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자 취급도 주님 영광 위하여 기쁘게 바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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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홀리 크리스마스~! 은총 가득 받으세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죄 중에 있는 그들을 책망하지 않고 오히려 사랑과 용서로써
그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고 위안을 얻게 하였으며,
무시와 멸시를 받으면서도 오히려 기뻐하며 나에게 영광을 돌렸으니
너는 내 성심의 위로의 꽃이로구나." 아멘!
감동입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조건없는 사랑..
이 성탄절에 느끼게 해주는 감동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그러나 내 마음은 주님께 향한 사랑의 마음으로
가득 차 있었기에 이 모든 것들이 그저 기쁘기만 했다."
"주님께서 저를 사랑하시는 까닭에 저도 모두를 사랑할 수 있나이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정신병자 바라보듯 나를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었다."
나주 순례자를 제외한 모든 이가 지금 그렇게 보고 있지 않나요?
우린 엄마의 그러한 행동을 알면서도 따라하지 못해서 너무 죄송할 따름입니다.
작은 것에서 부터 연습해야 되겠습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조건없는 사랑 " 감동이죠 ! 감동 ... " 하 ~롯 ~밤 뱃~길 이면 가~고 오 건 ~만 , 못 가~는 ..." 현해탄 파도위에 " 우짜고저짜고 갑자기 유행가가 ..
나주에 못 가는 이 심정 ...ㅠ .. 저 달은 알고 있다 ! 가고잡아라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러나 내 마음은 주님께 향한 사랑의 마음으로
가득 차 있었기에 이 모든 것들이 그저 기쁘기만 했다."
생활의기도화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럼 12월 24일 예수님 성탄 대축일 전야 기도회와
12월 31일 한해의 마무리 거룩한 미사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엄마의 가없는 용서와 사랑~~
우리도 엄마를 닮아가야겠지요^^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죄 중에 있는 그들을 책망하지 않고
오히려 사랑과 용서로써 그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고
위안을 얻게 하였으며,
무시와 멸시를 받으면서도 오히려 기뻐하며
나에게 영광을 돌렸으니 너는 내 성심의 위로의 꽃이로구나."
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주님! 소외당하고 버림받은 저 아이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주님 품으로 돌아와 상처받고 소외된 마음이 주님의 사랑으로 회복되어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당신 품으로 안아주소서.
아멘!!!
엄마의 사랑과 영성을 또 배웁니다.
저도 닮아가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소외당하고 버림받은 저 아이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주님 품으로 돌아와 상처받고 소외된 마음이
주님의 사랑으로 회복되어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당신 품으로 안아주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주님! 소외당하고 버림받은 저 아이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주님 품으로 돌아와 상처받고 소외된 마음이 주님의 사랑으로 회복되어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당신 품으로 안아주소서 아멘♡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러나 내 마음은 주님께 향한 사랑의 마음으로
가득 차 있었기에 이 모든 것들이 그저 기쁘기만 했다."
"주님께서 저를 사랑하시는 까닭에 저도 모두를 사랑할
수 있나이다."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는 빵과 우유를 먹여주면서 다정스럽게 말했다.
"너희들 잘못만도 아니고 우리 모두의 책임이야.
이제는 그런 짓 하지말고 우리 함께 좋은 일 하면서
잘 살아 보도록 하자 응?" 하면서
그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었더니 그들은 그만 울고 말았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잘못을 한 아이들에게 미소지으시며
빵과 우유를 먹여주셨을 반짝반짝 예쁘신 엄마의 모습을 상상해보며...
모두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청해 봅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탄축하!! 이제 새로 태어나 다시시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죄 중에 있는 그들을 책망하지 않고 오히려 사랑과 용서로써 그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고 위안을 얻게 하였으며, 무시와 멸시를 받으면서도
오히려 기뻐하며 나에게 영광을 돌렸으니 너는 내 성심의 위로의
꽃이로구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마음은 주님께 향한 사랑의 마음으로
가득 차 있었기에 이 모든 것들이 그저 기쁘기만 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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