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23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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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500	첫 순례 때 영혼의 나쁜 것을 태워주셨고 또 딸 우울증도 치유해 주셨답니다. 댓글35개	서안나	1994	12-07
21499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모두가 축하해 주었는데> 댓글28개	온유와겸손	1934	12-07
21498	기도봉헌란을 통해서 은총을 받았습니다. 댓글34개	향유옥합	2032	12-07
21497	엄마 기도 덕분에...! 발치 후 무통증!^^ 댓글33개	온마음을다하여	2264	12-07
21496	★☆★ 2018년 12월 1일 첫토요일 기도회 은총 증언 ★☆★ 댓글37개	운영진	2838	12-07
21495	은총 증언 - 33주년 기도회 때 하얀 참젖물을 보았습니다. 댓글24개	인터넷팀	2307	12-07
21494	<님의향기> 나도 너희와 함께 먹고 함께 숨 쉬고 있단다 (1985. 10. 10) 댓글23개	예쁜그릇	2207	12-07
21493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부정과 긍정은 천지차이입니다" 댓글26개	흰눈이	2895	12-07
21492	율리아님 말씀, 수신부님강론, 나주성지 바르게알기-총영상 모음 유트뷰 주소 댓글17개	천사처럼	5481	12-07
21491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댓글20개	성체사랑	2419	12-07
2149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7 일 댓글27개	고요한	2489	12-07
21489	★☆★ 2018년 12월 1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댓글34개	운영진	3144	12-07
21488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를 따라 온다면 나의 망토 안에 숨겨줄 것이다 댓글20개	바르나바	2406	12-07
21487	☆★"소돔과 고모라 시대처럼,성난 물결이 휩쓸어가려해도"11.24 율리아님말씀 영상★☆ 댓글73개	운영진	6727	12-04
21486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숙사에는 불이 나고> 댓글24개	온유와겸손	2525	12-06
21485	대림절! 지금이 정말 우리가 새로 시작할 때 입니다. 댓글21개	박하사탕	2365	12-06
21484	★☆★ 2018년 12월 1일 첫 토요일 기도회 사진 ★☆★ 댓글35개	운영진	3063	12-06
21483	<5대 영성> - "아멘"의 영성 [신령성체의 기도] 댓글28개	성모님손꼭잡고	2635	12-06
21482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우리는 마귀로부터 승리해야 됩니다" 댓글28개	흰눈이	2908	12-06
21481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묵상 - 2010년 3월 3일 댓글22개	작은알곡이	2731	12-06
21480	대림 제 1 주간 목요일 ( 성 니콜라오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2567	12-06
21479	1994년 11월 24일 교황대사님 나주 방문시 성체기적 영상 댓글25개	천사처럼	6460	12-06
21478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다. 댓글26개	바르나바	258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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