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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7 주간 토요일 ( 파리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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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1,703회 작성일 15-10-09 09:5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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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10월 9일

파리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

San Dionigi e compagni Vescovo e martiri

ST.DENIS (Denys, Dionysius)

프랑스의 수호 성인.258년경 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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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수호 성인인 이 순교자는 원래 이탈리아 태생 주교였으나,

교황 파비안께서 250년에 선교사로서 골 지방으로 파견하셨다.

이때 6명의 주교들이 프랑스로 갔다고 한다.

투르의 성 그레고리오에 따르면, 디오니시오는 3세기 중엽 로마에서 프랑스로 왔다고 한다.  

 

파리의 초대 주교가 되었고 그가 불과 몇 년을 선교하다가

자신의 사제인 성 루스띠꼬와 부제 성 엘레우테리오와 함께 체포되어 투옥되었다.

그곳에서 258년에 있었던 발레리아누스 황제의 박해 때에 두 동료 사제들과 함께 파리 근교에서 참수되었다

참수된 곳을 그 당시 사람들이 몽마르트르 곧 "순교자의 언덕"으로 불렀다. 이곳이 오늘의 몽마르뜨르 거리이다.

 

그들의 유해는 세느 강에 던져졌으나 곧 찾아냈으며, 파리의 북동쪽에 있는 마을로 그의 머리를 가져갔다고 한다.

6세기 초 성녀 제노베파는 디오니시오의 무덤 위에 대성당을 건축했다고한다.

이곳이 저 유명한 파리에 있는 성 디오니시오 대수도원 성당(쌩 드니의 베네딕토 수도원) 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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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분의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지만

그에 대한 공경이 수세기 동안 교회 역사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해 온 성인을 맞이했다.

우리는 이 성인이 그 당시의 사람들에게 새겨 놓은 깊은 인상은

뛰어나게 성스러운 그의 생활에서 연유한 것이 틀림없다고 결론지을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모든 경우에 근본적인 두 가지 요인이 있다.

하나는 위대한 인물이 그리스도를 위해서 자신의 생애를 바쳤으며 교회는 결코 그를 잊지 않는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 지니신 영원한 관심에 대한 인간의 상징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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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는 꿋꿋한 신앙에 의한 죽음으로

그리스도인의 죽음을 순수한 형태로 드러내는 한, 교회 본질의 일부이다.

한편 죽음으로도 꺾이지 않는 신앙은

모든 인간사의 반대 감정이 병존하는 속에 숨어 있는 것이다.

교회의 성덕은 순교를 통하여 순전히 주관적인 차원에 머무르지 않고

하느님의 은총에 따라 그것이 필요로 하는 눈에 보이는 표현을 얻는 것이다.

2세기라는 초창기부터

그리스도교 신앙이나 그리스도교 윤리 때문에 죽음을 받아들인 사람은 마르티르(Martyr)라 하여 존경했다.

이 증거자란 성서에 있는 말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가장 충실한 증거자"(묵시1,5; 3,14)라 한다.

(칼 라너, Theological Dictio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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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암브로시오 주교의 「시편 118편 주해」에서

(Semo 20,47-50: CSEL 62,467-469)

 

충실하고도 굳건한 증인이 되십시오

 

여러 종류의 박해가 있는 것처럼 여러 형태의 순교가 있습니다. 즉 여러 가지 방법으로 그리스도를 증언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매일 매일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고 있습니다. 당신이 정욕의 영으로 유혹받을 때,

다가오는 그리스도의 심판이 두려워 영혼과 육신의 정결을 간직한다면 그리스도를 위한 순교자, 그분의 증인이 됩니다.

당신이 탐욕의 영으로 미천한 사람의 소유물을 차지하고 싶거나 무방비한 과부의 권리를 침해하고 싶은 유혹을 받을 때,

하느님의 계명을 기억하여 어려운 사람에게 해를 끼치기보다 그를 도와주어야 한다고 판단 내린다면 그리스도의 증인이 됩니다.

 

이사야서의 다음 말씀처럼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증인들이 그렇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억눌린 자를 풀어 주고 고아의 인권을 찾아 주며 과부를 두둔해 주어라. 오라, 와서 나와 시비를 가리자. 주께서 말씀하신다.”

당신이 또 교만의 영으로 유혹을 받을 때 불쌍한 이와 가난한 이를 보고서 그들을 가엾이 여겨, 교만보다 겸손을 더 높이 평가한다면

그리스도를 위한 순교자, 그분의 증인이 됩니다. 그때 당신은 단순히 말로써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그리스도를 증언해 준 것 입니다.

 

복음의 계명을 지킴으로써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몸으로 오셨다고 증언해 주는” 사람보다 더 믿음직한 증인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말씀을 들어도 그것을 실행치 않는 사람은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셈입니다.

그는 말로써 고백한다고 하지만 행동으로는 부인합니다. “그날에 많은 사람 이 나를 보고

’주님,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또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하고 말할 때” 주님은 분명히 그들에게 “악한 일을 일삼는 자들아, 나에게서 물러가라.” 하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따라서 참된 증인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을 특히 행동의 증거로써 증언해주는 사람입니다.

 

매일 매일 은밀한 데에서 그리스도를 위한 순교자, 그분의 증인이 되고 주 예수를 고백하는 이들 이 얼마나 많습니까!

사도는 이러한 순교와 그리스도께 대한 충실한 증거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바로 우리의 자랑이고 우리 양심의 증거입니다.” 그러나 반대 경우의 사람들도 얼마나 많습니까?

그들은 외적으로는 그리스도를 고백하고 내적으로는 부인했습니다.

성서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영이라고 다 믿지 마십시오. 그들의 열매를 보고 누구를 믿어야 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외부로부터 오는 박해에서 승리를 얻을 수 있도록 내부의 박해에서도 충실하고 굳건한 증인 곧 순교자가 되십시오.

내부의 박해에서도 권력을 쥔 무서운 임금이나 통치자나 판관들이 있습니다. 주께서 받으신 유혹에서 그 한 가지 예를 볼 수 있습니다.

 

어딘가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죄가 여러분의 죽을 몸에서 군림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사람이여, 죄가 당신 안에서 군림한다면 당신은 당신의 왕이 되는 게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죄와 악행이 많으면 많을수록 거기에 따른 통치자도 그만큼 많아집니다. 우리는 이 통치자들 앞에 끌려 나아가 그들 앞에 서 있습니다.

이 통치자들은 많은 이들의 영혼 안에서 자기네의 재판석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누가 그리스도를 고백한다면 이 통치자들을 즉시 굴복시키고 영혼의 옥좌로부터 쓰러뜨립니다.

실상 그리스도께서 이미 재판석을 세우신 영혼 안에 어떻게 마귀의 재판석이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있겠습니까?

 

*파리의 수호성녀 제노베파 축일:1월3일.

*투르의 성 그레고리오 축일:11월17일

*성 암브로시오 주교 축일:12월7일.

*아레오파고의 성 디오니시오 축일:10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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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르뜨 예수 성심 대성당 (Sacre Coeur de Montmarte)

몽 마르뜨르는 프랑스 파리 북동쪽에 있는 표고 130m의 작은 언덕으로 순교자의 언덕 (Mons Martyrum) 이라는 말에서 유래했다.

파리의 초대 주교였던 성인 디오니시오(St-Denis-쌩드니)가 이 산에서 순교하여 「순교자의 산」이라는 뜻으로

몽 데 마르뜨르」(Mont des Martyrs)로 불려 오다가 후에 「몽 마르뜨르」현재의 이름으로 통용되게 되었다고 한다.

 

몽마르뜨르 언덕의 정상에 위엄있게 서 있는 예수성심 성당은

인상적인 조각, 그림, 모자이크 장식 등이 참으로 정교하며, 천정의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다.

1870년 독일과의 교전으로 시련을 격게 된 프랑스 국민들이 거국적으로 성금을 모아 1910년에 건립하였으며

거대한 백악(百堊)의 아름다운 예수 성심 대 성당이 정상에 세워져 파리의 명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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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몽마르트 순교자 산

한국의 전주교구 중바위 치명자산 성지.

동서고금에 유래가 없는 동정부부 순교자.유중철(요한)과 이순이(루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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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메뚜기 재앙이 일어나 한 해 농사를 모두 망쳐 놓았을 때, 요엘 예언자는 이 재앙이 장차 올 심판을 예고하는 것이라고 선포한다. 주님께서 심판하실 날이 다가오고 있으니 그날이 오기 전에 회개하고 하느님께 돌아가야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마귀를 쫓아내실 때 어떤 이들은 그분께서 베엘제불의 힘으로 마귀들을 쫓아낸다고 비난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고 계시니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와 있다고 말씀하신다(복음).
제1독서
  • <주님의 날, 어둠과 암흑의 날> ▥ 요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13-15; 2,1-2 사제들아, 자루옷을 두르고 슬피 울어라. 제단의 봉사자들아, 울부짖어라. 내 하느님의 봉사자들아, 와서 자루옷을 두르고 밤을 새워라. 너희 하느님의 집에 곡식 제물과 제주가 떨어졌다. 너희는 단식을 선포하고 거룩한 집회를 소집하여라. 원로들과 이 땅의 모든 주민을, 주 너희 하느님의 집에 모아 주님께 부르짖어라. 아, 그날! 정녕 주님의 날이 가까웠다. 전능하신 분께서 보내신 파멸이 들이닥치듯 다가온다. 너희는 시온에서 뿔 나팔을 불고, 나의 거룩한 산에서 경보를 울려라. 땅의 모든 주민이 떨게 하여라. 주님의 날이 다가온다. 정녕 그날이 가까웠다. 어둠과 암흑의 날, 구름과 먹구름의 날이다. 여명이 산등성이를 넘어 퍼지듯, 수가 많고 힘센 민족이 다가온다. 이런 일은 옛날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세세 대대에 이르도록 다시 일어나지 않으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5-26 그때에 예수님께서 벙어리 마귀를 쫓아내셨는데, 군중 가운데 몇 사람은, “저자는 마귀 우두머리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 하고 말하였다. 다른 사람들은 예수님을 시험하느라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표징을 그분께 요구하기도 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느 나라든지 서로 갈라서면 망하고 집들도 무너진다. 사탄도 서로 갈라서면 그의 나라가 어떻게 버티어 내겠느냐? 그런데도 너희는 내가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고 말한다. 내가 만일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는 말이냐? 그러니 바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될 것이다. 그러나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힘센 자가 완전히 무장하고 자기 저택을 지키면 그의 재산은 안전하다. 그러나 더 힘센 자가 덤벼들어 그를 이기면, 그자는 그가 의지하던 무장을 빼앗고 저희끼리 전리품을 나눈다.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더러운 영이 사람에게서 나가면, 쉴 데를 찾아 물 없는 곳을 돌아다니지만 찾지 못한다. 그때에 그는 ‘내가 나온 집으로 돌아가야지.’ 하고 말한다. 그러고는 가서 그 집이 말끔히 치워지고 정돈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러면 다시 나와, 자기보다 더 악한 영 일곱을 데리고 그 집에 들어가 자리를 잡는다. 그리하여 그 사람의 끝이 처음보다 더 나빠진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힘센 자가 완전히 무장하고 자기 저택을 지키면 그의 재산은 안전하다.” 여기서 말하는 ‘힘센 자’는 마귀입니다. 그런데 ‘더 힘센 자’는 예수님이시죠. 논리는 이렇습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를 쫓아내시는 것이라면 사탄의 나라는 반드시 분열되어 무너졌어야 했을 것입니다. 사탄들 사이에 내분이 일어났다면 모를까, 아니라면 사탄들도 그렇게는 하지 않겠지요. 예수님께서 선포하시는 하느님의 나라가 사탄의 나라보다 더 힘이 세어서 사탄의 세력을 몰아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귀를 쫓아낸다고 모든 일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마귀가 나간 그 빈 집을 채워 주어야 합니다. 무엇인가에 사로잡혀 지배를 당하거나 보이지 않는 줄에 매여 있는 사람들을 그 속박에서 풀어 주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갖가지 중독의 경우도 마찬가지이지요. 중독에 걸린 사람은 그것에 깊숙이 길들여져 있기 때문에, 그것을 놓으면 불안하여 곧바로 다른 것에 매달리고 스스로를 묶어 버리기가 쉽습니다. 그러기에 ‘힘센 자’ 마귀를 몰아내면 그 자리를 ‘더 힘센 자’ 예수님께서 채우셔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그는 다시 스스로 어딘가를 찾아가 다른 집주인을 섬길 것입니다. 사탄이 들어오기 전에 우리 ‘집’을 예수님께서 온전히 차지하시어 그 안에 다른 누구도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아울러 군중은 정당한 방법으로 예수님을 반대할 수 없게 되자, 중상모략을 합니다. 상대방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는 것은 커다란 덕입니다. 반대로 상대방의 진실을 외면하고 험담하는 것은 커다란 악이라는 것을 오늘 복음에서 배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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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파리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고 계시니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와 있다고 말씀하신다. 아멘!

성체사랑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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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파리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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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파리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저희들이 회개의 삶을 살도록 빌어주시어 인준에 맞갖는 준비를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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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파리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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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파리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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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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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파리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성체 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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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파리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루어 지시고 빠른회복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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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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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파리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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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파리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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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파리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님!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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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파리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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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

파리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부족한 저의 기도에 합쳐져 이루어 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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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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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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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 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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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파리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을 돕고 있는
모든 협조자들이 사랑으로 하나되게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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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파리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ㄴ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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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님의 댓글

꽃향기 작성일

제 동생이 디오니시오 인데 성당에서 수녀님 과 섭섭이로 아직 냉담 중 입니다.
홈 님들의 기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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