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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예수님께 온전히 바치고 5대 영성으로 또 양보하고, 셈 치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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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흰눈이
댓글 28건 조회 1,900회 작성일 18-12-12 13:17

본문

율리아님 말씀
201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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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서

은총을 여러분에게 많이 내려주시는데

우리가 서로 배려를 해주면 얼마나 좋습니까. 우리가

공동체 아니고라도, 가족끼리라도 잠자는데 이렇게 방문을

! 열고, 또 이렇게 팍! 닫고 그렇게 하면 가족이 깨잖아요.

그것도 배려심이 없는 거고 공동체 안에서도 정말 조용조용

저는 항상 이렇게 발뒤꿈치 딛고 다녔어요. 이렇게 소리

안 나잖아요. 이렇게 다니면. 근데 탕 탕 탕다니면

소리 다 나고 깬다고요. 그래서 이런

배려심이 있어야 돼요.

 

 

제가 항상 차를 타도

양보. 그렇게 암 걸려서 있어도 제가

자리 있어서 앉아도 항상 양보를 했어요. 제가 안

앉았어요. 제가 정말 내가 조금만 죽어주면 됩니다. 우리

시 외할머니 96세까지 제가 모셨잖아요. 그 암 걸려서 아주

애들 넷 데리고 암 걸린 사람이 그 할머니까지, 정말

할머니가 너무너무 좋아하셨어요. 그렇게 예쁠 수가

없어요. 그래서 내가 느끼고 내가 생각하는

거에 따라서 그렇게 다릅니다.

 

 

할머니가 그냥 똥 싸서

막 묻혀놓고 들어가면 ! 저 노인네

또 똥 싸서 다 묻혀놨네.’ 안 하고 아이고, 우리

할머니 또 똥 싸서 묻혀놨구나. 아이고 얼마나 힘드셨으면

그랬을까.’ 이 생각하고 얼마나 차이 납니까, 안 납니까? (나요!)

그래서 닦으면서 에이씨! 아이씨!” 하지 말고 에이 비 씨 디

이 에프 지, 우리 할머니 정말 예뻐요.” 그렇게 예쁘게 닦고

그런다면 하늘에 우리 공로가 가득가득 쌓입니다. 그리고

항상 우리는 양보를 할 줄 알아야 됩니다. 어떤

말을 해도 예쁘게 하고 우리가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어우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지금 여기 엉덩이가 너무 아픈데

나 좀 의자에 앉으면 안 될까요?”, “아이 지난번도

앉았고, 나 좀 앉게 합시다! 왜 혼자만 앉아요!” 그거하고

어때요? 근데 막 윽박지르고 그러면 안 되잖아요. 우리 어떤

말을 할지라도 예쁘게, 더 예쁘게 그렇게 합시다. 제가 항상

외국에도, 한국에도 가면 인사를 잘해요. 보는 사람마다

인사해요. 그런데 이제는 조금 제가 조심해요.

남자들 보면 자기 좋아서 하는 줄 알고

오해하는 사람 있어요.

 

 

외국인들은 엄청 인사를

잘해요. 인사도 예쁘게 하면 서로 얼마나

예뻐요. 그죠? 눈 마주치고 예쁘게 웃어 봐요. 예쁘죠?

우리 항상 예쁜 얼굴로 미소 짓고 예수님께 온전히 바치고 5

영성으로 또 양보하고, 셈 치고. 내가 의자에 못 앉으면 셈 치는

거예요. ‘, 내가 의자에 앉고 싶지만 그래 의자에 앉은 셈 치고

그런 마음으로 하자고 제가 하는 것이지, 그냥 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우리 그렇게 하도록 합시다.

우리 잘못할 수 있고 실수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1&wr_id=745535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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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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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항상 우리는 양보를 할 줄 알아야 됩니다."

"우리 어떤 말을 할지라도 예쁘게, 더 예쁘게 그렇게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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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율리아엄마 말씀 아멘 입니다
 열심히듣고  실천할려고  노력하지만
순간 마귀에 꼼수에넘어 졌지만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고 자아포기위해 끊임없이 노력 하면
언젠가는 율리아엄마
만분의일은 닮겠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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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그래서 내가 느끼고 내가 생각하는 거에 따라서 그렇게 다릅니다.
할머니가 그냥 똥 싸서 막 묻혀놓고 들어가면 ‘아! 저 노인네 또 똥 싸서 다 묻혀놨네.’ 안 하고

‘아이고, 우리할머니 또 똥 싸서 묻혀놨구나. 아이고 얼마나 힘드셨으면 그랬을까.’
이 생각하고 얼마나 차이 납니까, 안 납니까? (나요!)

그래서 닦으면서 “에이씨! 아이씨!” 하지 말고 “에이 비 씨 디이 에프 지, 우리 할머니 정말 예뻐요.”
그렇게 예쁘게 닦고 그런다면 하늘에 우리 공로가 가득가득 쌓입니다.
그리고 항상 우리는 양보를 할 줄 알아야 됩니다.

어떤 말을 해도 예쁘게 하고 우리가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아멘아멘아멘
진짜 짱이고 대박입니다 !!! 제 영혼의 명답 -!!! 아멘 ~~~
 ^ ㅡㅡㅡ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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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지금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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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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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에이씨! 아이씨!” 하지 말고 “에이 비 씨 디 이 에프 지, 우리 할머니 정말 예뻐요.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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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항상 우리는 양보를 할 줄 알아야 됩니다.
어떤 말을 해도 예쁘게 하고 우리가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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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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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항상 우리는 양보를 할 줄 알아야 됩니다.
어떤 말을 해도 예쁘게 하고 우리가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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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 항상 예쁜 얼굴로 미소 짓고 예수님께 온전히 바치고 5대
영성으로 또 양보하고, 셈 치고. 내가 의자에 못 앉으면 셈 치는
거예요. ‘아, 내가 의자에 앉고 싶지만 그래 의자에 앉은 셈 치고’
그런 마음으로 하자고 제가 하는 것이지, 그냥 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우리 그렇게 하도록 합시다.아멘!!!

소중한 엄마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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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우리 그렇게 하도록 합시다.
우리 잘못할 수 있고 실수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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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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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가 항상 차를 타도 양보.
그렇게 암 걸려서 있어도 제가
자리 있어서 앉아도 항상 양보를 했어요.
제가 안  앉았어요. 제가 정말 내가 조금만 죽어주면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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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제가 정말 내가 조금만 죽어주면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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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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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지금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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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새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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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공동체 안에서도 정말 조용조용 저는 항상 이렇게

발뒤꿈치 딛고 다녔어요. 이렇게 소리안 나잖아요.

이렇게 다니면. 근데 ‘탕 탕 탕’ 다니면 소리 다 나고

깬다고요. 그래서 이런 배려심이 있어야 돼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흰눈이님... 좋은말씀글 묵상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우리 어떤 말을 할지라도 예쁘게, 더

 예쁘게 그렇게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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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배려심을 망각했던 시간들
            되돌아보며 새로 시작하겠읍니다~알렐루야!
            매일 은총의 선물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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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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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제가 정말 내가 조금만 죽어주면 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흰눈이님... 엄마의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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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의 잘못은 인정하고 시인하고 회개로서
다시시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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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 잘못할 수 있고 실수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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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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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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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작은 것에서부터 세심하게 배려하시는 울리아 엄마의
영성을 또 배워갑니다.
엄마 말씀 최고!^--^
새롭게 시작할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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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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