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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476	저는 결심했습니다! 댓글28개	야고보	2396	10-26
21475	★☆★ 2013. 10. 19 성모님 피눈물 27주년 기도회 소식 ★☆★ 댓글53개	운영진	3973	10-26
21474	기적성수 체험담 댓글33개	빛나들이	2572	10-26
21473	회개의 눈물로서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댓글31개	은총의단비	2305	10-26
21472	10월 26일 명동 마리아꿀룸 막토미사에 다녀왔습니다. 댓글30개	빛나들이	2585	10-26
21471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 루카 13, 1-9) 댓글23개	위로의샘	2021	10-26
21470	매우 행복합니다! 댓글27개	야고보	2625	10-27
21469	♣ 지금 교회는 마쏘네에 의하여 배교와 불충의 시각이. ♣ 댓글33개	늘감사의삶	3159	10-27
21468	제63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홍보 후기!! 댓글36개	명동꿀룸	2311	10-27
21467	나주를 통하여 우리나라가 영적으로 풍요로운 꽃밭과 정원이 되리라 댓글24개	자비의샘	2302	10-27
21466	바리사이와 세리의 비유(루카 18, 9-14) 댓글20개	위로의샘	2304	10-27
21465	봉 안드레아 할아버지의 장례식(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6개	생활의기도화	2426	10-27
21464	방금 들어온 따끈한 은총 소식♡ 댓글39개	사랑의통역자	4296	10-28
21463	너무 기쁩니다! 댓글27개	야고보	2532	10-28
21462	누추한 제 영혼 안에 머무소서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0개	엄마와함께	2370	10-28
21461	성 시몬과 성 유다 사도 축일 댓글21개	성체사랑	2794	10-28
21460	대전지부10월 홍보~~^^ 댓글28개	무지개	1902	10-28
21459	두 외손주와 함께한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7주년 기념일 순례기 댓글30개	박하사탕	2422	10-28
21458	성 시몬과 성 유다 사도 축일(루가 6, 12-19) 댓글20개	위로의샘	1998	10-28
21457	물질 봉헌 의 체험 댓글33개	아기	2376	10-28
21456	서울 인사동에서 5개지부가 교황님께 올리는 탄원서 서명받은소식(2부) 댓글31개	light	2368	10-28
21455	바로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위대한 징표! 댓글27개	야고보	2242	10-29
21454	수원지부 2013년 10월 길거리 홍보소식 댓글29개	믿음과사랑	179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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