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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나주로 이사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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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4건 조회 2,434회 작성일 13-05-14 01:2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2005년의 해는 나에게는 많은 사건이 일어났었던 해 입니다.

우리 두 아이들은 대전에 나가서 중학교와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기에,나는 주님께 오래

전 부터 매일 이렇게 기도해 왔습니다.

 

"자비로우신 주님 !

아이들과 떨어져 있으니 아이들이 몹시 보고 싶습니다. 이 중요한 때에 부모님의 사랑

이 절실한 이때 부득히 떨어져야 하는 저의 무능함을 용서해 주시고 다시 아이들과 합

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저의 이곳 집과 땅이 빨리 팔리게 하여 우리도 도시

로 나가 아이들과 합류하게 하여 주소서 아멘."

 

그러나 아무도 이곳에 들어와서 살려고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 무렵에 필리핀에서는 세계성모님대회가 있다고 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는 많은

분들이 필리핀으로 순례를 갈 계획을 세우는데, 우리는 돈이 하나도 없어서 감히 우리

가 필리핀에 간다는 것은 생각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이때 전주에 계신 많은 순례자들이 힘을 모아 우리 부부가 필리핀에 갈 수 있도

록 도와 주시어 우리는 생각지도 못한 외국 여행을 하는 영광을 얻게 됩니다.난생 처음

으로 비행기를 타고 율리아님과 그리고 수백명의 나주 순례자들과 필리핀으로 날아가

서 일주일동안 머물다가 많은 은총을 얻고 돌아왔습니다.

 

내가 1988년 50살 나이에 서울을 떠나 강원도 깊은 산골 외딴집으로 혼자 기어들어가

자, 아무도 관심이 없더니, 내가 53살에 26살 먹은 처녀와 결혼을 하자, 그때부터 어떻

게 알았는지 각 방송국과 언론매체에서 취재 좀 허락해 달라고 연락이 오기 시작 하더

니 , 날이 갈수록 아주 성가실 정도로 매일 전화를 해댑니다.

 

방송사, 신문사, 잡지사,등등에서 계속 요청해 오는데 우리는 거절 하기에 급급합니다.

나는 언론인들의 생리를 잘 알기 때문에, 그들의 꼭두각시가 되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그들은 순 흥미본위의 정신으로 한건 올리려는 얇팍한 취재정신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게 10년도 넘게 줄기차게 요청해 오더니 2005년 가을에 조선일보사 기자 한명이

갑자기 우리집을 찾아온 것입니다.

그는 하루종일 돌아가려고도 하지 않고 끈질기게 나를 설득하려 했지만, 나는 눈 하나

깜빡이지 않고 오히려 `어떻게 하면 이 귀찮은 기자를 쫓아버릴까?` 생각하다가 묘안

을 생각해 냈습니다.



그것은 교회에서 반대하는 나주 이야기를 하면 되겠구나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언론사들도 천주교 교회당국에서 반대하면 언론사들고 꿈쩍도 못하기 때문입니다.

 

"기자님 ! 제가 평생 앓던 다리를 나주로부터 완전히 치유 받았고,또한 아름드리 나무

가 내 머리위에 떨어져 머리가 깨어지고 머리속의 핏줄이 다 터져버리는 `다발성뇌출

혈`로 두 군데의 병원에서 살아날 수 없다고 판정을 받았지만, 그것도 나주로부터 살아

났는데 그런 것을 신문에 내 준다면 취재에 응하겠습니다."

 

리고 말 하였습니다.

이제는 기자가 `그것은 곤란한데요` 라고 말 할것이라고 생각하며 나는 어서 기자가

돌아가기를 바랬습니다.

 

"좋습니다."

거절할 줄 알았던 기자가 뜻밖에 승락을 한 것입니다.

`맙소사, 혹을 떼려다가 혹을 하나 더 붙인 결과가 됐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한편 가만히 생각해 보니, 오히려 잘 하면 나주를 알리는 기회가 될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나는 장황하게 나주를 설명하고 내가 나주로 부터 받은 은총의 이야기들을 하

나도 빠뜨리지 않고 다 하였고, 기자는 노트에 모두 기록을 하였습니다.

 

기자가 의기양양해 하며 돌아갈 때 뭔가 아무래도 의심스러워 나는 이렇게 못을 박았습

니다.

 

"기자님 ! 기사를 작성하여 메일로 보내 주세요, 그렇지 않고는 신문에 낼 수 없습니

다."

 

"그럴께요"

라고 하며 그는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에 메일을 보내 주었습니다.

나는 그가 작성한 기사를 읽어보고는 대 신문사의 기자라는 사람의 문장력이 너무 형편

이 없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고, 더구나 나주의 이야기는 조금 밖에 없고 엉뚱안 덕풍계

곡 이야기만 가득한 것을 보고 놀랐고 화가 났습니다.

 

"아니 일개 국가의 대신문사 기자라는 양반이 이걸 글이라고 썼습니까? 다시 쓰시오 아

니면 그만두고 !"

라고 일갈 하자 그가 다시 또 글을 수정하고 보내왔는데, 먼저보다 약간 변하긴 했으나

내가 장황하게 설명한 나주의 이야기는 쥐꼬리 만 합니다.

 

"안됩니다. 다시 쓰시오 !"

 

그러나 기자는 기자대로 자존심이 있고 긍지가 있다고 생각했는지, 그대로 신문 사회면

에 대서 특필을 해 버린 것입니다.

 

지금도 인터넷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혹시 못보신분은 ,구글에 들어가서

"정세근의 숲속의 피아니스트" 라고 치면 나올 것입니다.

 

+   +   +  

 

그렇게 2005년이 지나가고 2006년이 돌아왔습니다.

봄이 돌아오자 우리집 주위가 온통 꽃으로 뒤 덮힙니다.

이곳에서 지낸지 어느새 18년이란 세월이 지난 것입니다.

 

그동안에 우리는 해마다 꽃을 심고 가꾸느라고 산이고 계곡이고 우리집 주위가 온통 꽃

더미를 이룹니다.꽃이 얼마나 많은 지 한번은 헬리곱터가 지나가다가 다시 되돌아와서

우리집을 한바퀴 돌다가 가 버릴 정도 입니다.

 

처음에 어디에서 손가락만한 작은 개나리 가지 하나를 꺾어와서 심었더니 잘 자라면서,

나는 계속 가지치기를 하고 가지들을 여기저기에 심었더니 꽃이 너무 아름답게 피었습

니다.

 

어느날 어떤 사람이 우리집에 와서 개나리를 보며 이렇게 말 하십니다.

'저도 개나리를 좋아하여 많이 심었는데, 여기에 핀 개나리가 왜 이렇게 더 아름다운지

모르겠어요"

라는게 아닌가.

 

그것은 아마 전혀 오염이 되지 않아서 그럴 것이라고 말 해 주었습니다.다른 곳은 이미

개나리가 거의 졌는데 이곳에는 한창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각종 과일나무, 각시괴불나무,  병꽃나무, 분꽃나무(화초가 아닌 나무),누리장나무,작살

나무,배롱나무,고추나무,고광나무,조팝나무, 박태기나무, 싸리꽃등등 야생화가 많습니

다.

 

창조주 하느님의 조화가 얼마나 기막히게 멋지신가 !

최고의 예술가이시며 최고의 과학자 십니다.

모든 식물 하나하나를 보면 창조주 하느님의 손길이 보입니다.

그러니 어찌 매일 창조주 하느님을 찬미해 드리지 않을 수 있는가.

 

그러던 어느날 나는 이 좋은 곳 보다도,나는 그토록 나를 사랑해 주신 하느님과 성모님

을 생각하면서, 내가 만년에 언제까지나 꽃이나 보고 하느님 생각만 하고 있을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만년에 치유를 받았고 그것은 내 일생 일대의 가장 큰 사건인데 ,그리고 나는 늙어

서 컴퓨터를 배웠고 컴퓨터에서 나주를 알게 되었는데, 이런 일들이 나에게 무엇인가?

 

`아,  나주로 가야겠구나, 성모님께서 나를 나주로 부르시는가 보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모든 일들을 가만히 생각해 보니 내가 만년에 나주로 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어느날 나는 나주 성모님을 바라보며

"성모님, 제가 나주로 가기를 원하시지요? 저도 나주로 가고 싶습니다. 저를 나주로 보

내 주소서."

 

그러자 나의 가슴이 뜨거워지며 정성을 다해 나주로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게 되

면서, 성모님께 아주 간절히 나주로 보내 달라고 애원을 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성모님, 제가 지금 나이가 많아 일도 할 수 없는데, 제가 여기에서 얼마나 더 살아야

합니까? 저를 나주로 보내 주소서 엉엉"

 

그날인가 다음날이었던가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서울에서 화가이신 한 분이 지나다가

우리집에 들렀습니다.

 

"참 좋은 곳에 사시네요. 저도 이런 곳에서 살아봤으면..."

마치 넋두리 처럼 주위를 돌아보며 내 비칩니다.

 

"좋으시면 사시지요"

그러자 그가 깜짝 놀라며

"예? 파시겠습니까?"

"예 원하신다면요."

 

그렇게 하여 집과 땅이 팔리게 된것입니다.

전혀 생각지도 못한 땅을 필게 되었으니 나의 기분은 날아갈것만 같았습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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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한동안 걱정을 마니했씸다 .  五丈原의秋風인가 ? 출사표를 던진 공명선생 ! 움쩍하지도 않는 狂州  !  잦은 공격을 멈추고 요지음은 무었을 생각할까 ?
 " 어디서 무엇이 되어 우리 다시 만나랴 ?  " 종교인 이전에 그분들도 사람이였을 거인디이 ..쩝 !  통시에 앉아 개부르기 습관을 아직도 못 버렸능강 ?

동남풍만 불면 되나요 ?

天地也只合把淸濁分辨    可즘生糊突了盜척顔淵      :      하늘과 땅은 맑고 흐림을 가려내야 하련만 어찌 도척과 공자를 뒤섞어 날뛰게 한단 말인가  ?
천지야지합파청탁분변    가즘생호돌료도척안연              즘 :  乍  + 心  :  무엇 즘 . 어째서 .  척 : 足 + 石  : 발바닥 척 . 사람이름 척

흙담을 두른 조그마한 초갓집 ,장고방 ,뒤안엔 수북히 쌓인 장작, 저녁 연기 퐁퐁 나는 고런 집에서 살고잡아요 .석삼년된 간칼치 꿉는 냄샐풍기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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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집으로님!
님이 있으니 더욱 좋습니다.
한문공부도 하고 많은 것을 알게 합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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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아멘!!

주님함께님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나주로 이사오도록 해주신 어머니사랑에
저도 함께 감격하며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엄마사랑가득받으심에
축하드리며, 아름다우신 주님.성모님의사랑을
오늘도 마음다해 찬미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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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의 사랑들! 가득 느껴집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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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하느님께 드린 간절한 기도를 드디어 들어 주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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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나주로 가야겠구나,
 성모님께서 나를 나주로 부르시는가 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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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성모님 집과 아주 가까운 곳에 사시는 주님함께님
맘만 먹으면 엄마~~~~~하고 달려가고 ~~~~~예수님~~~~~하고 달려가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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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 드디어 나주로 오시는 주님함께님!
나주 성모님께로 가까이 이사오시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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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참 아름다운 글입니다

저도 가톨릭 다이제스트  속에서  주님함께님의 글을 읽고
너무 아름다워서

주님께 성모님께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이 분을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의 사랑과  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듣도록  친히 불러 주시고 알게 해주시는 기적을 주세요 네?
크게 쓰일 영혼이잖아요 네 ? 엄마 "

그러고 3년쯤 지난뒤에  주님함께님이 계시판에 나타나셨지요
그때의 감격일랑은...

남을 위하여 또 주님을 위하여  진정한 기도를 드릴때
반드시 들어 주심을 다시 상기해야 겠습니다

실망하지 말고 용기를 다시 가지고  지난 주님의  숱한 응답들을
다시  기억하고 또  다시 감사하고 신덕의 은총을 회복하고  감사와 찬미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수 있도록  깨어 기도해야 겠습니다 아멘

세상에..  그 큰 신문사의 기자에게

짧게 나마 이지만  나주성모님을 세상에 알리셨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 상급은 훗날 하늘나라에서 백배 천배 꼭  받으시기를  마음을 다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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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달님 !
기도는 한점 헛됨이 없다는 것이 달님으로부터 또 확인되네요
우리는 일찌기 인연이 맺어졌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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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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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라비아의 로렌스 ,중국의 대장정 ! 역사의 현장에 뛰여들어 그 실상을 하나하나 서방세계에 전한 위대한 기자들은 왜 ? 아니나타날까요 ? 그들도 어느곳의
눈치,코치만 보는가요 ?  쩝 ~! 그들도 돈이 , 錢이 된다면 나주에다 纏 (전)을 펼끼라 . 우선 편하다고 제초제를 뿌리면 잡풀은 관두고 살이 되고 피가 되는

약초와 수생식물,생태계의 교란은 누가 책임을 진당가. 요즘 어느곳을 가봐도 無 .겨울이면 김 퐁퐁 ,여름이면 씨원한 샘물 한바가지 ! 그 샘이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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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창조주 하느님의 조화가 얼마나 기막히게 멋지신가 !최고의 예술가이시며
최고의 과학자 십니다.모든 식물 하나하나를 보면 창조주 하느님의 손길이
보입니다.그러니 어찌 매일 창조주 하느님을 찬미해 드리지 않을 수 있는가.
아,  나주로 가야겠구나~~~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죽음에서 살려주시니 이제는 나주로 이사가겠다고
전구하시네요 ㅎ ㅎ ㅎ 나주로 이사오는 과정 참으로 오묘하시지요.좋은글 감사
드리며~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빠른쾌유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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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의 섭리는 참으로 ~~
놀랍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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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기도가 이루어 졌듯이 우리의 소망
나주성모님의 인준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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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와아 ~~  나주로  나주로 ....  훨 훨  ~~~  ㅎㅎㅎ

주님함께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어찌  그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겠어요

저도  갑자기 두둥실  날아갈것만 같아지네요

축하 드립니다.

그리하여  주님함께님께서는
나주성모님집에서 그렇게도 열심히  나주성모님을 전파하시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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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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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봉헌의삶님 !
언제나 든든한 파수꾼입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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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화~! 주님함께님
참으로 감동 또 감동입니다.
언제 읽어보아도 가슴 뭉클해지는 지난 사연들
그것은 주님 성모님의 은총임을 더욱 으끼게 해줍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다음글이 기대가 됩니다.
언능 올려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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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나주로 오심 축하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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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세상에 이런일이! 에서는 취재않오나요! 케이블,A채널에 이영돈의 먹거리파일 같은곳에서도 취재하는데 언제가는 나주로 취재올것같아요, 샬롬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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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전파에 온힘을 다하시며 글을쓰시는 주님함께님!! 감사감사!!
이번 16일 성체변화축일에 함께?
건강하게 회복되시어 순례의 여정을 함께 해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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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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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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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외딴집을 누가 산다고 ... 
진짜~ 신기한 일이 많으셨네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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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간절하신 기도로 나주에 오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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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모님, 제가 지금 나이가 많아
일도 할 수 없는데, 제가
여기에서 얼마나 더 살아야합니까?
저를 나주로 보내 주소서 엉엉"...아멘...

어린아가의 마음으로 기도 하는
모습이 참으로 감동입니다.ㅎㅎㅎ

주님과 성모님도 눈물에는
약한 가봐요

여하튼 한번더 나주로 이사가셔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품속에
푹 잠겨 기쁜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추카추카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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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모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아멘.

아멘!

저두요...^^
엄마!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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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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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ㅎㅎ
역시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놀랍기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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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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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함께님~
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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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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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창조주 하느님의 조화가
얼마나 기막히게 멋지신가!

나주성모님께로 향한
그리움으로 올리신
기도...이루어주신
주님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주님함께님!
소망 이루신 기쁨!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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