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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제일 소중한 성체와 마리아의 구원방주(연중 제21주일 요한: 6, 60-69)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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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로의샘
댓글 25건 조회 2,048회 작성일 12-08-26 17:16

본문

누구에게나 보고 싶고 존경하는 인물이 있어야 훌륭한 사람이 되고 인생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분의 삶과 가르침을 길잡이로 삼으면 이 세속의 탁류에 오염되지 않고 위기와 시련을 이겨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사람을 믿는 것만큼 큰 모험도 없습니다. 그래서 베드로 사도는 예수 그리스도만 존경하고 사랑했습니다. 우리들의 희망이신 율리아 자매님도 바로 베드로 사도처럼 주님과 성모님만을 믿고 존경하고 사랑했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요한 6, 68). 이러한 신앙고백은 날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닮으며, 예수님이 우리 삶을 대신 살아주시도록 우리 자신을 그분께 종속시키는 것으로 이루어집니다(갈라 2, 20).

 율리아 자매님이 자신의 영적 성장을 위해서 바로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달으며 회개하여 주님께 매달려 주님의 허락과 함께 주님의 사랑을 받아낸것은 오늘 복음에 나오는 말씀 처럼 바로 주님께서 베드로 사도를 비롯하여 12사도를 선택 하시고 훈련하며 양육하신 방법 그대로 율리아 자매님을 선택하시고 양육하신 것입니다. 내 마음속에 사랑의 불꽃이 끊임없이 타올라야 신앙고백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랑이 시들거나 죽어가면 하느님도 우리를 떠나가십니다. 믿음이나 사랑은 계속 커가지 않으면 없어집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우리 마음속에 사랑의 불을 지르는 성령에 힘입어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려고 애써야 사랑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박해자들의 모습에서 가장 자유로우신 바로 율리아 자매님이나 나주의 기도회에 나오는 사람들의 신앙고백과 함께 이들이 함께 모여 기도하는 모습이 바로 끊임없이 우리들 마음 속에 사랑의 불을 지르는 성령에 힘입어 예수님의 가르침과 성모님, 주님, 사랑의 메세지를 박해자들의 모습에서 보존하며 실천하려고 애쓰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싸움이지만 이러한 싸움을 통하여 승리함으로써,자유롭게 ,주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와 사랑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우리를 얽어매고 있는 자기 중심적인 사고방식과 가치관에서 자기만의 신앙생활 안에서 자유로워야 진정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자기중심주의자는 인격성숙에 치명적인 결함을 입고 사랑할 기본 능력을 상실하며 구원받을 희망이 없습니다.

우리들이 바로 나주를 알아보지 못하고 반대한다거나 박해와 음해를 일삼으면 이것이 바로 나주에 현존해 계시면서 인류의 구원 경륜 사업을 행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받아들이지 않고 박해하는 꼴로서 인격성숙에 치명적인 결함을 입고 사랑할 기본 능력을 상실하며 구원받을 희망을 자기 스스로 단죄하며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이런면에서 광주교구는 바로 오늘 복음 말씀을 잘 묵상하고 살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주의 성모님동산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해 계시는 가장 거룩한 땅이며 우리들에게 가장 중요한 성체의 기적이 수도 없이 이루어진 곳이며 지금도 계속해서 성체의 기적이 일어나고 계신 성체의 성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래 전부터 자기가 누군가를 마음속에 담고 있다는 고백을 수시로 되새기면 삶이 고달프지 않고 기쁨으로 넘쳐납니다. 율리아 자매님이 바로 이런 분으로 예수님의 수난에 동참하는 그 큰 고통 속에서도  실망하지 않고 항상 밝은 미소와 하께 우리들에게 기쁜 얼굴 모습을 보여 주는 그 모습이 바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마음속에 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주셨음을 날마다 기억하고 고마워하면 이 생명이 우리 안에 실현되기 시작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사람에게는 자기 인생과 이 세상이 밝게 보입니다.

바로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나주에 나오는 사람들의 모습이 바로 이 세상에 밝은 빛을 보여 주며 자기 인생과 어두운 이 세상을 밝게 보이게 하는 분들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통해 언제나 하느님께 찬양제물을 바칩시다. 그것은  그분의 이름을 찬미하는  입술의 열매입니다"(히브 13, 15). 이것이 바로 성모님과 주님게께서 강조하신 "주님의 사랑과 나눔의 잔치인 파스카 제사"(주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나주 성모님동산에 끊임없이 바치라고 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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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이 바로 이런 분으로
예수님의 수난에 동참하는 그 큰 고통 속에서도  실망하지 않고
항상 밝은 미소와 하께 우리들에게 기쁜 얼굴 모습을 보여 주는
그 모습이 바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마음속에 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주셨음을 날마다 기억하고 고마워하면
이 생명이 우리 안에 실현되기 시작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사람에게는 자기 인생과
이 세상이 밝게 보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위로의샘님~은총의말씀~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께서 늘 사랑과 기쁨과 평화 가득하신 모습이..
늘 저에게도 마음에 새겨져 있습니다. 특히, 무척 기쁨 가득하신 모습은
지금도 제 영혼에 새겨져 있답니다.  그모습을 떠올리면, 제 마음도 기쁘고 행복해집니다.

박해를 받으면서도 기뻐할수 있다는것은, 바로
주님.성모님과 함께 하심이기 때문임을 굳게 믿으며,
성령의 열매 가득 맺고 있는 나주를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

이 모든 은총을 베풀어주신, 좋으신 주님.성모님께 날마다 감사찬미드림은
너무나도 마땅하고 마땅한 일임을 인정하고 고백합니다.
오늘도 남은시간 주님을 찬미하며, 어머니께 감사하며, 보내고자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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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대한 사랑과 믿음과 겸손의 모범을
보여 주시는 율리아님이 저희 곁에 계심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율리아님의 삶을 보면서 주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음 또한
큰 축복이라 생각해요

위로의 샘님!좋은 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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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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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존경하는 위로의 샘님!

훌륭한 글 읽고 또 읽고..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마음에 담고 사랑의 고백을 합니다. 율리아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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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누구에게나 보고 싶고 존경하는 인물이 있어야 훌륭한 사람이 되고 인생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앗! 나도 성공할 수 있다. ㅎㅎㅎ
그분의 삶과 가르침을 길잡이로 삼으면 이 세속의 탁류에 오염되지 않고
위기와 시련을 이겨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아멘!

위로의샘님, 사랑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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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내 마음속에 사랑의 불꽃이 끊임없이 타올라야 신앙고백을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이해하기쉽게 풀어주신 말씀...옳고 지당하신 말씀에  마음이 후련합니다...

<그래서 베드로 사도는 예수 그리스도만 존경하고 사랑했습니다. 우리들의 희망이신 율리아 자매님도 바로 베드로 사도처럼 주님과 성모님만을 믿고 존경하고 사랑했습니다>

아~~~멘!

<자기중심주의자는 인격성숙에 치명적인 결함을 입고 사랑할 기본 능력을 상실하며 구원받을 희망이 없습니다>

아~~~멘!

올려주신 내용이 구구절절이  나주성모님을  박해하는이들에게도 도움이되는 말씀 이십니다...보기라도한다면 빛으로 새겨질겁니다...

얼마나 가슴답답하시어 토해내신 말씀이신지요...

이토록 간절하신 심정으로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어 율리아엄마의 대속고통을 이해하시고 사랑하시기까지...

남모를 고뇌의 시간을 보내셨을 위로의샘님!

무지한 제 가슴에도 당당해지는 말씀을 알려주시니  가슴에 꼬옥 새겨 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수님과성모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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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예 사랑하는 위로의 샘님의 말씀이 맞아요.
율리아님이 없다면 나주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분이야말로 주님과 성모님의 참된 도구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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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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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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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자기가 누군가를 마음속에 담고 있다는 고백을 수시로 되새기면
삶이 고달프지 않고 기쁨으로 넘쳐납니다. 율리아 자매님이
바로 이런 분으로 예수님의 수난에 동참하는 그 큰 고통 속에서도
실망하지 않고 항상 밝은 미소와 하께 우리들에게 기쁜 얼굴 모습을 보여 주는 그 모습이
 바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마음속에 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주셨음을
 날마다 기억하고 고마워하면 이 생명이 우리 안에 실현되기 시작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사람에게는 자기 인생과 이 세상이 밝게 보입니다.  아멘!!!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사람에게는 자기 인생과 이 세상이 밝게 보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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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믿음이나 사랑은 계속 커가지 않으면 없어집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우리 마음속에
사랑의 불을 지르는 성령에 힘입어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려고 애써야 사랑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아멘!!!

바로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나주에 나오는 사람들의 모습이 바로 이 세상에 밝은
빛을 보여 주며 자기 인생과 어두운 이 세상을 밝게 보이게 하는 분들입니다. "
그러므로 예수님을 통해 언제나 하느님께 찬양제물을 바칩시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위로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위로의샘님...참으로 좋은강론말씀 감사합니다
그분의 삶을 우리도 닮고자 노력하며~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다함께 기도의 힘 모아드려요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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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요한 6, 68).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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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래요 맞습니다 위로의 샘님 구구절절  ....

비록 큰 죄인이지만  믿고 언제나 달려가는  구원의 샘...

율리아님은  바로 우리의 현시대에 주님께로  지름길로 바르게 인도하여 주시는

구원자, 인도자이십니다

그리고 어머니이시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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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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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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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을 마음속에 담고!! 언제나 함께하시는 분!! 사랑실천하시는 분!
닮아가고 싶은 분!
위로의샘님!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함께 기도해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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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나주에 나오는 사람들의 모습이 바로 이 세상에 밝은 빛을
보여 주며 자기 인생과 어두운 이 세상을 밝게 보이게 하는 분들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통해 언제나 하느님께 찬양제물을 바칩시다. 그것은  그분의 이름을 찬미

하는  입술의 열매입니다"(히브 13, 15). 이것이 바로 성모님과 주님게께서 강조하신
 "주님의 사랑과 나눔의 잔치인 파스카 제사"(주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나주
성모님동산에 끊임없이 바치라고 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멘~~~

언제나 풍성한 은총을 함께 하기 위해 올려주시는 말씀들 모두가 감사드려요.
한말씀 한말씀 모두 가슴에 담아 봅니다. 감사드려요. 위로의샘님 고맙습니다.
또한 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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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바로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나주에 나오는 사람들의 모습이 바로 이 세상에 밝은 빛을 보여 주며 자기 인생과 어두운 이 세상을 밝게 보이게 하는 분들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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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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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믿음이나 사랑은 계속 커가지 않으면 없어집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우리 마음속에
사랑의 불을 지르는 성령에 힘입어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려고 애써야 사랑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제 마음 안에도 주님을 향한 사랑의 불길이 고요하게 끊임없이 타오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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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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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이 자신의 영적 성장을 위해서 바로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달으며 회개하여 주님께 매달려

주님의 허락과 함께 주님의 사랑을 받아낸것은 오늘 복음에
나오는 말씀 처럼 바로 주님께서 베드로 사도를 비롯하여 12
사도를 선택 하시고 훈련하며 양육하신 방법 그대로 율리아
자매님을 선택하시고 양육하신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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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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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의 성모님동산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해 계시는 가장 거룩한 땅이며 우리들에게
가장 중요한 성체의 기적이 수도 없이 이루어진 곳이며 지금도 계속해서 성체의 기적이 일어나고
계신 성체의 성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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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사람에게는 자기 인생과 이 세상이 밝게 보입니다.
아멘~*

위로의샘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부족하지만, 율리아 엄마의 영성을 더욱 닮아가고자 노력하렵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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