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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522	생활 개선의 일기 댓글50개	장미꽃비	2440	03-31
21521	주님이 언제 오실지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댓글35개	바르나바	2440	09-25
21520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어떤 것을 하더라도 지향을 두고 해야 돼요" 댓글41개	흰눈이	2440	12-17
21519	한국천주교, 로만캐톨릭 신앙을 버렸는가?....4 댓글23개	뱃사공	2439	04-18
21518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시다.(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42개	생활의기도화	2439	01-20
21517	나주성모님 순례10년 은총증언 댓글37개	빛나들이	2439	02-01
21516	★☆★ 2015년 10월 3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댓글44개	운영진	2439	10-09
21515	154. 교활한 마귀가 분열을 일으키기 위하여 말을 바꾸어 듣게 하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8개	생활의기도화	2439	09-22
21514	29주년기념일~30주년기념일~나주인준(제주팀 나주 순례기) 댓글31개	자비의샘	2438	07-02
21513	참 좋은 오늘의 복음 댓글21개	주님함께	2438	08-06
21512	예수님의 태도 댓글27개	위로의샘	2438	10-03
21511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 댓글34개	귀여운아기	2438	10-06
21510	★☆★ 2018년 9월 1일 첫 토요일 기도회 사진 ★☆★ 댓글59개	운영진	2438	09-03
21509	나주 은총 총 징표 마스크 ! 댓글43개	Pio지수	2438	05-27
21508	난로불을 쬘 때..... 댓글35개	소중한영혼	2437	01-04
21507	장부 김종성 요한의 가려움증 치유 댓글34개	겸손의삶	2437	01-04
21506	나주 인준문제와 신임 신앙교리성 장관 게르하르트 루드비히 뮬러 대주교의 신학세계에 관한 간략한 스케치 댓글29개	하상바오로	2437	08-09
21505	사랑으로써만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다 댓글28개	사랑의미소	2437	03-02
21504	아름다운 사랑을 꽃 피우리(님을 향한 사랑의 시/율리아님의 묵상)(수정) 댓글24개	lily	2437	05-02
21503	1월 첫 토요일, 사랑을 만나다 ♡ 댓글44개	은총기자	2437	01-16
21502	7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울집은~~~ 댓글39개	돌아돌아	2437	04-23
21501	~6월 예수성심 성월에 성직자와 모든 이들을 나주로~ 댓글24개	자비의샘	2437	06-07
21500	1월 7일 첫 토요일 순례기 댓글38개	빛나들이	2436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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