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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 2 주간 화요일 ( 성 다마소 1 세 교황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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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1건 조회 1,666회 작성일 18-12-11 13:3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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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2월11일

성 다마소 1세 교황

St. DamasusⅠ

San Damaso I Papa

Roma, 305? - Roma, 384

(Papa dal 01/10/366 al 11/12/384)

스페인 혈통을 가진 다마소는 아마도 로마에서 태어난 듯하고,

사제였던 자신의 부친 교회에서 부제가 되었다가,

366년의 치열한 선거에서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이때 교황 선출에서 패배한 반대파는

우르시우스를 반교황으로 옹립하는 비극을 맛보아야 했다.

 

결국 이 분쟁은 반대파가 비극적 종말을 맞았으며,

 우르시누스가 반렌티니안 황제로부터 유배되므로써

 표면적으로는 평정되었으나,

다마소 교황을 반대하는 무리들은 그

의 재임 기간 동안에 늘 도전하였던 것이다.

 

그의 선출은 로마 시노드에서 무혐의로 판정되었다.

다마소는 아리아니즘의 강력한 반대자였고,

381년의 콘스탄티노블 공의회에 대리자를 파견하여,

아리아니즘을 단죄하는 교황청 교서를 수락케 하였으며,

 성령은 신성이 없다는 마체도니우스의 교리를 단죄하였다.

 

그도 그의 재임 기간에는, 동서방의 황제이던 테

오도시우스로 하여금 그리스도교회가

제국의 종교로 선언토록 하여 교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성서학자이던 다마소는 성서의 정경을 발표하였고,

374년의 로마 회의를 통하여

 올바른 성서를 명시하는 업적을 쌓았다.

 

유명한 성서학자 성 예로니모는 그의 비서였다.

그러므로 다마소는 예로니모에게

성서 주석을 비롯하여, 불가타 성서 번역을 부탁하였다.

 

많은 잡음이 있었지만 그의 재임 기간에

 이룩한 일은 가히 놀라울 정도이다.

또한 그는 교회 중의 최고 교회로서 로마를 선언하였고,

 

가따꼼바와 성소, 순교자들의 무덤 등을 복원하였으며,

이곳을 순례하여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도록 격려하였다.

그는 위대한 교황이었다.  (부산교구홈에서)

 

성예로니모는 다마소가 "성서에 정통하고

순결한 교회 학자로서 비할데 없는 인물이며,

정결을 사랑하고 정결에 대해

기쁘게 찬미하는 소리를 들었다."고 그의 비서에게 말했다.

 

다마소는 이렇게 가끔 한없는 찬사를 들었다.

그러나 내부의 정치적 갈등,단적인 교리,동료 주교들이나

동방 교회 주교들과의 불편한 관계 등은 그를 힘들게 하기도 했다.

 

사제의 아들로 스페인 출신일지도 모르는 다마소는

자기 아버지의 교회에서 부제로 출발하여

후에 로마에 있는 성라우렌시오 대성당의 사제가 되었다.

그는 교황 리베리오를 섬겼으며 유배지까지 그를 따라갔다.

 

리베리오가 죽자 다마소는 로마의 주교로 선출되었다.

 그러나 소수의 사람들은 다른 부제인

우르시노를 교황으로 선출하여 축성했다.

 

다마소와 대립 교황 사이의 논쟁은 두 개의 대성당에서

 싸움까지 일어나게 했으며

이탈리아의 주교들에게 나쁜 표양을 보여 주었다.

 

다마소는 자기의 생일을 계기로 하여

소집한 교회 회의에서 주교들에게

자신의 행위를 인정해 주도록 청했다.

그러나 주교들의 태도는 단호했다.

"우리는 생일을 축하하러 모인 것이지

 어떤 사람을 그 이야기도 들어보지 않고

단죄하러 모인 것이아니다."

 

심지어 대립 교황의 지지자들은 기원 378년에

 다마소가 아마도 무절제나 간음 같은 대죄를 지었다고까지 고발했던 것 같다.

다마소는 사회 법정 앞에서나 교회 회의 앞에서나

모두 자신의 결백을 밝혀야 했다.

 

교황으로서 그의 생활 양식은

로마의 다른 성직자들과는 대조적으로 아주 단순했지만

아리아니즘이나 다른 이단을 공격하는 데는 과격했다.

 

로마가 사용한 삼위일체의 용어에 대한 오해로

동방 교회와의 우호적인 관계가 위협당하자

다마소는 조심스럽게 그 상황을 타개하여 화해시켰다.

 

그리스도교가 로마 제국의 공식 종교로 선포된 것은

그가 교황으로 재임하던(380년)중이었다.

 

그리고 교황의 개혁으로 라틴어가 중심적 전례 언어가 되었다.

 

그는 성예로니모의 성서 연구를 격려하여

그가 불가타 번역을 하는 데 원동력이 되었는데

이 불가타 번역은 트렌트 공의회(11세기 후에)가

"공식 낭독과 논증,설교에서 권위있는 것이라"고 선포한 라틴어 성서 번역이다.

 

교황과 교회의 역사는 다마소 교황의

개인적 전기와 풀 수 없을 만큼 뒤섞여 있다.

 

교회사에서 중추적이면서도 혼란한 시기에

그는 신앙의 열성적인 옹호자였으며

언제 전진해야 하고 언제 물러서야 하는지를 안 사람이다.

 

우리는 다마소에게서 훌륭한 지도자가 갖는 두 가지 특성을 알수 있다.

 

그것은 성령의 충동에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과 봉사이다.

 

그의 갈등은 예수께서 당신의 바위가 폭풍에서

보호되리라고 약속하지 않으셨고

당신을 따르는 사람들이 어려움을 면하게 되리라고

약속하지 않으셨다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

그의 보증은 그의 성령에 충실함으로써 얻게 될 최후의 승리인 것이다.

 

[신앙헌장] "바다 위를 걸으면서 심한 풍랑도 진정시킬수 있는 분,

 지상의 죽어 가는 씨앗들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

죽음의 끔찍한 쇠사슬을 푸실 수 있고 3일간의 암흑 이후에

마르타를 위하여 그의 오빠를 이 세상에 다시 불러오실 수 있는 분,

 

다마소가 먼지에서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만드실 분,

그분을 나는 믿는다."

(다마소가 자신을 위하여 쓴 비문).성바오로수도회에서

 

말씀의 초대
  • 이사야 예언자는, 하느님께서는 목자처럼 새끼 양들을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신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이 아니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하느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위로하신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40,1-11 1 위로하여라, 위로하여라, 나의 백성을. ─ 너희의 하느님께서 말씀하신다. ─ 2 예루살렘에게 다정히 말하여라. 이제 복역 기간이 끝나고 죗값이 치러졌으며 자기의 모든 죄악에 대하여 주님 손에서 갑절의 벌을 받았다고 외쳐라. 3 한 소리가 외친다. “ 너희는 광야에 주님의 길을 닦아라. 우리 하느님을 위하여 사막에 길을 곧게 내어라. 4 골짜기는 모두 메워지고 산과 언덕은 모두 낮아져라. 거친 곳은 평지가 되고 험한 곳은 평야가 되어라. 5 이에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리니 모든 사람이 다 함께 그것을 보리라. 주님께서 친히 이렇게 말씀하셨다.”6 한 소리가 말한다. “외쳐라.” “무엇을 외쳐야 합니까?” 하고 내가 물었다. “모든 인간은 풀이요 그 영화는 들의 꽃과 같다. 7 주님의 입김이 그 위로 불어오면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든다. 진정 이 백성은 풀에 지나지 않는다. 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지만 우리 하느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 있으리라.” 9 기쁜 소식을 전하는 시온아, 높은 산으로 올라가라. 기쁜 소식을 전하는 예루살렘아, 너의 목소리를 한껏 높여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라. 유다의 성읍들에게“너희의 하느님께서 여기에 계시다.” 하고 말하여라. 10 보라, 주 하느님께서 권능을 떨치며 오신다. 당신의 팔로 왕권을 행사하신다. 보라, 그분의 상급이 그분과 함께 오고 그분의 보상이 그분 앞에 서서 온다. 11 그분께서는 목자처럼 당신의 가축들을 먹이시고 새끼 양들을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 먹이는 어미 양들을 조심스럽게 이끄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2-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2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 13 그가 양을 찾게 되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보다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14 이와 같이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이른바 ‘위로의 책’이라고 하는 제2이사야서 부분(40―55장)을 봉독하기 시작하는 오늘, 하느님께서는 바빌론에 유배당한 당신 백성을 위로해 주십니다. 주님 친히 화려하게 빛나는 길로 변한 광야를 통하여, 당신 백성 앞에서 팔레스티나를 향하여 걸으실 것이라는 예언자의 말로 옛날 이집트 탈출을 뛰어넘는 새로운 탈출을 전해 줍니다. 페르시아의 임금 키루스의 칙령으로 기원전 538년 이스라엘 사람들이 거룩한 땅으로 귀환하게 되었습니다. “주 하느님께서 권능을 떨치며 오신다. …… 그분께서는 목자처럼 당신의 가축들을 먹이시고, 새끼 양들을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 먹이는 어미 양들을 조심스럽게 이끄신다.” 하느님의 사랑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예루살렘으로 되돌아가게 도와줍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나선 주인과 같습니다. 루카 복음의 병행 구절에서는 되찾은 양의 비유에 대한 정확한 동기를 알려 줍니다.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가까이 모여드는 것을 보면서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저 사람은 죄인들을 받아들이고 또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군.”(루카 15,2) 하고 투덜거립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되찾은 양의 비유를 들려주시면서 책임에 따르는 기쁨과 잃어버린 양을 찾게 된 행복을 보여 주십니다.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자비에 호소하시면서 소외받는 이들을 구원하시는 당신의 행위를 정당화하십니다. 그분께서는 하느님과 같은 방식으로, 곧 잃어버린 사람들, 죄인들과 절망에 빠진 사람들을 아무도 빠뜨리지 않고 받아들이십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지 않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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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다마소 1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장 신부님의 바른 쾌유과 회복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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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보라, 주 하느님께서 권능을 떨치며 오신다.
당신의 팔로 왕권을 행사하신다.
보라, 그분의 상급이 그분과 함께 오고 그분의 보상이 그분 앞에 서서 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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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다마소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에 온전히따르는 자녀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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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다마소 1 세 교황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이 글의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순례오게 하시어,
나주가 인준되는 시간이 더 빨리 앞당겨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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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분께서는 하느님과 같은 방식으로, 곧 잃어버린 사람들,
죄인들과 절망에 빠진 사람들을 아무도 빠뜨리지 않고 받아들이십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지 않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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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다마소 1 세 교황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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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다마소 1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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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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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다마소 1 세 교황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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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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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다마소 1 세 교황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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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다마소 1 세 교황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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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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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다마소 1 세 교황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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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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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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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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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 다마소 1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엄마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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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다마소 1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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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다마소 1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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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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