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피정에서 있었던 예언은 바로 주님의 말씀
페이지 정보
본문
|
댓글목록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항상 겸손하게 살아오신 율리아님의 삶을
묵상하며 저도 본받으려 노력하겠습니다.
정성껏 잘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가야!
내가 네 안에서 생활한다는 것을 너는 벌써 잊었느냐?
그것은 바로 너의 입을 통하여 내가 한 말이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과 일치하여 일하시는 엄마말씀을
잘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가야!
내가 네 안에서 생활한다는 것을 너는 벌써 잊었느냐?
그것은 바로 너의 입을 통하여 내가 한 말이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과 일치하여 일하시는 엄마말씀을
잘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가야!
내가 네 안에서 생활한다는 것을 너는 벌써 잊었느냐?
그것은 바로 너의 입을 통하여 내가 한 말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우와 아멘!!!
예수님의 말씀 정말 달콤합니다ㅠ
주님께 향한 엄마의 마음도 감동입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엄마의 입을 통하여 예수님께서
말씀해주심을 믿습니다^^
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가야!
내가 네 안에서 생활한다는 것을 너는 벌써 잊었느냐?
그것은 바로 너의 입을 통하여 내가 한 말이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은총가득한 글 올려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오늘도
매순간 생활의기도안에서
기쁨과사랑 평화가득한
하루되게 하소서.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겸손하신 율리아님안에
함께 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부족한 제 안에도 함께 하시도록
더욱 겸손한 삶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리고 선생님께서 예쁘게 보셨다면 그것은 바로 선생님의 마음이
예쁘기에 저의 행동들이 예쁘게 보였을 거예요. 선생님의 말씀대로
이 세상 사람이 뭐라고 해도 주님 맘에 들 수 있도록 또 예쁘게 살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부족한 죄인일 뿐이오니 기도 중에 기억해 주십시오."
생활의기도화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가야!
내가 네 안에서 생활한다는 것을 너는 벌써 잊었느냐?
그것은 바로 너의 입을 통하여 내가 한 말이다."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말씀하신 주님~+
찬미 영광 감사 받으소서!~*^^*
은총 많이 받으세요~⊙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가야!
내가 네 안에서 생활한다는 것을 너는 벌써 잊었느냐?
그것은 바로 너의 입을 통하여 내가 한 말이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가야!
내가 네 안에서 생활한다는 것을 너는 벌써 잊었느냐?
그것은 바로 너의 입을 통하여 내가 한 말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합니다.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0^♡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가야!
내가 네 안에서 생활한다는 것을 너는 벌써 잊었느냐?
그것은 바로 너의 입을 통하여 내가 한 말이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선생님! 저에게 예쁜 마음을 갖도록 만들어 주신 분은
바로 주님이시지만 혹시라도 타인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이 율리아의 잘못으로 비롯된
일입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예쁘게 보셨다면 그것은
바로 선생님의 마음이 예쁘기에 저의 행동들이 예쁘게
보였을 거예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좋은글 올려 주심
감사드리며~ 많은묵상 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선생님, 저는 너무 부족한 죄인일 뿐입니다.
제가 주물러 드림으로써 시원하셨다면 그것은
제가 한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필요하시니까
잠시 잠깐 제 손을 빌려 주물러 드리도록 하셨을 것입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언제나 주님과 함께 하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오래 우리와 함께 하시어 주님성모님의 말씀을 전하여 주셔요!!
아멘아멘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가야!
내가 네 안에서 생활한다는 것을 너는 벌써 잊었느냐?
그것은 바로 너의 입을 통하여 내가 한 말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귀여겨 듣고 실천하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