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향기> 빛을 잉태하는 꿈을 꾸면서 노래할래요 (1985.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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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향기 *
1985년 8월 10일
(마귀 공격)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 하느님!
당신의 권세가 영원히 있사옵고
마귀의 머리도 짓밟을 수 있사옵기에
당신을 의지하며 웃을 수 있나이다.
마귀가 괴롭힐 때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너희들에게 질 줄 아느냐?
더 심하게 나를
쓰러뜨린다 해도 난 포기하지 않아.
우리 주님과 내 어머니 위해서라면
더 큰 곤욕도 무섭지 않게 받을 것이니,
포기하고 기대하지 마.“ 라고요.
제가 주님께
더욱 가까워질 때 오는 시련
그러나 나는 빛을 잉태하는 꿈을 꾸면서 노래할래요.
댓글목록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제가 주님께
더욱 가까워질 때 오는 시련
그러나 나는 빛을 잉태하는 꿈을 꾸면서 노래할래요."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더 심하게 나를 쓰러뜨린다 해도 난 포기하지 않아.”
예쁜그릇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예쁜그릇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마귀가 괴롭힐 때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너희들에게 질 줄 아느냐?
더 심하게 나를
쓰러뜨린 해도 난 포기하지 않아.
우리 주님과 내 어머니 위해서라면
더 큰 곤욕도 무섭지 않게 받을 것이니,
포기하고 기대하지 마.“ 라고요.
아멘!!! 와...주님 성모님을 향한
엄마의 결연한 의지 정말 대박 감동이어요ㅠ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더 심하게 나를 쓰러뜨린다 해도
난 포기하지 않아.
우리 주님과 내 어머니 위해서라면
더 큰 곤욕도 무섭지 않게 받을 것이니,
포기하고 기대하지 마." 라고요.
제가 주님께
더욱 가까워질 때 오는 시련,
그러나 나는 빛을 잉태하는 꿈을 꾸면서 노래할래요.
아멘! 아멘! 아메엔-!!!♡♡♡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내가 너희들에게 질 줄 아느냐?
더 심하게 나를 쓰러뜨린다 해도 난 포기하지 않아.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마귀를 처단하는 훌륭한 대처 법
율리아님을 통해 배웁니다.
감사드려요.~~~^^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제가 주님께
더욱 가까워질 때 오는 시련
그러나 나는 빛을 잉태하는 꿈을 꾸면서 노래할래요.
아멘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제가 주님께
더욱 가까워질 때 오는 시련
그러나 나는 빛을 잉태하는 꿈을 꾸면서 노래할래요.
아멘아멘아멘
정말 아름답네요 !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 주님과 내 어머니 위해서라면
더 큰 곤욕도 무섭지않게 받을 것이니
포기하고 기대하지 마" 라구요..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제가 주님께
더욱 가까워질 때 오는 시련
그러나 나는 빛을 잉태하는 꿈을 꾸면서 노래할래요. 아멘! 아멘! 아멘!
마귀가 괴롭힐 때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너희들에게 질 줄 아느냐?
더 심하게 나를
쓰러뜨린다 해도 난 포기하지 않아.
우리 주님과 내 어머니 위해서라면
더 큰 곤욕도 무섭지 않게 받을 것이니,
포기하고 기대하지 마.“ 라고요. 아멘! 아멘! 아멘!
엄마♡ 감사드립니다.♡
예쁜그릇님 님의 향기 글 감사합니다 *^^*
은총 가득 받으세요~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마귀가 무서워하는 율리아님~*^^*
빛의 잉태로 마귀의 사업도
머지않아 풍지박산 나리라
굳게 믿습니다~_()_알렐루야!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 하느님!
당신의 권세가 영원히 있사옵고
마귀의 머리도 짓밟을 수 있사옵기에
당신을 의지하며 웃을 수 있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예쁜그릇님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시고
가족 모두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마귀가 괴롭힐 때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너희들에게 질 줄 아느냐?
더 심하게 나를 쓰러뜨린다 해도
난 포기하지 않아.
우리 주님과 내 어머니 위해서라면
더 큰 곤욕도 무섭지 않게 받을 것이니,
포기하고 기대하지 마.“ 라고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더 심하게 나를
쓰러뜨린다 해도 난 포기하지 않아.
우리 주님과 내 어머니 위해서라면
더 큰 곤욕도 무섭지 않게 받을 것이니,
포기하고 기대하지 마.“ 라고요.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가 너희들에게 질 줄 아느냐?
감사합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 주님과 내 어머니 위해서라면
더 큰 곤욕도 무섭지 않게 받을
것이니, 포기하고 기대하지 마.“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예쁜그릇님...님의 수고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히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 주님과 내 어머니 위해서라면
더 큰 곤욕도 무섭지 않게 받을
것이니, 포기하고 기대하지 마.“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예쁜그릇님...님의 수고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히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나를 몽땅 맡겨 드리며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는 봉헌의 삶,
아멘으로 응답하시는 엄마의 영성이 돋보입니다.^^
엄마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제가 주님께
더욱 가까워질 때 오는 시련
그러나 나는 빛을 잉태하는
꿈을 꾸면서 노래할래요...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아름다운 묵상시 감사히 읽고 갑니다.
넘 좋아요~^^*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제가 주님께
더욱 가까워질 때 오는 시련
그러나 나는 빛을 잉태하는 꿈을 꾸면서 노래할래요.
아멘~!
너무 좋은 묵상시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주님과 내 어머니 위해서라면
더 큰 곤욕도 무섭지 않게 받을 것이니,
포기하고 기대하지 마." 라고요.
아멘!!!
감사합니다.
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제가 주님께
더욱 가까워질 때 오는 시련
그러나 나는 빛을 잉태하는 꿈을 꾸면서 노래할래요."
아멘!^-^
마치 노랫말 같기도 하고 시 같기도 한 엄마의 님의 향기 글
엄마 본받아 그렇게 기도해볼래요~
감사합니다.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내가 너희들에게 질 줄 아느냐?
더 심하게 나를
쓰러뜨린다 해도 난 포기하지 않아."
아멘~
님의 향기 소개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나는 할수 없지만
주님의 은총으로 할수 있습니다
마귀를 끊어버리고 습관과 악습들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채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제가 주님께 더욱 가까워질 때 오는 시련
그러나 나는 빛을 잉태하는 꿈을 꾸면서 노래할래요."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나를 버리고 내탓으로 봉헌하는 자녀!!
아멘아멘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제가 주님께
더욱 가까워질 때 오는 시련
그러나 나는 빛을 잉태하는 꿈을 꾸면서 노래할래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예쁜그릇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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