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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인준문제와 신임 신앙교리성 장관 게르하르트 루드비히 뮬러 대주교의 신학세계에 관한 간략한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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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상바오로
댓글 29건 조회 2,437회 작성일 12-08-09 17:44

본문

제가 쓰는 글자의 수만큼 연옥영혼들의 죄가 사해지는 은총이 내려지고 나주의 인준에 힘이 실리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게시판 활성화에 기여하여 보겠다는 생각으로 나주의 신출나기 순례객이면서도 몇차례 글을 올려보기도 하였지만,

나주신학대학원에서 성모님을 통해 주님께서 계시하신 심오한 진리를 신비한 방법으로 깨우치고 계신 많은 분들에 비하여 저의 영성이나 신앙적 체험이 너무 빈약하여 솔직히 글 올리기가 두려워서 몇달 동안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개인적인 체험이나 영성의 깊이를 드러내지 않는 글도 나주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가끔은 글을 쓰기로 용기를 내어 봅니다. 

주지하시는 것처럼 지난 7월 2일 교황성하께서는 독일 레겐스부르크 교구의 뮬러(Gerhard Ludwig Müller) 대주교를 교황청 신앙교리성 장관으로 임명하셨습니다.

신임 장관께서 페루의 해방신학자인 구티에레즈(Gustavo Gutiérrez)와 절친한 관계를 맺고 있고 또 함께 책(An der Seite der Armen - Theologie der Befreiung: 직역하면 "빈자의 편에 서서 - 해방신학") 을 내기도 하였다는 사실은 이 분의 신학적 성향을 진보적인 것으로 평가하는 중요한 근거가 되곤 하였습니다. 이 때문에 정통 가톨릭 교리의 대변자요 수호자이셨던 교황성하께서 그 분을 신앙교리성 장관으로 임명하신 것이 의외의 인사로 평가되기도 하였습니다. 이 점이 마음에 걸린 분들이 많았을 겁니다. 

저도 나주인준 문제를 다룰 신앙교리성의 장관의 신학적 입장이 혹시 나주 성모님 인준에 부정적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하여 인터넷을 통해 그 분과 관련한 몇가지 자료를 조사해 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분의 신학적 입장이 나주인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는 것이 저의 판단입니다.

그분은 세계적 명성이 있는 독일 신학자 중의 한 분으로 교황님처럼 정통 가톨릭 교리의 신봉자인 것으로 보입니다. 

제 추정을 뒷받침하는 몇가지 근거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교황성하께서 신앙교리성장관직에 재임하실 당시 신앙교리성이 발표한 "Dominus Jesus"(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가톨릭교회가 그리스도께서 역사하시는 유일한 정통교회임을 강조하고 있음)가 독일 가톨릭 교회 내의 좌파 진보진영으로부터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정신은 물론 교회일치운동에 반한다는 강력한 비난에 직면하였을 때 당시 독일 뮨헨 대학교 가톨릭신학대학 교수였던 뮬러 장관(Müller)께서는 현대주의에 물든 다수의 동료 신학자들에 대항하여 "Dominus Jesus"를 용감하게 옹호하고 나섭니다(2000년 10월 5일 독일 가톨릭 신문인 Die Tagespost에 게재한 "Nur griesgraemig die alten Klischeebilder bedient"라는 제하의 글 참조).

둘째, 삼위일체교리나 성모신심은 이성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은총과 하느님께 대한 사랑으로만 체험할 수 있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셋째, 상대주의에 대하여 날카롭게 비판하면서 종교다원론자들의 관용의 실체는 하느님에 대한 불관용이요 피조물의 오만의 표현이라고 통박한다는 점입니다.

넷째, 예수님 안에서 신성과 인성이 불가분적으로 결합되어 나타나듯이 빈곤에 처한 인류를 위하여 복음을 선포하는 일과 이들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일은 모두 교회의 임무라고 하면서 남미교회의 성직자들의 일부가 대중의 심각한 빈곤, 극심한 사회적 불평등에 대하여 수수방관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하지 않는다는 점을 비판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해방신학의 주장을 일부 수용하고 있지만, 사회혁명운동의 수단으로 교회를 이념적으로 접수하는 것에 대하여는 단호히 거부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그 해방신학의 수용에 분명한 한계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신임 신앙교리성 장관께서는 레겐스부르크 주교로 재임하실 당시에 비난여론을 의식하지 않고 교리를 지키기 위하여 단호한 조치를 취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가령 교리에 반하는 주장을 한 독일 레겐스부르크 지역의 "Wir sind Kirche; 우리가 교회다"라는 단체와 Pipeline이라는 잡지를 내고 있던 레겐스부르크 지역 운동단체에 대하여 조치를 취하고, 몇몇 신부들에 대하여 징계조치를 발하고, 우리가 교회다라는 단체의 회장의 종교교사직을 박탈하는 데 앞장섰습니다. 이 사실은 일부 현대주의에 물든 신부들이 교리에 반하는 주장을 공공연하게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수방관하고 있는 우리의 주교님들의 소극적 내지 무책임한 태도와 뚜렷한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2010년 3월에는 당시 독일 가톨릭 교회를 심각하게 위협하던 일부 신부들이 어린 신자들을 성추행하였다는 성추문에 대한 언론의 보도태도를 비판하면서 당시의 언론의 태도를 나찌시대의 반교회적 태도를 상기하게 하는 반교회선동으로 규정하고 신자들에게 나찌시대에도 신자들이 교회에 충실했던 것처럼 지금도 교회에 충실하게 머물러 줄 것을 요청하였다가 논란을 일으키기도 하였습니다.

신임 신앙교리성 장관의 신학적 깊이와 능력, 그 신학의 정통성, 교리를 지키기 위하여 체면이나 세속의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단호히 나서는 용기와 비타협적 태도, 교구장 재임시 보여주었던 사목적 능력 등이 교황성하께서 그에게 중요한 직책을 부여하게 된 배경이 된 것같습니다.

위와 같은 여러 가지 사실들과 추정을 종합해 보면 신임 신앙교리성 장관의 임명은 세간의 관측과는 달리 나주의 인준에 유리한 요인으로 평가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아울러 성체기적의 체험자이시요 나주의 공개적인 지지자인 이반 디아스 추기경께서 정년에 이르렀을 뿐 아니라 건강문제 때문에도 인류복음화성 장관에서 물러나시긴 하였지만 현재 신앙교리성의 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하시는 등 교황청 내의 다양한 조직의 구성원으로 활동하신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걱정이 되는 것은,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께서 심한 당료병을 앓고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추기경님을 위한 우리의 많은 기도가 필요한 때라고 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성령님과 함께 성모님을 통하여 나주가 교황청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준될 수 있도록 신비한 방법으로 역사하시고 계시다는 것을 믿고 있음을 고백하며 이 글을 끝맺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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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하상바오로님~
신임 신앙교리성장관님을 통해서, 나주의인준이
교황청으로부터 인정받을수 있기를, 기대해보며,
자세한 정보와 은총의글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희망이 되는 기쁜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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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가 교황청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준될 수 있기를
저도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합니다. 아멘!

하상바오로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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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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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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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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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교리에 반하는 주장을 한 독일 레겐스부르크 지역의 "Wir sind Kirche; 우리가 교회다"라는 단체와 Pipeline이라는 잡지를 내고 있던 레겐스부르크 지역 운동단체에 대하여 조치를 취하고, 몇몇 신부들에 대하여 징계조치를 발하고, 우리가 교회다라는 단체의 회장의 종교교사직을 박탈하는 데 앞장섰습니다. 이 사실은 일부 현대주의에 물든 신부들이 교리에 반하는 주장을 공공연하게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수방관하고 있는 우리의 주교님들의 소극적 내지 무책임한 태도와 뚜렷한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교황성하를 통하여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되실 수 있게 배려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교황청에서 정한 교회법 다음으로 주요한 교황령을 보면 발현이 셰계적인 관심에 이르면 교황님의
자격으로 지역교회를 제치고 인준하는데 관여하실 수 있음을 광주대교구가 사이트에 올려놓은 발현 과 초능력적 징표 조사에관한
성직자의 조사 규정에 포함되어 있음을 읽었습니다.
그러기위한 조처로 신앙교리성 판단이 있어야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교황 성하께서 최종적 판단을 하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저는.


III. 개입 권한이 있는 권위

1. 감독이나 개입의 직무는 그 누구보다도 지역 직권자의 관할에 속한다.

2. 지역이나 국가의 주교회의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 개입할 수 있다.

ㄱ) 지역 직권자가 자신의 역할을 다한 다음 더 안전한 판단을 내려주도록 주교회의에 소원한 경우.

ㄴ) 그 사안이 이미 국가나 지역의 범위에 파급된 경우. 다만, 언제나 지역 직권자의 사전 동의가 있어야 한다.

3. 사도좌는 그 지역 직권자의 청원이나 자격을 갖춘 신자 단체의 청원으로, 또한 교황의 보편 재치권을 직접 근거로 하여 개입할 수 있다(아래 IV. 참조).


IV. 신앙교리성성의 개입

1. ㄱ) 직권자는 자신의 역할을 다한 다음에, 또는 자격을 갖춘 신자 단체는 신앙교리성성의 개입을 청원할 수 있다. 후자의 경우 의심스러운 사유로 이 성성에 소원하지 않도록 삼가야 한다. (예를 들어, 직권자의 합법적인 결정을 변경하도록 강요하려거나 어떤 분파 집단을 지지하려는 방식 등으로 소원해서는 안 된다.)
ㄴ) 신앙교리성성은 더 중대한 경우, 특히 사안이 교회의 여러 부분에 파급된 경우, 언제나 직권자와 협의하고 때로는 주교회의와도 협의하여, 고유한 소임에 따라 자발적으로 개입한다.

2. 직권자의 행동 방식에 대하여 판단하고 승인하거나, 또 가능하고 적절하다면, 직권자를 통하여 수행된 연구와는 별도로, 사안에 대한 새로운 검토를 직접 또는 특별 위임을 통하여 시작하는 것은 이 성성의 소임이 될 것이다.

교황 바오로 6세 성하께서는 이 성성의 총회에서 심의된 이 규범을 1978년 2월 24일에 승인하셨다.

로마 신앙교리성성에서
1978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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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저도 온 마음을 다하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께서
교황청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준 받으시게 되길 간절히
기도 하겠습니다.

하상 바오로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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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체면이나 세속의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단호히 나서는 용기와 비타협적 태도의 분이시라면
신비와 사적계시관련하여서도 신잉과 이성,과학으로 정확히 나주를 판단하시리라 믿습니다.

우리의 기도와 일치, 봉헌으로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앞당기도록 합시다
아멘!

하상바오로님~ 좋은 글 감사드려요..
자주 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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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신임 신앙교리성 장관의 신학적 깊이와 능력, 그 신학의 정통성, 교리를 지키기 위하여
체면이나 세속의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단호히 나서는 용기와 비타협적 태도, 교구장
재임시 보여주었던 사목적 능력 등이 교황성하께서 그에게 중요한 직책을 부여하게 된
배경이 된 것같습니다.위와 같은 여러 가지 사실들과 추정을 종합해 보면 신임 신앙교리성
장관의 임명은 세간의 관측과는 달리 나주의 인준에 유리한 요인으로 평가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하상바오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하상바오로님...좋은 정보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함께 힘을 모으려는
님의 정성 감사합니다 은총 안에서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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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하상바오로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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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성령님과 함께 성모님을 통하여 나주가 교황청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준될 수 있도록 신비한 방법으로 역사하시고 계시다는 것을 믿고 있음을 고백하며 이 글을 끝맺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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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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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위와 같은 여러 가지 사실들과 추정을 종합해 보면 신임 신앙교리성 장관의
임명은 세간의 관측과는 달리 나주의 인준에 유리한 요인으로 평가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희망적인 글 감사드려요.
그렇게 되도록 저희들도 끊임없이 기도해야 되겠지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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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성령님과 함께 성모님을 통하여
 나주가 교황청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준될 수 있도록
 신비한 방법으로 역사하시고 계시다는 것을 믿고 있음을 고백하며 ..."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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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정하상 바오로님,
좋은 글을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악이 선을 이기는 법이 없기에 반드시 나주의 문제는
 교황청에서도 잘 받아들여질 것이라고 봅니다.

자주 좋은 글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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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주님!
나주 성모님 인준 받을 수 있도록 친히 주관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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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주가 교황청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준될 수 있도록

나의 작은 정성도 함께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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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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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하상바오로님 상세히 잘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주 인준이 앞당겨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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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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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속히 인준받으시고 승리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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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께서 공식적으로 교황청에서 인준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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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하상바오로님의 글을 통해 막연한 의문과 걱정이 덜어졌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성령님과 함께 성모님을 통하여
 나주가 교황청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준될 수 있도록
 신비한 방법으로 역사하시고 계시다는 것을 믿고 있음을 고백하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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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맞아요!
저도 그렇게 알고 있어요.
새 신앙교리성장관께서는 누구보다 교황님의 입장을 잘
알고 정통교리를 수호할 분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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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신비로운 방법으로 조금씩 우리 주님과 성모님께서 개입하시어

완성하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신임 신앙교리성 게르하르트 루드비히 뮐러 장관님!

이제 추기경 서임 받으시면 본격적으로 활동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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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하상바오로님!희망적인 자세한 소식
알려 주셔서 넘 감사 드립니다

님의 글 읽으니 참 다행이다 싶네요~

우리의 기도가 많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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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하상 바오로님
님의 사랑과 진리를 목말라 하시는 그마음이

주님께 상달되어  크신 은총으로 상을 받으시기를 진정 바랍니다
사랑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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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실  저도 두가지 상반된 기사들을보며
교황님의 의도가 무엇인지 혼란스러웠습니다
지금  외국 기사들은 처음과는 달리 교황의 뜻을 잘 이해하는
독일인 장관께서  보다 적임자라는 평이 많아지는 듯합니다

문제는 우리가 어떻게 신임장관에게 나주의 인준을 위해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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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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