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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 1 주간 목요일 ( 성 니콜라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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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2,057회 작성일 18-12-06 10:0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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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니콜라오 (Nicholas)
축일: 12월 6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주교
활동지역: 미라(Myra)
활동연도: 270?-341년경

 

• 소아시아 리키아(Lycia)의 파타라(Patara)에서 태어난

성 니콜라우스(Nicolaus, 또는 니콜라오)는 집안이 매우 유복하였다.
그가 성덕과 신심 그리고 기적 등으로

유명하게 된 것은 미라의 주교 때였다고 한다.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동안에는

그 역시 신앙 때문에 투옥되었으나 다행히 석방되었고,

아리우스(Arius) 이단을 단죄한 니케아(Nicaea) 공의회에도 참석하였다

 

· 그의 생애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지만,

그의 뛰어난 행적으로 인한 전설과 비공식 전기 등은

매우 아름답게 채색되어 있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는 파타라 출신인데 돈 많은 양친이 사망하면서부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헌신함과 동시에 자신의 막대한 유산을

가난한 사람들과 자선활동을 위하여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그의 행적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는

어느 가난한 세 처녀에 관한 것이다.
그녀의 부친이 딸들의 지참금 문제에 얽혀

사랑스런 딸들을 매춘부로 넘겨야 할 곤경에 처했음을 알고,

 니콜라우스는 세 번에 걸쳐 그 집에 금이 든 자루 세 개를

몰래 넣어 주었고, 마침내 이 세 자매는

정당하게 혼인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는 이교 신전을 부수었으며, 지방 관리인

에우스타시우스(Eustasius)를 몰아세워서

무죄한 죄수 3명을 사형 직전에 직접 구출했는가 하면,

 콘스탄틴 황제의 꿈에 나타나서 무죄한 정부관리

 3명의 무죄 사실을 알려 그들이

석방되게 했다는 등 수많은 전설이 전해온다.

 

  이러한 행적으로 인해 그의 명성은 전 서방에 퍼져나갔고,

1087년에 그의 유해를 바리(Bari)로 이전하여

경당을 세우자 유럽 최대의 순례지가 되기도 하였다.


그래서 그는 흔히 바리의 성 니콜라우스로 불린다.
죄수들과 어린이들의 수호성인인 그는 또한

리키아 연안의 뱃사람들을 극적으로 구출했던 사실 때문에

폭풍우에 갇힌 뱃사람들의 수호성인으로서 공경을 받고 있다. 

· 그리고 성탄절 때 어린이들에게 성 니콜라우스의 이름으로

선물을 주는 관습은 아주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다.
성 니콜라우스는 네덜란드에서는 "신터 클레스"(Sinter Claes),

 영어권에서는 "산타 클로스"(Santa Claus)로 불려졌다.


그러나 주의할 사실은 산타 클로스의 모습은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아니라, 독일의 신인 토르(Thor)에 근거하는 것이다.

이 신은 겨울과 유울 로그(Yule Log, 성탄전야에 때는 큰 장작)

그리고 크랙커와 그나셜이라 부르는 염소들이 끄는 마차와

관련되는 토속적인 신인 것이다.
이것은 니콜라우스를 토착화시킨 형태라고 보는 것이다.

어쨌든 성 니콜라우스는 그리스, 시칠리아(Sicilia),

풀리아(Puglia), 로렌(Lorraine) 그리고 러시아의 수호성인이기도 하다. 

 
말씀의 초대
  • 이사야 예언자는, 영원한 반석이신 주님을 길이길이 신뢰하라는 노래가 유다 땅에서 불리리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겨레가 들어간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26,1-6 1 그날 유다 땅에서는 이러한 노래가 불리리라. “우리에게는 견고한 성읍이 있네. 그분께서 우리를 보호하시려고 성벽과 보루를 세우셨네. 2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겨레가 들어가게 너희는 성문들을 열어라. 3 한결같은 심성을 지닌 그들에게 당신께서 평화를, 평화를 베푸시니 그들이 당신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4 너희는 길이길이 주님을 신뢰하여라. 주 하느님은 영원한 반석이시다. 5 그분께서는 높은 곳의 주민들을 낮추시고 높은 도시를 헐어 버리셨으며 그것을 땅바닥에다 헐어 버리시어 먼지 위로 내던지셨다. 6 발이 그것을 짓밟는다. 빈곤한 이들의 발이, 힘없는 이들의 발길이 그것을 짓밟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21.24-2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1 “나에게 ‘주님, 주님!’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24 그러므로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25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쳤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26 그러나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지 않는 자는 모두 자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27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휘몰아치자 무너져 버렸다.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이른바 이사야 예언자의 ‘묵시록’(24─27장)에 속하는 제1독서의 출발점은 모압 도시의 파멸입니다. 반면 예루살렘은 힘세고 견고한 도시입니다. 성벽과 보루 때문이 아니라 이 도시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해 주는 반석이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예언자의 기쁨이 있습니다.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겨레가 들어가게 너희는 성문들을 열어라.” 복음은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의 비유를 통하여 예수님의 진지한 훈계로 끝맺습니다. 복음의 중심 낱말은 말을 ‘듣고’, ‘실행’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기다리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을 뜻하지 않습니다. 그분의 뜻을 성실하게 실행하는 것이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며 해야 할 일입니다. 하느님의 마음에 들고 이를 받아들이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전해 주신 말씀을 그대로 실행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바위 위에 집을 세워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구체적으로 하신 말씀을 구두나 문자 근본주의라고 비난하며 경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오늘 복음의 말씀입니다.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적을 행할 수 있지만, 그분께서 우리를 당신 제자로 인정하지 않으실 수도 있습니다. 하느님 나라로 가는 통행증을 얻으려면 우리의 입술뿐만 아니라 마음과 뜻도 중요합니다. 모퉁이의 머릿돌이신 예수님을 따를 때만 우리는 삶을 견고하게 하고 그분의 합당한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잡담으로 그치는 믿음을 경계해야 합니다.(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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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니콜라오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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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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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우리에게는 견고한 성읍이 있네.
그분께서 우리를 보호하시려고 성벽과 보루를 세우셨네.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겨레가 들어가게 너희는 성문들을 열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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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니콜라오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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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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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성 니콜라오이시여~!!!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영육간의 건강과,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엄마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 자료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가정에 평화와, 늘 건강,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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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나에게 ‘주님, 주님!’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그러므로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아멘!♡
말로만이 아닌 실천하는 삶!
회개도 삶으로 실천 메시지도 실천 5대영성도 실천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매일의 글 감사드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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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아멘!

알게 해 주셨으니
이제는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노력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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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니콜라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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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성 니콜라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건강회복과, 엄마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구해주셔요. 아멘~!!
"그분의 뜻을 성실하게 실행하는 것이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며 해야 할 일입니다." 아멘~!!
율리아엄마의 양육대로 5대 영성 무장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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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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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니콜라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대로 온전히 예쁘게 성장하여
엄마께 힘이 되어드리고 기쁨이 되어 드리는 자녀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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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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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니콜라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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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니콜라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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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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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성 니골라오 시여 나주성모님인준과
장신부닝  빠른 회복과 율리아엄마 영육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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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니콜라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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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니콜라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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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니콜라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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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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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니콜라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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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죄수들과 어린이들의 수호성인인 그는 또한
리키아 연안의 뱃사람들을 극적으로 구출했던
사실 때문에 폭풍우에 갇힌 뱃사람들의 수호
성인으로서 공경을 받고 있다.

·그리고 성탄절 때 어린이들에게 성 니콜라우
스의 이름으로 선물을 주는 관습은 아주 오래전
부터 시작되었다.

성 니콜라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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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니콜라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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