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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 ( 성 첼레스티노 1 세 교황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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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1,232회 작성일 18-04-06 10:40

본문

 

0406San%20Celestino%20I%20Papa.jpg

축일:4월6일
성 첼레스티노 1세 교황
St. Pope Celestine I
San Celestino I Papa

(Papa dal 10/09/422 al 27/07/432)
Born:Campania, Italy
Died:27 July 432 in Rome, Italy of natural causes
Canonized:Pre-Congregation
Celestino = venuto dal cielo, dal latino = come from the sky(the heavenly one), the Latin

첼레스티노 1세 교황
라틴어 Coelestimus

(?∼432)(재위 :422∼432). 성인.
이탈리아의 캄파니아 지방태생. 로마의 부제(副祭)로 있다가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430년 로마회의에서 그는 네스토리우스 및 그 반대자 알렉산드라의 치릴로(Cyrillus Alexandrinus)의 제소에 대해 네스토리우스설(設)을 배척했으며,
에페소 공의회(431년)에는 3명의 교황특사를 파견하였다.
펠라지우스파(派)의 침입을 방지하기 위해 프랑스 옥세로(Auxerre)의 성 제르마노(Germanus)를 브리타니아로 파견하였고(429년),
또한 성 팔라디오(Palladius)를 아일랜드로 파견하여 그 곳의 그리스도교화를 꾀하였다(431년).
아들의 힐라리오(Hilarius) 및 아퀴타니아의 프로스페루스(Prosperus)의 독촉에 의해 쓴 431년의 갈리아의 여러 주교 앞으로 보낸 서한에서
그는 반(半)펠라지우스파의 아류(亞流)를 공격하고, 아우구스티노의 학설을 변호하였다.
(가톨릭대사전에서)

0406Pope%20Celestine%20I.jpg

첼레스티노는 ’천국의 주민’이란 뜻이다.
이탈리아의 깜빠니아에서 출생한 그는 로마의 부제였다가, 422년 9월 20일에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그는 벨라지아니즘과 싸우는 오세르의 성 제르마노의 강력한 지지자였고, 그와 함께 일한 성 아우구스띠노의 친구였다.

네스토리우스 이단들의 강경한 무리들 때문에, 그는 430년에 로마에서 회의를 소집하여 이단을 단죄하였고,
네스토리우스에게는 자신의 이단적인 가르침을 취소하지 않으면 파문하겠다고 통보하였으며,
431년에는 네스토리우스파를 공식 단죄한 에페소 공의회에 3명의 교황사절을 파견하였다.

그는 벨라지우스파를 반박하는 글을 썼고, 팔라디우스를 아일랜드로 파견하여 아일랜드인들을 개종시키도록 하였다.
어떤 학자들은 그가 성 바트리시오를 파견했으리라 믿고 있지만 확실하지만 않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알렉산드라의 성 치릴로:6월27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축일:8월28일.
*오세르의 성 제르마노 축일:7월31일.

019line.gif

에페소공의회 (公議會)
라틴어 Concilium Ephesinum
영어 Council of Ephesus

Council of Ephesus(431년) 네스토리우스파와의 논쟁을 해결하기 위해 테오도시우스 2세에 의해 소집된 제3차 공의회.
네스토리우스에 동조하는 안티오키아의 요한이 인솔하는 시리아의 주교들과 교황 성 첼레스티노 1세의 대표들이 참석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에페소의 주교 멤논의 지지를 받는, 네스토리우스의 주된 적수 인 알렉산드리아의 치릴로는 그들이 도착하는 것을 기다리지 않은채 회의를 개막하여 버렸다.
거기서 네스토리우스는 그의 교구 콘스탄티노플에서 해임되었으며 그 자신은 파문당하였고 그의 교리는 단죄되었다.

또한 니체아 신경이 재확인되었다.
도착 하여 그사실을 들은 시리아의 주교들은 치릴로의 처사에 항의하는 테오도레트 및 다수와 규합하여 그들에 대항하는 회의를 열고 거기서 치릴로와 멤논을 파문하였다.
에페소 공의회는 8개의 교회법을 제정하였는데, 첫 7개는 교리적 의문점들로부터 야기된 문제들을 다루었고, 나머지 하나는 치프로스의 행정적 권리를 다루었다.
433년 요한과 치릴로는 마침내 화해하였다.
(가톨릭대사전에서)

신학과 교회 역사에서 치릴로의 중요한 점은 네스토리우스의 이단(Nestorianism)을 거슬러 정통 교리를 옹화하기 위해 투쟁한 데 있다.
네스토리우스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두 가지 본성에 중점을 두었다.
그 중 하나는 마리아가 ’하느님을 잉태한 자’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 것이다.
그는 신성과 인성이 피상적으로만 결합된 그리스도 안에는 별개의 위격이 둘이 있다면서 ’하느님을 잉태한 자’란 말보다는 ’그리스도를 잉태한 자’라는 말을 주장하였다.
그는 마리아가 하느님의 어머니가 아니라 그저 인간 그리스도의 어머니일 뿐이며 그리스도의 인간성은 하느님께서 머무시는 신전 일 뿐이라고 했다.
네스토리아니즘은 그리스도의 인간성이 단순한 가면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교황을 대리하여 회의를 주재한 치릴로는 네스토리아니즘을 단죄하고
마리아가 참으로 ’하느님을 잉태한 자’-참으로 하느님이고 참으로 인간이신 한 위격의 어머니-임을 선포했다.
그러자 혼란이 생기게 되었고 이로 인해 치릴로는 파면되어 세 달 동안 감옥에 갇혀 있었으나
나중에는 제2의 아타나시오-아리아니즘을 반박한 투사-로 환영을 받으며 알렉산드리아로 돌아오게 되었다.

치릴로의 논지는 이러하다.
"하느님 아버지와 인간의 본체이신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다. 하느님과 인간이 만나는 자리는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하느님 자신의 몸이어야만 인간이 그리스도의 인간성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신성에 접촉할 수 있는 것이다.

육이 되신 말씀과 우리의 혈연 때문에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성체 성사는 말씀과 우리의 혈연을 완성시키며 하느님 아버지와 우리를 일치시키고 상통하게 하며 하느님의 본성에 우리를 참여시키는 것이다.
바로 여기에 우리의 몸과 말씀의 몸이 갖는 참되고 실제적인 접촉이 있는 것이다."(New Catholic Encylopedia)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유다 지도자들과 원로들이 사도들을 붙잡고는 누구의 이름으로 가르치느냐고 하자, 사도들은 나자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라며, 구원받는 데에 필요한 이름은 이 이름밖에 없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티베리아스 호숫가에서 제자들에게 당신 자신을 드러내시고,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지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예수님 말고는 다른 누구에게도 구원이 없습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4,1-12 그 무렵 불구자가 치유받은 뒤, 1 베드로와 요한이 백성에게 말하고 있을 때에 사제들과 성전 경비대장과 사두가이들이 다가왔다. 2 그들은 사도들이 백성을 가르치면서 예수님을 내세워 죽은 이들의 부활을 선포하는 것을 불쾌히 여기고 있었다. 3 그리하여 그들은 사도들을 붙잡아 이튿날까지 감옥에 가두어 두었다. 이미 저녁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4 그런데 사도들의 말을 들은 사람들 가운데 많은 이가 믿게 되어, 장정만도 그 수가 오천 명가량이나 되었다. 5 이튿날 유다 지도자들과 원로들과 율법 학자들이 예루살렘에 모였다. 6 그 자리에는 한나스 대사제와 카야파와 요한과 알렉산드로스와 그 밖의 대사제 가문 사람들도 모두 있었다. 7 그들은 사도들을 가운데에 세워 놓고, “당신들은 무슨 힘으로, 누구의 이름으로 그런 일을 하였소?” 하고 물었다. 8 그때에 베드로가 성령으로 가득 차 그들에게 말하였다. “백성의 지도자들과 원로 여러분, 9 우리가 병든 사람에게 착한 일을 한 사실과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받았는가 하는 문제로 오늘 신문을 받는 것이라면, 10 여러분 모두와 온 이스라엘 백성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자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곧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 박았지만 하느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일으키신 바로 그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여러분 앞에 온전한 몸으로 서게 되었습니다. 11 이 예수님께서는 ‘너희 집 짓는 자들에게 버림을 받았지만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신 분’이십니다. 12 그분 말고는 다른 누구에게도 구원이 없습니다. 사실 사람들에게 주어진 이름 가운데에서 우리가 구원받는 데에 필요한 이름은 하늘 아래 이 이름밖에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14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티베리아스 호숫가에서 다시 제자들에게 당신 자신을 드러내셨는데, 이렇게 드러내셨다. 2 시몬 베드로와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 갈릴래아 카나 출신 나타나엘과 제베대오의 아들들, 그리고 그분의 다른 두 제자가 함께 있었다. 3 시몬 베드로가 그들에게 “나는 고기 잡으러 가네.” 하고 말하자,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소.” 하였다. 그들이 밖으로 나가 배를 탔지만 그날 밤에는 아무것도 잡지 못하였다. 4 어느덧 아침이 될 무렵, 예수님께서 물가에 서 계셨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분이 예수님이신 줄을 알지 못하였다. 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 얘들아, 무얼 좀 잡았느냐?” 하시자, 그들이 대답하였다. “ 못 잡았습니다.” 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 그러면 고기가 잡힐 것이다.” 그래서 제자들이 그물을 던졌더니, 고기가 너무 많이 걸려 그물을 끌어 올릴 수가 없었다. 7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주님이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주님이시라는 말을 듣자, 옷을 벗고 있던 베드로는 겉옷을 두르고 호수로 뛰어들었다. 8 다른 제자들은 그 작은 배로 고기가 든 그물을 끌고 왔다. 그들은 뭍에서 백 미터쯤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던 것이다. 9 그들이 뭍에 내려서 보니, 숯불이 있고 그 위에 물고기가 놓여 있고 빵도 있었다. 10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 방금 잡은 고기를 몇 마리 가져오너라.” 11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배에 올라 그물을 뭍으로 끌어 올렸다. 그 안에는 큰 고기가 백쉰세 마리나 가득 들어 있었다. 고기가 그토록 많은데도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다. 1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와서 아침을 먹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제자들 가운데에는 “누구십니까?” 하고 감히 묻는 사람이 없었다. 그분이 주님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13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 14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신 뒤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주님이십니다.” 티베리아스 호숫가에서 일상의 삶으로 되돌아간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나타나시자, 요한이 곧바로 알아봅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반가운 나머지 배를 젓기 전에 먼저 물로 뛰어들어 예수님께 다가갑니다. 제자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이미 만났지만, 여전히 그들은 어디로 가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어부였던 그들에게 고기 잡는 일은 다시 과거로 돌아가는 행위입니다. 제자들이 예전처럼 고기잡이에 열중했을 리가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고 이르십니다. 무심코 던진 그물에 걸린 많은 물고기를 보면서, 제자들은 다시 깨달았습니다. 처음 자신들이 부름을 받았을 때의 그 놀라움과 감격을 말입니다. 부활은 놀라운 사건이었지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앞에서 잡은 고기를 굽고 빵을 떼어 주시며, 일상의 모습으로 그들을 대하십니다. 여기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이제 부활을 목격한 제자들의 경이로움을 일상의 삶으로 되돌리는 시간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부활을 체험했다고 오로지 예수님의 재림만을 기다리며 세상과 담을 쌓고 사는 것이 아니라, 베드로처럼 일상에서 만나는 이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치유하며, 담대히 복음을 증언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집 짓는 자들에게 버림을 받았지만,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구원받는 데에 필요한 이름은 하늘 아래 이 이름밖에 없습니다.” 라는 베드로 사도의 고백은, 부활의 경이로움이 모든 사람에게 미치는 효과에 대한 증언입니다. 부활은 일상의 삶으로 고백되어야 합니다. 어둠을 빛으로, 거짓을 진실로, 슬픔을 기쁨으로, 불의를 정의로 바꾸는 삶이, 부활을 믿는 우리의 삶이어야 합니다.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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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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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1 세 교황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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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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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너희 집 짓는 자들에게 버림을 받았지만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신 분’이십니다.
그분 말고는 다른 누구에게도 구원이 없습니다.

사실 사람들에게 주어진 이름 가운데에서
우리가 구원받는 데에 필요한 이름은
하늘 아래 이 이름밖에 없습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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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부활의 경이로움이 모든 사람에게
미치는 효과에 대한 증언입니다.
부활은 일상의 삶으로 고백되어야 합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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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1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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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1 세 교황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영육간 건강과안전과 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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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1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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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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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집 짓는 자들에게 버림을 받았지만,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신 분”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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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 글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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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1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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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항상 꾸준히 공유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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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1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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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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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정통 카톨릭 교회의 수호를 위하여 헌신하신 성 첼레스티노 1 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빠른 건강 회복과 쾌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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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1세 교황님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뜻대로 예쁘게 자라나
힘이 되어드리는 자녀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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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1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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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체 성사는 말씀과 우리의 혈연을 완성시키며

하느님 아버지와 우리를 일치시키고 상통하게 하며

하느님의 본성에 우리를 참여시키는 것이다.

바로 여기에 우리의 몸과 말씀의 몸이 갖는 참되고 실제적인 접촉이 있는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 첼레스티노 1세 교황이시여~!
눈물흘리신 33주년엔 순례가 자유롭던지 인준이 나던지 좋은 결과있도록 간절히 전구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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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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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1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잊눈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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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1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하여,
주님과성모님께 받으신 사명을 완수 할 수 있도록  전구 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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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1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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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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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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