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성서교실은 신앙의 독극물 투약 시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뱃사공
댓글 29건 조회 2,834회 작성일 13-10-21 15:43

본문

예수 그리스도교의 본성인 초자연을 없애면 예수님은 하느님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는 자체는 과장된 말씀이거나 거짓말이 된다.

현대주의자들은 예수님을 다만 사랑이라는 위대한 테마를 인류에게 가르쳐 준 한 사람의 인간 선생으로서 공자나 석가와 같은 단순한 인간 스승으로 간주한다.

이리되면 예수교는 어떤 면에서는 불교 보다도 하위의 종교가 되어버린다.

계시신앙을 부정하는 현대주의가 로만 캐톨릭 내에 성공적으로 안착되면 예수님이 하느님이 아님을 인간들에게 주입시키려는 사탄의 목적은 현대주의자들을 통해서 달성된 것이며 로만 캐톨릭은 유대 메이슨들에게 간단히 접수된 것이다.

교회를 파괴하는 현대주의 실천적 수순으로 신앙교실과 성서교실을 이용하여 성서와 믿을 교리를 교묘히 파괴해가는 사례들을 살펴본다.

《창세기에서 기록은 그리스의 신화를 본 땄거나 아니면 과거인들의 미신적 사고방식의 결과물이다.

과거의 신앙언어와 현대의 신앙언어를 구별해야 한다.

아담과 이브는 단군신화와 같은 설화이다.

파라오와 모세의 대결에서, 모든 물이 벌겋게 되어 먹지 못하게 된 것은 나일강 상류에 홍수가 발생하여 물이 불결해진 탓이다.

개구리들은 강물이 범람하니 자연히 많아진 것이다.

장마가 길어지면 병이 많이 발생한다.

출애급은 노예 신분의 탈출기이다.

불기둥은 역사적으로 사실로 미루어 화산 폭발이다.

홍해를 건넌 것은 자연의 조수간만차  현상 내지 얕은 곳을 이용해서이다.

만나란 하늘에서 떨어진 먹거리가 아니라 나무의 열매이다.

다니엘서는 실존인물의 얘기가 아니라 불사조와 같은 신화적 동화이다.

모세오경은 기존 백성과 유배 간 백성들이 돌아오면서 화합 차원에서 짜 만들은 것이다.

모세는 실존인물이 아닐 수 있다.

이사야 예언서 절반은 그가 추방되고 난 후에 작성했는데 마치 추방 전에 예언한 것처럼 꾸민 것이다.

물고기과 빵의 기적얘기는 사람들이 예수님의 연설에 감동한 나머지 사랑 실천의 의미에서 호주머니에 감춰 두었든 것을 꺼내어 서로 나눠먹은 것이며 그것이 바로 기적이다.(정진석 추기경 2008년 신년)

예수님은 접신을 체험했다. : 예수님을 숫제 무당 수준에 두고 있다.

예수님이 물위를 걸었다고 한 것은 사막의 어떤 현상 내지 사람들의 착시 현상 때문이다. : 요즘 사람들이 눈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지?

하혈하는 부인이 낳은 것은 낳고자 하는 자신의 강렬한 의지 때문이다.

신약의 얘기들은 거의 구약에서 인용한 것들이다.

신약의 기록들은 각기 한 사람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서로 맞춰 베낀 것이다.

요한 사도는 요한 복음서 저자가 아니다. 역사적 의미는 별로이며 그 발상을 따라가기 어려운 “신학적”의미에 더 많이 치중했다.(정양모 신부)

예수님의 무덤과 관련된 여러 가지 얘기들은 부활을 증명하려고 호교론적 전설로 꾸며낸 이야기이다. (200주년 기념 주해 성서 마태오서 27;66-28;15. 참조)

라자로가 죽은 무덤에서 나온 얘기 등은 모두 거짓말이다.

마리아가 감도에 차서 노래했다고 하는 성모찬가는 우리나라의 민요처럼 당시의 처녀들이 즐겨 부르든 유행하는 노래이다.

마리아의 동정녀 잉태는 중요하지 않다.

예수님의 다불산에서의 영광스런 변모는 제자들이 예수를 하느님으로 나타내려고 거짓말로 꾸며낸 것이다.

예수의 부활을 영혼 육신의 부활로 생각지 마라. 예수님이 돌아가시자 너무나 슬픈 나머지 환각에 의한 것을 마치 실제로 본 것처럼 기록했다.

부활은 육신이 다시 살아나는 그런 것이 아니다.

천사, 악마, 지옥, 연옥 및 천국 따위는 없다. 현세가 천국이다.

“성서의 기록은 가필, 모방, 조작, 삽입, 수정, 삭제, 꾸밈, 신화의 결과물.

묵시문학은 단지 상상·공상·환상·망상의 날개 . . . . 과거 이스라엘 위인들의 이름을 도용, 요한묵시록은 유대교 묵시 문학 유형.”이다. (정양모 사제.)

니케아 공의회는 하느님과 그리스도를 “실체적 동일함 ”(두 위격의 동일성)이라는 형이상학적으로 무리가 있는 언어를 채용했다.

에페소 공의회에서 마리아를 ‘하느님의 어머니’로 정의한 내용과 칼케돈 공의회의 그리스도에 관한 정의는 인간 마리아가 하느님을 낳고 신성과 인성이 함께 존재한다는 것은 형이상학적 논리의 한계를 넘어섰다.

이단을 주장한 사람들이 오히려 더욱 논리적이다.

예수는 유대교 지도자들의 권위주의에 도전했다가 희생당했다.

예수의 기적에서 그 상징적 행위를 보아야 한다. 예언자의 역할은 그것으로 끝난다.

우리의 신앙언어는 아직도 유럽의 중세 언어를 반복하고 있다.

새 캐톨릭 교리서도 중세 형이상학적 언어를 청산하지 못하고 있다.

새「캐톨릭 교리서」는 금이 간 댐에 땜질하듯 소용없는 시도를 한번 해본 것이다.

신앙 고백문, 경전, 전례 등의 상징성을 망각하고 절대적인 것으로 착각하고 강요한다.

교황의 무류권은 계몽주의 이후 찢어지는 중세 그리스도교 사회를 (강제로) 봉합하겠다는 발상.

마태오 복음서는 구약성경의 언어를 빌려 각색한 것

성서는 특이한 재질을 발휘하여 아름답고 위대한 문학작품을 만들어냈다. 그런 인간이 쓴 것이기에 오류도 많다. 동일 저자의 것이 아니다.

이외에도 무수히 많으나 신앙을 가르치는 교사가 누구든지 간에 중대 교리, 교계제도, 성서의 초자연적 기록들을 어떤 식으로든 꼬집고 헐뜯어 험집을 내는 모든 수단들, 그래도 넘어가기 어려운 부분들은 과장된 표현내지 거짓말이거나 아니면 개인적인 능력 정도로 돌려 버리는 언변들,

이런 언변들을 구수하게 풀어내는 사람들은 전부 교회 파괴자들이다.

이것만 알면 그들이 현대주의자인지 알 수 있다.

신앙교실이 신앙 파괴교실을 하는 독극물 투약시간이 되는 현 주소이다.

이런 식으로 한 세대만 지나면 성서는 가치없는 책으로 전락될 것이다.

성서 교사들의 말을 분석해 보면 신앙심을 북돋우려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로 신자들이 부정하도록 유도하여 이를 시시하게 여기게 만든다.

나아가 성서를 실지 사실을 기록한 것이 아니라 문학적 얘기 정도로 여기게끔 만들려는 의도임을 알 수 있다. 결국 캐톨릭을 토속적 무속신앙보다 가치없는 것으로 전락시키고 있다.

캐톨릭들이 저러한 가르침을 따르든 아니든 자유이지만 만약 추종한다면 종교란 사교적 친목 정도를 도모하며 자선을 행하는 사회의 제 단체적 성격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지금 예수 그리스도 교계에서 종교일치에 열심인 자들은 전부가 교회 파괴를 위해 종사하는 현대주의자들이라고 보면 거의 틀림없다. 덧붙여 아무것도 모르고 맹종하는 자들은 실상 이들의 부지불식간의 협력자들이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런 언변들을 구수하게 풀어내는
사람들은 전부 교회 파괴자들이다.
이것만 알면 그들이 현대주의자인지 알 수 있다.
신앙교실이 신앙 파괴교실을 하는 독극물
투약시간이 되는 현 주소이다...

현대주의자들의 실태 심각하네요~
늘 좋은말씀 나누어주시는 뱃사공님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profile_image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최고의 성서교실은 나주 기도회입니다.
 
율리아님 말씀을 잘 경청하되 반복하고
그리고 나주성모님 메시지말씀 책을 통독하게되면 ,
신구약성경을 읽어가며 절로 다 깨치게 되어있을 뿐더러
정통과 오류의 경계선이 뚜렷히 보이기 시작합니다

과거 성서교실을 4년간 다녀본 입장에서..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최고의 성서교실은 나주 기도회
입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나주 성모님 동산의

밝은 태양의빛이

온  세상의 어두움을

환히 비추길........바랄뿐  입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어두워진 이 세상을 빛으로 밝혀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정말 심각하네요

늘 깨우쳐 주시는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잘 읽고 갑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뱃사공님!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유대인들이 이집트에서 탈출하여 메츠리때 새 고기를 먹게된것은 하느님께서 내려 주신것이 아니고
메츠리때 새가 사막을 건너다가 지쳐 내려앉은 매추리새 고기를 먹게 되었다고 형사가 범죄인을
추적하는 추리소설적으로 설명하는 내용을 읽은적이 있지요 바로 글 깨나 읽었다는 신학자들에주된
아주 휼륭한 추리 작가적 상상력이지요 이런 상상력을 동원하여 저희 교회 하느님 말씀을 우상 숭배
자들 보다 더 못한 하느님으로 격하 시키고 세상을 어둠으로 물들여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것이 바로
서구 태폐적 문화입니다 바로 서구의 물신주의가 오늘날  서구를 잡신잡탕 종교로 변화되고 있는것이
대표적 사실입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종교는 사라지지 않는것이 사실입니다 인간은 종교적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을 믿지 않으면 자신에 죽은 조상들이라도 신으로 만들어 믿는것이 사람들이지요
바로 요즘 저희 교회 신학자들이 바로 원시 무속신앙으로 이끌고 가기위함이 않이고 무엇이겠습니까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다 읽었지만 이해는 잘 안가지만 ...  그래도 아~멘~ 아~멘 아멘. 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인준이 되면 모든 게 바로 잡히겠지요.  ^^!!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외에도 무수히 많으나 신앙을 가르치는 교사가 누구든지 간에 중대 교리, 교계제도, 성서의 초자연적 기록들을 어떤 식으로든 꼬집고 헐뜯어 험집을 내는 모든 수단들, 그래도 넘어가기 어려운 부분들은 과장된 표현내지 거짓말이거나 아니면 개인적인 능력 정도로 돌려 버리는 언변들,

이런 언변들을 구수하게 풀어내는 사람들은 전부 교회 파괴자들이다.

이것만 알면 그들이 현대주의자인지 알 수 있다.

신앙교실이 신앙 파괴교실을 하는 독극물 투약시간이 되는 현 주소이다.

이런 식으로 한 세대만 지나면 성서는 가치없는 책으로 전락될 것이다.


성서 교사들의 말을 분석해 보면 신앙심을 북돋우려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로 신자들이 부정하도록 유도하여 이를 시시하게 여기게 만든다.

나아가 성서를 실지 사실을 기록한 것이 아니라 문학적 얘기 정도로 여기게끔 만들려는 의도임을 알 수 있다. 결국 캐톨릭을 토속적 무속신앙보다 가치없는 것으로 전락시키고 있다.


캐톨릭들이 저러한 가르침을 따르든 아니든 자유이지만 만약 추종한다면 종교란 사교적 친목 정도를 도모하며 자선을 행하는 사회의 제 단체적 성격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지금 예수 그리스도 교계에서 종교일치에 열심인 자들은 전부가 교회 파괴를 위해 종사하는 현대주의자들이라고 보면 거의 틀림없다. 덧붙여 아무것도 모르고 맹종하는 자들은 실상 이들의 부지불식간의 협력자들이다.

아멘!!!

사랑하는 뱃사공님!
오늘도 좋은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저도
나주에 오신 성모님 주님
소식을 전혀 몰랐을때었어요

두번이나 성서 공부반에서
끝까지 마쳐볼려고
무던히도 애써보앗지만

본능적으로 무엇에 탁 받치듯 받쳐서
참고 견딜수 없어
결심이 무산되곤 했지요
두번 더이상 지속 해 보지 못했어요

성서를 두고
무슨 쓸데없는 풀이를
한답시고
하는 내용들이
성서의 본내용을 속속 들이마시듯
한 기쁨을 오히려
빼앗고 머리 복잡하게
만들던 기억이나네요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읽는내내 진짜처럼 느껴지고
 교묘하게 비틀어서 풀이 한것같다.
 
성서에는 무식한 나에게도 그 트릭이 보이는것 은
가끔 다는 댓글로 주시는 은총같아요.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현시를 직시할수있는 날카로운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뱃사공님!~^^

profile_image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나주가 인준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영광을 드러내는 날이 어서 오도록 하소서.아멘..

주님, 오늘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시옵소서,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최고의 성서교실은 나주 기도회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착하고 무던한 사람들이라고는 생각합니다

모두들  마치고 그룹을 만들고  순례도 함께 가고
참 희한하구나.. 하고

profile_image

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정말 혼란의 시대인것 같습니다.
혼란스럽고 흔들릴때는 과거로, 정통으로 돌아가라는 말이 기억나네요.
메시지도 다시 잘 읽어보아야 할것 같아요.
가톨릭의 정통을 지켜나가고자 하는 나주가
빨리 인준되기를 바랍니다.

profile_image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제가 지금까지 신학교 교수신부님에게서 들은 모든 것과
제가 나주 순례하는 것을 반대하는,
성서학교에서 영세 받은 직후부터 현재까지 거의 20여년을 성서공부를 한 친구가 한 말이
뱃사공님께서 열거하신 교회를 파괴하는 현대주의 신앙교실과 성서교실 사례들이네요.
저도 나주를 순례하기 전까지는 그래서 가톨릭신자이면서도
"신부님이 저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보니 하느님은 안계시는가 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주님!
오류에 물든 사제들이 회개하여 하느님의 참진리를 증거하시는 사제가 되도록 봉헌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빠른 인준이 이루어 지길 기도합니다.아멘

profile_image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이런 언변들을 구수하게 풀어내는 사람들은 전부 교회 파괴자들이다.

이것만 알면 그들이 현대주의자인지 알 수 있다.

신앙교실이 신앙 파괴교실을 하는 독극물 투약시간이 되는 현 주소이다.

이런 식으로 한 세대만 지나면 성서는 가치없는 책으로 전락될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하루빨리 인준이되어 많은 잘못된 길을 가고있는 자녀들이 돌아오게 하소서!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통해 교회내에 어둠을 몰아내시고
당신께서 손수 세우신 교회가 진리를 수호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신앙교실이 신앙 파괴교실을 하는 독극물 투약시간이 되는 현 주소이다.

많은것을 배우게 해주신 뱃사공님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불님의 댓글

사랑의불 작성일

예수님...아무것도 모르고 성서교실에 가서 독극물에 중독되는 일이 없도록 지켜주소서~!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의 진노의잔이 넘치고 있습니다! 주님! 저희에게 빛을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신앙교실이
신앙 파괴교실을 하는
독극물 투약시간이 되는 현 주소이다...

뱃사공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신앙교실이 신앙 파괴교실을 하는 독극물 투약시간이 되는 현 주소이다.

하루 속히 나주성모님이 인준되어 이세상을 밝혀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께서 승리하시어,
교회의 쇄신을 이루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866
어제
7,360
최대
8,248
전체
4,401,562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