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대림 제 2 주간 수요일 ( 과달루페의 성모마리아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1,514회 작성일 18-12-12 10:00

본문

faff9bbf50fb54e55033131718197f01_1544575935_76.jpg

 

축일:12월12일

과달루페의 성모마리아

Our Lady of Guadalupe

Madonna di Guadalupe

1531년 l2월 9일 성모 마리아께서 멕시코 원주민

후안 디에고(Juan Diego)에게 나타난 후

모두 4차례에 걸쳐 메시지를 주었습니다.

이때는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후 스페인이

멕시코를 정복한 지 10년째 되는 해로서 원주민들은 정복자의 폭정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발현 장소는 원주민들이 신전을 세웠던 테페약 언덕이었고,

성모님은 인디언의 피부를 하고 장밋빛 옷에 푸른 망토를 두르고

두 손을 모은 채 고개를 약간 숙인 모습으로 발현하였습니다.

 

성모님은 “나는 평생 동정이며, 하느님의 어머니임이 알려지기를 원하고,

어려울 때에 정성을 다해 나를 찾는

나의 자비를 드러내도록 이 자리에 성당을 짓기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성모님은 세상이 혼탁할 때 자주 발현하셨다.

자모(慈母)의 심정을 가득 담은 메시지를 통해

우리들의 나약해지거나 왜곡된 신심을 추스를 것을

간곡히 당부하시고 때로는 경고하셨다.

 

새로운 세기를 눈앞에 둔 지금 결코 평화롭지만은 않은 세상이다.

성모님의 메시지는 혼란한 이 시기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가르쳐줄 것이다.

 

 

?fname=http%3A%2F%2Fhome.catholic.or.kr%2Fgnbbs%2Fncbbs.dll%2Fchinchang%2F-%2Fb%2F1520%2F1212The%2520Mystery%2520in%2520Our%2520Ladys%2520eyes.jpg

The Mystery in Our Lady’s eyes

 

?fname=http%3A%2F%2Fhome.catholic.or.kr%2Fgnbbs%2Fncbbs.dll%2Fchinchang%2F-%2Fb%2F1520%2F1212.olg%2520in%2520basilica.jpg

 

 

■멕시코 과달루페

 

1. 발현지와 시대적 배경

1531년 12월 9일 멕시코가 스페인에 정복 당한 지 10년째 되는 해다.

정복자들의 폭정에 시달리던 원주민들이

이교신의 모친을 위해 신전을 세웠던 테페약 언덕에서 발현.

과달루페란 말은 ’뱀의 머리를 짓밟는 분’이란 뜻의 인디언 말이다.

성모님이 ’과달루페의 성 마리아로 불리길 원한다’는 메시지를 주셨는데

이 말이 스페인 사람들에 의해 옮겨져 순례지의 명칭이 됐다.

 

 

2. 발현 모습과 목격자

인디언의 피부에 장미빛 옷과 푸른 망토를 두르고 있었다.

손은 합장한 채 고개를 약간 숙인 모습으로

스페인 식민치하에서 맨 처음 입교한 원주민 중

한명인 55세의 환 디에고에게 발현했다.

 

3. 메시지와 결과

"나는 평생 동정이며 생명의 창조주이신

하느님의 어머니임이 알려지기를 원한다.

나를 찾는 이들에게 나의 동정심을 보여주도록 정성을 다해

이 자리에 성당을 짓기 바란다."며 디에고의 망토에

성모님의 모습을 새겨주었다.

발현 후 7년 사이에 800만명의 인디언들이 개종했고

전 미주대륙에 복음화의 기틀을 잡는 계기가 됐다.(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과달루페의 성모

편역: 임찬원

출판사: 크리스찬

 

역사상으로 볼 때 과달루페의 성모의 발현만큼 한 민족에게

 큰 영향을 미친 사건은 없었을 것이다.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발현이 있은 후 7년만에

당시의 멕시코 인구 거의 전부에 해당하는 팔백만명 이상이

 가톨릭 신자로 개종했던 것이다.

오늘날 멕시코 인구의 90%이상이 가톨릭 신자이다.

 

멕시코에 성모님이 발현하셨을 때에도

역사상으로 인류가 매우 어려운 곤경에 놓여있었다.

 

콜롬부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당시 유럽의 열강들은 서로가 앞을 다투어 신대륙에 진출하고자 했다.

정복자들과 원주민들과의 싸움은 대륙 전역에 걸쳐

연일 계속되고 있었고 정복당한 민족들은갖은 압제와 수난을 받아야만 했다.

 

성모님이 멕시코 인디언 요한 디에고에게 발현하신 것은

멕시코인들이 온갖 핍박과 설움을 당하던 때였는데

성모님께서 아메리카 대륙의 중앙에 위치한 멕시코에 발현하신 이유는

그 전체의 신대륙을 하느님의 땅으로 선언하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 작은 책자가 성모님을 믿고 따르는 신자들에게

다시 한번 당신의 구원의 손길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머리말에서-

 

 

?fname=http%3A%2F%2Fhome.catholic.or.kr%2Fgnbbs%2Fncbbs.dll%2Fchinchang%2F-%2Fb%2F1520%2F1212.bishop%2520and%2520tilma.jpg

 

 

말씀의 초대
  • 이사야 예언자는, 주님께 바라는 이들은 새 힘을 얻고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올라간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이들은 모두 당신께 오라고 하시며, 안식을 주겠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전능하신 주님께서는 피곤한 이에게 힘을 주신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40,25-31 25 “너희는 나를 누구와 비교하겠느냐? 나를 누구와 같다고 하겠느냐?” 거룩하신 분께서 말씀하신다. 26 너희는 눈을 높이 들고 보아라. 누가 저 별들을 창조하였느냐? 그 군대를 수대로 다 불러내시고 그들 모두의 이름을 부르시는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능력이 크시고 권능이 막강하시어 하나도 빠지는 일이 없다. 27 야곱아, 네가 어찌 이런 말을 하느냐?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 이렇게 이야기하느냐? “나의 길은 주님께 숨겨져 있고 나의 권리는 나의 하느님께서 못 보신 채 없어져 버린다.” 28 너는 알지 않느냐? 너는 듣지 않았느냐? 주님은 영원하신 하느님, 땅끝까지 창조하신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피곤한 줄도 지칠 줄도 모르시고 그분의 슬기는 헤아릴 길이 없다. 29 그분께서는 피곤한 이에게 힘을 주시고 기운이 없는 이에게 기력을 북돋아 주신다. 30 젊은이들도 피곤하여 지치고 청년들도 비틀거리기 마련이지만 31 주님께 바라는 이들은 새 힘을 얻고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올라간다. 그들은 뛰어도 지칠 줄 모르고 걸어도 피곤한 줄 모른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8-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30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그분께서는 피곤한 이에게 힘을 주시고 기운이 없는 이에게 기력을 북돋아 주신다.” 예수님께서는 유배당한 이스라엘 사람들을 두고 했던 이사야의 말을 되풀이하시면서 모든 사람을 오늘 복음 말씀으로 초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당신께 오라고 하신,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두 번이나 반복하는 멍에의 표상은 무엇을 뜻할까요? 틀림없이 자유와 위로를 주는 이 메시지는 당시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가난한 이들에게 율법으로 만든 멍에, 까다로운 윤리를 강요하면서도 도와주려고 손가락 하나도 움직이지 않던, 참을 수 없는 멍에에 대한 예수님의 선택입니다. 예수님의 멍에는 편하고 그분의 짐은 가볍기 때문입니다. 형용사 ‘편하고’, ‘가볍다’는 명사 ‘멍에’와 ‘짐’의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습니다. 편한 멍에와 가벼운 짐은 도덕적 방임주의를 뜻하지 않고 오히려 실행할 수 있는 것을 가리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새롭게 세우신 복음의 법에 대하여 할인을 주장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마태 16,24). 예수님의 이 말씀은 자기 자신의 삶을 중심으로 삼아 제 목숨을 확보하고 보장하는 것이 그분을 따르는 데 큰 장애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 그 종교와 도덕은 포악하고 몰개성적인 법에 대한 복종과 예속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법은 자유의 법, 몸과 죄의 행실을 뛰어넘는 거룩한 영의 법, 생명을 사랑하시는 ‘우리 아버지’이신 하느님과 자녀다운 관계를 맺는 법입니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비밀 열쇠는 사랑입니다.(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주님께 바라는 이들은 새 힘을 얻고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올라간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께 바라는 이들은 새 힘을 얻고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올라간다.
 그들은 뛰어도 지칠 줄 모르고 걸어도 피곤한 줄 모른다." 아멘!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젊은이들도 피곤하여 지치고 청년들도 비틀거리기 마련이지만
주님께 바라는 이들은 새 힘을 얻고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올라간다.
그들은 뛰어도 지칠 줄 모르고 걸어도 피곤한 줄 모른다."

아멘. ^-^!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과달루페 성모님  나주에오셨으니 인준 받으시고
장신부님 율리아엄마 영육위해
빌으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과달루페의 성모마리아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과달루페의 성모 마리아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되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게
이끌어 주소서..
저의 가정또한 봉헌 드립니다..
우리 자녀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분께서는 피곤한 이에게 힘을 주시고
기운이 없는 이에게 기력을 북돋아 주신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과달루페의 성모 마리아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이 멕시코 인디언 요한 디에고에게 발현하신 것은
멕시코인들이 온갖 핍박과 설움을 당하던 때였는데
성모님께서 아메리카 대륙의 중앙에 위치한 멕시코에 발현
하신 이유는 그 전체의 신대륙을 하느님의 땅으로 선언하시
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과달루페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과달루페의 성모 마리아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과달루페의 성모 마리아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과달루페의 성모마리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과달루페의 성모 마리아이시여~~!!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과,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 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늘 건강, 행복하시고 가정에 평화와 안위를 빕니다.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과달루페 성모님의 은총이신
            뱀을 짓밟는 능력으로
            우리를 보호하시는 성모님
            사랑합니다~*♡*
            은총속에  화이팅~*^^*~알렐루야!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는 평생 동정이며 생명의 창조주이신
하느님의 어머니임이 알려지기를 원한다.
나를 찾는 이들에게 나의 동정심을 보여주도록 정성을 다해
이 자리에 성당을 짓기 바란다."며 디에고의 망토에
성모님의 모습을 새겨주었다.
발현 후 7년 사이에 800만명의 인디언들이 개종했고
전 미주대륙에 복음화의 기틀을 잡는 계기가 됐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뱀을 짓밟으시는 과달루페의 성모 마리아이시여~!!!
나주의 인준으로 인하여 한 민족이 은총을 받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이들이 구원 받게 되는 은총을 내려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과달루페의 성모마리아 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이루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과달루페의 성모마리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508
어제
7,360
최대
8,248
전체
4,400,204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