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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가 아니라, 한없이 너그러운 사람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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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0건 조회 2,697회 작성일 14-04-15 07:4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우리는 누가 한번 잘못하면 용서하지 못하고 야단치거나 짜증을 부리기 일쑤인데

두번 잘못하면 야단이 나지요.

 

그리고 누가 좋다가도 그가 이상한 말을 하거나 눈살 한번 찌프리면 좋은 감정이

다 사자라져 버립니다.

 

이런 허약한 감정을 가진 사람들이 좀 더 너그럽게 되려고 노력들을 많이 합니다.

 

그렇게 너그럽던 사람도 아까 말 한 것 처럼 그런 일이 생기면 발끈하고

그를 미워 하게 됩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한없이 너그러워진다는 것은 매우 어려울 수밖에 없지만,

그렇다고 불가능은 아닙니다.

 

그 마음에 남을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을 다 버리게 되고 ,

그 마음 안에 사랑만이 가득차며 정말 한없이 너그러워질 수가 있습니다.

 

특히 성직자들은 많은 신자들을 보살펴야 하는데 신자보다는 몇배 더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전국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사제들이 자주 화를 내고 못마땅해 한다고

하는데, 사제라면 사실 누구보다 더 너그러워야 합니다.

 

사제는 착한 목자이기에 반드시 너그럽지 않으면 착한 목자라 할 수가 없습니다.

그 사제의 마음 안에 주님에 대한 사랑과, 성모님에 대한 사랑과,

신자들에 대한 사람이 가득 차 있다면, 아마 누구보다도 한없이 너그러울 것입니다.

 

 

예수님은 남을 용서하는데 일곱번이 아니라 일흔 일곱번인지 일곱번씩 일흔번인지

용서하라고 한 것은 그야말로 무한대로 용서하라시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불가능이 아니고 우리의 마음 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사랑이 그렇게 충만되어 있으라는 뜻이니 정말 우리들이야말로 그 누구보다도

너그럽기가 한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좀 더` 가 아니라 `한없이` 너그러워야 할 것입니다.

 

 

내일은 나주 성모님집에서 저녁 8시에 미사가 있는데 성체신부님이신

수 프란치스코 신부님의 서품 받으신지 4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40이란 한고비를 넘은 것을 말하며 거의 완성에 이른다는 뜻도 있습니다.

수신부님은 주님께서 특별히 선택하여 기름부어 세우신 성체사도 십니다.

우리 모두 수신부님을 위해 기도하며 희생과 보속으로 그분의 사제되심을

축하해 드려야 할 것입니다.

 

 

이번 성주간의 성3일 때는 외국 순레자들과 사제들이 오십니다.

우리는 성모님동산에서 그들을 볼때 모른채 하지 마시고 다가가서 우리말로

 인사드리고 악수도 하고 포옹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만일 위국에 순레갔을 때, 그곳 사람들이 우리를 본채만채 한다면 

기분이 좋겠습니까?

 

김건모가수의 노래 `입장 바꾸어 생각해 본다면,` 금방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외국성지에 갔을 때, 그곳 사람들이 우리에게 친절히 해 주면 우리들은

그것을 평생 잊지못할 것입니다.

 

외국 순레자에게뿐만이 아니고, 우리 신부님들과 수녀님들,

그리고 아기 천사와 아기 수사님들에게도 악수하고 포옹하고 친절한 말

한마디라도 건네 주시기 바랍니다.

 

만일 우리 아기천사님이 착복식으로 수녀복을 입었다면 대단히 아름답고 품위가

넘쳐있을 모습들입니다.

 

본당에서 신자들은 수녀님들과 신부님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존경들 하는가?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는 그보다 더해야 할것입니다.

 

`우리모두 한마음 모두 한형제` 성가는 잘 부르면서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

부르나마나지요 하하하 아멘.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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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것은 불가능이 아니고 우리의
마음 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사랑이 그렇게 충만되어 있으라는 뜻이니
정말 우리들이야말로 그 누구보다도
너그럽기가 한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우리 모두 수신부님을 위해 기도하며 희생과
보속으로 그분의 사제되심을 축하해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우리모두 한마음 모두 한형제` 성가는
잘 부르면서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
부르나마나지요 하하하 .  ㅎㅎ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의잔소리 ㅎ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실천이
따르는, 행동하는 믿음이 되도록 노력
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은총을 구하며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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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리가 외국성지에 갔을 때, 그곳 사람들이 우리에게 친절히 해 주면 우리들은
그것을 평생 잊지못할 것입니다.

외국 순레자에게뿐만이 아니고, 우리 신부님들과 수녀님들,
그리고 아기 천사와 아기 수사님들에게도 악수하고 포옹하고 친절한 말

한마디라도 건네 주시기 바랍니다.
 
만일 우리 아기천사님이 착복식으로 수녀복을 입었다면 대단히 아름답고 품위가
넘쳐있을 모습들입니다.

본당에서 신자들은 수녀님들과 신부님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존경들 하는가?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는 그보다 더해야 할것입니다.

아멘~!

주님 함께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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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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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일은 나주 성모님집에서 저녁 8시에 미사가 있는데 성체신부님이신 수 프란치스코 신부님의 서품 받으신지 4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좋은글과 함께 수신부님 소식
감사합니다 기도중에 기도드리겠습니다 수신부님
축하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성인사제되소서
아멘 주님함께님도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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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좀 더` 가 아니라 `한없이` 너그러워야
!!!!
네! 주님함께님의 마음과 함께 우리의 마음도 한없이 너그럽게!!
주님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답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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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수신부님 영육간에 건강과 성인 신부님 되소서~~~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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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좀 더` 가 아니라 `한없이` 너그러워야...아멘!

꼭 필요한 말씀...
좋은 말씀...
소중한 말씀...모두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은혜로운 날 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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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우리는 성모님동산에서 그들을 볼때 모른채 하지 마시고 다가가서 우리말로

 인사드리고 악수도 하고 포옹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인사에 인색하고 먼저 악수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 요즘에
꼭 지켜야할 사랑의 실천이지요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나주성지를 방문하고 나서
깨닫는 것은 친절과 사랑, 희생적인 봉사활동 보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그렇게 변화됩시다.
서로 한국인끼리도 낯가림을 하고 아는체도 하지 않고 모른체 한다는 것은
아직까지 멀었다는 말이 됩니다.
작은 사랑부터 실천하면서 큰 사랑까지 해내는 나주 성지의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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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러기에 우리가 한없이 너그러워
진다는 것은 매우 어려울 수밖에
없지만,그렇다고 불가능은 아닙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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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한없이 너그러운 사람이 되어야 함을 알려주시고
나주 성지에 성삼일에 오시는 해외 순례자님들께
사랑을 드리고 친절하게 맞아주길 바라시며
사랑의 말씀들을 해 주신 주님함께님 감사해요.

모두 소중하게 맘에 담아봅니다.
먼길 마다않고 오신 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수신부님께서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셔서
한국에 오신지 어언3년... 식사며 날씨며 불편하셨울텐데 모두
봉헌하시며 겸손하고 인자하신 수신부님께 40주년의 사제서품
을 맞이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성인사제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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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정말 우리들이야말로 그 누구보다도
너그럽기가 한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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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정말 우리들이야말로 그 누구보다도
너그럽기가 한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우리모두 한마음 모두 한형제` 성가는 잘 부르면서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 부르나마나지요 하하하 아멘.

주님함께님,좋은 말씀에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영성으로, 더욱 깊이 회개하고 
우리모두  너그러운 삶이 이루어지도록 힘써 노력 해야지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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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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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체신부님이신 수 프란치스코 신부님의
 서품 받으신지 4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아 - 멘..
 주님! 성모님! 수 신부님을 저희곁에 보내주셔서
 감사 드리빈다.  찬미 찬양 영광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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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수 프란치스코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소식 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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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나랑님의 댓글

엄마랑나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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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 그렇군요
주님함께님 덕분에 수신부님
소식도 알게 되고  넘 감사드려요 ..

멀리 떨어진 저희에게  항상 소식을
전해 주셔셔  참  좋아요

그리고  깨우쳐 주셔셔

유념하여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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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수 신부님 40주년의 사제서품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소서.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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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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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우리 모두 수신부님을 위해 기도하며 희생과 보속으로
그분의 사제되심을 축하해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수 신부님~~  ** ㅅ ㅏ ㄹㅏ ㅎ ㅏ ㄴㅣ ㄷ ㅏ ***
                                      ♡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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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좀 더` 가 아니라 `한없이` 너그러워야 할 것입니다.
아멘!!

수신부님~
영육간의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시옵소서~~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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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외국인을 만나면 말이 통하지 않으니 피했거든요.
한국말로라도 얘기하고 포옹하면서 반겨야겠네요.
생각하지못한것을 깨우쳐주셨어요.

주님함께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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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40이란 한고비를 넘은 것을 말하며 거의 완성에 이른다는 뜻도 있습니다.

수신부님은 주님께서 특별히 선택하여 기름부어 세우신 성체사도 십니다.

우리 모두 수신부님을 위해 기도하며 희생과 보속으로 그분의 사제되심을

축하해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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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 말씀감사
하고사랑합니다
수신부님 축하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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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언제나 좋은 글과 소식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수신부님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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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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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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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자상한 아버지같이

자세하게 가르쳐주시니

한가지 도~배우네요.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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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수 신부님!
사제서품 4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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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은총가득하세요! 지상천국을 이루며!! 외국순례자에게도 사랑실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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