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최고의 부활 선물이신 엄마와 함께! 성삼일 기도회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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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 Holy easter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엄마 사랑안에 무지무지 사랑하는 우리 홈님분들
예수님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어느때보다도 극-심하셨던 엄마의 고통만큼
은총이 쏟아져내렸던 성삼일 기도회에 다녀왔어요.
한 해 중 가장 거룩한 주간인 성주간!
이 은총의 성주간을 나주에서 보낼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나주성모님을 몰랐을 때에는 대림과 성탄, 사순과 부활
그 의미도 모른채 성탄절과 부활절이면 어떤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도
없이 그저 먹고 마시고 노는 날로 보내곤 했었지요.
그러나 나주에 순례 온 뒤로 !
1년 열 두달의 전례가 그저 형식에 그치는 것이 아닌
진정으로 죄를 회개하고 새롭게 태어나고자, 그리고
삶이 변화되어 예수님께 위로 드리고자 하는 마음의 준비를 하며
성탄과 부활을 기다리게 되었어요.
특히 성주간은 더더욱이요!
왜냐하면... 예수님과 함께 당신의 목숨까지도 바치신채
이 세상을 위해, 우리 나주 순례자분들을 위해 고통을 봉헌해주고 계신
율리아 엄마가 계신 덕분이지요!
엄마의 고통이 이젠 한계라는 표현으로도 모자란-
어떻게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너무너무 심해지셨기에...
그리고 예수님께서 "시간이 없다"고 말씀하셨기에
성 금요일이 다가올수록 더 간절히 기도드리지 않을 수 없었어요.
'하느님! 제가 정말 잘할게요, 5대 영성 무장하도록 노력할게요!'
제발 엄마 데려가지 말아주시라구요.ㅠㅠ
저희 엄마 없으면 못산다고요...
계속 계속 예수님의 수난, 엄마의 고통
그리고 십자가의 사랑을 묵상하며
진정 새로 태어나리라고! 엄마께 기쁨드리는 영혼이 되고 싶다고
엄마와 함께 기쁜 부활 맞고 싶다고 그 어느때보다도
부활을 간절히 기다렸던 때이기도 했어요.
성 목요일♡
드디어 시작된 성삼일!
너무 그리웠고 보고팠던 엄마의 말씀시간!
온 몸을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신 성모님처럼
엄마께서도 그렇게 이젠 땀에서 기름까지 나온다고 하셨어요...
일일히 다 나열할 수도 없을 엄마의 영적, 육적, 마음의 고통!
그런데도 엄마는 그렇게 그렇게 기쁘게 말씀을 전해주셨어요.
그 날 엄마께서 얼~마나 귀여우셨는지 귀여움 폭발ㅎㅎㅎ
기쁨 폭발! 너무너무 귀여우셔서 제 노트에도 적어놨어요ㅎㅎ
집착에 대한 말씀, 그리고 어떤 고통도 온전히 기쁘게 봉헌하시는
엄마의 말씀으로 제 영혼을 다시 한 번 깨워 주셨어요.
이번에는 성삼일 동안의 전례가
제 마음에 어떻게 그렇게 깊이 다가오는지
정말 큰 은총이었어요. 엄마의 기도 덕분에요ㅠ_ㅠ!!!
성 목요일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나누셨던 예수님의 마음,
그리고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우리와 함께 사시고자
성체성사를 세우셨던 놀라운 사랑!
그 사랑의 신비와 함께 마지막 만찬을 맞으실 예수님의 마음...
사랑과 나눔의 잔치인 그 미사에서 몇 번이고 마음이 울컥했어요.
그리고 성체를 감실로 모실 때도,
수난 감실 기도를 바칠 때도
엄마께서 그 자리에 함께 해 주셨는데
엄마와 함께 주님 수난을 묵상하며 기도드릴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하구 행복했는지요...!ㅠㅠ
(엄마께서 갈바리아 동산에서 기도 하실 때
참젖과 향유를 엄청나게 내려주셨어요.)
저희는 감히 짐작도 못할 혹렬한 고통을 봉헌하시면서도
주님의 수난 앞에... 주님과 하나되시고자 당신을 온전히
내어놓으시는 엄마의 모습에 저는 예수님을 말로만 사랑한다고
했던 것이 아닌가... 저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어요.
그리고 이제는 미약하지만 제 삶으로 예수님을
위로해 드리리라고 엄마께 힘 드리리라고 다짐했습니다.
성 금요일♡
십자가의 길에도 엄마께서 함께 하시고자
성혈조배실 앞으로 도착하셨어요. 걸음을 걷는 것 조차도
너무나 힘들어보이셨는데 예수님 앞에 장궤를 하시고
깊이 깊이 기도를 드리셨습니다.
엄마께서 제 곁에 함께 해주신다고 생각하며 걸었어요.
십자가의 길 내내, 하느님 엄마 데려가시면 안된다고...
12처에서는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 앞에 엎드려서
예수님 너무너무 죄송하다고 울고 또 울었어요.
예수님 돌아가실 때 저도 죽고 새로 나게 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갈바리아 동산으로 내려왔는데, 엄마께서 계신 것이었어요!
ㅠㅠㅠ 가시관 고통과 늑방고통을 받으셨다고... 머리에는
대못을 받아놓은 듯이 너무너무 아프셨다고 하셨어요.
(늑방 고통을 받으신 자리에서 징표과 피가 묻어나온 모습)
갈바리아 예수님 주변에는 향기가 가득했는데.
사진으로보니 정말 참젖, 향유, 성모님 앞 뒤 옷자락에서
줄줄줄 흘러나온 황금향유...! 세상에 정말 쏟아부어주셨어요.
뒤에까지 나온 것은 처음이라고 하셨는데
그 엄청난 은총만큼 정말 엄마께서 어느때보다도
너무나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셨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멀리서나마 엄마를 바라보면서 그 모든 고통을 저희위해서
기쁘게 봉헌해주심에... 그리고 무엇보다 살아계셔 주심에
너무 너무 감사했어요ㅠ 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그리고 성 금요일 밤, 저는 성모님 동산에 조금 더 머물렀는데요,
갈바리아 동산에 올라가는데 달빛을 얼마나 환히 비추어주시는지
전등을 켜 놓은 것 같았어요.
와... 예수님 저 위해서 이렇게 밝게 해주시는 거에용? ㅎㅎ
홀로 마음껏 예수님 바라보고, 제 부족함, 아뢰면서
저 꼭꼭 부활하게 해주시라고 엄마께 힘드리는 작은영혼으로
새로 나게 해주시라고 울며 간절히 기도드렸는데 그 때
마음이 너무너무 평화로워졌어요.
너무나 아름다웠던 그날 밤은 잊지 못할 거에요.
그리고 이 죄인에게도 달콤한 참젖을 내려주셨어요.
못나고 나약한 죄인을 성모님의 아가로
새로 양육 해주시겠다는 뜻인 것 같아 너무 감사하고
넘넘 행복했슴당 ㅠㅠ
그리고 성토요일♡
토요일 아침부터는 부활을 기다리는 기쁨으로
제 맘에 기쁨이 솟아오르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소중하올 엄마
말씀시간에는 완전 저를 위한 말씀을 해주셨어요!!
제 안의 문제에 대한 총체적인 답을 똭!!! 통째로 주셨지요!
그저 너무너무 기뻤어요. 엄마와 함께 부활을 맞을 수 있음에
엄마를 뵙구 이렇게 말씀을 들을 수 있음에 너무너무 행복해서
그저 기쁜거에요. 치유기도 시간에도 그저 행복.
마음이 너무 편안하고 그저 마냥 기뻤어요^^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부활 성야 미사!!!
제 영혼 깊은 곳에서 주님의 부활을~ 알렐루야를 노래하며
찬미를 드렸습니다. 길고 길었던 사순시기-
그리고 엄마와 함께 맞는 부활! 전율이 돋을정도로 행복했어요!
이 죄인을 새로 태어나게 해 주시기위해
엄마께서 얼마나 많은 산고를 치뤄주셨단 것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지요. 엄마덕분에, 모든 것 엄마덕분에
받을 수 있었던 은총이었고 누릴 수 있었던 행복이었습니다.
♡♡♡
3일 동안 매일 기적수 샤워를 하며,
매일 갈바리아 예수님을 만나뵈며, 그리고 무엇보다
엄마와 함께여서 은총이 아닌 순간이 없었던 나주에서의 성삼일!
못난 죄인을 위해 목숨을 내놓으시며
봉헌해주신 고통으로, 그 사랑덕분에!!
저는 어느때보다도 기쁜 부활을 맞이 할 수 있었습니다!
♬알렐루야!!!>.<♬
3일간 정말 너무 너무 힘드신 일정을 마치시고
얼마나 많이 힘드셨을지요ㅠ 부활인데도 숨 돌리실 새 없이
엄마의 고통이 너무너무 극심하셔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부활을 맞으며 이제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엄마 고통 경감시켜드릴 거라고 다짐하고 예수님께 말씀드렸어요.
꼭 그렇게 하고야 말 것입니다!!! 아멘!!!
엄마!!! 부디부디 힘내주시어요!!!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해서 힘 드리는 든든한
착한 딸 되도록 노력할게요오오!!! 아멘!!!
너무너무 감사드리옵구 무지무지 마니 사랑해요♡♡♡
모든 영광을 사랑이신 엄마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예수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립시다.
그러면 예수님께서도 우리에게 온전히 내어 주실 것입니다."
2018. 3. 29. 성 목요일 사랑하올 엄마 말씀♡
댓글목록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 목요일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나누셨던 예수님의 마음,
그리고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우리와 함께
사시고자 성체성사를 세우셨던 놀라운 사랑!
그 사랑의 신비와 함께 마지막 만찬을 맞으실 예수님의 마음...
사랑과 나눔의 잔치인 그 미사에서 몇 번이고 마음이 울컥했어요.
꺅 아멘 알렐루야!!!
오메ㅡ 나주에서의 거룩한 성삼일에
은총을 무지무지 많이 받으셨네여ㅜㅜ
최후만찬에 대한 묵상 마음을 울리네요ㅜㅜ
예수님께서 어떠한 마음으로 최후만찬을 하셨을지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함께 나눠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이 마음으로 미사를 드린다면 진짜 매일 매일이
기적이네여. 꺄ㅡ 행복하여라~!
그리고 이모티콘들 넘 귀여워요ㅎㅎ
받으신 고귀한 은총 너무나 진솔되이
예쁘게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용♡♡♡
엄마 사랑 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온전히 내어드리는 삶을 사신 주님을 본받아!!
은총이 또은총이 되고 우리에게까지 다가 옵니다!
아멘아멘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은총으로 알찬 순례셨네요
은총의 성삼일을 순간마다 아름답게 보내셔서
부활의 기쁨을 누리심을 축하합니다.
아름다운 영혼이신 기쁨의도구님의
글을 통해 순간마다 깨어나야 겠다고
생각해봅니다 ~♡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예수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립시다.
그러면 예수님께서도 우리에게 온전히 내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 !!!
성 삼일을 나주에서 엄마와 함께 온전히 봉헌하시며
기도 하신 기쁨의 도구님 ~
참젖과 함께 기쁜 부활 맞으심을 진심 축하드리며
생생한 은총 증언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모님 참젖으로
예쁘게 자라나서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로
율리아님과의 일치 안에서
쓰임 받는 참된 자녀되시라고 내려주신 징표
넘넘 축하드려요.~~~^^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성삼일의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엄마를 향한 사랑이
살살 녹아 부활의 기쁨을
만끽하심에 축하드립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더욱 엄마와 일치를 이루어
작은영혼으로 부활의 삶에 충실하고자 합니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삼일 은총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참젖 받으심도 축하 드리구요,,
영적으로 많은 성장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니아님의 댓글
신니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삼일에 참젖과 영적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성삼일 은총 가득 받으셨네여~~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삼일의 은총 모두 생생하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받은 은총이 제게도 함께 전해오네요.
넘 좋아요.참젖 받으심도 축하드려요.마니요.
"예수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립시다.
그러면 예수님께서도 우리에게 온전히 내어
주실 것입니다."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삼일 은총
참젖...
너무도 감사드리며
축하해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립시다.
그러면 예수님께서도 우리에게 온전히 내어 주실 것입니다."
2018. 3. 29. 성 목요일 사랑하올 엄마 말씀♡
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성 금요일에
엄마의 사랑과 희생,고통을
봉헌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부활을 맞으며 이제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엄마 고통 경감시켜드릴 거라고 다짐하고 예수님께 말씀드렸어요.
꼭 그렇게 하고야 말 것입니다!!! 아멘!!!
아 ~~~ 멘 !!!
님의 기도에 저도 아멘으로 응답하며 새롭게 결심합니다.
거룩산 성삼일을 성모님 동산에서 보내시며
받으신 은총과 순례기 감사드려요 !!!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은혜로운 순례기 감사합니다
은총이 술술 흘러들오는 것 같아요
사진도 너무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순례기 감사합니다♡
그때의 은총이 다시금 떠오릅니다^^
엄마를 사랑하시는 마음도 제게 전달되고
저 또한 새롭게 다짐하게 되어요^^
예수님과 함께 부활하심 축하드립니다!
엄마의 건강도 정상보다 더 건강하게 부활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엄마덕분에, 모든 것 엄마덕분에 받을 수 있었던
은총이었고 누릴 수 있었던 행복이었습니다.
아멘!
당신 없이는 못살아~
엄마 없이는 못살아~
떨어져서는 못살아~
정말 정말 못살아~
아멘!!!
율리아 엄마와 함께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뗄래야 뗄 수 없는 분가분리한 사랑 안에서
우리 모두 살아 숨쉬며 행복을 누리어요~~~
아멘!!! ♡♡♡♡♡♡♡
기쁨의도구님! 감사합니다~~~
늘 은총 가득하시고 해피하세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소중한 나눔 덕분에 .. 저도 다시 부활을 희망하며 가슴 가득 은총을 받고갑니다 ! ^^*
사랑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먼~^^
성삼일의 시간의 추억을 다시금
생각납니다 은총글 나누어주심 감사합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부활의 기쁨과 은총 그리고 엄마의 사랑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맞아요! 엄마와 함께하는 자체만으로도
최고의 부활선물이지요^0^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성삼일의 은총으로 부활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저 또한 부활을~^^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성삼일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
참젖까지 받으시구! 저는 셈치겠습니다...♡♡♡♡♡♡♡
은총의 기쁜 소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0^ 엄마와 함께
했던 소중했던 순간들 그 기쁨이 제게도 전해져 오네용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성삼일 은총과 참젖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성삼일 순례하시고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성삼일에 받으신 많은 은총과
참젖 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예수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립시다.
그러면 예수님께서도 우리에게 온전히 내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부활의 기쁨과 은총 그리고 엄마의 사랑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은총 나눠 주셔서
다시 성삼일의 은총을 느끼게 됩니다.
사진까지 올려주셔서 더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아 - 멘. 아 - 멘.. 축하드립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부활을 맞으며 이제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엄마 고통 경감시켜드릴 거라고 다짐하고 예수님께 말씀드렸어요.
꼭 그렇게 하고야 말 것입니다!!! 아멘!!!
엄마의 사랑 가득 느끼고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기쁨의도구님~
성삼일의 생생한 은총을 올려주셔서 감사히 읽었습니다.
님의 글을 읽다보니,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사랑에 깊이 침잠된 듯한 느낌이 들어서 너무 기쁘고 행복해요.
받으신 귀한 은총 감사히, 소중하게 받아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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