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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 2 주간 월요일 ( 성 밀사아데스 교황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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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1,425회 작성일 18-12-10 13:1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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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 12월 10일

성 밀시아데스 교황

San Milziade (o Melchiade) Papa

St. miltiades

Africa.(Papal Ascension 2 July 311)

- 11 January 314 at Rome, Italy

m. 314 (Papa dal 02/07/311 al 11/01/314)

멜키아데스라고도 부르는 그는 아마도 아프리카 출신인듯 보여지며,

311년 7월 2일에 교황 성 에우세비오를 계승하여 교황좌에 올랐다.

밀시아데스의 재임 기간은 콘스탄티노 황제가 밀비아노교에서 막센시우스를 격퇴하고 승리함으로써

크리스챤에 대한 오랜 박해가 종식하던 시기였고(312년),

따라서 콘스탄티노 황제를 통하여 제국 내의 종교 자유를 획득한 중요한 시기였다(313년).

 

그러나 이와 동시에 도나투스 이단이 이프리카에서부터 서서히 고개를 쳐드는

교회 내의 혼란 시기가 시작되던 때였다.

그는 313년, 라떼란 궁에서 시노드를 소집하여 도나투스를 단죄하였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 멜키아데스는 아프리카에서 탄생했으며 311년 7월2일 교황이 되심.

교황 임기동안 신앙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교황은 성요한 대성전등 수많은 성전을 건립했다.

교황님의 무덤은 로마에 칼리스도에 있다.

(꼰벤뚜알프란치스코회홈에서)

 

밀라노칙령

Edictum Mediolanense

 

313년 2월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와 리치니우스(Licinius)가 밀라노에서 회담하고 6월에 발표한 칙령으로

로마제국의 전 영토 내에서 그리스도교의 자유를 허용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에 따라 박해시대에 몰수되었던 교회의 재산이 모두 반환되었고,

그리스도 교인을 속박하던 모든 법률은 폐지되었다.

 

이 칙령은 리치니우스가 막시미누스 다자(Maximinus Daza)를 무찌른 후

오리엔트 총독에게 보내 <박해자의 죽음에 대하여>(De mortibus persecutorum, 348)란 서한 속에

실려 있었고,

이것이 다시 락탄시오(Lactantius)와 에우세비오(Eusebius)에 의해 인용되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이 때문에 밀라노칙령은 양 황제의 의견차로 인하여 밀라노에서 공포되지 못하였고,

칙령이라기보다는 동방지역의 총독들에게 보낸 포고문의 형식이었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가톨릭대사전에서)

 

말씀의 초대
  • 이사야 예언자는, 그때에 눈먼 이들은 눈이 열리고, 귀먹은 이들은 귀가 열리리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중풍 병자의 죄를 용서하시며 그를 고쳐 주시자 모든 사람이 크게 놀라 하느님을 찬양한다(복음).
제1독서
  • <하느님께서 오시어 너희를 구원하신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35,1-10 1 광야와 메마른 땅은 기뻐하여라. 사막은 즐거워하며 꽃을 피워라. 2 수선화처럼 활짝 피고 즐거워 뛰며 환성을 올려라. 레바논의 영광과, 카르멜과 사론의 영화가 그곳에 내려 그들이 주님의 영광을, 우리 하느님의 영화를 보리라. 3 너희는 맥 풀린 손에 힘을 불어넣고 꺾인 무릎에 힘을 돋우어라. 4 마음이 불안한 이들에게 말하여라. “굳세어져라, 두려워하지 마라. 보라, 너희의 하느님을! 복수가 들이닥친다, 하느님의 보복이! 그분께서 오시어 너희를 구원하신다.” 5 그때에 눈먼 이들은 눈이 열리고 귀먹은 이들은 귀가 열리리라. 6 그때에 다리저는 이는 사슴처럼 뛰고 말못하는 이의 혀는 환성을 터뜨리리라. 광야에서는 물이 터져 나오고 사막에서는 냇물이 흐르리라. 7 뜨겁게 타오르던 땅은 늪이 되고 바싹 마른 땅은 샘터가 되며 승냥이들이 살던 곳에는 풀 대신 갈대와 왕골이 자라리라. 8 그곳에 큰길이 생겨 ‘거룩한 길’이라 불리리니 부정한 자는 그곳을 지나지 못하리라. 그분께서 그들을 위해 앞장서 가시니 바보들도 길을 잃지 않으리라. 9 거기에는 사자도 없고 맹수도 들어서지 못하리라. 그런 것들을 볼 수 없으리라. 구원받은 이들만 그곳을 걸어가고 10 주님께서 해방시키신 이들만 그리로 돌아오리라. 그들은 환호하며 시온에 들어서리니 끝없는 즐거움이 그들 머리 위에 넘치고 기쁨과 즐거움이 그들과 함께하여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26 17 하루는 예수님께서 가르치고 계셨는데, 갈릴래아와 유다의 모든 마을과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사이들과 율법 교사들도 앉아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주님의 힘으로 병을 고쳐 주기도 하셨다. 18 그때에 남자 몇이 중풍에 걸린 어떤 사람을 평상에 누인 채 들고 와서, 예수님 앞으로 들여다 놓으려고 하였다. 19 그러나 군중 때문에 그를 안으로 들일 길이 없어 지붕으로 올라가 기와를 벗겨 내고, 평상에 누인 그 환자를 예수님 앞 한가운데로 내려보냈다. 20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사람아,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21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의아하게 생각하기 시작하였다. ‘저 사람은 누구인데 하느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가? 하느님 한 분 외에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22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대답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느냐? 23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에서 어느 쪽이 더 쉬우냐? 24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해 주겠다.” 그러고 나서 중풍에 걸린 이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거라.” 25 그러자 그는 그들 앞에서 즉시 일어나 자기가 누워 있던 것을 들고, 하느님을 찬양하며 집으로 돌아갔다. 26 이에 모든 사람이 크게 놀라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그리고 두려움에 차서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 하고 말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이사야의 입을 통하여 주님의 오심을 외치는 메시아 왕국의 부흥에 관한 기쁨은 믿는 이의 희망을 근거로 합니다. 주님께서 직접 오셔서 당신 백성에게 평화와 구원을 주시고, 사막은 꽃을 피우고 그분의 영광이 우리 땅에 내릴 것이라는 희망 말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중풍 병자를 고쳐 주셨을 때 그곳에 있던 사람들이 하였던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라는 말을 되풀이할 수 있습니다. 어느 날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을 비롯한 수많은 군중에 둘러싸여 있을 때, 몇몇 사람이 지붕으로 올라가 기와를 벗겨 내고 평상에 누인 중풍 병자를 그분 앞에 내려 보냅니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병이 낫기를 바라는 그에게 예수님께서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저 사람은 누구인데 하느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가? 하느님 한 분 외에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라고 의아하게 생각하며 불쾌해 합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하느님이심을 믿지 않습니다. 즉시 일어나 자기가 누워 있던 것을 들고 하느님을 찬양하며 집으로 돌아간 중풍 병자의 치유는, 예수님께서 그의 죄를 용서하셨다는 증거요 결과입니다. 당시의 사고방식에 따르면 모든 질병은 윤리·도덕적 원인에서 비롯한다고 보았습니다. 질병을 병자나 병자의 부모가 지은 죄의 결과로 여긴 것입니다. 중풍 병자의 치유는 보이지 않는 영적 치유의 표징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의 병을 고쳐 주시면서 죄까지도 용서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죄를 용서하는 권한이 있는 하느님으로 당신 자신을 드러내 보이십니다.(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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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굳세어져라, 두려워하지 마라. 보라, 너희의 하느님을!
복수가 들이닥친다, 하느님의 보복이!
그분께서 오시어 너희를 구원하신다.”

"구원받은 이들만 그곳을 걸어가고
주님께서 해방시키신 이들만 그리로 돌아오리라.
그들은 환호하며 시온에 들어서리니 끝없는 즐거움이 그들 머리 위에 넘치고
기쁨과 즐거움이 그들과 함께하여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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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밀사아데스 교황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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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밀시아데스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캐유와 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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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밀사아데스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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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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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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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밀시아데스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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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밀시아데스 교황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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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밀시아데스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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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병이 낫기를 바라는 그에게 예수님께서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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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께서 해방시키신 이들만 그리로 돌아오리라.
그들은 환호하며 시온에 들어서리니 끝없는 즐거움
이 그들 머리 위에 넘치고
기쁨과 즐거움이 그들과 함께하여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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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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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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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밀사아데스 교황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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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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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교황 밀사아데스 성인이시여~*^^*
            박해 속에 교령이 폐지되도록
            도와주시고 빌어주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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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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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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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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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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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성 밀사아데스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빠른 건강회복을 위하여,
엄마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해주셔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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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밀시아데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에 온전히 따라 성장하는 자녀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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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밀사아데스 교황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세요. 아멘~!!!
이 글의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순례오게 하시어,
나주가 인준되는 시간이 더 빨리 앞당겨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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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밀사아데스 교황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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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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