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22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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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523	두발이 걸려 넘어졌습니다. 댓글36개	노엘	2665	12-11
21522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주님께서 예비하신 길을 그만두면 안 됩니다" 댓글31개	흰눈이	2652	12-11
21521	은총관리 댓글35개	피앗	2334	12-11
21520	대림 제 2 주간 화요일 ( 성 다마소 1 세 교황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2227	12-11
21519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묵상 - 2015년 1월 1일 댓글23개	작은알곡이	2753	12-11
2151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1 일 댓글31개	고요한	2352	12-11
21517	아기 예수처럼 더욱 작아져 새롭게 시작하여라. 댓글32개	바르나바	2490	12-11
21516	6월 30일, 감기 치유받고 주님 성모님 현존도 느끼며 나주가 너무 좋아 매일 오고 싶어요. 댓글32개	마정방종	2676	12-10
21515	성체기적 영상 댓글28개	천사처럼	5604	12-10
21514	첫 순례 후 가족들 냉담풀고 양로원에 보낼 시어머님을 모시니 장미향기를 3개월동안 주심. 댓글44개	서안나	2531	12-10
21513	<5대 영성> 묵상 - "생활의기도"의 영성 [기도쟁이는 주지 마!] 댓글38개	성모님손꼭잡고	2407	12-10
21512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예수님 발 만지면서 기도할 때" 댓글37개	흰눈이	3105	12-10
21511	대림 제 2 주간 월요일 ( 성 밀사아데스 교황 기념일 ) 댓글25개	성체사랑	1956	12-10
21510	나주와 멀리 떨어져 있는 집에서의 촛불 은총 댓글44개	lee비오	2087	12-10
21509	<님의향기> 빛은 반드시 어둠을 몰아낸다는 진리 (1990. 12. 8) 댓글31개	예쁜그릇	2077	12-10
21508	그리스도를 머리로 너희 모두가 하나가 되어라 댓글30개	바르나바	1897	12-10
2150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0 일 댓글29개	고요한	2101	12-10
21506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밑으로 내려가야 태울 수 있는 연탄의 원리" 댓글34개	흰눈이	2339	12-09
2150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9 일 댓글30개	고요한	2093	12-09
21504	아담으로 인한 죽음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히 살게 되리 댓글36개	바르나바	1813	12-09
21503	감사합니다 댓글35개	아기천사	1874	12-08
2150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8 일 댓글31개	고요한	2037	12-08
21501	나는 언제나 나를 따르고 나를 전하는 너희와 함께 동행하겠다. 댓글32개	바르나바	187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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