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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7 주간 토요일 ( 성 시메온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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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2,446회 작성일 16-10-08 09:3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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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The presentation at the temple.XV c., Novogorod Museum

 

축일 : 10월 8일

성 시메온

San Simeone il Vecchio

Gerusalemme

 

시메온은 예루살렘에 거주하던 거룩한 사람으로서 올바르고 경건하게 살았으며, 이스라엘의 구원을 기다리고 있었던 분이다.

그는 모세법이 정한대로 아기 예수를 성전에 바치는 광경을 목격하고 달려와서는

아기를 두 팔에 받아 안고 "눈크 디미띠스"로 알려진 감사의 기도를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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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콘]예수의 성전 봉헌.모스크바화파.72 x 62cm. 1500년경.개인소장.

 

여기에서 성가정이 깊은 믿음을 가졌으며,또한 지극히 가난했다는 것도 암시적으로 표현한다.

동방교회는 봉헌의 예식 속에서 두마리의 비둘기는

그리스도가 옛 계약과 새 계약 모두의 으뜸(머리)이시라고 지칭하는 찬미가를 담고 있다고 예리하게 해석한다.

 

성모 뒤의 요셉이 안고 있는 비둘기는 이스라엘과 이방인의 교회와, 그리스도가 유일한 머리이신 신.구약성서의 상징이다.

마리아는 두 손을 외투 자락으로 감싼채로 봉헌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으며

시므온은 흠숭의 표시로 몸을 앞으로 숙이며 역시 외투 자락으로 감싼 손으로 받아 안고 있다.

 

여기에서 예수는 임마누엘이신 아기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맨발에 짧은 겉옷을 입고 쭉 뻗은 시므온의 팔에 앉아 축복을 내리는 자세를 하고 계신다.

즉 시작이 없으신 성부의 말씀이 당신의 신성을 분리시킴이 없이 시간 안에 시작으로 들어오심을 뜻하는 것이다.

 

즉 세상의 주인이신 분이 육신을 취하여 아기가 되셨고

시나이 산에서 모세에게 율법을 주셨던 분이 그 율법을 준수하여 당신 자신을 성전으로 데려오게 하셨다는 것이다.

시므온의 뒤에 있는 안나는 역시 옛계약의 한 대표자이다.

그녀는 진정한 이스라엘 사람으로서, 인내, 기다림 그리고 갈구함을 표상한다.

 

"복되신 동정녀 테오토코스(하느님의 어머니)여.

당신으로부터 어둠에 있는 자들을 밝히는

주님의 의로우신 태양이 솟아 오르셨으니

기뻐하소서. 의로우신 시므온이여.

우리 영혼을 해방시키시는 분을 품에 안으셨나니

용약하소서!

 

2월2일 주 입당 축일 아뽈리띠끼온 중

 

*이콘.신비의 미-장긍선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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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at the Temple.BELLINI, Giovanni - 1460-64.Tempera on wood, 80 x 105 cm.Galleria Querini Stampalia, Venice

 

붕대로 둘둘 말려져 계신 아기 예수님의 모습은 ‘완전한 순종’을 상징합니다.

하느님이셨지만 성모님의 젖으로 양육되셔야 했던 아기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 하느님과 인간과의 관계성을 잘 묘사해 주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인간 완성(구원)에 있어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더불어서 인간의 협력은 필수적인 것을 드러내 줍니다.

이런 성모님의 역할을 오늘을 사는 우리 신자들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 프란치스코는

“우리가 거룩한 사랑과 순수하고 진실한 양심을 가지고 우리의 몸과 마음에 그분을 모실 때 우리는 그분의 어머니들이 됩니다.

표양을 보여 다른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어야 할 거룩한 행실로써 우리는 그분을 낳게 됩니다.” 라고 하였으며,

아기 예수를 그린 그림을 만나면 그는 그리운 마음에 거기 손과 발에 입을 맞추었고,

아기 예수에 대한 측은함에 가슴이 뭉클해서 마치 아기들에게 하듯이 예쁜 말들을 더듬거렸다. 아기 예수의 이름은 프란치스코의 입에 꿀맛이었다.

 

작은형제회홈에서www.ofm.or.kr

 

 

루가2,22-40

22 그리고 모세가 정한 법대로 정결 예식을 치르는 날이 되자 부모는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올라 갔다.

23 그것은 "누구든지 첫아들을 주님께 바쳐야 한다" 는 주님의 율법에 따라 아기를 주님께 봉헌하려는 것이었고

24 또 주님의 율법대로 산비둘기 한 쌍이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정결례의 제물로 바치려는 것이었다.

25 그런데 예루살렘에는 시므온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게 살면서 이스라엘의 구원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에게는 성령이 머물러 계셨는데

26 성령은 그에게 주님께서 약속하신 그리스도를 죽기 전에 꼭 보게 되리라고 알려 주셨던 것이다.

27 마침내 시므온이 성령의 인도를 받아 성전에 들어 갔더니 마침 예수의 부모가 첫아들에 대한 율법의 규정을 지키려고 어린 아기예수를 성전에 데리고 왔다.

28 그래서 시므온은 그 아기를 두 팔에 받아 안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29 "주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이 종은 평안히 눈감게 되었습니다.

30 주님의 구원을 제 눈으로 보았습니다.

31 만민에게 베푸신 구원을 보았습니다.

32 그 구원은 이방인들에게는 주의 길을 밝히는 빛이 되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이 됩니다."

33 아기의 부모는 아기를 두고 하는 이 말을 듣고 감격하였다.

34 시므온은 그들을 축복하고 나서 아기 어머니 마리아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이 아기는 많은 사람들의 반대를 받는 표적이 되어

35 당신의 마음은 예리한 칼에 찔리듯 아플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반대자들의 숨은 생각을 드러나게 할 것입니다."

36 또한 파누엘의 딸로서 아셀 지파의 혈통을 이어받은 안나라는 나이 많은 여자 예언자가 있었다. 그는 결혼하여 남편과 일곱 해를 같이 살다가

37 과부가 되어 여든 네 살이 되도록 성전을 떠나지 않고 밤낮없이 단식과 기도로써 하느님을 섬겨 왔다.

38 이 여자는 예식이 진행되고 있을 때에 바로 그 자리에 왔다가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고 예루살렘이 구원될 날을 기다리던 모든 사람에게 이 아기의 이야기를 하였다.

39 아기의 부모는 주님의 율법을 따라 모든 일을 다 마치고 자기 고향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으로 돌아 갔다.

40 아기는 날로 튼튼하게 자라면서 지혜가 풍부해지고 하느님의 은총을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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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in the Temple-DUCCIO di Buoninsegna

1308-11.Tempera on wood, 42,5x43cm.Museo dell’Opera del Duomo, Siena

 

시므온은 평생을 조용히, 참을성 있게 하는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이사40,1이하)

새벽을 기다리는 파수꾼보다(시편 130-,6)도 더, 시므온은 이스라엘이 그렇게도 고대하던 새로운 날이 오고 있음을 이 아기에게서 알아보았다.

그의 기다림은 끝났으며, 약속은 이루어졌다.

 

시므온의 예언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완전성과 만나게 된다.

아기 예수의 눈을 들여다 본 시므온은 죽음의 그림자와, 재개된 창조의 영광을 동시에 보았다.

안나도 시므온과 함께 이 예언에 동참하고 있다.

시므온이 한 말들과 루가의 이야기에 나오는 이 나이든 여인의 생애는 하나의 예언 그 자체였다.

그 날이 왔다. 주님께서 당신의 성전에 들어오셨다. 이 분이 바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는 주님이시다.

 

 

나는 모든 인간에게 나의 성령을 부어주리니

너희 아들들과 딸들은 예언을 하고

늙은이들은 꿈을 꾸며

젊은이들은 계시의 영상을 보리라.(요엘3,1 ; 사도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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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La Presenta de Jesus au Temple. 15c

 

 

 

주님 봉헌 축일

성탄 후 40일째 되는 날에 지내는 이 축일은

예수님을 낳으신 마리아께서 모세 율법대로 행하신 정결례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전 봉헌(루가 2,22-38)을 기념한다.

그리고 이 날 전통적으로 교회는 1년 동안 사용할 초를 축복하며 모든 전례 때마다 그 불을 켜 놓는다.

(정결례<취결례, 取潔禮>:

산모 축복식이라 할 수 있는데, 모세 율법에 따르면, 산모는 출산한 지 40일 만에 성전에 나아가 몸을 정결하게 하는 의식을 하도록 되어 있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주님 봉헌 축일’(2월 2일)을 봉헌 생활의 날’로 제정하시고, 전세계 교회가 이를 거행하도록 하셨다.

봉헌 생활에 대하여 어버이다운 배려를 해 오셨던 교황께서는

봉헌 생활은 형제 자매들에게 예수님의 삶과 행동을 일깨워 주는 “살아 있는 기념”이라고 하셨다(교황 권고 「봉헌 생활」, 22항 참조).

수도회성은 이 봉헌 생활의 날을 적극적인 성소의 날이 되도록 준비하여,

모든 신자, 특히 젊은이들이 하느님의 커다란 은총인 봉헌 생활을 올바로 이해하는 계기로 삼자고 당부하였다.

 

*주님 봉헌 축일:2월 2일.

 

 

Presentation of Jesus in the Temple-CARPACCIO, Vittore

1510.Tempera on panel,421x236cm Gallerie dell’Accademia,Venice

 

 

말씀의 초대
  • 여러분은 모두 그리스도와 하나 되는 세례를 받아 예수님 안에서 믿음으로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바오로 사도는 말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와 젖을 먹인 가슴은 행복하다고 하자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여러분은 모두 믿음으로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갈라티아서 말씀입니다. 3,22-29 형제 여러분, 22 성경은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어 놓았습니다.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믿는 이들이 약속을 받게 되었습니다. 23 믿음이 오기 전에는 우리가 율법 아래 갇혀, 믿음이 계시될 때까지 율법의 감시를 받아 왔습니다. 24 그리하여 율법은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게 되도록,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우리의 감시자 노릇을 하였습니다. 25 그러나 믿음이 온 뒤로 우리는 더 이상 감시자 아래 있지 않습니다. 26 여러분은 모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믿음으로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27 그리스도와 하나 되는 세례를 받은 여러분은 다 그리스도를 입었습니다. 28 그래서 유다인도 그리스인도 없고, 종도 자유인도 없으며, 남자도 여자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입니다. 29 여러분이 그리스도께 속한다면, 여러분이야말로 아브라함의 후손이며 약속에 따른 상속자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7-28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27 말씀을 하고 계실 때에 군중 속에서 어떤 여자가 목소리를 높여,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와 선생님께 젖을 먹인 가슴은 행복합니다.” 하고 예수님께 말하였다. 28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그리스도 신앙이 유다인들의 선민의식과 율법 신앙에서 사람들을 감동시킨 힘은, 예수님의 말씀과 삶을 통해 선포된 하느님 사랑의 보편성이었습니다. 유다인들이 율법 준수를 통해 약속된 하느님 나라와 구원의 길이 선택된 자신들에게만 주어졌다는 편견을 가졌다면,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통해 창조 이래 하느님께서 모든 민족들을 당신 백성으로 초대하신다고 확신했습니다. 바오로 사도는 이런 하느님 나라의 위대한 보편성을, “유다인도 그리스인도 없고, 종도 자유인도 없으며, 남자도 여자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입니다.”라는 감동적인 고백으로 선포합니다. 분열의 고통과 따돌림의 상처를 지닌 이들이 왜 예수님 안에서 치유와 자유를 체험하게 되었는지 알게 해 주는 대목입니다. 우리는 ‘지구촌, 세계화’란 이름으로 하나의 인류를 꿈꾸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여전히 숨겨진 특권 의식과 선민의식으로 사로잡힌 세상을 만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도 권고 「복음의 기쁨」에서 우리 시대를 적자생존의 자연법칙을 벗어나지 못한 “배척과 불평등의 경제”, “돈에 대한 물신주의”가 “비인간적인 경제 독재”를 만들어 내고, 인간을 “소비욕의 존재로 전락”시키고 있다고 경고하셨습니다(53-54항 참조). 오늘 복음에서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와 선생님께 젖을 먹인 가슴은 행복합니다.”라는 한 여인의 탄복은, 성모님이 살아 계실 때부터 이미 주님의 어머니로 칭송받으셨음을 드러내는 대목이지만, 언뜻 자신이 갖지 못한 것에 대한 부러움을 토로하는 우리의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는 것은, 나보다 나은 이를 칭송하기보다 질시와 분노를 앞세우는 모순된 이 세상에 묻힌 또 다른 나의 얼굴이 아닐까 되돌아볼 때입니다.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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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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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시메온.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위해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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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성 시메온 이시여~
나주 성모님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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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 시메온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 행사가 성공리에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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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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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성 시메온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회복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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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시메온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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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시메온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회복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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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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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기 예수를 성전에 바치는 광경을 목격하고
달려와서는 아기를 두 팔에 받아 안고 "눈크
디미띠스"로 알려진 감사의 기도를 바쳤다

성 시메온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시고 빠른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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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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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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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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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시메온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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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시므온은 그들을 축복하고 나서 아기 어머니 마리아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이 아기는 많은 사람들의 반대를 받는 표적이 되어
 당신의 마음은 예리한 칼에 찔리듯 아플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반대자들의 숨은 생각을 드러나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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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시메온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의 성공과
율리아님의 건강 회복과 치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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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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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시메온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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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시메온 성인이시여
당신이 구세주이신 예수님을
뵈었던 것처럼 저희들도
하루 속히 나주성모님의 승리를 볼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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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시메온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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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시메온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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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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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시메온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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