4,002회 작성일 18-12-14 09:4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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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2월 14일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San Giovanni della Croce Sacerdote e dottore della Chiesa

St. Joannes de Cruce, C. D. E

ST.JOHN of the Cross

24 June 1542 at Fontiveros, Spain

-14 December 1591 at Ubeda

 

요한은 성인이다. 그것은 요한이 그의 이름 앞에

’십자가의’라는 말을 붙여야 할 만큼 자신의 생활에서

영웅적인 노력을 했기 때문이다.

 

십자가의 어리석음은 완전히 실현되게 되었다.

"만약 누구든지 나를 따르고자 한다면 자신을 버리고

매일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한다."는 것은

바로 요한의 생애를 표현한 이야기이다.

 

죽음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파스카의 신비는 개혁자로서,

신비 시인으로서,사제 신학자로서의 요한을 강하게 부각시킨다.

 

1567년, 25세에 갈멜 신부로 서품된 요한은 아빌라의 데레사를 만나

그녀와 마찬가지로 갈멜의 초창기 규칙을 지키기로 허원했다.

데레사의 동료로서 그리고 자기 자신의 뜻으로 요한은

개혁 사업에 뛰어들어 개혁의 대가를 치르게 된다.

 

점점 심해지는 반대와 오해, 박해 그리고 감금을 당하기도 했다.

그는 -예수의 죽음을 체험하기 위해서-어둡고 축축하고 비좁은

감방에서 오직 하느님하고만 몇 달씩 앉아 있으면서

십자가를 뼈저리게 깨닫기에 이른다.

 

이 무슨 모순인가!

죽음과도 같은 감옥에서 요한은 시를 읊으면서 생명에로 나아 갔다.

세상에는 수많은 신비가가 있고 수많은 시인이 있지만 요한은

감옥이라는 자신의 십자가 안에서 영적 아가로,

하느님과의 신비한 일치에 따르는 황홀 상태를 표현하는

신비 시인으로서 유일한 존재가 되었다.

 

그러나 고뇌가 황홀로 인도하듯이 요한은 갈멜 산으로 올라갔다.

한사람의 인간이며 그리스도인이고 갈멜 수도회의 신부로서

그는 자기 자신안에서 정화되는 승화를 체험했다.

그는 영적 지도자로서 다른 사람 안에서도 그것을 묘사하고 분석했다.

 

그의 산문 저서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대가,

하느님과의 일치에 이르는 좁은 길,

다시 말해서 엄격한 규율과 자아의 포기,정화를

강조하는 데 뛰어나다.

 

요한은 단호하고도 힘있게 복음의 모순을 강조한다.

즉 십자가는 부활로 인도하고,고통은 황홀로,어둠은

빛으로,포기는 소유로, 자기부정은 하느님과의 일치로

이끌어 간다는 것이다.

 

"너희가 만약 너희의 생명을 구하고자 한다면 너희는 그것을 잃을 것이다."

요한은 참으로 ’십자가의’ 사람이었다.그는 짧지만

충만한 인생을 살다가 49세에 세상을 떠났다.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축일: 10월15일.게시판1420번.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축일: 7월16일.게시판1275번.

 

요한은 그의 생활과 저서를 통해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말을 한다.

우리는 부유하고 안락하고 편안한 데로 기울어지며

심지어 자기 부정,절제,정화,금욕,규율 같은 말에 대하여 전율을 느끼기까지 한다.

우리는 십자가에서 도망치려고 한다.

요한의 메시지는 복음의 메시지와 마찬가지로 크고 명백하게 들린다.

"너희가 참으로 살고자 한다면 그래서는 안된다."

 

토마스 머튼은 요한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금욕주의를 신비주의와 분리시킬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십자가의 성요한에게는 어둠과 빛,고통과 기쁨,희생과

사랑이 너무나 긴밀하게 결합되어 있어

우리는 그것이 때로는 같은 것처럼 보일 정도로

일치해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그렇게도 맑은 샘은 없기에

티없이 맑고 빛나는

나는 안다네.

그곳에서만 빛인 나온다는 것을

밤이라 하더라도 (십자가의 성요한 어록에서)

 

3) 십자가의 요한 (Juan de la Cruz); 맨발가르멜에서 (1568-1591)

 

1568년 11월 28일 두루엘로(Duruelo)에서

두 명의 동료와 함께 데레사적으로 개혁된 수도생활을 시작했다.

열렬한 기도와 보속의 생활과, 인근 마을들에서 사도직을 행했다.

 

만쎄라 데 아바호 (Mancera de Abajo), 빠스트라나(Pastrana),

알깔라 데 에나레스 (Alcala de Henares)에서 살았고,

1572년에는 예수의 데레사 수녀의 요구에 따라 아빌라의

엔까르나씨온(Encarnacion) 수녀원의 고해신부가 되어 5년간 영적 지도에 전념했다.

 

1577년 10월 2일 밤에 수도회 개혁을 반대하던

완화가르멜 수사들에 의해 납치되어 똘레도(Toledo)

수도원 다락방에 감금되었고,

1578년 8월까지의 이 10개월의 기간은 그에게

신비적이고 인간적이고 문학적인 성숙에 있어서 큰 영향을 주게 된다.

감옥 안에서 그는 ’로망스’들 (los Romances)과 ’내

그 샘을 잘 아노니’ (la Fonte)와 ’영혼의 노래’

 (Ca- ntico espiritual) 시(詩) 일부를 썼다.

 

감옥에서 탈출한 후 남부 안달루씨아(Andalucia) 지방으로 옮겨가,

하엔(Jaen)의 엘 깔바리오 (El Calvario),

그라나다(Granada)의 로스 마르띠레스 (Los Martires)

수도원의 원장직과 안달루씨아 관구장직을 역임했고,

그라나다에서는 몇몇 시(詩)들 뿐 아니라

 네 권의 주해서들을 체계적으로 집필했다.

 

1588년 6월에 마드리드(Madrid)에서 소집된 공식적인

첫번째 맨발가르멜 총회에서 제1평의원으로 선출되었고,

맨발가르멜회의 총본부가 된 세고비아(Segovia) 수도원의 원장직을 겸임했다.

1590년부터 그라씨안(Gracian) 신부와 개혁가르멜 수녀들에

반대한 도리아(Doria) 신부의 일련의 조치들에 반대함으로써 갈등이 일어났고,

1591년 6월 모든 직책에서 벗어난 그는 멕시코로 가기로 결정되었으나,

 병(病)에 걸려 스페인에 남게 되었다.

 

9월말에 우베다(Ubeda)에 도착해서 병고(病苦)와

정신적 고통을 겪은 후 12월 13일 밤 자정이 막 지난 무렵 (14일) 선종했다.

1593년 유해는 세고비아로 옮겨졌고, 1675년

 교황 끌레멘스 10세에 의해 시복, 1726년 교황 베네딕도 13세에 의해 시성되었고,

1926년 교황 비오 11세에 의해 교회학자로,

1993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스페인어권의

 모든 시인(詩人)들의 수호성인으로 선포되었다

 

[영성]     

네 권의 주요 작품들의 원천인 세 편의 시 -〈어둔 밤〉〈영혼의 노래〉〈사랑의 산 불꽃〉- 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상처입은 영혼이 하느님을 애타게 찾는 사랑의 노래"이다.

삶의 체험을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깨달은 성인은

그 하느님의 사랑의 부르심을 받은 인간의 소명이 무엇인가를 꿰뚫어보고

이 소명에 충실히 응답할 수 있도록 모든 영혼들을

인도하기 원하는 열망에서 영적인 가르침을 편다.

 

하느님과의 사랑의 합일(合一)에로 불리워진 인간의 소명!

사랑이 인간의 최종적인 소명이고 유일한 소명이라는 사실과,

 사랑이 인간 실존에 총체적인 의미를 부여한다는 사실과,

사랑이 인간의 실존을 하느님을 향한 점진적인 여정(旅程)으로

변모시킨다는 사실을 드러낸 것이 성인의 작품들이다.

 

성인의 영성은 한 마디로 사랑 자체이신 분을 올바르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친 것이고, 그 과정에서 대신덕(對神德)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마땅히 하느님께로 향해야만 할 인간 실존의

근본적인 정향(定向)과는 반대되는 인간의 비참함을 지적하고,

자아 재건의 길인 ’어둔 밤의 길’을 통해 인간이

하느님을 올바르게 찾고 올바르게 사랑하는 길을 가르친다.

(가르멜수도회홈에서.http://mr.catholic.or.kr/carmelite)

 

 

  • 십자가의 요한 성인은 1542년 스페인 아빌라의 폰티베로스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극심한 가난을 체험한 그는 가르멜 수도회에 입회하여 수도 생활을 하다가 사제가 되었다. 이후 요한은 ‘아빌라의 성녀’로 잘 알려진 예수의 데레사 성녀와 함께 가르멜 수도회의 개혁을 추진하는 가운데 영성 생활의 스승 역할을 하였다. 1591년 세상을 떠난 그는 1726년에 시성되었고, 1926년에는 ‘교회 학자’로 선포되었다. 교회의 위대한 신비가인 십자가의 요한 성인이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쓴 『가르멜의 산길』, 『영혼의 어두운 밤』, 『영혼의 노래』 등은 영성 신학의 고전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말씀의 초대
  • 이사야 예언자는, 이스라엘이 주님의 계명들에 주의를 기울였다면, 평화가 강물처럼 넘실거리고 후손들이 모래알처럼 많았으리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이 세대는 요한을 마귀 들렸다 하고 사람의 아들을 먹보요 술꾼이라고 한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아, 네가 내 계명들에 주의를 기울였다면.>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48,17-19 17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너의 구원자이신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는 주 너의 하느님 너에게 유익하도록 너를 가르치고 네가 가야 할 길로 너를 인도하는 이다. 18 아, 네가 내 계명들에 주의를 기울였다면 너의 평화가 강물처럼, 너의 의로움이 바다 물결처럼 넘실거렸을 것을. 19 네 후손들이 모래처럼, 네 몸의 소생들이 모래알처럼 많았을 것을. 그들의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도 없어지지도 않았을 것을.”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6-19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16 “이 세대를 무엇에 비기랴? 장터에 앉아 서로 부르며 이렇게 말하는 아이들과 같다. 17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가슴을 치지 않았다.’ 18 사실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자, ‘저자는 마귀가 들렸다.’ 하고 말한다. 19 그런데 사람의 아들이 와서 먹고 마시자, ‘보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 하고 말한다. 그러나 지혜가 옳다는 것은 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 이스라엘 백성이 겪는 유배는 주님의 법을 경시하여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졌음을 나타내는 상징이었습니다. 반면에 백성의 축복은 하느님과 맺은 계약을 충실히 따르고 불순종과 교만을 고집하는 온갖 변명을 저버릴 때 흘러넘치게 됩니다. 엄한 금욕 생활과 단식으로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였던 세례자 요한이 왔을 때, 사람들은 마귀 들린 사람이라고 하면서 그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모든 이처럼 먹고 마시며 하늘 나라의 기쁜 소식과 메시아 행복을 전하는 예수님께서 오시자, 백성의 종교 지도자들은 그분을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라고 비난합니다. 장터에서 노는 어린이들의 비유는 히브리인들이 세례자 요한뿐만 아니라 예수님도 이해하지 못하였음을 보여 줍니다. 요한과 더불어 그들은 죄를 회개해야 하였습니다. 예수님과 더불어 그들은 하느님의 은총과 축복의 나라가 시작되기에 회개의 기쁨을 드러내야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세대는 주어진 순간에 해야 할 바를 알지 못하였습니다. 엄격한 참회를 외친 요한과 따뜻한 인성을 지니신 예수님께서는 매우 다른 삶의 양식을 지녔지만, 마음으로 회개하지 않는 이에게는 그 죄로 말미암아 똑같은 부정적인 결과를 맺게 될 것임을 보여 줍니다. 그러나 이런 나쁜 뜻에도 “지혜가 옳다는 것은 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습니다.” 하느님의 지혜는 요한의 행실에서든 예수님의 인격에서든 보이는 행실을 통하여 신뢰를 얻었습니다. 그분의 가르침은 제자들과 하늘 나라와 그분 안에 있던 신적 능력의 표징들인 그분의 기적들로 드러나게 됩니다. (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김은영(모니카)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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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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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니주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하느님께 간구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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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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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십자가의 성요한 사제 학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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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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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우리가 금욕주의를 신비주의와 분리시킬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십자가의 성요한에게는 어둠과 빛, 고통과 기쁨, 희생과 사랑이 너무나 긴밀하게 결합되어 있어
우리는 그것이 때로는 같은 것처럼 보일 정도로 일치해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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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십자가의 요한 성인이시여~☆
            고요 속에 침잠과 잠심의 은총을
            빌어주소서~_()_
            성심 안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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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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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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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십자가의 성요한 사제 학자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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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지시도록
하느님께 전구해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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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의 성 요한이시여
 나주성모님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홍빈알로이시오신부님의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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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십자가의 성요한이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 온전히 따라가는 자녀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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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십자가의 성요한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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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십자가의 성 요한사제 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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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나는 주 너의 하느님 너에게 유익하도록
너를 가르치고 네가 가야 할 길로 너를 인도하는 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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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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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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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줏대없이 이리저리 흔들리는
분별없는 모습들처럼 살아가면서
저의 모습은 어떠했을까요?

5대영성 실천하길 다짐하지만
잘 지키지 못했고 실천하지 못했던
적이 많아 또 시작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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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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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십자가의 성요한 사제 학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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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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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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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십자가의 성요한 사제 학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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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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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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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십자가의 성 요한사제 학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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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십자가의 성요한 사제 학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이 글의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합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순례오게 하시어,
나주가 인준되는 시간이 더 빨리 앞당겨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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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십자가의 성요한 사제 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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