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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4건 조회 2,436회 작성일 14-05-19 15:54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2013년 12월 17일,

그날이 무슨 날인가?

 

나주의 보물이라 할 수 있는 기적의 성모님이 도둑맞은 날 입니다.

성모님상을 훔쳐갈 사람이 누구인가?

왜 훔쳐갔는가?

 

그 성모님상은 지난 1985년 6월 30일부터 눈물을 흘리심으로써 그때부터 전세계에

알려진 유명하신 성모님이십니다.

 

그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무려 700일 동안이나 흘려주심으로써,

대타락이 된 세상을 하느님께서 벌 하시려는 것을 막으시려고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를 찾아오신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그동안 그분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수많은 징표를 주시고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지역 담당 광주대교구와 한국 천주교회에서  

나주의 진실을 알고 교회에서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세게에 전파해 주시기를

바라셨으며, 그리하여 전세계가 구원받기를 바라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마쏘네에 깊히 물이 든 한국교회와 광주교구에서는

나주의 진실을 외면하였습니다.

 

그러자 1991년 5뤟 16일에 필리핀에서 오신 신부님들과 순레자들이

나주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실 때, 율리아님이 입에 영한 성체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로변화되시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우리가 성당에서 미사때마다 영하는 성체가 그냥 성체가 아니라,

능의 하느님께서 실제적으로 그 밀떡 안에 존재함을 보여주심으로써,

모든 성직자들과 신자들로 하여금 확실하게 믿게 하시여 영적으로 성화되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러나  나주 본당 신부님은 보고를 받으셨을 것이고,

중대한 일이기에 혼자 결정할 수가 없어서

아마 광주 주교님에게 문의를 하셨을 것입니다.

 

"주교님 ! 필리핀 신부님이 율리아에게 영해준 성체에서 피가나오고

살이 생겼습니다. 어찌할까요?"

 

"잘 들으시오 신부 !  기적이란 그런게 기적이 아니라,

사제가 미사드릴때 성변화되는 것이 기적이지 그건 기적이 아니오"

 

 

후에 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알비노형제님이 신부님을 찾아가서

그 이야기 했을 때 그 신부님은

 "미사 드릴 때 사제가 축성한 성체만이 기적이오"

라고 하셨는데

 

신부님 혼자서 독단적으로 말할 성질이 아니기에,

내가 가상적으로 이야기를 꾸며 봤습니다.

 

얼마나 무서운 말인가?

하느님의 전능하심을 정면으로 부인한 광주입니다.

그것은 그동안 역사적으로 수많이 일어난 성체기적등을 정면으로 부정한 것과

같은 것입니다.

 

하느님을 믿으면서도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가 하지만,

그 정도로 이미 근본적인것 부터 잘못 되어 있음을 스스로 들어낸 결과가 됩니다.

 

이상한 정당과 이상한 단체들이 정부에 누가 들어앉든지 무조건 반대하며

물어 뜯는 그런 모습이, 나주에서도 무려 29년이나 자행 되었습니다.

 

전 부터 또 최근에 이르기까지,

 러시아에서 사목하다가 나주에 와서 활동하시는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을

쫓아내려고 별별 짓을 다합니다. 

 

전에 나주를 무척 사랑하시는 광주교구의 키가 크시고 말씀을 잘 하시고,

나주 성모님에 대한 신심이 깊으신 신부님을 순례자들은 잘 아실 것입니다.

 

광주 주교님은 그 좋으신 신부님을 멀리 외딴 곳으로 쫓아보내시고

꼼짝도 못하게 하셨습니다.

단 한번만이라도 나주에 가면 옷을 벗길 생각이었습니다.

 

지금은 전국의 모든 성당에서 나주에 다니는 신자들을 공산당식으로

뿌리를 뽑으려 교묘하게 색출하여 양자 택일을 하도록 강권합니다.

 

말 잘 들으면 교회생활을 하도록 하고,

말 안들으면 교회밖으로 쫓아냅니다.

그중의 유능한 사람들은 차마 쫓아내지 못하고

 교회에서 감투를 씌워 꼼짝도 못하게 합니다.

 

우리나라는 언론의 자유가 있고

표현의 자유가 있고

종교의 자유가 있지만

우리교회가 이 모든 것들을 맘대로 통제를 합니다.

 

얼마나 지독한지 신자들이나 신부님들이나 누가 나주의 `나` 자만 지껄여도

경기를 일으킬 정도 입니다.

 

주님의 사랑의 교회에서 어찌 이런 일이 가능한것인가?

 그것이 바로 가능하게 한 것이 지난 2011년 4월 22일의 성금요일에 주신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 예수님이 광주를 준엄하게 꾸짖은 마쏘네 라고 하신

것만 봐도 알 수가 있습니다.

 

광주는 율리아님이 빨리 죽기를 바랐을 것입니다.

 

그 좋은 방법이 바로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상을 없애버리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우리는 광주가 성모님을 훔쳐가는 것을 본적은 없습니다.

 

지금 55cm밖에 안되는 성모님상을 훔칠 사람이 70억 인구중에 누구인가?

그 성모님을 훔쳐다가 팔아먹을 것인가?

성모님을 사랑하여 훔쳐간 것인가?

 

이 모든 의문들은 말도 안되는 의문입니다.

나주를 없애려면 그 주인공이신 성모님을 없애든지,

율리아님이 죽던지, 둘중의 하나라고 판단 할 사람이 누구인가?

그가 누구라는 것을 알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성모님상에서 맥박이 뜀을 느껴 증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영적 육적인 치유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내가 그 성모님으로부터 죽음에서 살아나지 않았던가?

그리고 축일 때는 성모님께서 많은 향유를 흘리시며 축복해 주셨고

성혈도 흘리셨습니다.

 

그런 성모님을 겁도 없이 훔쳐갈 생각을 하다니 !

그 목적은 성모님이 아니라 율리아님입니다.

율리아님이 미치거나 발작하여 죽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을 것입니다.

(율리아님!  이런 표현을 사용하여 죄송합니다.)

 

광주가 얼마나 어리석은 짓을 하였는가?

영적인 나주를 육적이고 세속적으로 대적을 하였으니,

이것은 분명히 마귀의 짓이기에 절대로 그들이 바라는 대로 될 수 없는 일입니다.

 

율리아님을 형편없는 이단자나 마술사나 초능력자정도로 바라본 광주이기에

그 하는 행동들이 그정도의 수준밖에 안됩니다.

 

언제일지는 모르나 광주는 그들이 그렇게 박해한 율리아님이,

정말로 하느님께서 그렇게 애지중지 사랑하시고 그에게 무수한 영광과

능력을 주셨다는 것을 안다면 기절하고도 남을 때가 올것입니다.

 

제발 그런 슬픈 일이 오기전에 훔쳐간 성모님을 다시 제자리로 돌려 놔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얼마나 잘못하고 있는지나 아는가?

하루라도 빨리 성모님을 돌려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아멘.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_()_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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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말 잘 들으면 교회생활을 하도록 하고,

말 안들으면 교회밖으로 쫓아냅니다...


광주교구의 회개를 위해 기도합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그들의 영혼은 어디로
갈까요...  생각만 해도 무섭습니다.

"그들이 차지할곳은 유황이 타오르는
 불의바다 지옥이다.." (2007. 11. 24 )
  - 예수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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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성모님~, 무슨 영문이신지요.
깨어있지못한 저의 죄로 인해
도둑이 들 정도로 급박한 상황을 몸소 보여주셨는지요. ㅠ
황당함을 넘어 경악이며 알길없는 답답한 것
봉헌하며 자신의 자리 잘지키고있는 엄마의 나주의 일꾼들을 축복하시고
저희들은 용서하세요.
율리아엄마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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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다시 천상의 향유를 흘려주시며 희망을
가득히 불어넣어주신 성모님께도 찬미 영광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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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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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광주는 그들이 그렇게 박해한 율리아님이,
정말로 하느님께서 그렇게 애지중지 사랑하시고 그에게 무수한 영광과
능력을 주셨다는 것을 안다면 기절하고도 남을 때가 올것입니다.

아멘^_^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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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을 훔쳐가다니...
정말 이해가 안돼요...

어서 성모님을 제자리로
돌려보내시길 바라요

주님함께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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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늘 주님함께님의 글을 읽습니다.

깊은 신앙과 나주를 향한 지고지순한 사랑의 고백에
저는 감동을 받습니다.

웅변같은 글은 힘이 넘치고요~
님께서 교회와 세상을 바라보시는 그 신념!
교회를 향해 외치는 말씀 하나하나, 소홀이 대할 것이 없습니다.
동감입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계속 힘이되는 글 쓰시기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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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안타깝고
때론 분노도 느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도해야하는 절박한 상황들

제발 성모님 상이 빨리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기를 간절히 빕니다.

광주교구가 얼마나 많은 잘못을 하고 있는지
그들이 알기만 한다면 얼마나 다행일까요?
하지만 무지가 극을 달하는 것 같은 맘이 절로듭니다.

힘이 있고 솔직하게 올려주신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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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루라도 빨리 성모님을 돌려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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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모두는 작년 2월 17일을 잊지 못합니다~

너무나 놀라고 두렵고
슬프고 무서웠지요~

어찌 밤이라고 아무도 사람이 안 본다고
하느님께서도 안 보시고 모르시다고
생각하는 건지요?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지요~?

하루빨리 회개하여
하느님의 진노하심이 그 위에 내려지지 않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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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성모님은  반드시 꼭~~돌아오실겁니다.

죄를 짓고도 죄인줄모르는 사람들..

성모님을 모시고간 누군가는

시간이 주어졌을때..

성모님이계셔야할 자리에 모셔다놓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진정 ...후회할 날이 오면 그때는 늦지않을까요?


주님함께님..늘 감사의 마음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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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얼마나 무서운 말인가?

하느님의 전능하심을 정면으로 부인한 광주입니다.

그것은 그동안 역사적으로 수많이 일어난 성체기적등을 정면으로 부정한 것과

같은 것입니다.

하느님을 믿으면서도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가 하지만,

그 정도로 이미 근본적인것 부터 잘못 되어 있음을 스스로 들어낸 결과가 됩니다.

이상한 정당과 이상한 단체들이 정부에 누가 들어앉든지 무조건 반대하며

물어 뜯는 그런 모습이, 나주에서도 무려 29년이나 자행 되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힘이 넘치는 좋은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도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끝까지 충실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주님, 성모님의 사도로 부름받은 사람들의 의무와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받은 소명 충실하고 성실하게 수행하시기를 바라며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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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엄마 어디 계시나요 ???~~~곧 오실 거죠??  믿습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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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제발 그런 슬픈 일이 오기전에 훔쳐간 성모님을 다시 제자리로 돌려 놔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
 우리의 엄마!!!
빨리 집으로 돌아오시길
기다립니다ㆍ자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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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
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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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엄마 보고싶어요!!!
무사히 돌아오셔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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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악을 선으로 바꾸실 주님...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하루빨리 성모님이 제자리로 오실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어요..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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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지옥의 하층에는 바로 잘못한 성직자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여!!
하느님의 심판이 있을 때 스스로 지옥의 하층으로 가겠네요!!
죽기전에 하느님의 자비하심에 매달리셔야 할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음으로서 우리를 구원하심에 간구하여 성모님의 손을 잡아야 할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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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주의 성모님 엄마!
너무나 보고싶어요. 무사히 하루 빨리 돌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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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악을 선으로 바꾸시어
나주성모님 하루빨리 원래의 자리로
돌아오실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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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전에 나주를 무척 사랑하시는 광주교구의 키가 크시고 말씀을 잘
 하시고,나주 성모님에 대한 신심이 깊으신 신부님을 순례자들은
잘 아실 것입니다.광주 주교님은 그 좋으신 신부님을 멀리 외딴
곳으로 쫓아보내시고 꼼짝도 못하게 하셨습니다.단 한번만이라도
나주에 가면 옷을 벗길 생각이었습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글 감사합니다
지금도 보이지 않게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신부님을 압박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만방에 공유하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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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2011년 4월 22일 예수님메세지

광주교구를 예수님께서 2000년전 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죄를 짓고 있는 것임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성모님상을 가져간 사람이 양심이 가책이 되어서 자진하여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그 사람은 천벌을 받아서 죽임을 당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상에 알려지겠지요?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를 지었다 해도
회개하고 돌아오면 용서하신다고 했으니, 성모님상을 훔친 사람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회개하면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 너그러이 보아주시어 용서하시고 죄를 사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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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엄마,
무사히 돌아 오셔야 해요.
엄마!
이제 어서 우리게 돌아 오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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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눈물 흘리시고 피눈물 흘리신 성모님,
하루 빨리 저희들 곁으로 돌아 오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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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기조심하세요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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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모님 하루 빨리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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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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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영적인 나주를 육적이고 세속적으로 대적을 하였으니,

이것은 분명히 마귀의 짓이기에 절대로 그들이 바라는 대로 될 수 없는 일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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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루라도 빨리 성모님을 돌려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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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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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모님 하루빨리 저희들 곁으로 돌아 오세요~~
훔쳐간 자들이 누구인지는 모르나 하느님의
눈을 속일수는 없지요..
하루빨리 회개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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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모님을 다시 제자리로 돌려 놔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얼마나 잘못하고 있는지나 아는가?
하루라도 빨리 성모님을 돌려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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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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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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