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직자 은총 체험록-저는 광주하고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이 글을 읽는 모든이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소서 아멘
<저는 광주하고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저는 작년 4월에 한국에 일주일 동안 있었습니다.
그때 나주에 왔는데 성모님께서 특별히 보호해 주심을 마음속 깊이
느꼈습니다. 하루는 나주본당에 갔는데 본당신부님이 “여기를 어떻게
오셨습니까?”하고 물었습니다. 그래서“나주 성모님 집에 왔습니다.”라고
했더니 “지금 당장 본국으로 돌아가십시오.”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저는 광주하고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라고 말씀드리자 다시
“나주는 인준나지 않은 곳이니 오지 마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광주 주교님은 인준을 내지 않으셨지만 로마 교황님께서는
좋은 방면으로 허락을 하셨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성모님 동산에서
기도를 많이 했는데 정말 예수님과 성모님이 현존해 계심을 느끼고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목욕도 하고 물도 마셨는데 그 물로 인해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너무너무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나주를 순례한 후
신앙적으로나 영적으로 많이 성장을 하였고 제 모든 문제점들을 성모님께
기도 드렸는데 성모님께서는 모든 문제점과 어려움들을 잘 도와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999년 10월 19일 Fr. Patrick J. Sun (패트릭 제이 선 신부)
Our Lady of the Rosary Church 25,
Pokfield Rd, Kennedy Town Hong Kong
댓글목록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따봉 나주 ㆍ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용감하신 패트릭 제이 선 신부님 같은분이
많아지면 넘 좋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Fr. Patrick J. Sun께 주님과 성모님의 특별한 사랑과
보호와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강가브리엘라님의 댓글
강가브리엘라 작성일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제가“광주 주교님은 인준을 내지 않으셨지만 로마 교황님께서는
좋은 방면으로 허락을 하셨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성모님
동산에서 기도를 많이 했는데 정말 예수님과 성모님이 현존해
계심을 느끼고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 ~~~ 멘 !!!
나주성모님 성지에 수많은 성직자 수도자들이 와서
눈으로 확인하고 진실에 마음의 문을 열게 되길 기도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 성모님 집에 왔습니다.”라고
했더니 “지금 당장 본국으로 돌아가십시오
본당 신부님으로서 어떻게 ...
제가“광주 주교님은 인준을 내지 않으셨지만
로마 교황님께서는 좋은 방면으로 허락을 하셨습니다
아멘
너무나 훌륭한 패트릭 제이 선 신부님 감사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현존을 느끼고 은총을
많이 받으심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직접 오셔서 보시고 느끼신 소중한 신부님의
증언 올려주신 기적의샘터님께도 감사합니다.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페트릭 신부님같은분이 많아지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선 신부님!! 홍콩에서도 나주성모님 전하시고
성인신부님 되소서!!
아멘아멘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온전히 받아들이시는
국내 신부님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신부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위로해주시는
크신 은총을 받으셧으니 진심 축하드립니다아멘
율리아 엄마에게도 얼마나 기쁨이 되실까요
예언자가 받으실 상을 가득 받으세요 아멘
사랑해요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눈에넣어도 아프지않는귀염둥이 사제들이라고
하셨는데. 너무슬픈 현실이네요. 우리라도 더욱힘네서.성모님
위로드리는 자녀들되도록 노력할께요..엄마사랑해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주를 순례한 후
신앙적으로나 영적으로 많이 성장을 하였고
제 모든 문제점들을 성모님께
기도 드렸는데 성모님께서는 모든 문제점과
어려움들을 잘 도와주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서 제가“광주 주교님은 인준을 내지 않으셨지만 로마 교황님께서는
좋은 방면으로 허락을 하셨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성모님 동산에서
기도를 많이 했는데 정말 예수님과 성모님이 현존해 계심을 느끼고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팩트릭 제이 선 신부님!
용감한 증언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많이 받으시고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주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하느님께 간구해 주소서.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저는 성모님 동산에서 기도를 많이 했는데
정말 예수님과 성모님이 현존해 계심을 느끼고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멘!!!^0^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광주 주교님은 인준을 내지 않으셨지만 로마
교황님께서는 좋은 방면으로 허락을 하셨습니다.”
아멘!
카톨릭 교회의 최고 수장이신 교황님의 공식 입장 표명!
"I am favorable on NAJU."
"나는 나주를 지지합니다."
헌데 광주 주교님은 교회의 수장이신 교황님의 뜻에
따르지 않고 계시잖아요...ㅠㅠㅠ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광주 주교님은 인준을 내지 않으셨지만
로마 교황님께서는 좋은 방면으로 허락을 하셨습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래서 제가“광주 주교님은 인준을 내지 않으셨지만
로마 교황님께서는 좋은 방면으로 허락을 하셨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성모님 동산에서 기도를 많이 했는데 정말 예수님과 성모님이
현존해 계심을 느끼고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누~운 ~물을 삼~키 ~며 ~ㅠ ㅠ ㅠ ...미 ~워 ~하 ~지 ~이 않 으리~! ♪~ ♬ ( 훌쩍홀짝 ).." 늙다리탕구가 갑자기 눈물 타령은 워디 물 먹었냐아 ? 통역하면 젊은 아녀자를 꼬실려다가 팅겼제 ? 차였제 ? 아 ~유 주책바가지 ! 고거이 아니고 狂州 때문에 눈물타령이 나왔당가 ! 지는 넘 성인군자라 아녀자옆엔 절대루 아니가예에 ! 전기통할까시포 ㅋ 갔다카몬 지진나삐예~에 . 팔, 다리 ,허리가 갑자기 벌벌 떨리예~에 ! (^ㅡ^)/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를 순례한 후
신앙적으로나 영적으로 많이 성장을 하였고
제 모든 문제점들을 성모님께 기도 드렸는데
성모님께서는 모든 문제점과 어려움들을 잘 도와주셨습니다. 아멘!
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기적의 샘터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광주 주교님은 인준을 내지 않으셨지만
로마 교황님께서는 좋은 방면으로 허락을 하셨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신부님! 멋지십니다. 화이팅!!!
데레사2339님의 댓글
데레사2339 작성일늘 부족하다고 느끼고 사는 데레사입니다 선 신부님 용기 있는 답변에 저도 요기를 내어 댓글 올립니다 성서를 펼쳐보면!사도행전5장27절에서 39절 읽어 보시면~나주에서 일어 나는 일들이..그대로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성모님안에서 모두를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화이팅!^.^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는 인준나지 않은 곳이니 오지 마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광주 주교님은 인준을 내지 않으셨지만 로마
교황님께서는 좋은 방면으로 허락을 하셨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성모님 동산에서 기도를 많이 했는데 정말 예수님과
성모님이 현존해 계심을 느끼고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신부님 멋진은총증언 감사해요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이전글우울증을 날려버린 율리아 엄마의 억만불짜리 미소 18.02.01
- 다음글사랑은 아픔인가요 (님을 향한 사랑의 시) 18.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