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유행하는 성서 교실은 신앙을 죽이는 유행 독극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뱃사공
댓글 23건 조회 2,373회 작성일 13-10-17 08:49

본문

자살하는 사람들이나 살인자들이 사용하는 독극물도 시대의 유행을 따른다.

사실 평균적 신자의 입장에서 성서는 글자 그대로 해석하고 받아들인다면 따로 공부할 필요가 거의 없다.

또한 계시신앙이 본성적으로 지니는 초자연적 내지 현세에 대한 초월성으로 인한 난해한 부분들은 이해하려거나 인과를 규명하려고 애를 쓸 필요도 없다.

지금까지 교회가 인정한 교부들에 의해 탐구되고 밝혀진 교리적 측면의 요소들이 교회의 공인된 가르침으로 확정된 것이면 단지 그대로 받아들이면 된다.

수많은 이단 분파들이 생기고 교회와 분리하게 된 이유는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 교회의 공식적 가르침을 거부하고 각기 제 나름대로 해석했기 때문이다.

성서에 대한 접근성은 이러한 규준 하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교회는 신자들에게 성서에 대한 개인적 해석을 엄히 금했었다.

그런데 100년~150년 전 사이에 성서의 비평학 운동이 생기면서 수많은 신학자들이 교회의 가르침을 거부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성서의 기록에 대한 진실성을 근본적으로 의심하면서 성서의 기록을 부정하기 위한 수단으로 성서를 비평하는데 주력했다.

그리고 마침내 결론을 내렸다.

“ 성서는 여러 사람이 짜깁기한 옛날 얘기 내지 허구를 기록한 신화적 얘기의 잡동사니를 한데 모은 것이다.”

이러한 집단의 사람들을 계시신앙을 부정하는 현대주의 실행자들, 즉 현대주의자(모더니스트)라고 한다.

작금 우리나라 천주교계 내에 유행하는 성서 교실을 살펴보자.

예전에는 성서공부라는 문패도 전혀 없었는데 어느 날 사제들과 수도자들이 성서를 가르친다면서 성서교실을 여는 열풍이 불어 닥쳤다. 아마 1990년도 후반 경부터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러한 성서교실은 본당뿐만 아니라 교구 차원에서도 크고 작은 교실을 운영하기도 하며 지금도 많이 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소생도 그때쯤 해서 본당의 주임사제인 이영묵 신부(부산 교구 평화방송 사장 신부역임)가 직접 강의하는 3개월 코스(?)의 교실에 개인적 신앙 독려 차 청강한 적이 있었다.

당시는 성서교실 운영에 대해서 아마도 현대 신앙인들의 성서를 좀 더 알고자 하는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려는 의미에서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졌었다.

3년 과정의 평신도 신학원도 곧 뒤를 이어 열리기 시작했는데 지성이 풍부한 고등교육 수준의 신자들을 위한 영성함양의 차원에서일까?

사실 그렇게 생각했고, 그래서 신학원에 가볼까 생각도 했다.

그 때에 이영묵 신부는 묵시록을 로마에 핍박 받는 신자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쓰인 것이라며, 앞으로 예상되는 어떤 예언적 서적으로 간주해서는 안된다, 또한 창세기도 건국신화와 같은 그러한 설화라고 가르쳤다.

뭔가 신앙과는 좀 괴리가 있는 이질적 감이 다가와 띄엄띄엄 하다가 중도에 그만 두었다.

이때까지는 예수그리스도를 신앙하는 로만 캐톨릭의 사제들과 수도자들 그리고 일부 똑똑하다는 평신도 신학자들이 예수님의 하느님으로서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현대주의자들이라고는 단어 자체도 몰랐다.

성서 교실이 노리는 목적이 교회 파괴에 있는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않았다.

아! 그들이 누구신가? 우리들이 존경해야할 사제들이고 수도자들이 아니신가! 이들에 대해 어떤 색깔로도 바라본다는 것은 감히 일개 신자 주제에 당연히 미쳤거나 망발이 난 것 아니겠는가?

그 후 2001년도에 본당에 분도출판사에서 발간한 아주 두꺼운 200주년 기념 주해성서를 판매하러 온 적이 있어서 “아이고 고맙게도 성서 공부 좀 할 수 있게 되었구나.”하고 거금을 주고 구입했다. 덤터기로 가톨릭 대 사전(단행본)도 한 권 끼워주는 호의를 베푼다.

마태오서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성서 공부 때와 마찬가지로 이상한 이질감이 와서 대충 훑어보았는데, “어찌 이리 비판적이며 뭔가 사실과는 다르다는 감을 주는 방향으로만 주해되어 있노? 참 이상하네.”

그리고 그만 덮어 버렸다.

그리고 사제가 바뀌고 또 바뀌어도 강론이라는게 연속극 얘기, 미국 사람들 얘기, 그도 아니면 난해한 하느님 얘기, 또는 삼류 생활 강좌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짜증나는 얘기들을 강론이라고 하기에 이것도 명색이 사제가 하는 강론인데 뭔가 교육적이겠지 하면서 주일을 보냈다.

2005년도에 거의 무언의 강권에 의해 나주를 다시 순례오면서 뉴에이지니 현대주의니 하는 용어를 알게 되었다.

그 후 알고 있는 교수 형제님이 주신 데이야르 드 샤르뎅이란 사제의 간략한 전기와 이 괴상한 사제의 사상적 주소를 알게 되었고, 여기에 나온 모데르니즘이란 용어를 가톨릭 대 사전에서 찾아보았다.

모데르니즘은 계시신앙을 부정하는 주의라고 설명되어 있고, 그 실천자들의 이름들이 나열되어 있다. 이거 뭐 참으로 괴이한 일이구나 하면서 그 때부터 교회 내부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또 미국에서 활동 중이신 이 분도 교수형제님께서 몇권의 책을 보내 주신 덕분에 약간은 안개 속에 묻혀있든 의문점들이 한꺼번에 종합되면서 현대주의의 전모를 파악하게 되었다.

그리고 처음에는 조금 놀람과 동시에 그냥 어리둥절했었고, 다시 들여다보니 억수로 놀랐고, 또 다시 들여다보니 이건 머리가 돌아갈 정도의 예삿일이 아니었다.

그래도 감히 내 집안에 이런 일이 일어난다고 단언할 수는 없었다.

우리나라 교회의 실상을 파악하기 전에 뭐라고 말할 수는 없었다. 여러 사제들을 만나고 주교님들을 만나고 강론에 쫒아 다니고 하면서 실상을 파악하고 모든 것을 종합하고 결론을 내리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저 사람들이 자신의 종교 안에서 자신의 종교를 파괴하는 괴이한 사람들이라고 어찌 감히 결론을 내리기가 쉽겠는가?

지금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저 사악한 주해서 발행(주교회의 인가)과 관련하여 재삼 재사 전체 한국 교회를 대비해 조사해보았다.

그리고 결론을 내렸다.

“현대주의자들은 근본적으로 로만 캐톨릭 교회 파괴를 위해 종사하는 자들이다.”

우리나라 천주교에서 발간한 가톨릭 대 사전과 저 주해서는 교회 파괴를 위한 신앙상의 불온서적이다.

전 제주교구장 김창렬 주교님을 방문했을 때에도 서가에 꽂혀 있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다른 사제관을 방문했을 때에도.

주교님께 물어보니 당신은 눈이 나빠 글자를 읽지 못한다고 하신다.

이 주해서는 지금 단행본으로 본당에서, 가톨릭 서점 등에서 일반 판매되고 있으며 아마 전체 사제들과 수도원들의 서가에 장식되어있을 것으로 본다.

무엇 때문에?

“이것이 교회의 흐름이니 당신도 이 주해서를 따르시오.”

바로 배교자가 되라고 주문하는 것이다.

이들의 움직임에 대해

거룩한 교회는 현대주의 실행자들에게 수차에 걸쳐 호소했다.

1. 바티칸 교서 DOMINUS JESUS. “하느님이신 예수” (2000. 8. 6. 16.)에서,

2.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회칙 ‘신앙과 이성’(1998.09.14)에서,

3. 새로 발행된【「캐톨릭 교회 교리서」(1992.10.11)의 교령 ‘신앙의 유산’에서,

4. 1907년 7월 3일 현대주의에 반대하는 65개 조항을 담은 유명한 법령 “Lamentabili(통탄스러움)”에서.,

5. 1907년 9월 8일에는 교황 비오 10세께서 회칙 “Pascendi”에서

모든 캐톨릭인들에게 현대주의가 분비하는 독즙(毒汁)의 영향을 조심하라고 경고하였다.

모든 사실이 명백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아뿔싸!

작금의 한국교회의 성서 교실은 교회가 누차에 걸쳐서 강력히 경고해온 현대주의를 교회 내에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계시신앙을 쫒아내는 실천적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러한 소규모의 성서교실은 유럽교회를 파멸시킨 서구 유럽 현대주의자들의 전형적인 수법을 그대로 본 딴 것이다.

천주교의 2개 신문과 평화방송도 교회파괴를 위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또한 해당교구 양떼들의 영적 보호자 역할을 해야 할 의무가 주어져 있는 주교들이나 관장하는 기관장들의 고의적 방임내지 묵시적 승인이 없으면 할 수 없는 행위이다.

부산 교구장 황철수 주교는 정양모 신부가 주해한 3대 복음서의 파괴적 주석 내용에 대해 답변하기를 “그건 개인적 생각이다. 교회가 그렇게 가르치는 것은 아니다.”라고 한다.

참으로 후안무치하기 그지없는, 어떤 원색적 비난도 모자랄 정도의 철면피한 작태를 명색 로만 캐톨릭 사제들과 수도자들 및 유명 평신도 학자들이라는 자들이 역성혁명의 완성을 위해, 참으로 경천동지할 일을 거룩한 교회의 안마당에서 태연히 벌이고 교회 파괴를 위한 주해서를 발간하여 판매하고 있는 가공할 현실에 대한 주교의 이러한 답변에서 정상적 신앙상태라고 볼 수 있을까?

교회가 박해 받을 때 거룩한 성인들과 주교들이 몸을 불사르며 교회를 보호한 치열한 순교 정신을 대조해 볼 때 결단코 아니라고 본다.

사실 이때는 질문을 위한 사전 준비가 별로 없었기에 대충 면담을 끝내고 말았다.

거룩한 성서를 가지고 성서교실을 열어서 전통신앙의 신자들의 신심을 파괴하고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교를 지상에서 없애려는 저들은 도대체 어떤 고약한 성격의 소유자들인가?

비양심적 운운하기 전에 근본적으로 너무나 사악하고 소름끼치는 행동이 아닌가?

사람을 육체적으로 죽이는 사람들은 살인자라고 불린다.

현대주의 실행자들은 내세와 영혼의 존재를 믿지 않으며 또 그렇게 가르친다.

영혼의 존재를 믿지 않음은 계시하시는 하느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과 동일 선상에 있다.

교회는 영혼의 관리를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을 신자들에게 교육시켜왔다.

그런데 이들은 반대로 가르치니 신앙을 박탈하고 영혼을 살해하려는 메이슨들의 앞잡이 영적 살해자들이 명백하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성서교실에 참여하여 교육받은 많은 신자들이 “아! 그 수녀님, 그 신부님! 성서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더라.”라고 탄복한다.

이들이 교회를 파괴하는 유대 메이슨들의 앞잡이들이라고는 전혀 상상도 못하는 현실이다.

이 성서 교실에서 가르치는 것이 앞서 언급한 200주년 기념 주해성서의 주해 내용과 거의 대동소이하다.

현재의 교회는 배교자들로 넘치고 또 넘친다.

우리나라의 모든 천주교 매체들은 저들이 장악하고 있다.

다수가 지배하는 장소에서는 소수의 소리는 묵살되지만 다수가 발하는 소리는 진실인 듯이 여겨진다. 우리는 신앙에서도 이런 여론조작의 시대에 살고 있다.

이어서 현대주의를 완성시키기 위한 실질적 실천적 행동이나 가르침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거룩한 성서를 가지고 성서교실을 열어서 전통신앙의 신자들의 신심을 파괴하고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교를 지상에서 없애려는 저들은 도대체 어떤 고약한 성격의 소유자들인가?

비양심적 운운하기 전에 근본적으로 너무나 사악하고 소름끼치는 행동이 아닌가?
사람을 육체적으로 죽이는 사람들은 살인자라고 불린다.
현대주의 실행자들은 내세와 영혼의 존재를 믿지 않으며 또 그렇게 가르친다.

영혼의 존재를 믿지 않음은 계시하시는 하느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과 동일 선상에 있다.
교회는 영혼의 관리를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을 신자들에게 교육시켜왔다.

그런데 이들은 반대로 가르치니 신앙을 박탈하고
영혼을 살해하려는 메이슨들의 앞잡이 영적 살해자들이 명백하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리고 결론을 내렸다.

“현대주의자들은 근본적으로
로만 캐톨릭 교회 파괴를 위해 종사하는 자들이다."

바로 배교자가 되라고 주문하는 것이다.

천주교의 2개 신문과 평화방송도
교회파괴를 위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또한 해당교구 양떼들의
영적 보호자 역할을 해야 할 의무가 주어져
있는 주교들이나 관장하는 기관장들의 고의적
방임내지 묵시적 승인이 없으면 할 수 없는 행위이다.

현재의 교회는 배교자들로 넘치고 또 넘친다.
우리나라의 모든 천주교 매체들은 저들이 장악하고 있다.

사랑하는 뱃사공님
정말 소름끼치는 천주교회현실이예요, 그래서
성모님께서 저희를 구하러 나주에 오셨습니다.

모든것을 보고 알고 계시는 엄마의마음이
얼마나 아프셧을까요.. 저도 그 마음을 조금은
느낍니다..그래서 마음아프고 통탄스럽고. 슬프고
힘들고..부족해서 죄송하구..여러가지 심정..

어서 나주가 인준되어, 교회가 쇄신되어야 되는데,
불림받은 작은영혼들의 기도와 목숨을 내놓을만한
희생과 정성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글 감사드리며, 주님의 사랑 가득받으세요~!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주해서는 보지 말아야 하네요! 오류에 빠진 성직자들이 안타깝습니다! 주님성모님께서는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지요!
나주성모님 인준을 근본적으로 반대하는 이유가 그곳에!!
세상 만물을 지배하시는 하느님!!
나주성모님 인준으로 우리를 구하소서!!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다수가 지배하는 장소에서는 소수의 소리는
묵살되지만 다수가 발하는 소리는 진실인
듯이 여겨진다. 우리는 신앙에서도 이런
여론조작의 시대에 살고 있다 아멘!!!

profile_image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마음이 답답하고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일반신자들은
신부님말씀이 맞다고 하고...

이것을 보고 계시는 천상의 어머니..
눈물로 부르시고
피눈물로 부르셔서
진실은 여기에 있다고
징표를 보이면서까지
끊임없이 알려주시지만.....

그것을 따르는이는
소수에 불과하니.....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나주가 하루빨리 인준되어
오류가  정리정돈 되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__()__

profile_image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마음이 답답하고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일반신자들은
신부님말씀이 맞다고 하고...

이것을 보고 계시는 천상의 어머니..
눈물로 부르시고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진실은 여기에 있다고
징표를 보이면서까지
끊임없이 알려주시지만.....

그것을 따르는이는
소수에 불과하니.....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나주가 하루빨리 인준되어
오류가  정리정돈 되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__()__

profile_image

Andrew님의 댓글

Andrew 작성일

위 의 문제는 사실상 오래전부터 시작 되였습니다 .

오래전  본당  중고등 부  교리실 을  들어가서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또  수녀원에서  오신 수녀님 들  께서  교리교재  에 있는  지옥에
관한  이야기 를  한마디도  않기에  왜  지옥에 대해  말하지 않습니까  했더니  수녀님  왈    학생들이  지옥을  무서워  하기 때문에.....

이 영 묵  신부님 ,  신학생 때  부터  알죠  ,  그의  동생  이 영 교  역시  잘알 죠 ,  두분 다  광주 대건 신학교  출신이죠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

진짜 뱃사공님  정확히 잘 파악하셨습니다 ..

저도  아주 젊었을때에 열심히 신앙생활에  매진 하고 싶어
성서 공부반에 들어가서 시작하다가 초장에 접어 버렸습니다

아까운 책만 사고  모이세 5경을 사서 딱 한번 듣고

돌아 서버렸지요...

존경하던 신부님께서  구약의 일어난  기적 사건들을 하나하나
거짓말이였다는 식으로 풀이를 하셔셔

전 참을성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
예리고 성의 함락과  요르단강의 실체를

온갖  하늘나라 신비를 자기 머리로 해석하여

풀이 하느라  신앙이  완전 깨어져 버림을  초장에 느껴 무척

견디기 힘들었는데  그 많은 다른 분들은 착하셔셔 그런지

아무도 힘들고 괴롭다는 느낌을 못받으시고

끝까지 잘  마치시는것을 보고 감탄하였습니다...

착하고 겸손한 사람들인가 .. 난 왜이럴까 하고 자책(?) 을 하기도  했었지요

남들은 잘도 받아 들이는데 나만 ?

그러나 ....

나이가 들면서  차차 알게 되었습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뱃사공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메세지만을 읽고
율리아님의 말씀..
베네딕토 16세 교황님 저서 등을 접한 것만으로도
현대주의에 물든 신학자들의 강론내용을
반박할 수 있었고
그들의 입을 다물게 할 수 있었던
개인적인 체험이 있습니다..

백전백승이예요

배우지 않는 것이 오히려 그들을 눌러 이길 수 있는
지혜이더군요..ㅎㅎ

profile_image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많이 배울수 있도록


자주 글  올 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천주교의 2개 신문과 평화방송도 교회파괴를 위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아멘!!!

사랑하는 뱃사공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안타까움들!~
빠른 인준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뱃사공님 덕분에 현대주의에 대해 많이 알게 되어 매우 고맙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눈물겨운 현실입니다.

뱃사공님, 알러뷰~^^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뱃사공님! ~^^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뱃사공님  지금부터 20년전  신부님 강론만으로 하느님 말씀을 이해 할수 없어
부족한 제가 하느님에 말씀에 지평을 넓혀 보고자 회사 퇴근후 곧장 광주 까르
따스 수도회 소속 서점 광주 가톨릭센타 서점으로 가  성서 주해서를 찾던중  서강대
서인석 교수 신부님 출애급 주해서를 발견하고 책을 구입하여 오던 버스 안에서 부터
읽기 시작하였지요  그런데 책을 읽어 가던중 좀 기분이 이상하면서 저의 마음이 혼란
상황이 되어 저를  혼돈에 세계로  이끌면  겹잡을수 없이 기대와 실망이 교차하면
저를 괴롭혔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믿고 따랐던 하느님에 말씀이 잘못되었단 말인가
하면  읽던 책장을  덥으려고 하다가도  한편으로는 저의 무식때문에  학자 신부님
글 원뜻을 이해하자 못한 편협한 생각으로 생각하고 마음을 다잡아 잃어 가려
했으나 읽으면 잃을수록 저 신앙은 흔들리기 시작할뿐이였습니다 그래 이 책을 통해
신앙을 잃어서는 않되겠다는 마음으로 끝내 잃지 않고 중단 하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의혹만 증폭시키는 신부님 주해서들  그 뒤로  저는 성당 친구둘에게 신부님 교회
주해서들  권장하지 않고 신부님 주해서 잃은 즉시 당신에 신앙 절반은 잃은거나 다름 없다고
말하였주었습니다 물론 모든 신부님 주해서 다 그런것 아니지만 저희들이 책을 고를때도
분별하여 읽어야 하지않는가 합니다 뱃사공님 저희들 평신들도 신부님 말씀이면 무조건
받아 들이는것 보다 저희들이 신부님 보다 모둔것 부족하지만 잘못된 부분에 대한 목소리를
내야 하자 않는가 합나다 어떤 때는 저희들이 이단이라고 하는 목사보다 더 믿음이 없는
강론을 들을때면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한두번이 아니였지요 저렇게 강론을 하니
저희들 신자들이 여호아 증인에 밥이 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이제는 멈쳐야 합니다  하루
빨리 하느님에 말씀을 찾아 강론을 하여야 저희들 교회가 쇄신 될수 있습니다 자기 교회에
충실하지 못한 교회가 어떵게 세상에 빛이 되겠습니까  뱃사공님 좋은 글읽을때면 저는 희망을
봅니다 그 희망에 빛이 지금은 미약할지라도 저희들이 사랑하고 저희들에 믿음이신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빛 안에서 꼭 이루어 질것이라고 꼭 믿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천주교의 2개 신문과
평화방송도
교회파괴를 위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뱃사공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성모님!
하루 빨리 승리하소서.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218
어제
7,360
최대
8,248
전체
4,400,914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