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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순례기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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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36건 조회 1,988회 작성일 13-10-22 23:19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헛되이 쓰여지지 않도록 성령으로 인도 해 주시고

올리는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 영원한 생명의 책에 기록 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 여러분 안녕하셨어요?

순례기가 좀 늦었습니다.

저는 이번 순례를 다녀온 이후에 평소 설겆이를 미루는 습관이 있었는데

생활의기도를 바치면서 설겆이를 잘 하는 습관이 생겨서 이것도 은총이구나 하며

주님 성모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순례기

어제 저녁에 술을 소주잔으로 반잔을 마셧는데

그후로 계속 머리가 아파와 순례 다녀올 때까지 아팠습니다.

그러나 짜증은 나지 않고 봉헌 할수가 있어서 다행이었지요

이번에도 아내와 함께 순례길에 올랐는데

주님 성모님께서 힘을 주셔서 함께 갈수가 있었습니다.

 

19일은 토요일이라 마치 첫토의 느낌도 들었고

화창한 날씨라서 고속도로는 관광나온 차량들로 길이 막혔습니다.

고속도로 양옆 들판에는 벼들이 노랗게 익어서 온통 황금물결이 넘실거려

마음이 푸근하였으며 마지막날 알곡의 자녀로 뽑히어 천국에 들어 갈려면

정말 열심히 잘 살아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성모님 동산에 도착하여 십자가의 길을 바치려고 성혈조배실 앞으로 올라갔는데

루마니아 필리핀 일본 독일 홍콩 등지에서 주교님 한분과 신부님 일곱분해서

모두 11분의 주교님 신부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기도를 바쳤습니다.

성직자분들이 많이 계시니까 넘 좋았고 외국순례자도 많이 들 오셔서

분위기가 고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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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날씨는 맑고 화창했으며

조금 덥기까지 했으나 곧 구름에 가리자 이내 기온이 내려가 좀 추웠습니다.

파아란 하늘을 바라보니까

성모님의 푸른 망토가 떠올랐습니다.

세속에 살면서 아둥바둥 무엇에 그리도 바쁘게 살아 왓는지....왜 영적으로는 살지 못했는지 ....

이곳에 오면 다시금 마음을 새롭게 하고 회개를 할수가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십자가의 길기도가 시작되었는데

오늘은 조용히 묵상하면서 기도를 바치고 싶어서 아내는 홀로 성혈조배실 앞에서 기도하게 하고

혼자 공동체에 합류하여 14처를 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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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를 마치고 내려오니 어느덧 황혼이 짙어가고

곧이어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지 27주년 기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율리아님이 모시고 온 성모님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마위에 오르시자

행렬이 시작되었는데 성모님을 바라보니 벌써 향유를 흘려주시고 계셨습니다.

그순간 회개의 눈물이 저도 모르게 흘러내려서 은총이 가득함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호가 비닐성전 제대 왼편에 오르시자

꽃바구니,초가 봉헌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어느때보다도 예쁜 꽃과 초가 제대위에 넘쳐나 성모님 주위를 아름답게

수를 놓았습니다.

'성모님 그동안 저 때문에 많은 눈물을 흘리셨지만 오늘만큼은 기뻐하세요 ' 

 

한 형제님께서 순례자들을 대표해서 성모님께 드리는 글을 낭독하였고

각국에서 오신 주교님 신부님들이 인사소개가 이어졌는데

그 모습이 참 보기 좋았고 마음이 든든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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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복이 있은 후에 바로 촛불묵주기도가 이어졌는데

저는 조용히 틈을 내어 갈바리아 예수님께 올라가서 예수님의 발을 만지며

기도를 드렸습니다.

'예수님~! 제가 열심히 살지 못하고 순간 순간 죄를 지어 얼마나 아프십니까?

이제부터는 죄를 짓지 않고 생활의기도로써 예수님발에 박힌 못을 빼어드리는

사랑의 뻰찌가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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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묵주기도를 바치는 내내

밤하늘에는 휘영청 밝은 달이 떠올라 순례자들의 앞길을 밝혀주었고

묵주기도는 각 단마다 5개 국어로 선창되었습니다. 

지금 이순간만큼은 성부께서 의노를 누그러뜨리시고 세상에  

축복을 주실것만 같았습니다. 

 

묵주기도후에 잠시 휴식시간을 갖은 후

바로 라틴어 미사가 거행되었는데

11분의 성직자분들이 제대위에 오르자 제대가 꽉~! 차서 무슨

국제적인 큰 행사를 하는듯 하였답니다. 국제적인 행사 맞지요^^

미사 시작때 기리에를 부르자 감동과 회개의 눈물이 왈칵~! 쏱아져 내려

하느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이 느껴졌습니다.

 

은총가득한 미사가 끝나고 나서

율리아님 시간이 되었는데 ...정말 나오실수가 있을까? 걱정도 하면서

마음속으로 건강을 주십사 기도를 바쳤는데 ( 다른 순례자들도 기도를 많이 바쳤을 겁니다)

정말로 걸어서 제대쪽을 나오시자  반갑기도 하지만

가슴이 아파와 눈물이 쏱아져 내렸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몸을 가눌수 잇는 힘조차 없으신 상황에서도

큰 사랑의 힘으로 저희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전하시고자 나오신것입니다.

그리고 힘이 없어 보이셨지만 우렁찬 목소리로 은총의 말씀을 해주셔서

모두가 놀랐습니다.

기도회가 모두 끝나고 율리아님과 만남을 하는데

기력이 다 소진한 상태이신거 같았는데도

손을 뻗으시어 아내를 업고 서 잇는 제 무릅을 만지시며 기도해주시고

아내의 몸 여기 저기도 만지시며 기도해 주셨습니다.

'엄마 죄송합니다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엄마 건강하세요~!

이 말씀을 드리고 집으로 돌아왓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제가 영적으로 열심히 살려고 노력 하면 할수록

주님 성모님께 가까이 갈려고 노력 하면 할수록

더 많은 방해와 유혹과 고통이 따릅니다.

이 모든 고통들을 잘 봉헌하고

방해와 유혹들을 잘 이겨낼수 있도록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메시지말씀을 읽고 실천하게 하시어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작은 아기가 되게 하소서 아멘.

 

부족한 순례기 읽어주신 홈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순례기는 이렇게 올렸지만 제 자신이 얼마나 부족한 죄인인지 모른답니다.

기도중에 저를 기억해주시고

다가오는 11월 첫토에 모두들 만나요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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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제가 영적으로 열심히 살려고 노력 하면 할수록

주님 성모님께 가까이 갈려고 노력 하면 할수록

더 많은 방해와 유혹과 고통이 따릅니다.

이 모든 고통들을 잘 봉헌하고

방해와 유혹들을 잘 이겨낼수 있도록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메시지말씀을 읽고 실천하게 하시어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작은 아기가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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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예수님~! 제가 열심히 살지 못하고 순간 순간 죄를 지어 얼마나 아프십니까?

이제부터는 죄를 짓지 않고 생활의기도로써 예수님발에 박힌 못을 빼어드리는

사랑의 뻰찌가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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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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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떻게  그많은  일들을
해내실수가
바깥에서 어려운 작업도 하시고
집에서는 집안살림까지...

참부끄럽다는  마음이
들어요...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이  함께 하시는
하루 하루이신 빛나들이님의
가정에 축복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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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더 많은 방해와 유혹과 고통이 따릅니다.
이 모든 고통들을 잘 봉헌하고
방해와 유혹들을 잘 이겨낼수 있도록... 아멘!!

하느님일을 하는데 방해하는 세력들은 모두
나자렛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러갈찌어다!!

우리모두 방해자가 되지 말고,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자가 되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기도중에 기억하여 기도하겠씁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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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제가 영적으로 열심히 살려고 노력 하면 할수록

주님 성모님께 가까이 갈려고 노력 하면 할수록

더 많은 방해와 유혹과 고통이 따릅니다.

이 모든 고통들을 잘 봉헌하고

방해와 유혹들을 잘 이겨낼수 있도록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메시지말씀을 읽고 실천하게 하시어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작은 아기가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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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곳에 오면 다시금 마음을 새롭게
하고 회개를 할수가 있어서 참 좋았
습니다아멘!!!아멘!!!아멘!!!
은총의순례기 감사합니다
받으신 은총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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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7주년 기념일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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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정말 왜인지 모르겠어요
왜 결심을 하고 다짐을 할수록 더 넘어지는지  나약하기만 자신에게 실망을 하고  비참함을 고백하는  입술로  정말로 위선이 아닌  진정한 사랑으로    형제들을 자매들을 껴 안을수있는  사랑의 전구자 가 될때까지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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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아멘

빛나들이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순례기 잘 읽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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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이 모든 고통들을 잘 봉헌하고 방해와 유혹들을 잘 이겨낼수 있도록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메시지말씀을 읽고 실천하게 하시어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작은 아기가 되게 하소서 아멘.

항상 순례의 글 은총체험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오늘하루 저의 모든 일정 시작과 마침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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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마지막날 알곡의 자녀로 뽑히어 천국에 들어 갈려면
정말 열심히 잘 살아야 겠구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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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순례기!!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 함께
모든 기도를 율리아님의기도봉헌에 합하여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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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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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의 순례기 감사드려요^^
분주한 삶 가운데에서도
나주의5대 영성 안에서 예쁘게 살고자 노력하시는 님의 모습
언제나 갈채를 보내드립니다.
오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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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메시지말씀을 읽고 실천하게 하시어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작은 아기가 되게 하소서."

 아 - 멘..빛나들이님 자매님과 함께 순례하시는 모습 넘 좋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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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 모든 고통들을 잘 봉헌하고
방해와 유혹들을 잘 이겨낼수 있도록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메시지말씀을 읽고 실천하게 하시어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작은 아기가 되게 하소서

아멘~!

빛나들이님!은총글 감사드려요~

님과 함께 저도 더욱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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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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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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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예쁜사진과함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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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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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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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빛나들이님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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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열심히 사시려는 아름다운 마음과 노력하시는 삶,

늘 눈물겹게 다가옵니다

두 몫을 하시며 힘겨운 생활 잘 이겨 내시길 기도합니다

은총의 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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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가 영적으로 열심히 살려고 노력 하면 할수록
주님 성모님께 가까이 갈려고 노력 하면 할수록
더 많은 방해와 유혹과 고통이 따릅니다.

이 모든 고통들을 잘 봉헌하고
방해와 유혹들을 잘 이겨낼수 있도록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메시지말씀을 읽고 실천하게 하시어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작은 아기가 되게 하소서 아멘.

빛나들이님 감사해요. 언제나 함께하시는 빛사랑님과
은총 가득받으심 축하해요. 사랑해요. 글구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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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맘에 와 닿는 순례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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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저도 더 열심히 잘 살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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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평범하게 살아가는 저희들도

"  힘들다"  "지친다"  "짜증난다"  하면서

투덜거리고

또 후회하여 쥐구멍찾아  부끄러운 나자신을 감추고 싶을 때가

하루에도 많 지요..

그러나  아픈 아내와  자녀들을 과함께 살이 가시는  빛나들이 님은

가장  ..부모.. 살림.. 그밖에 아내 몪까지 하시려니

얼마나  말못할일이 많으 시겠어요,,

19일날  성전에서 아내 옆에 지친모습으로 누워 계시는 모습보며

안타까웠습니다.

분명

저희들과는  달리 특별한 은총을 받으실 것입니다

저희들의  존경하여야할  모습을 보여 주셔서

동산 순례가면  빛나들이님 부부 를  늘 어디 계시나  ?  하고

찾는 답니다

힘!!내세요...

용기 잃지 마세요..성모님이  함께  하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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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기도회에 함께 뵈어서 넘 기쁘고
반가웠습니다
빛사랑님과 함께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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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국제적인 큰 행사를 하는듯
하였답니다. 국제적인 행사
맞지요^^미사 시작때 기리에
를 부르자 감동과 회개의

눈물이 왈칵~! 쏱아져 내려
하느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이
느껴졌습니다...아멘...

빛나들이님 아름다운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늘 힘든 매일의삶속에서도
나주의5대영성으로 무장하셔서
잘 봉헌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십니다.
피눈물 순례기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가족모두 예수님
성모님과함께 행복한 나날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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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제가 영적으로 열심히 살려고 노력 하면 할수록

주님 성모님께 가까이 갈려고 노력 하면 할수록

더 많은 방해와 유혹과 고통이 따릅니다.

이 모든 고통들을 잘 봉헌하고

방해와 유혹들을 잘 이겨낼수 있도록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메시지말씀을 읽고 실천하게 하시어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작은 아기가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빛나들이님 은총대박 받으셨군요~~
빛이나는 빛나들이님의 눈빛을보며
진심으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기길 기도드렸어요
빛나들이님 말씀처럼 방해와 유혹이오더라도
기쁜마음으로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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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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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최선으로
사랑으로
노력하시는 모습으로...
빛나시는두분이
아름답습니다.

빛나들이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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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천국은 님 같은 분을 위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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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은총글을 통해 함께 공유 할 수 있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축복 가득한 가정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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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제가 영적으로 열심히 살려고 노력 하면 할수록
주님 성모님께 가까이 갈려고 노력 하면 할수록
더 많은 방해와 유혹과 고통이 따릅니다.
이 모든 고통들을 잘 봉헌하고
방해와 유혹들을 잘 이겨낼수 있도록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메시지말씀을 읽고 실천하게 하시어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작은 아기가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빛나들이님^^
사진과 함께 은총 넘치는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은총 가득 받으심도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여..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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