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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치유와,성탄과, 오병이어의 기적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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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0건 조회 2,354회 작성일 15-03-14 01:3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7)

운영도우미

 

주님함께님의 현재상태를 알려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현재 주님함께(정세근 임마누엘)님께서는 원주기독병원 중환자실에 입원중이십니다.

뇌출혈이 다발성으로 와서 매우 위독한 상황이었지만,나주 성모님의 은총과

율리아자매님의 고통을 통한 눈물 어린 봉헌과,그리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

여러분들의 간절한 기도로 인하여 상태가 호전되어 말슴도 하시고,손발도 다

움직이신다고 합니다.

 

어제 오후 주님함께님을 도와주기 위해 아시는 분이 전기톱으로 나무를 잘랐는데,

나무가 주님함께님의 머리위로 떨어지는 바람에 사고가 났기에, 지금 그분도

자신의 실수로 인하여 생명을 앗아갈 뻔했던 큰 서고였기에 함께 힘들어하실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어제 오후부터 머리가 빠개지는 듯한 심한 고통을 받으셨는데,

오후 6시가 넘어서는 앉아있기도 힘들정도로 고통이 심해져 자리에 누우셔야했고, 

시간이 갈수록 두통은 더 심해졌기에  다른 사람들이 들어오지 않게 방문을 잠글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 후에 주님함께님께서 머리를 심하게 다쳐 위독하다는 전화를 받은 율리아

자매님은, 우시면서 주님함께님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셨고,모든 고통들을

주님함께님을 위해 봉헌하셨습니다.

 

마침 연락을 받은 시각이  목요성시간 기도중이었기에 이 소식을 들은 사회자께서

묵주기도와 모든 성시간 기도를 주님함께님의 안전과 쾌유를 위해서 봉헌하셨고,

성시간이 끝나 돌아가실 때에도  주님함께님을 위해 기도를 바쳐줄것을

부탁하셨습니다.

 

주님함께님께서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극진히 사랑하셔서  모든 일들을

주님과 성모님 말씀따라  단순하고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기뻐하며, 나주 성모님을

위해 인터넷을 통해 많은 일들을 하고 계시기에 특별히 성모님께서  그 고통을

율리아 자매님으로 하여금 겪게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사고 즉시 태백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촬영한 CT 결과, 그 병원에서는 수술해도

위험하고 안되겠다며, 큰 병원으로 가라고 하여 구급차로 원주 기독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원주 기독병원 응급실에 들러, 다시 검사한 결과 뇌출혈이 한군데도 아닌

여러군데에 다발성으로 뇌출혈이 있었기 때문에  매우 위독한 상태였지만,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다행히 위급한 상황은 넘기고, 지금은 말씀을 하시고

손발이 움직일 정도로  많이 호전되신 상태라고 합니다.

 

그리고 병원에서는 며칠간 중환자실에서 경과를 봐야한다고 했기 때문에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의 기도가 계속해서 필요합니다.

 

주님함께님께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우리와 함께 할 때까지 주님함께님을

위해서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일러준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1994년 9월 24일 성모님 메시지)

 

성모님의 말씀이 주님함께님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라며,  우리의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에게도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마리아의 구언방주 운영도우미 올림

 

카타리나

아멘 ! 이렇게 근황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말씀이

우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질줄 믿습니다.율리아 자매님과 주님함께님을

위하여 그리고 우리 홈의 모든님들을 위하여  더욱 부족하지만  기도드리겠습니다.

 

마들렌

주님 ! 성모님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여러군데에 다발성 뇌출혈으로 위험한

상태였지만,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들의 봉헌으로 

주님함께님께서 지금은 많이 호전되신 상태라고 하시니 너무 기쁘고 감사의

눈물이나옵니다.

 

주님함께님께서 건강을 회복하시도록 많은 기도와 생활의 기도를 바치겠어요.

다시 `마리아구원` 홈에서 주님함께님의 좋으신 글들을 읽기를 너무 바라고 있어요.

 

(   ?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운영자님,이제 조금 한시름이 놓이네요.그리고 이렇게 우리의 육신까지도  사랑하신다는 어머니의 메시지 말씀도 감사하구요.  

저도 주님,성모님의 말씀이 꼭 그대로 이루어 진 줄로 믿으며 율리아님께도

감사하구.. 더욱 기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해요,주님,성모님,감사와 찬미 받으소서,아멘 !!

 

피크닉

아멘...아 그래도 천만 다헹이네요,,,주님께서 너무 사랑하시는 주님함께시니 ...

꼭 쾌유되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도 작은 기도도 보태어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가까운 분께서 철야기도를 가신다고 해서 ..

정세근(임마누엘)님을 위해 생미사를 넣어 줄것을 부탁했습니다.

 

저는 집에서 기도하겠습니다...... 어머니 당신의 아들입니다......꼭 저희들의

간절한 소원을 들어주소서.....아멘

 

바람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영원히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주님함께님께서 나주 성모님의 도움으로 상태가 좋아지고 있음을 믿습니다.

또한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 봉헌으로 성모님께서 주님함께님을 지켜주셨다고

굳게 믿습니다.

 

시튼 자매님과의 통화를 통해서  상태가 매우 위험했음을 알았으며 희망이

실낱같았음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 시간 율리아 자매님께서   같은 고통을

받고 계셨군요. 오 나주의 성모님, 모든걸 당신께 전적으로 의탁합니다.

운영도우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 상태를 계속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아가

아멘 ! 나주의 성모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쾌차하실 때까지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christina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공경 찬미 받으옵소서.

지극하신 사랑으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치유은총을 내려주시는 주성모님의

사랑에 백번 천번 감사드립니다.생활의 기도와 로사리오 기도로 늘 함께 하겠습니다.

 

+   +   +  

 

내 몸에 두드러기가 난것 처럼 볼록볼록하게 일어나더니 피부가 벗겨지면서 하얀

속살이 드러납니다.나의 내복과 요와 이불과 방바닥에는 내 허물이 벗겨진 붉은

허물 조각들이 굉장히 많아 아내가 내 옷을 털고, 요와 이불을 털고, 방을 쓸고

닦으니 피부조각들이 수북히 쌓입니다.

 

참으로 오묘하신 방법으로 제 몸을 치유해 주시는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그런데 그것으로 다 나은게 아닙니다.깨끗해진 피부속에, 뇌에서 출혈한 피가

아랫배에 모였는지 아랫배가 불룩해져 율리아님이 오시더니 뜸을 떠 주시고,

성탄을 보내시기 위함인지 미리와 계시는 성가단장님이신 바오로님이, 다리미를

가지고 와서 나의 몸을 지지는게아닌가?

 

나는 그 뜨거움이 너무 심해 그가 다리미를가지고 나타나면, 마치 저승사자가

나를 데릴러 오는 것 같아 엄살 아닌 엄살을 떨어야 했습니다.

 

제가 참으로 신비스럽게 느끼는 것은, 주님께서 영적으로 치유해 주시기도 하지만,

또한 우리형제자매들을 통하여, 사랑의 교감으로 치유하도록 해 주신다는 사실

입니다.

 

나의 몸이 점점 좋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루비노회장님이 경당에 크리스마스 츄리를 세우고 구유도 만들었는데,

나는그 앞에 나아가서 기도하는 것이 무척 행복하였습니다.

 

성탄 전야에는 모두 성모님동산으로 갔는데, 그날 싱싱한 돼지 숯불구이로

오래간만에 맛있는 저녁을 먹게 되었습니다.

벨라도 형제님은 나에게 자꾸만 불고기를 주셔서 아주맛있게 먹었고 힘이 났습니다.

 

그리고 비닐 하우스 성전에서 성탄을 축하 하는 여흥이 벌어졌는데, 모두 나와서

장기자랑도 합니다. 달님은 어찌 고전무용을 그렇게 잘 추시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다른분들도 아주 재미나게 성탄을 축하하며 노는데, 나는 힘이없어 한쪽에

의자에 앉아 있었습니다.

 

바람님의 부인이신 미리암님이 나를 보시더니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나에게 자꾸

보내주십니다.그러나 나는 무표정하게 앉아 바라만 보고 있었는데, 아직 나의

몸상태가 썩 좋은 것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얼마후에 율리아님이 갑자기 나에게 노래 한 곡 부르라고 하십니다.

"헉 !"

나는 노래를 부를 상태가 아닙니다. 목소리도 잘 안나오고 발음도 완전하지않습니다.

그래서 나는 아내와  같이 라틴어성가인 Dona nobis pacem ! 주여 평화를 주소서!

 라는 성가를 이중창으로 불렀는데, 모두 박수를 쳐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이윽고 구유예절이 있었고 거룩한 자시미사가 거행되었습니다.

이날 오셔서 미사를 들여주신 신부님은 광주주교님의 눈을 피하여 몰래오신

000 신부님이셨습니다.

 

다음날이 2004년 12월 25일 입니다.

나주 성모님집의 경당에서는 그날 밤 50여명의 봉사자들과 일부 순례자들이

모였습니다.

 

율리아님이 조그만 케익을 하나 들고 들어오십니다.

율리아님은 케익에 내 나이 68세의 촛불을 켜고

 

"오늘은 주님함께님의 영명축일입니다.또한 성모님의 사랑으로 새로 태어난

날이기에 축하를 드립니다"

 

라고하시며 모든 신자들과 함께 축하노래를 불러 주시는게 아닌가?

나는 내가 마치 천국에 온 기분으로 붕 떠 있었습니다.

 

"케익을 자르세요"

율리아님이 케익을 자르라고 하시기에 나는 가로로 한번 세로로 한번을 잘랐습니다.

 

그러자 율리아님은 나에게 케익 한조각을 떼어주시고, 케익을 가지고 신자들에게

가셔서 모두에게도 한조각씩 나누어 주시는게 아닌가?

 

`애개 저걸 누구 코에 붙인담 !`

 

나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케익이 너무 작은 것을 보시며 일부러 안 먹겠다고 피하는 것을

봤지만, 율리아님은 모두를 찾아다니시며 한조각씩 다 나누어 주셨습니다.

 

`말도 안돼 !`

나는 계산을 해 봤습니다.

내가 4조각으로 잘랐는데 그것을 다시 절반으로 자르면 8조각입니다.

그러면 8사람이 별로 크지도 않은 케익을 한조각씩 먹을 수 있는 분량입니다.

 

그것을 다시 절반으로 자르면 16조각이고,

그것을 다시절반으로 자르면 32조각인데 한 입도 안될것입니다.

아직도 20명이나더 남아 있는데, 결국 모두 한조각씩 얻어먹은 것입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은 돌아오시어 나에게 또 한조각을 더 주시는게 아닌가?

그 조각은 아까  맨 처음에 내가 먹은 케익보다 조금 더 큰 케익입니다.

"으악 !"

내가 얼마나 놀랐는지모릅니다.

신자들도 다 놀랬지만, 그 누구도 말을 하는 사람이없습니다.

경우는 다르지만 이런 오병이어의 기적은 늘 율리아님에게 있어왔던 것임을

봉사자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율리아님 ! 오병이어의 기적이었나요?"

"네"

(계속)

 

                                      ^)*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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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제가 참으로 신비스럽게 느끼는 것은 주님께서 영적으로 치유해 주시기도 하지만 , 또한 우리형제자매들을 통하여 , 사랑의 교감으로 치유 하도록 해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  . 吉事땐 ( 길사  ) 저 멀리에서도 손님들이 오시지만 兇事  (흉사 ) 땐 한 핏줄만 ...

나주의 역사가 참말로 힘들고 어렵고 괴로왔고 빛이 보이지도 않았지요 . 괴로움의 연속 !  이젠 서서히 빛이 ...아마도 닭이 울었지 시포요  !  맞지예 ?  ^^

해방이 되였을 때  ( 815 ) 우리의 동포들이 해외에서 귀국을했지요 . 해외에서 뭐했노 ? 라고 물으면 한결 같이 독립운동을 했다 !  봉천 개장사도 , 상하이조계 일본넘 앞잡이 거시기도 , 오사까 고물장수 저시기 , 후꾸오까 야메 밀주장사 고시기도 ... 인준이가 사뿐사뿐 걸어와 우리의 품에 안기면 나주에 순례오시는
순례자분들도 한결같이 나주를 위해 기도를 억수로 했다 할끼라예 ~!  다만 고을 원님 ,관찰사 , 목사님들이 워쩌고저짜고해서 그시기저시기했다라고 할끼라  !  ㅋ ㅋ ㅋ .  인간 만큼 간사한 동물도 없지요 . 得이 된다 시푸면 너도나도 달라들고 失이 된다 시푸면 나주엘 가보자하면 무신무신 이유 때문에  몬 간다 .
 2단이다 , 두단이다 ...참말로 속이 뒤집히지는 소리를 들었었지요 .

황혼엔 뭐를 할까 ?  성모님동산에서 화장실 청소나 할까 ?  각국의 동전을 주워 손자들에게 나눠줄까요 ?  ㅋ ㅋ ㅋ 뭔가를 해야만 쓰것는디요 . 뭘 할까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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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의 손길과
그 따뜻하신 마음들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내일도 그 다음편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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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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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님의 댓글

아침일찍 작성일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충만한 은총 받으신
주님 함께님 은총글
올리신글을 보고 주님께서
저희들을너무 사랑하신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시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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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 
주님함께님 ..
초유의 은총의 드라마 입니다.  엄청난 축복이지요 ..

모두가 나주성모님을 순례하여 이렇게 은총을 함께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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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정말 주님의 사랑의 신비는 말로는 표현할수가 없네요^^
즐건 주말 보내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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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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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참으로 오묘하신 방법으로 제 몸을 치유해 주시는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그런데 그것으로 다 나은게 아닙니다.깨끗해진 피부속에, 뇌에서 출혈한 피가

아랫배에 모였는지 아랫배가 불룩해져 율리아님이 오시더니 뜸을 떠 주시고,

성탄을 보내시기 위함인지 미리와 계시는 성가단장님이신 바오로님이, 다리미를

가지고 와서 나의 몸을 지지는게아닌가?

아멘!!!

율리아님 ! 오병이어의 기적이었나요?"

"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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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엄마님의 댓글

세아이엄마 작성일

율리아님
그리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모두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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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리고 율리아님은 돌아오시어 나에게 또 한조각을 더 주시는게 아닌가?
그 조각은 아까  맨 처음에 내가 먹은 케익보다 조금 더 큰 케익입니다.
"으악 !"
내가 얼마나 놀랐는지모릅니다.
신자들도 다 놀랬지만, 그 누구도 말을 하는 사람이없습니다.
경우는 다르지만 이런 오병이어의 기적은 늘 율리아님에게
있어왔던 것임을 봉사자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율리아님 ! 오병이어의 기적이었나요?"
"네"ㅡ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의 글 감사해요.^^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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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정말 신기합니다.

오병이어와 같은 기적의 은총체험!

축하드립니다.

정말 훌륭하시고 대단한 믿음을 가지신 율리아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율리아님의 깊으신 사랑으로
 
주님과 성모님 마음까지 움직이셔서

성도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아시고

이와 같은 은총 체험을 하게 하시다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의 순례자분들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율리아님을 통해서 알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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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놀라운기적들
앞에서 숙연해 지네요

주님함께님 감동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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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병이어의 기적"

아멘!!!
주님함께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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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적극적인 사랑들의 댓글로 힘을 내시고
율리아님의 사랑의 뜸들, 주변에서 함께해주시는
모든 사랑들로 회복되시어 성탄에 함께했던

그날의 시간들을 되돌아 보시며
은총글을 올려주시니 때론 힘겨웠을 님의 몸
이셨지만 함께 찬미하시며 ...

오병이의 기적과 함께 모두가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
들에 평화로움이 펴저나오네요.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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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일러준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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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와우! !! ~~~
오병이어의 기적이 율리아님을. 통하여 일어났군요
사랑의 기적을. 체험허신 주님함께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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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 은총나눔 감사해요!
율리아님이 계신곳엔 늘 은총이
함께하심을 감사찬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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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병이어의 기적!!!
은총입니다!!!!!!!!!
이세상 모든이여! 현재에도 오병이어의 기적이 존재하고 있음을 깨닫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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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참  많은 체험과 음총을 입으신 주님함께님

축하와함께 사랑받으시는 모습이 감탄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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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참으로 신비스럽게 느끼는 것은, 주님께서
 영적으로 치유해 주시기도 하지만,또한 우리형제
자매들을 통하여, 사랑의 교감으로 치유하도록
해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나의 몸이 점점 좋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루비노회장님이 경당에 크리스마스 츄리를
세우고 구유도 만들었는데,나는그 앞에 나아
가서 기도하는 것이 무척 행복하였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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