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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야단체 연총을 다녀와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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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51건 조회 2,151회 작성일 14-01-20 15:16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제가 쓰는 글이 헛되이 쓰여지지 않도록 성령으로 인도 해 주시며
올리는 글자 수 만큼 나주를 배척하는 사제들이 진정으로 회개하고
영적으로 성화됨으로써 생활의기도화가 되어
그들을 따르던 수많은 양무리와 함께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자비를 무한히 베풀어 주옵소서 아멘.
 
 
홈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금 밖에는 무수한 눈송이들이 내리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제가 지은죄가 진홍색같이 붉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하시어
주님 영광위하여 살아가게 해주시옵고
떨어지는 눈송이숫자만큼
지옥불에 떨어질 위험에 처한 영혼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게 해 주옵소서 아멘.
 
엇그제 연총에 참석하였습니다.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여서 동산을 돌아다니며 기도도 바치고 사진도 찍었답니다.
 
무제.jpg

 
 
 
 
 
 
푸짐한 저녁식사를 하고 고해성사도 보고 나니
좀 식었던 나주성모님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뜨거워짐을 체험하였습니다.
비닐성전안에 모이자 곧 율리아님 시간이 다가왔는데
그동안 대속 보속 고통이 심하셧다는 안내말씀이 나와서
심히 걱정이 되었답니다.
 
과연....율리아님 얼굴을 뵈올수가 있을까?
그런데 율리아님이 부족한 저희들을 만나기 위하여
퇴원을 하셨다는 겁니다.
하루밤에 고통을 받으시느라 진땀을 흘리시는데 옷을 40벌정도 갈아입으신다는 말씀에
눈물이 글썽거려졌습니다.ㅠ,ㅠ
 
잠시 뒤....성전 뒤쪽에서부터 장미향기가 화~악 풍겨오기 시작하여서
자동으로 뒤를 돌아다보니 .....?
오~! 율리아님이 차를 타고 도착을 하신겁니다.
얼마나 반가운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곧이어 신부님의 강복을 받으시고 제대로 걸어나오시는데
우리들은 진짜진짜 반가와서 사랑의 박수를 보내드렸습니다.
 
기진하신 율리아님은 의자에 앉으시어 말씀을 이어가시는데
처음에는 목소리조차 잘 나오지 않으셧지만
저희들에 대한 사랑때문에 점점 목소리가 우렁차게 나오시더니
주님의 은총으로 금새 건강이 회복되심을 목격하였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여러가지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주셨지만
그중 기억에 남는 것은
살아오시면서 잘한 일과 칭찬 받았던일은 모두 주님께서 해 주신것이고
잘못한것은 다 자신이 한 일이라고 겸손하게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는 부분이 기억에 남았고
그래서 저도 제 삶을 되돌아보면서
율리아님처럼 ....잘한 부분들을 모두 주님께 영광 돌려드려야 겟다고 다짐하였습니다.
 
또, 내가 미워했던 사람들을 봉헌하고 용서하면서
섭섭했고 아쉽고 불만스러웠던 점들을 모두 아름답게 봉헌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율리아님 말씀시간이 끝나고 나서
 
우리들은 각 단체별로 그룹을 지어 앉아서
어떻게 하면 나주성모님 30주년을 성공리에 잘 치를수 있을까를 연구하고 논의하였습니다.
날씨가 추웠지만 이렇게 날씨가 추울 때면
저희들이 비록 추운날씨에 모여 기도하고 의논하고 잇지만
우리들의 마음은 언제나 주님 성모님께 대한 사랑으로 뜨겁게 불 타오르게 해주시며
이세상의 모든 냉담자들이 회개를 할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하고 기도드렸습니다.
 
늦은시간에 간식이 나왔다고 하여서 식당에 가보니 떡과 오뎅국이 나왓는데
저는 이렇게 맛이 잇는 오뎅을 처음 먹어 보았습니다.
모두 주님 성모님께서 준비해주신거라 믿으며 감사히 먹었고
빨랑까 해주신 부산지부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거룩한 라틴어 미사를 봉헌하고
율리아님과 사랑의 만남을 하는데  뽀뽀뽀 사랑의 포옹을 하고 헤어지니
잠을 못자서 피곤하지만 무지 행복하고
바로 이어서 아침을 먹고 가라고 하시어 식당에 가보니
매생이 굴 떡국이 준비되었더라구요
은총과 사랑이 듬뿍담긴 매생이 떡국은 참 일품이었고
오래 오래 잊지 못할 별미였습니다.
 
이번 연총을 다녀오면서 느낀점들은
더욱 깨어서 생활의기도를 잘 바치고
어떤 고통과 시련,유혹이 오더라도 잘 봉헌하며
만나는 모든사람들에게 기회가 좋던지 나쁘던지
나주성모님을 전해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제가 이렇게 글은 썻지만
저는 너무 나약한 죄인이어서 생활의기도를 게을리 바칠때가 많았답니다.
매번 결심만 세우고 그렇게 못하는데
오늘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려구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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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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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겸손하시며  늘 노력하시는 빛나들이님.
이심전심 공감 순례기 감사합니다.^^
저는 요번에 성전의 장작타는 냄새가아닌
동물의 털이 타는것과같은  노린내가 진하게 나는것을
옆사람들과 확인도했으며 같이  맡았담니다.
영혼의 불필요한 아집덩이와 개념없음들이 살라졋음을 믿습니다.ㅎ
항상 건강하시고 승리하시는 하루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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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번 연총을 다녀오면서 느낀점들은 더욱 깨어서 생활의기도를 잘 바치고
 어떤 고통과 시련,유혹이 오더라도 잘 봉헌하며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기회가 좋던지 나쁘던지 나주성모님을 전해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빛나들이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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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번 연총을 다녀오면서 느낀점들
은 더욱 깨어서 생활의기도를 잘 바치
고 어떤 고통과 시련,유혹이 오더라도
잘  봉헌하며 만나는 모든사람들에게
기회가 좋던지 나쁘던지 나주성모님을
전해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 은총의피정기
감사합니다 받으신 은총축하드려요 앞으로
다가올 30주년 성공을 위해서도  다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로서 힘을 모아 드리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서도 이모든것 함께 봉헌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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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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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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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가정과 마리아구원방주회에
봉사하시는 빛나들이님!
저희들이 봉사자로 산다는 자체가
행복이지요~♧♣
새해에도 열심히
전하며 이웃에게 기쁜 사랑의 멧세지
를알립시다~^^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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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저두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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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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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번 연총을 다녀오면서 느낀점
들은더욱 깨어서 생활의기도를
잘 바치고어떤 고통과 시련,유혹
이 오더라도 잘 봉헌하며 만나는

모든사람들에게 기회가 좋던지
나쁘던지 나주성모님을 전해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아멘...^^

우~와 사진이 참 깨끗하게
잘 나왔네요
사진을 보니 은총이 새록새록
다시 올라 오네요

늘 생활의기도 마음과 정성을
다해 하시는 빛나들이님~^^~

저도 온마음 다해 생활의기도 할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빛나들이님 단체피정때 받은
은총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사  랑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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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엄마! 아빠시여!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무한한 모든 감사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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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빛나들이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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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너무행복한시간이었을거 같아요~~!
은총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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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번 연총을 다녀오면서 느낀점들은
더욱 깨어서 생활의기도를 잘 바치고
 어떤 고통과 시련,유혹이 오더라도
잘 봉헌하며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기회가 좋던지 나쁘던지
나주성모님을 전해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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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일에
저도 함께 영차 영차 할게요^^

저를 통해 나주성지에 순례다니고 계시는 형제님께서
2월 8일 날, 한분 모시고 순례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기뻤는지...^^

빛나들이님, 은총의 밤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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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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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홈님들과 함께 홧~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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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만나뵈서 반가웠답니다 ^^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뒤, 숨어 기도하던 제자들이
체나꼴룸에서 성령을 받고
용감하게 문을 박차고 나가서
복음을 전하였듯이 우리도 비록 초라하지만
그 어느 곳 보다도 성령의 열기로 가득찬
비닐성전에 모여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대한
뜨거운 사랑으로 나주성모님을 용감하게
전할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청합시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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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디ㅡ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세웠던 계획들 잘신천하여
좋은결과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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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떤 고통과 시련,유혹이 오더라도 잘 봉헌하며
만나는 모든사람들에게 기회가 좋던지 나쁘던지
나주성모님을 전해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많은 은총도 받으시고..축하드려요^^
새롭게 다짐하신 님의 바램도 그대로 이루어지시길..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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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빛나들이님!
만나봬서 무지 반가웠슴니당.^--^
일치 안에서 은총 가득했던 시간이었죠.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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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짝꿍은 잘 계시지요?
사랑한다고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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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은총의글과 사진을 정성스럽게 올려주신 빛나들이님! 감사드립니다~ 은총이 가내두루 풍성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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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언제나 빛나들이님
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가득 가득 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아멘 !!!~~~

율리아님을 우리는 함께 사랑합니다  그래서 한 형제 자매인것 같아요  한마음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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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오늘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려구요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제가 만나는 모든이들 사랑으로 대하도록 제 영혼육신 인도하시고
오늘하루 저의 하루 일과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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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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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가 이렇게 글은 썻지만
저는 너무 나약한 죄인이어서 생활의
기도를 게을리 바칠때가 많았답니다.
매번 결심만 세우고 그렇게 못하는데
오늘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려구요.. 아멘!!!

너무 순수하시고 솔직하신 빛나들이님~ㅎ
저도 그래요,  하지만 함께 노력해요~ 아멘!!!
기쁜 하루 되세요~ 주님과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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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생생한 사진과 함께 올려주신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늘 솔직하게 겸손하게 열심히 사시는 빛나들이님의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회개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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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은총 받으시고
은총의 순례기 올려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저도 더욱 열심히 전해보길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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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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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의 순례기를 통해 더욱 생활의 기도로
무장해야겠다고 다짐하며 새로시작 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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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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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더욱 깨어서 생활의기도를 잘 바치고
어떤  고통과 시련,유혹이 오더라도 잘 봉헌하며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기회가 좋던지 나쁘던지
나주성모님을  전해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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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빛나들이님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사랑이 가득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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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나주의 영성으로 살아가시려 노력하시며
늘 새롭게 시작하시려는 빛나들이님!
더욱더 풍성한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행복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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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빛나들이님...!!!  매번 순례하시면 순례기 또한 느낀점 열심히 글을 주시어 항상 감사드립니다. 순례하지 못한분들께는 도움됨을 믿습니다.

"우리들은 각 단체별로 그룹을 지어 앉아서 어떻게 하면 나주성모님 30주년을 성공리에 잘 치를수 있을까를 연구하고 논의하였습니다.
날씨가 추웠지만 이렇게 날씨가 추울 때면 저희들이 비록 추운날씨에 모여 기도하고 의논하고 잇지만 우리들의 마음은 언제나 주님 성모님께 대한 사랑으로 뜨겁게 불 타오르게 해주시며 이세상의 모든 냉담자들이 회개를 할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하고 기도드렸습니다.

아 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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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축하드리며 모두 모두 풍성한 은총 받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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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노력하시는 빛나들이님 ..
연차총회 소식 잘 보았습니다.

율리아님께서 그 극심한 고통중에
우리를 위하여  퇴원까지 하셔서 말씀을 해주시고 만남까지도 해주셨다는 소식에
그저 뭐라 형언할길 없이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 사랑을 갚기에 너무도 턱없이 부족한 제 자신을 보며
죄송하기 그지없습니다.

은총의 연차총회를 잘 마칠 수 있도록
수고하여 주신 신부님 수녀님 장미가족 봉사자  ... 모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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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마르첼리노ㅣ님의 댓글

ㅣ마르첼리노ㅣ 작성일

아멘!
저도 그때 갔었죠 ㅎ
그래봤자 아는 아이랑 놀고 있었지만..
그리고 집에서 어머니한테 혼났다고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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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저두 다시 새롭게 시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넘치는 은총과 풍요로운 행복 가득히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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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빛나들이님.
항구하게 순례하시고 기도하시는
그 변함없는 신심에 존경드립니다.
형제님 가정에 하느님 축복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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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빛나들이님

성모님 구원방주 배 아름답게 만드시는 모습보고

너무 고마웠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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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세하게 올려주신 은총글 감사해요.
저도 마니 부족해서 늘 새롭게 시작합니다.

힘드신 그 몸으로도
저희들에게 좋은 것 나눠주시기 위해
온 몸 불태우신 율리아님의 사랑의 말씀들

모두 감사드리며
영육의 치유로 행복한 우리들 너무나 신납니다.
감사해요.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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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사랑님의 댓글

끝없는사랑 작성일

참좋은글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나도 엄청많이 받았읍니다.처음이라서
사랑해요 감사해요.
기도해주셔서  또한감사합니다.
이든감사는오직  주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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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저두 깨어있지 못할 때가 더 많아
생활의 기도를 많이 봉헌하지 못하는데;;;

헤헤~같이 깨어 노력해요!!!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만만배로 받으셔요^^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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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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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항상봐도 반가운 빛나들이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이쁜사진까지 ㅎㅎ
제가 퍼가서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구요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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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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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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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떡국이랑 오뎅 진짜 맛있었는데 또 먹고 싶네용~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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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늘 다시 시작하는 삶으로 봉헌!!!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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