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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시다.(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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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42건 조회 2,439회 작성일 14-01-20 09:03

본문

 
 
119.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시다. (1985년 7월 5일)
 
 
1985년 6월 30일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시며 나를 찾아 오셨다.
 
내가 모시고 있던 성모님 상에서 처음으로 눈물을 흘리시는 현상이
 
나타났을 때 우리 가족은 이상하다고는 생각했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신다고는 상상도
 
못했기에 '성수인가?' 생각하고 성모님 상에 성수를 뿌린 뒤
 
그 이튿날 보았더니 성수는 이미 말랐는데도 성모님 눈에 맺혀 있는
 
 물은 여전히 마르지 않은 채 눈밑 볼까지 흘러내리고 있었다.
 
 
장부와 나는 이 현상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고 일단
 
지켜보자고 하면서 며칠 간을 보냈다.
 
  
 
그러던 어느 날 레지오 활동을 갔다가 집으로 돌아 온 나는 깜짝 놀랐다.
 
어느 누구에게도 일체 말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내가
 
집에 없는 사이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우시는 성모님 상 앞에서
 
기도를 드리고 있었으니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성모님 상에서 그런 현상이 계속되고 있던 어느 날,
 
나는 평소와 같이 광주에서 열리는 목요 성시간에 참여하기 위하여
 
터미널에서 광주행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원장 수녀님께서
 
 
사람을 보내와 집으로 갔더니 "지금 성모님이 우시는데 어디 가서
 
성시간을 하려고 해, 우시는 성모님 앞에서 기도해야지"
 
하시는 것이 아닌가.
 
 
나는 그때까지만 해도 성모님께서 우신다는 이야기를 들어 본적도
 
 없어 전혀 실감이 나지 않았었다.
 
그런데 수녀님으로부터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그때서야
 
'아 정말 성모님께서 울고 계시는 것이 확실하구나'
 
하는 깨달음과 동시에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내렸다.
 
 
 
원장 수녀님은 사진사인 바오로 형제님을 모시고 와서 울고 계시는
 
성모님 상을 카메라로 계속해서 찍으라고 하셨다.
 
그런데 그분은 성모님 상의 눈에서 눈물이 줄줄 흘러내리자
 
 벌벌 떨면서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하는 것이었다.
 
 
결국 두려움에 떨면서 사진을 찍었지만 현상해 본 결과 사진이 모두
 
 떨리는 상태로 찍혀 있어 눈물을 흘리고 계시는 모습을 제대로
 
찍은 사진은 한 장도 없었다.
 
 
성모님께서 1985년 6월 30일날 처음으로 우셨고
 
1985년 7월 18일부터는 메시지를 주시기 시작했는데 이 일은 이미
 
입에서 입으로 전파되어 전국 각지에서 많은 순례자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한지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아서
 
우리 미용실에 하루에도 2-3천명이 넘는 순례자들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들었기에 우리 미용실에서는 그야말로 초비상이 걸렸다.
 
 
미용사들은 하루 종일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자 정작 머리를
 
 하러 온 손님들에게도 짜증을 내며 "저쪽으로 가세요" 했다가
 
"머리하러 왔는데요" 하면 손님으로 맞아들였고, 반면에
 
"어서 오세요. 이리 앉으세요" 하고 상냥하게 인사했다가도
 
"나 성모님 보러 왔는데요" 하면 짜증을 냈다.
 
나는 믿음이 부족한 그들에게 잘 봉헌하자며 달래 주었다.
 
 
미용실 손님 머리를 해주면서 찾아오는 순례자들과 맹인인
 
봉 안드레아 할아버지까지 돌보아야 했기에 하루하루가 정말로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바빴지만 우시는 성모님을 찾은
 
많은 순례자들이 가슴을 치면서 이제까지 잘못 살아 왔다며
 
 통회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나는 밤잠을 자지 못해도
 
 힘겹지 않았고 기쁘기 한량없었다.
 
 
 
"오, 나의 사랑 내 주님이시여!
 
아무 것도 모르는 이 죄녀가 어찌 해야될지 잘 모르오니 당신께서
 
친히 모든 것을 다 주관해 주소서.
 
그리고 성모님을 찾아온 모든 영혼들이 구경꾼이 아니라 진정으로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눈물의 의미를 깨닫고 회개하여
 
새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해 주소서."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흘리시는 내 어머니의 눈물은
 
전 세계 모든 교회의 표징이 될 것이다."
 
 
님 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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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시는 성모님을 찾은 많은 순례자들이
가슴을 치면서 이제까지 잘못 살아 왔다며
통회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나는 밤잠을 자지
못해도 힘겹지 않았고 기쁘기 한량없었다..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흘리시는 내 어머니의 눈물은
전 세계 모든 교회의 표징이 될 것이다." ...  아멘!!!

저도 우시는 성모님께 순례온  바로 그날,
갈바리아예수님앞에서 회개의 은총을 가득 받았었지요,
회개의 은총과 함께 회개의삶으로 양육하시고
인도하시는 사랑하올 나주의 어머니, 율리아님을 통해
한국 나주에 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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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눈물은 전세계의 표징될것이다 라고 하신 주님의 원의대로 기도하고 회개하고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면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시도록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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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흘리시는 내 어머니의 눈물은
전 세계 모든 교회의 표징이 될 것이다."  아멘!!!

눈물과 피눈물로 부르시고 호소하시며
목이터지라 외치시고 추한 때를 씻어 주시기 위해
향유를 흘러주신 어머니 사랑합니다.

너무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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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생활의기도화님...!!!  글을 주시어 넘 감사드립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이 죄녀가 어찌 해야될지 잘 모르오니 당신께서 친히 모든 것을 다 주관해 주소서. 그리고 성모님을 찾아온 모든 영혼들이 구경꾼이 아니라 진정으로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눈물의 의미를 깨닫고 회개하여 새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해 주소서.". 아 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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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흘리시는 내 어머니의 눈물은
 전 세계 모든 교회의 표징이 될 것이다." 아멘!

엄마!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 정성껏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풍성한 은총 받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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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흘리시는 내 어머니의 눈물은 전 세계 모든 교회의 표징이 될 것이다."

아멘!!!
정말 온 교회의 표징이신 성모님의 눈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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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눈물의
의미를 깨닫고 회개하여 새 삶을
살아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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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성모님을 찾아온 모든 영혼들이 구경꾼이 아니라 진정으로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눈물의 의미를 깨닫고 회개하여
 새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기도화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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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눈물이  강물처럼
흘러내려도 외면하는 인류를
성심의 제단에 바쳐드립니다~
주님의 무한하신 자비의사랑
으로 성심품안으로 인도하소서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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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성모님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생활의 기도화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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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스스로들 찿아왔던 그많은 사람들이
다시 스스로 성모님을 찿아올날이 있을줄로 믿습니다.
바람에 날리는 갈대와같이 절개가 없는 사람일지라도
돌아오면 반겨주시는 성모님의 사랑은
하느님의 사랑임을 알게되며
부끄러움이 축복으로 변화될것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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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흘리시는 내 어머니의 눈물은
전 세계 모든 교회의 표징이 될 것이다." ...  아멘!!!

엄마!사랑합니다.
엄마가 보고 싶습니다. 
생활의 기도화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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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흘리시는 내 어머니의
눈물은 전 세계 모든 교회의 표징이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님의 덕분에
이귀한 은총글 많은분들께 공유해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서도 함께 봉헌
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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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께서 1985년 6월 30일날 처음으로 우셨고
 1985년 7월 18일부터는 메시지를 주시기 시작했는데
 이 일은 이미 입에서 입으로 전파되어 전국 각지에서
 많은 순례자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주님! 성모님!
 그 많은 인파가...지금은 다 어디로 갔나요?
 어머니의 품으로 오는 그 길을 막은 자 그 누구인가요?
 아불싸! 주님께서 손수 뽑아 세우신 교회 지도자들이 아니옵니까?
 어쩌다 교회가 이렇게 도대체 이렇게 되었단 말입니까?
 교회의 이름으로 어머니의 눈물을 닦아드릴 때는 과연 언제쯤이려나......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성모님! 저희를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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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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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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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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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아무것도 아니며 철부지 그 자체인 우리들을
그토록 사랑하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을
우리의 방패로 세우시어 저희 죄를 대신하게 하시고
성모님의 세포하나 까지의 봉헌으로 이루시는
죄인인 저희의 보호자 완전한 방패되게 하시며
이것도 모자라 또 모자라고 모자라서 수 많은 그리고
율리아님의 끝없이 이루어지는 봉헌봉헌봉헌봉~헌~~~
저희는 얼마나 많은 봉헌을 받고서야 알수 있을까요
저희가 얼마나 많은 희생을 입고서야 깨달을 수 있을까요
저희가 혼자 걸을수만 있다면~
저희 스스로가 제대로 설수만 있다면~
저희가 저희 모습을 바라볼수만 있다면~
오 주님~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오 주님~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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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리고 성모님을 찾아온
모든 영혼들이 구경꾼이
아니라 진정으로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눈물의 의미를 깨닫고
회개하여 새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해 주소서...아멘...^^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성모님이
한국 나주에서 흘리시는
눈물의 의미를 깨닫는 날이
속히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사랑과정성을 다하여 예쁘게
꾸며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 랑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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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엄마! 아빠시여!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무한한 모든 영원한 저희의 희망의 모든 감사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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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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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흘리시는
 내 어머니의 눈물은 전 세계 모든
교회의 표징이 될 것이다." ...아멘!!!

성모님 사랑합니다
성모님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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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언제 읽어도 새롭게 아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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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흘리시는 내 어머니의 눈물은
 전 세계 모든 교회의 표징이 될 것이다." ~아멘,아멘.
"주님,친히 모든 것을 다 주관해 주소서"~아멘.
예수님, 성모님!
늘 항상 너무 부족하지만,생활의기도화로 성모어머니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 자녀들 되게 해주소서~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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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모님께서 1985년 6월 30일날 처음으로 우셨고 1985년 7월 18일부터는 메시지를 주시기 시작했는데
이 일은 이미 입에서 입으로 전파되어 전국 각지에서 많은 순례자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한지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아서 우리 미용실에 하루에도 2-3천명이
넘는 순례자들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들었기에 우리 미용실에서는 그야말로 초비상이 걸렸다."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흘리시는
내 어머니의 눈물은 전 세계 모든 교회의 표징이 될 것이다."

아멘!

어찌 그때의 2~3천명 뿐이겠어요?

앞으로도 셀 수 없이 수 많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불러 모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인도하실
든든한 탱주이신 나주 성모님이 계시니까 염려없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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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흘리시는 내 어머니의 눈물은
 전 세계 모든 교회의 표징이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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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흘리시는 내 어머니의 눈물은
전 세계 모든 교회의 표징이 될 것이다."
아멘~*

성모엄마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고 싶습니다.
더 노력할게요.ㅠㅠ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해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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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성모님을 뵈니
너무그리워 집니다.
엄마 어디계셔요?
엄마 어서 돌아오셔요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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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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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내 주님이시여!
아무 것도 모르는 이 죄녀가 어찌 해야될지 잘 모르오니

당신께서 친히 모든 것을 다 주관해 주소서
아멘~~~!!!

늘 열심히 살고 계시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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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받으신 모든 사랑과 은총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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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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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성모님을 찾아온 모든 영혼들이 구경꾼이 아니라 진정으로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눈물의 의미를 깨닫고 회개하여
새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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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늘 열심히 나주성모님을위해
노력하시는 생활의기도화님~!
저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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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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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서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 흘리시며
죄인인 저희를 찾아오셨네요~

성모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더욱 성모님을 열심히 전하도록 노력할게요~

바쁘신 중에서도 은총이 많은 님향한 사랑의 길
정성으로 올려 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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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좋은글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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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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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성모님을 찾아온 모든 영혼들이 구경꾼이 아니라 진정으로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눈물의 의미를 깨닫고 회개하여 새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해 주소서."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흘리시는 내 어머니의 눈물은 전 세계 모든 교회의 표징이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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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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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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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가까이 오심을 보여주신 날!!!
눈물로서 호소하시며 우린 부르신 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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