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저에게 일어난 모든 상황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1건 조회 1,692회 작성일 15-03-14 16:1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예수님께서 이르시기를

"이미 하늘나라가 너희에게 왔다"

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 자체가 하늘나라입니다.

 

그러부터 2천년이 지난 지금 나주에도 하늘나라가 이미 다시 왔습니다.

그것은 더욱 새롭게 하시려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그동안 저의 글을 보시고 무엇을 느꼈습니까?

`주님함께`는 특별하다 입니까?

 

어느분은 왜 주님함께님에게 그런 일이 일어나고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는가?

라는 생각을 하실지 모릅니다.

 

그런 생각을 조금이라도 가졌다면 그것은 잘못입니다.

나주의 거목 율리아님이 누구신가?

 

성모님께서는 그녀를 아주 특별하게 하시고 우리가 율리아님을 통하여 영적으로

양육되기를 바라십니다.

 

그러기에 나 보다 나이가 열살이나 적은데도 나는 엄마라고 서슴치 않고 부릅니다.

나도 그로부터 양육되어 온 것이지 나 혼자 잘난것이 아닙니다.

 

마치 저에게만 주신 은총같다라는 생각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은총은 이미 나주에 와 머물고 있습니다.

 

그것을 서로 나누어 갖는 것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나 또한 여러분들의 이곳에 올려진 은총체험을 통하여 많은 은총을 얻고 있습니다.

 

저는 특별한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러분들과 뭐가 다릅니까?

오히려 부족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단지 제 일생을 보셔서 알겠지만, 하느님께서 측은지심을 갖고 계시며

이제는 좀 늦게나마 호강 좀 시켜 주자는그분의 사랑일 뿐이지,

 저를 들어내시고자 하는 것이 아니잖습니까?

 

제가 늙어서도 어렸을때처럼 고통중에 내버려두실 하느님이 아니잖은가?

제가 하느님의 맘에 드신 것중의 하나는, 제가 비록 어려움 속에 지내왔다고하여도

하느님을 원망하지 않았다는 사실 입니다.

 

오히려 나주의 영성이 아니지만

제 여러가지 아픔을 겪을 때 저는 항상 생각한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통과

천대와 온갖 모욕과 멸시와 조롱과 박해 입니다.

 

그래서 늘

`아 내 고통은 주님의 고통에 비할 바가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하며 항상 주님의 고통을 생각한 것을 주님께서는 어여삐 보신 것입니다.

 

그것 뿐입니다.

그러기에 제가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받은 은총들은 여러분들이 아멘으로 받아들일때, 여러분들의 것이

될것입니다.

 

이제 제 마음 아시겠지요? 하하하

하느님께서 이렇게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지금 우리들은 많은 은총속에 살고 있지만, 나주를 박해하는 광주는 불행합니다.

엄청난 손해를 보고 그 손해가 모든 성직자들과 모든 신자들이 함께 받고 있다는

이 가슴아픈 현실에, 어서 주님께서 광주에 회개의 은총을 내려 주시도록 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광주교구여 !

모든이가 나주에 가는 것을 막지 말아주십시오.

지난 30년동안 나주가 여러분들에게 피해를 주었습니까?

 

우리 모두 속상해 했지만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했고 또 기도합니다.

만일 모든 신자들과 성직자들이 나주에 왔다가 손해를 봤다거나 잘못되었다고 한다면

그때 다시 공지문을 내십시오. 아멘.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만일 모든 신자들과 성직자들이
 나주에 왔다가 손해를 봤다거나
 잘못되었다고 한다면
그때 다시 공지문을 내십시오.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께서 이르시기를

"이미 하늘나라가 너희에게 왔다"

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 자체가 하늘나라입니다.

그러부터 2천년이 지난 지금 나주에도 하늘나라가 이미 다시 왔습니다.

아멘!!!

지금 우리들은 많은 은총속에 살고 있지만, 나주를 박해하는 광주는 불행합니다.

엄청난 손해를 보고 그 손해가 모든 성직자들과 모든 신자들이 함께 받고 있다는

이 가슴아픈 현실에, 어서 주님께서 광주에 회개의 은총을 내려 주시도록 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광주교구여 !

모든이가 나주에 가는 것을 막지 말아주십시오.

지난 30년동안 나주가 여러분들에게 피해를 주었습니까?

우리 모두 속상해 했지만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했고 또 기도합니다.

만일 모든 신자들과 성직자들이 나주에 왔다가 손해를 봤다거나 잘못되었다고 한다면

그때 다시 공지문을 내십시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하느님의 섭리는 참으로 오묘하십니다.
주님께서 주님함께님을 주님, 성모님의 성심의 사도로 나주에서 쓰시기 위하여
일생을 모진 고통과 함께 십자가를 주신것 같습니다.
그 시련을 잘 견디어 냈기 때문에
오늘의 주님의 영광에 참여하게 된 것 같습니다.
한국 교회의 주교 신부들이 부럽지 않습니다.
그들은 주님과 성모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박해하며 회개하기 전의 사오로(바오로) 처럼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모님은 교회의 수장인 베드로 사도보다 한단계 높으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나주에서 인류구원을 위하여 활동하시는 성모님의 사도로 뽑혔다는 것은 교회의 수장인 베드로 사도의 협조자인 주교나 사제보다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의 쌍기둥은 성모님과 성베드로사도입니다.
주님께서 교회를 창립하실 때 한손에는 성모님 손을 잡으시고 또 한손에는 베드로 사도의 손을 잡으시고 교회를 창립히여 걸어가시었습니다. 세상의 마지막 시대는 베드로사도의 시대가 아니고 성모님의 시대로서 바로 묵시록의 시대라고 부릅니다.
그런 가운데 성모님의 사도로 불림을 받았다는 것 자체 가 영광입니다.
앞으로 나주의 영광을 위하여 있는 힘을 다하여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축복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그것은 더욱 새롭게 하시려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세아이엄마님의 댓글

세아이엄마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아침일찍님의 댓글

아침일찍 작성일

나주 순례 하는동안
저의 욱하는 성격과
남을 미워하는 마음이
서서히 바뀌어 이웃을
사랑하는마음으로
바뀌는 거룩한 나주성지입니다
주님/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모든이로
부터 받으소서
아멘 !!!

profile_image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제가 받은 은총들은 여러분들이 아멘으로 받아들일때,
 여러분들의 것이 될것입니다.
아멘!

어서 주님께서 광주에 회개의 은총을 내려 주시도록 기도 합니다

profile_image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주님께 드리는 영광이 크심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각자 다르지만 받은 은총들에 저또한 감사드리며
주님함께님의 소중한 말씀들 글들 모두 감사드려요.

받은 은총들 나누시려 이곳, 저곳 많이 흔적들
남기셨던 님의 그 사랑의 맘들 오늘 모두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주님함께님 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파이팅!하세요!샬롬@.@*^^**^^*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2천년이 지난 지금 나주에도
하늘나라가 이미 다시 왔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글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정화의 시기...
선과 악을 수면위로 떠올려 구별짓는 시기...
양들은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가리기 위한 시기...

은총의 사순시기 동안에 제게 주어진 사명을 다하여
자신을 정화시키기 위한 은총에 아멘으로 응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드리며 더욱 건강하시길 빕니다.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아 내 고통은 주님의 고통에 비할 바가 아니다 ! "    엄마께서 자주자주 "  느껴야만 된다!  "  사과 맛은 , 배 맛은 먹여봐야만 알지예 ?  아무리  미사여구를
총동원 하여 설명을 하여도 불가능 !  광주여 느껴보셔요 !  보셔요 !  나주가 쪼끔이라도 흠이 있는가를  ...종이쪼가리를 날릴 만한 짓거리를 하고 있는가를..

저는 요지음 참 기분이 조아요 !  목엔 스카폴라 &  율신액스카프를 두르고 등엔 핀으로 꼽을 수 있는 나주성모님을 가방에 모시고 ..출퇴근시 지하철 뻐스에서
저를 처다보는 사람이 아주 많아요 !  내가 미남인가 ?  스타인가 ?  ㅋ ㅋ ㅋ  이 모두 성몬님을 모시고 다니기 때문이지요 . ㅋ  그라고 배가 아니고파예 !
맨날 배가 든든해요 !  양식이 없던 차에  잘 되었지요 !  ㅋ  뗏꺼리가 음서도 한나또 걱정 안되어요 !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께서 밥을 떠먹여주시니깐...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직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우리를 양육하고 계심을 깨달아야 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랑하는 광주교구여!
모든ㅇ가 나주에 가는 것을 막지 말아주십시오
지난 30년동안 나주가 여러분들에게 피해를 주었습니까?
우리 모두 속상해 했ㅈ만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했고 또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지금 30년동안 왜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보여주면서

중언부언 하시는지 광주교구는 좀 알아보기라도 하셨으면

인간의 권위가 교회의 권위가 무슨 소용입니까??

하느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사랑으로 돌보기라도 하셨는지

지금까지 순례다녔지만 광주교구는 사랑을 찿을수가 없네요~~

하느님은 사랑 이시라고 가르치면서 정작 그 실천은 어디로 갔는지

지금 순례하는 저는 혹독한 박해속에서 더 빛을 발하고자 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광주 교구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모든이가 나주에 가는 것을
막지 말아주십시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 우리들은 많은 은총속에 살고 있지만,
나주를 박해하는 광주는 불행합니다.엄청난
 손해를 보고 그 손해가 모든 성직자들과
 모든 신자들이 함께 받고 있다는 이 가슴아픈
현실에, 어서 주님께서 광주에 회개의 은총을
내려 주시도록 기도 합니다.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주님 함께님의 
하느님으로 부터 받으신 은총
진정  축하드려요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5,243
어제
7,360
최대
8,248
전체
4,403,939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