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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5 주간 수요일 (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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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1,929회 작성일 14-04-09 11:50

본문

112그리스도를매장.프스코프화파.17세기..jpg

 

[이콘]"그리스도를 매장(埋葬)" 러시아.프스코프(Pskov)화파.17세기.45x37cm

 

이 성화(Icon)에 묘사된 장면들은 이등분되어 있다.

 

1. 십자가에서 내리움 :

이에 관한 묘사는 그림의 윗 부분에 소개되어 있다 좌우 양 모서리에는 해와 달이 그려져 있다.

십자가 아래의 해골은 십자가를 묘사한 성화(Icon)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으로,

아담의 해골을 상징하는데, 희랍 정교의 교리에 따르면 십자가가 꽂힌 자리에 매장되었다고 한다.

이로써 그리스도가 신(新) 아담으로서 첫 아담을 구원한 것을 의미한다.

 

2. 그리스도를 매장 :

그림의 아랫부분 :복음서를 저술한 요한과 니코데무스(Nikodemus)는 그리스도의 시체를 매장하며,

마리아는 마르타, 솔로모니아의 마리아 막달레나를 동반하고 그의 아들과 마지막 작별을 고하려고

무덤으로 왔다.색채가 장식적인 그림으로 아름다운 건물을 배경으로 한다

(유럽 聖畵(ICON)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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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4월9일

성녀 마리아(글레오파)

St.Mary Cleophas(Cleofe)

Santa Maria di Cleofa

성서인물.거룩한 부인.1세기경

 

성 요한이 예수의 십자가 밑에 서 있던 세 명의 마리아를 언급하는데,

그중의 한분이 곧 글레오파의 아내 마리아이다.(요한 19,25)

 

요한 19,25
예수의 십자가 밑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레오파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여자 마리아가 서 있었다.

 

마리아 클레오페 성녀는 예수의 무덤을 찾아간 세 여인 중의 한 분이시다.

세 여인은 예수의 몸에 향을 발라드리려고 향유를 가지고 갔었다.

그들은 예수부활의 산 증인들이었으며 그 누구보다 먼저 부활하신 예수님에 대한 기쁜 소식을 전한 분들이다.

 

전설에 의하면, 그녀는 예수님의 사후에 성 야고보(맏이)를 따라 스페인의 가서,

시우다드 로드리고에서 선종하였는데, 콤포스텔라에서 큰 공경을 받고 있다고 한다.

 

그녀의 유해는 론느 입구에 있는 쌩트-마리에 있는 것으로 믿어진다.

 

1082.0409cleofe.jpg

 

*성 야고보(맏이)사도 축일:7월25일.

*성 야고보(작은)사도 축일:5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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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 
라틴어 Jacobus

 

①열두 사도의 하나이며 알패오의 아들.
고대 전승은 작은 야고보와 동일 인물로 보는데 `작은’이란 신장이나 나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한국 천주교회에서는 차야고보라 불러왔다.
전승은 나아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글레오파의 아내 마리아를 동일시한다.
그러므로 알패오와 글레오파는 동일 인물을 가리키는 두 개의 이름이며,
더구나 글레오파의 아내 마리아가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의 자매이므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는 주님의 형제뻘인 야고보임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은 사실을 통하여 최근의 다수 학자들은
신약성서에서 사도들과 주님의 형제들이 구별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 구별은 사도 1:14와 1고린 15:7에서도 드러난다.
주님의 동생 야고보는 예루살렘의 야고보와 같으며
바울로가 `야고보와 게파와 요한’을 교회의 기둥으로 열거한 것도 갈라 1:19에 비추어 이해할 수 있 다.

정경인 야고보의 편지는 주님의 동생 야고보가 쓴 것이다.
예루살렘의 야고보는 62년 혹은 66년경에 순교하였다.
동방전례에는 예루살렘의 야고보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를 다른 인물로 보고 축일을 달리 지내나
로마 전례에는 양자를 동일인으로 보아 5월1일(3일)을 축일로 지낸다.

 

②열두 사도의 하나이며 제베대오의 아들. 축일은 7월 25일.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구별하여 장야고보라 불러 왔으나, 성서에서 붙인 호칭은 아니다.
갈릴래아의 어부였으며 삯꾼을 고용할 정도로 부유한 집안 출신이었다.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는 살로메이며,
이들 형제가 `천둥의 아들’이라 불린 이유는 사마리아 동네의 냉대를 참지 못해 하던 과격한 성격때문일 것이다.

44년 헤로대왕에 의하여 죽음으로써 사도들 중 첫 순교자가 되었다.
전승은 야고보의 스페 인 여행시기를 예수님의 죽음이후,
야고보의 순교이전으로 잡고 있으나 이는 바울로의 말씀과 맞지 않는다.
스페인 콤포스텔라의 산티아고에 안치된 유해가 야고보의 것인지에 관하여
교황레오 13세가 칙사에서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다투어지고 있다.
회화에서 순례자의 종을 들고있는 모습이 많다.
(가톨릭대사전에서)


말씀의 초대
  • 바빌론의 임금 네부카드네자르는 자신이 세운 신상에 대한 숭배를 거부하는 다니엘의 세 동료를 불가마에 던지게 한다. 그러나 그들은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불 속을 무사히 거닐 수 있었다. 이 기적을 본 임금은 그들을 석방하고 하느님을 찬미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믿는 이들에게 당신의 말씀 안에 머무르면 당신의 제자가 되며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 진리가 그들을 자유롭게 할 것이다(복음).
제1독서
  • <하느님께서는 천사를 보내시어 당신의 종들을 구해 내셨다.> ▥ 다니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14-20.91-92.95 그 무렵 네부카드네자르 임금이 물었다. "사드락, 메삭, 아벳 느고! 너희가 나의 신들을 섬기지도 않고 또 내가 세운 금 상에 절하지도 않는다니, 그것이 사실이냐? 이제라도 뿔 나팔, 피리, 비파, 삼각금, 수금, 풍적 등 모든 악기 소리가 날 때에 너희가 엎드려, 내가 만든 상에 절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몰라도, 그렇지 않으면 곧바로 타오르는 불가마 속으로 던져질 것이다. 그러면 어느 신이 너희를 내 손에서 구해 낼 수 있겠느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 느고가 네부카드네자르 임금에게 대답하였다. "이 일을 두고 저희는 임금님께 응답할 필요가 없습니다. 임금님, 저희가 섬기는 하느님께서 저희를 구해 내실 수 있다면, 그분께서는 타오르는 불가마와 임금님의 손에서 저희를 구해 내실 것입니다. 임금님,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저희는 임금님의 신들을 섬기지도 않고, 임금님께서 세우신 금 상에 절하지도 않을 터이니 그리 아시기 바랍니다." 그러자 네부카드네자르는 노기로 가득 찼다. 그리고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 느고를 보며 얼굴 표정이 일그러지더니, 가마를 여느 때에 달구는 것보다 일곱 배나 더 달구라고 분부하였다. 또 군사들 가운데에서 힘센 장정 몇 사람에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 느고를 묶어 타오르는 불가마 속으로 던지라고 분부하였다. 그때에 네부카드네자르 임금이 깜짝 놀라 급히 일어서서 자문관들에게 물었다. "우리가 묶어서 불 속으로 던진 사람은 세 명이 아니더냐?" 그들이 "그렇습니다, 임금님." 하고 대답하자, 92 임금이 말을 이었다. "그런데 내가 보기에는 네 사람이 결박이 풀렸을 뿐만 아니라, 다친 곳 하나 없이 불 속을 거닐고 있다. 그리고 넷째 사람의 모습은 신의 아들 같구나." 네부카드네자르가 말하였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 느고의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그분께서는 당신의 천사를 보내시어, 자기들의 하느님을 신뢰하여 몸을 바치면서까지 임금의 명령을 어기고, 자기들의 하느님 말고는 다른 어떠한 신도 섬기거나 절하지 않은 당신의 종들을 구해 내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31-42 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을 믿는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후손으로서 아무에게도 종노릇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어찌 '너희가 자유롭게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십니까?"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죄를 짓는 자는 누구나 죄의 종이다. 종은 언제까지나 집에 머무르지 못하지만, 아들은 언제까지나 집에 머무른다.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아브라함의 후손임을 알고 있다. 그런데 너희는 나를 죽이려고 한다.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이야기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실천한다." 그들이 "우리 조상은 아브라함이오." 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면 아브라함이 한 일을 따라 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너희는 지금, 하느님에게서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이야기해 준 사람인 나를 죽이려고 한다. 아브라함은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 그러니 너희는 너희 아비가 한 일을 따라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우리는 사생아가 아니오. 우리 아버지는 오직 한 분, 하느님이시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하느님께서 너희 아버지시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할 것이다. 내가 하느님에게서 나와 여기에 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 말씀 안에 머물라고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그러면 당신의 제자가 되어 진리를 깨닫고 그 진리가 우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말씀 안에 머문다는 것이 그저 머리로 성경 말씀을 이해하고 깨쳐 보람을 느끼는 데 그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말씀에 따른 삶을 말하며, 삶의 방향을 결연하게 바로잡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또한 우리가 사순 시기를 시작하며 묵상하였던 회개가 자신의 삶에 깊이 뿌리내리는 것을 뜻할 것입니다. 사순 시기 동안 우리가 기울이는 모든 노력이, 사실은 이러한 말씀 안에 머무는 삶으로 초대하시는 주님께 조건 없이 응답하는 마음이 조금씩 자라는 과정임을 깨달을 것입니다. 저는 얼마 전부터 이미 고인이 된, 교육자이자 우리말 운동가인 이오덕 선생의 『이오덕 일기』를 틈틈이 읽고 있습니다. 그분이 자신의 삶의 방향을 정하고 본격적으로 걷기 시작한 초등학교 교사 시절의 일기에는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스무 해 동안 나는 세속에 질질 끌려서 내 속마음대로 살아 보지 못했구나.' 하고 깨달았다. 이제부터라도 나는 내가 갈 길의 키를 단단히 잡고 가야겠다고 마음먹었다"(1964년 5월 8일 금요일). 우리는 곧 사순 시기의 성찰과 노력의 열매에 대한 추수기를 맞이합니다. 그 열매는 세상의 생각이나 논리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진리에 따라 '내 갈 길의 키'를 단단히 잡고 살겠다는 분명한 결심입니다. 이러한 삶은 진정한 자유를 얻을 것입니다. 그 리고 이 진리 안의 자유는 오늘 제1독서에 나오는, 불가마 속에서도 무사한 세 명의 의로운 이들에게서 볼 수 있듯이 영원한 생명의 길로 나아가도록 할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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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의 십자가 밑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레오파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여자 마리아가 서 있었다.
마리아 클레오페 성녀는 예수의
무덤을 찾아간 세 여인 중의
한분이시다.

임금님,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저희는 임금님의 신들을 섬기지도 않고,
임금님께서 세우신 금 상에 절하지도
않을 터이니 그리 아시기 바랍니다. 아멘!

+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아멘.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 한국방문때 나주에 꼭 방문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회개와 한국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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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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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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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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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이시어~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160;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님의수고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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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녀 마리아 클레오파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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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님!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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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부활의 산 증인이신
성녀 마리아 클레오파님이시여~
우리도 삶에서 부활의기쁨을
증거할 수 있게 하소서~♠♤
성체사랑님^^나르드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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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 느고의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그분께서는 당신의 천사를 보내시어, 자기들의 하느님을 신뢰하여 몸을 바치면서까지 임금의 명령을 어기고, 자기들의 하느님 말고는 다른 어떠한 신도 섬기거나 절하지 않은 당신의 종들을 구해 내셨다." 아멘!!!
성녀 마리아 클레오파님
나주인준과  교황님과율리아님의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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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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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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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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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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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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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 바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을 떼
그 밑에 계셨던
성 마리아 클레오파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불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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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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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마리아 클레오파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기도 지향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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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이시여!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와 일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충만 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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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고마와요...

늘..수고해주시는  희생속에

저희들은  행복해요...

배우는것도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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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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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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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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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마리아 클레오파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불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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