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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499	메시지(말씀사탕)106 댓글35개	빛고을	1381	04-05
21498	생활의기도 - 주님 우리안에 양떼를 묵상하면서 댓글35개	♥아기천사	1381	06-14
21497	성인의 통공을 믿은 너희의 정성어린 기도 댓글24개	생활의기도화	1381	08-05
21496	내 형제들에게 갈릴레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댓글23개	위로의샘	1381	04-02
2149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0 일 댓글31개	고요한	1381	12-20
21494	<님의향기>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로 (1988. 9. 9) 댓글31개	예쁜그릇	1381	02-28
21493	<님의향기> 잃었던 웃음을 되찾아 주셨고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셨다 (1990. 4. 6) 댓글41개	예쁜그릇	1381	03-21
21492	★☆★천상의 어머니이신 성모님! 어버이날 축하드려요.★☆★ 댓글69개	운영진	1381	05-08
21491	어버이날, 엄마께 드리는 감사카드♡ 댓글37개	귀염둥이	1381	05-08
21490	칼 가지고 쫓아오는 남편! 24년 순례동안 참으로 많은 은총을 주셨습니다. 댓글46개	자비의물줄기	1381	07-24
21489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댓글30개	위하여	1381	11-07
21488	말씀사탕~ 댓글36개	아자아자	1381	01-15
21487	징표 목걸이로 허리 통증 치유받았습니다. 댓글53개	바드리시아	1381	03-05
21486	성 주간 월요일 ( 성녀 율리아 빌리아르 기념일 ) 댓글34개	성체사랑	1381	04-06
21485	♡청년들의 간절한 온라인 기도모임 소식♡ 댓글41개	행복한꿀룸	1381	08-14
21484	메시지(말씀사탕)113 댓글36개	빛고을	1382	05-02
21483	그대만을 애타게 찾습니다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41개	엄마와함께	1382	06-22
21482	처음 가본 청년캠프 ♡ 댓글48개	은총마을	1382	08-02
21481	십자가의 길에서 본 향유 빛 댓글42개	피앗	1382	02-08
21480	사순 제 4 주간 월요일 ( 성녀 세라피나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1382	03-12
21479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외숙은 학교까지 그만두라 하시고> 댓글32개	온유와겸손	1382	03-20
21478	2018년 3월 대구지부 합동기도회 및 33주년 준비 모임 소식 댓글39개	대구지부	1382	03-26
2147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둘째날 입니다. 댓글44개	고요한	1382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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