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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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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1,997회 작성일 18-12-07 10:3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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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암브로시오 (Ambrose)
축일12월 7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주교, 교부, 교회학자
활동지역: 밀라노(Milano)

 


• 성 암브로시우스(Ambrosius, 또는 암브로시오)는

 갈리아(Gallia)의 지방 장관으로 재직한 아우렐리우스의 아들로 339년

독일 남서부 트리어(Trier)에서 태어났다.
그는 부친이 사망 후 로마(Roma)에서 인문 교육을 받아

수사학과 법학 외에 그리스어에도 능통하였다.


가문의 전통에 따라 그는 국가 관리의 길을 택해

뛰어난 실력과 좋은 가문을 배경으로 빨리 출세하였다.

· 시르미움(Sirmium, 오늘날 유고슬라비아의 미트로비카)의

지방 법원에서 잠시 근무를 하다가 지방 장관 프로부스(Probus)의 고문이 되었고,

그의 추천으로 370년에 에밀리아 리구리아(Aemilia-Liguria)의

수도인 밀라노의 집정관이 되었다.
암브로시우스가 그 지방을 다스리던 때 밀라노에는

서방 교회 아리우스주의(Arianism)의 대표자인

아욱센티우스(Auxentius)가 주교로 있었다.
아욱센티우스는 발렌티니아누스 1세 황제의 도움으로

교회에서 파문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죽을 때까지 밀라노의 주교로 재직하였다.

· 그러나 그가 죽자 후임자를 선출하는 과정에서 아

리우스주의자들과 정통 교리를 따르는 신자들 사이에 격렬한 대립이 발생하였다.
집정관인 암브로시우스는

밀라노의 질서 회복을 위해 이 문제에 개입하였다.
아리우스주의자들과 정통 교리를 따르는 신자들을 중재하면서

암브로시우스는 성당에 모여 있던 신자들에게

평화적 방법과 대화를 통해 화해를 추구하자고 연설을 하였다.

· 이때 뜻밖에 시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로 암브로시우스가

주교로 선출되었고 그는 할 수 없이 수락했다.
왜냐하면 그 당시 암브로시우스는 세례를 받지 않은 예비신자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니케아(Nicaea) 공의회의 결정을 따르는 주교로부터

세례성사를 받은 뒤, 8일 후인 373년 12월 7일 주교품을 받았다.
주교직은 막중한 책임이 따르는 지위이다.
그리고 밀라노는 로마제국 서부 지역의 행정적인 중심지였기 때문에

주교 역시 불가피하게 정치에 개입되어 있었다.


홍수처럼 밀려드는 개종자들, 수없이 많은 이교도들 그리고

아리우스 이단에 동조하는 그리스도인들 등 모든 문제를

새 주교인 암브로시우스가 해결해야만 했다.

 

· 주교가 된 후 성 암브로시우스는 자신의 부족함을 고백하며

자신의 모든 재산을 가난한 이들을 위해 희사하고, 수도자와 같이

 청빈과 극기의 생활을 하면서 신학, 성서 등을 연구하였다.


그에게 신학을 가르쳐 준 사람은 훗날 그의 후계자가 된

심플리키아누스(Simplicianus) 신부였다.
그는 오래지 않아 당대의 유명한 설교자가 되었고,

아리우스를 반대하는 서방 교회의 가장 영향력 있는 지도자가 되었다.

· 성 암브로시우스가 주교품을 받은 지 약 1년 만에

발렌티니아누스 1세 황제가 사망하고,

그의 아들 그라티아누스가 황제가 되었다.


새 황제의 고문관이 된 암브로시우스는 황제를 설득하여

니케아 신앙 고백을 따르도록 하고 서방에서

아리우스파를 축출하는 법안을 만들게 하였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황제가 전투에서 막시무스에게 살해되자

암브로시우스는 또 다시 막시무스를 설득하였다.

· 또한 그는 로마의 원로원 회의실에 승리의 여신상과

제단을 재건하려는 로마 시 집정관 심마쿠스(Symmachus) 일파의 시도를 분쇄하는데

성공하였으며, 385년에는 발렌티니아누스 2세의 어머니로

아리우스주의 추종자인 황후 유스티나에 의해 일단의 무리들에게

밀라노의 성당들을 아리우스주의자들에게 내주라고 명한

발렌티니아누스 황제의 명령에 성공적으로 저항하였다.

 

· 390년 테살로니카인들이 폭동을 일으켜 로마 총독을 살해하자

그에 대한 징벌로써 테오도시우스 1세 황제가 군인들에게 진압을 명령했을 때,

군인들의 무차별 진압으로 7,000명이 살해당하였다.
이에 성 암브로시우스는 황제에게 범죄의 중대함을 알리는 편지를 썼다.


그 편지에서 암브로시우스는 참회의 필요성을 깨닫게 하고

공식 참회 행위로 보속해야만 용서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황제는 이에 순순히 응해 성탄 때 제복을 벗고 참회복으로 갈아입고 통회하였다.

 암브로시우스는 항상 다음과 같은 원칙 밑에서 행동하였다.
“황제는 교회 안에 있다. 그는 교회 위에 있을 수 없다.”

· 393년 발렌티니아누스 2세가 갈리아에서 아르보가스투스들에 의하여 살해되었는데,

그들의 대표자 에우게니우스는 우상 숭배를 재건하려고 시도하는 무리들이었다.


성 암브로시우스는 그들의 살인과 공격을 공개적으로 비난함으로써

테오도시우스 황제는 마침내 제국 내에서 우상 숭배를 완전히 없애버렸다.
테오도시우스 황제가 수개월 후에 죽게 되자,

성 암브로시우스가 그의 장례 때 기도하고 설교하였다.
성 암브로시우스도 그 후 2년 뒤에 밀라노에서 운명하였다.

 

· 성 암브로시우스는 초기 교회의 가장 위대한 인물 가운데 한 분이며,

 로마 제국이 쇠퇴해 가던 서방 세계에서

그리스도 교회의 부흥을 새로운 단계에 돌입시킨 분이시다.
또한 세속의 권위에 대항하여 교회의 독립과 자주성을

옹호했던 행정가이면서도 성서, 신학, 신비신학 등 설교를

중심으로 설파한 그의 지식 또한 괄목할만하였다.


그는 설교를 통해 이단에 빠져있던 성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 8월 28일)를 이끌어

가톨릭 신앙을 고백하도록 했으며, 387년 그에게 세례를 주었다.

이 사건은 그 당시의 사회를 온통 뒤흔들어 놓은 놀라운 일이었다.

· 그래서 성 암브로시우스는 성 아우구스티누스, 성 히에로니무스(Hieronymus, 9월 30일),

교황 성 대 그레고리우스 1세(Gregorius I, 9월 3일)와 함께

서방 교회의 4대 교부 가운데 한 분으로 추앙받는다.
또한 그의 저서 중에 “신비에 대해서”란 책이 있는데,

여기서는 주로 세례, 견진 그리고 성체에 대한 글이 실려 있다.
그는 시편을 대중적인 찬미의 기도로 활용하도록 가르친 첫 번째 인물이다.

그의 주요 저서로는 “성직자들의 직무론”(De Officiis Ministrorum),

“동정녀”(De Virginibus), “신앙론”(De Fide) 등이 있다. 

 
  • 암브로시오 성인은 340년 무렵 로마인 가문에서 태어나 트레비리 (지금의 독일 트리어)에서 자랐다. 일찍부터 법학을 공부한 그는 변호사로 활동하였고, 로마에서 공직 생활도 하였다.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교가 된 암브로시오는 아리우스 이단에 맞서 정통 그리스도교를 옹호하였다. 그는 특히 전례와 성직의 개혁을 꾸준히 실행하는 한편, 황제의 간섭을 물리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암브로시오 주교의 훌륭한 성품과 탁월한 강론은 마니교의 이단에 깊이 빠져 있던 아우구스티노 성인을 교회로 이끌기도 하였다. 397년에 세상을 떠난 그는, 예로니모 성인과 아우구스티노 성인, 그레고리오 성인과 함께 서방 교회의 4대 ‘교회 학자’로 칭송받고 있다.
말씀의 초대
  • 이사야 예언자는, 그날에는 귀먹은 이들도 말을 듣고, 눈먼 이들도 보게 되리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눈먼 사람 둘이 자비를 베풀어 주시라고 외치자, 믿느냐고 물으시고는 그들의 눈을 열어 주신다(복음).
제1독서
  • <그날, 눈먼 이들의 눈도 보게 되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29,17-24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7 “정녕 이제 조금만 있으면 레바논은 과수원으로 변하고 과수원은 숲으로 여겨지리라. 18 그날에는 귀먹은 이들도 책에 적힌 말을 듣고 눈먼 이들의 눈도 어둠과 암흑을 벗어나 보게 되리라. 19 겸손한 이들은 주님 안에서 기쁨에 기쁨을 더하고 사람들 가운데 가장 가난한 이들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안에서 즐거워하리니 20 포악한 자가 없어지고 빈정대는 자가 사라지며 죄지을 기회를 엿보는 자들이 모두 잘려 나가겠기 때문이다. 21 이들은 소송 때 남을 지게 만들고 성문에서 재판하는 사람에게 올가미를 씌우며 무죄한 이의 권리를 까닭 없이 왜곡하는 자들이다. 22 그러므로 아브라함을 구원하신 야곱 집안의 하느님이신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야곱은 더 이상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고 더 이상 얼굴이 창백해지는 일이 없으리라. 23 그들은 자기들 가운데에서 내 손의 작품인 자녀들을 보게 될 때 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리라.’ 그들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을 거룩하게 하며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두려워하게 되리라. 24 그리고 정신이 혼미한 자들은 슬기를 얻고 불평하는 자들은 교훈을 배우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27-31 그때에 27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는데 눈먼 사람 둘이 따라오면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28 예수님께서 집 안으로 들어가시자 그 눈먼 이들이 그분께 다가왔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너희는 믿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예, 주님!” 하고 대답하였다. 29 그때 예수님께서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며 이르셨다.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30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렸다. 예수님께서는 “아무도 이 일을 알지 못하게 조심하여라.” 하고 단단히 이르셨다. 31 그러나 그들은 나가서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그 지방에 두루 퍼뜨렸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너희는 믿느냐?” 예수님의 이 질문은, 당신을 따라오면서 보게 해 달라고 외치며 청하는 눈먼 두 사람을 고쳐 주는 이유를 설명해 줍니다. 두 사람의 대답에 예수님께서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하시자 그들의 눈이 열립니다. 제1독서는 메시아 시대를 언급하는 이사야 예언자의 기적이 이루어졌다고 말합니다. 이제 조금만 있으면 눈먼 이들의 눈이 어둠과 암흑을 벗어나고, 높은 데서 오는 구원은 고통당하는 이들과 겸손한 이들을 주님 안에서 즐겁게 해 줄 것입니다. 복음은 우리에게 주님의 오심이 믿음과 변화, 자유와 정의, 주님 안에서 희망과 기쁨을 주는 순간이라고 말해 줍니다. 눈먼 사람을 고쳐 주신 이야기에 숨겨진 낱말은 ‘믿음’입니다. 믿음의 필요성과 효과는 성경과 그리스도인의 삶 안에서 날마다 끊임없이 등장하는 주제입니다. 눈먼 두 사람의 경우처럼 예수님께서 베푸시는 기적들은 주님 안에서 가난한 이들의 믿음의 여정과 일치합니다. 병든 이들의 믿음이 그들을 위한 나자렛 예수님 안에 현존하는 신적 능력의 행위를 불러일으켰던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기적을 베푸신 이들에게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네가 믿는 대로 되어라.”라고 여러 차례 말씀하십니다. “믿음이 기적을 일군다.”라는 말은 그 기원과 확신을 복음에 두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믿음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는 기본 전제이며 절대적인 조건입니다. 믿음이 없는 고향에서 예수님께서는 아무런 기적도 일으키실 수 없었습니다. (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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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암브로시오 주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이 글의 글자 수만큼, 오늘 내리는 눈송이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순례오게 하시어, 나주가 인준되는 시간이 앞당겨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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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그날, 눈먼 이들의 눈도 보게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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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믿음이 기적을 일군다.”라는 말은
그 기원과 확신을 복음에 두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믿음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는 기본 전제이며 절대적인 조건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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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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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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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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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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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빠른 건강회복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해주셔요. 아멘♡
"그때 예수님께서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며 이르셨다.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렸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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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암브로시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에 온전히 따라사는 자녀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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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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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 눈먼 이들이 그분께 다가왔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너희는 믿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예, 주님!” 하고 대답하였다.

그때 예수님께서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며 이르셨다.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렸다.
 아멘!!!

영적인 눈도 뜨게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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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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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이시여~~!!
 더 빠른 나주성모님인준과, 저희들을 위해 극심한 고통으로 봉헌하시는 율리아엄마의
영육건강과,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을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의 은총과 사랑 속에 늘 건강, 행복하시고
천상잔치에  참여하는 영광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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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기도드립니다.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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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회복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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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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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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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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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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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불멸의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하느님께 전구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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