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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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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르나바
댓글 26건 조회 2,158회 작성일 18-12-06 06:19

본문

 

19961019(2)

-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다.

 

나는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께서 피 흘리고 계심을 보게

되었는데 그 모습은 너무나 참혹했다. 일곱 상처뿐만 아니라

편태 당하신 예수님의 온몸은 성혈로 낭자했다. 그때 예수님의  

슬프고도 다정한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너희 모두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를 받아들인다면 내 생명과 내 사랑이 너희 모두에게  

흘러넘칠 것임을 몇 번이나 너희에게 징표로 보여주고 강조

했건만 아직도 나를 진정으로 받아들이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내 마음이 타다 못 해 피를 흘리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세계 여러 곳에서 모인 나의 자녀들이  

나의 현존을 믿고 전하도록 징표를 보여준 것이니 시급한  

이 시대에 어서 서둘러 성체의 중요성에 대하여 전하도록  

하여라. 내 생명 전체를 내 본질 자체에서 끌어내어 너희와  

결합하고자 한 나의 사랑, 그 깊은 사랑을 지극히 사랑하는  

너희가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나는 어찌하겠느냐.

 

나의 몸, 나의 피, 나의 영혼, 나의 신성으로 너희를 구원하고자  

하는데 마음을 활짝 열고 가까이 오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나의 성심은 활활 타고 있다.

 

먼저 나는 내 거룩한 어머니인 마리아의 모태에서 육체를 취하

였기에 내 심장은 내 어머니 심장의 고동에 호응하여 너희를  

위하여 뛰기 시작했으니 내 어머니 마리아를 사랑하고 그의  

말을 따르기 바란다. 그를 사랑하고 그를 따르는 것은 나를  

사랑하고 나를 따르는 것임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그래서  

나는 하느님이면서도 내 생명 전체를 너희에게 내어놓은  

것이 아니더냐.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인 사제들과 자녀들아!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니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며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기 위해서는 자아를 죽여야 한다.

 

지금은 마쏘네의 공작에 의하여 세상이 어둠에 싸여 분열이  

신성한 조직에까지 상처를 입히고 혼란의 씨를 뿌려 환상적인  

학설로 많은 영혼들이 유혹을 당하고 있지만 내 사랑으로 불림  

받은 너희가 내 어머니의 사랑 안에서 불쌍한 그 영혼들이  

내 품으로 돌아오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 배은망덕을 기워  

갚고 서로 일치 안에서 사랑의 사슬고리를 엮어라.

 

쾌락의 장소에는 많은 사람 들이 우글거리지만 내 어머니가  

마련한 거룩한 장소, 평화와 기쁨과 사랑을 선물받을 수 있고  

내 거룩한 마음의 소원을 채워 줄 장소에는 충실한 사람들이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니 불림 받은 너희가 나와  

내 어머니가 간곡히 부탁하는 사랑의 메시지에 따라 아멘으로  

응답하여 길 잃은 수많은 영혼들까지도 모두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잘 인도하여 천상가정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자꾸나.  

안녕.”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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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ㆍ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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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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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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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니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며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기 위해서는 자아를 죽여야 한다."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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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니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며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기 위해서는 자아를 죽여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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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내 사랑으로 불림 받은 너희가 내 어머니의 사랑 안에서
불쌍한 그 영혼들이 내 품으로 돌아오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
배은망덕을 기워갚고 서로 일치 안에서 사랑의 사슬고리를 엮어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바르나바님... 메시지 말씀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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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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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인 사제들과 자녀들아!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니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며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기 위해서는 자아를 죽여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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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먼저 나는 내 거룩한 어머니인 마리아의 모태에서 육체를
취하였기에 내 심장은 내 어머니 심장의 고동에 호응하여
너희를 위하여 뛰기 시작했으니 내 어머니 마리아를 사랑하고
그의 말을 따르기 바란다.
그를 사랑하고 그를 따르는 것은 나를 사랑하고
나를 따르는 것임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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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아멘.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 찬미와 영광과 흠숭 받으셔요.♡
성체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반가이 모실 수 있게
늘 마음을 비우고 자아를 죽이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
매일의 메시지 말씀 감사드려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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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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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 자체이신 예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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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는 하느님 이면서도 내 생명 전체를
너희에게 내어놓은 것이 아니더냐.."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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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내 어머니가 

마련한 거룩한 장소, 평화와 기쁨과 사랑을 선물받을 수 있고 

내 거룩한 마음의 소원을 채워 줄 장소에는 충실한 사람들이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니 불림 받은 너희가 나와 

내 어머니가 간곡히 부탁하는 사랑의 메시지에 따라 아멘으로 

응답하여 길 잃은 수많은 영혼들까지도 모두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잘 인도하여 천상가정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자꾸나. 

안녕.”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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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이 시대에 어서 서둘러 성체의 중요성에 대하여 전하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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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나를 따르기 위해서는 자아를 죽여야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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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니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며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기 위해서는 자아를 죽여야 한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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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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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너희 모두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를 받아들인다면 내 생명과 내 사랑이 너희 모두에게 
흘러넘칠 것임을 몇 번이나 너희에게 징표로 보여주고 강조
했건만 아직도 나를 진정으로 받아들이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내 마음이 타다 못 해 피를 흘리는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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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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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사랑으로 불림 받은 너희가 내 어머니의 사랑

안에서 불쌍한 그 영혼들이 내 품으로 돌아오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 배은망덕을 기워 갚고 서로

일치 안에서 사랑의 사슬고리를 엮어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바르나바님...사랑의메시지말씀  감사합니다

나를 따르기 위해서는 자아를 죽여야 한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메시지 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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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와겸손님의 댓글

온유와겸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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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 모두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를 받아들인다면 내 생명과 내 사랑이
 너희 모두에게  흘러넘칠 것..."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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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니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며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기 위해서는 자아를 죽여야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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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니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며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기 위해서는 자아를 죽여야 한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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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자체이신 주님!!!
감사찬미영광을 받으소서!!
영원무궁토록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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