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24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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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476	내가 나주를 몰랐다면 나의 인생은 참으로 힘들었을 것 댓글30개	주님함께	2434	06-21
21475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댓글26개	아름다운봉헌	2433	12-24
21474	새해에는 주님, 성모님의 은총 많이 받으세요. 댓글26개	아름다운봉헌	2433	01-01
21473	+오형임(빅토리아)님의 나주성모님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9개	청년	2433	03-08
21472	빵을 떼실 때에야 그분이 예수라는 것을 알아보았다(부활 제1주간 수요일 : 루카 24,13-15) 댓글25개	위로의샘	2433	04-23
21471	쇠꼬챙이 같다던 할아버지 집으로 이사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댓글35개	애인여기	2433	08-27
21470	완덕의 길을 향해서- 댓글47개	승리의월계관	2433	09-26
21469	불교신자 홍순임씨의 고백 -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4개	LighthouseKeepe…	2433	11-14
21468	생활의 기도를 통한 행복♡ 댓글38개	하늘의생명수	2433	09-28
21467	카톡으로 온 메시지 말씀과 율리아님 말씀 댓글33개	마정방종	2433	12-15
21466	연차총회 순례기 댓글29개	빛나들이	2432	12-18
21465	부르심 댓글25개	천상정원	2432	04-16
21464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 댓글30개	주님함께	2432	05-14
21463	우유 맛을 느꼈습니다~ 댓글29개	야고보	2432	12-14
21462	♥♡♥2015년 11월7일 첫토요일 기도회 사진들♥♡♥ 댓글55개	운영도우미	2432	11-10
21461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묵상 - 1987년 6월 15일 댓글36개	작은알곡이	2432	11-19
21460	♥나주 성모님 기적수가 유럽에 갔을 때!♥ 댓글45개	운영도우미2	2431	01-03
21459	도저히 부인하거나 의심할 수 없습니다! 댓글23개	야고보	2431	12-31
21458	예언자는 자기 고향에서는 존경받지 못한다(마르 6, 1-6) 댓글35개	위로의샘	2431	02-05
21457	우리가 어쩌다가 여기까지 왔는가? 댓글17개	주님함께	2431	03-29
21456	주님께서 허락하신 사랑 ♡ 댓글48개	새롭게시작	2431	04-25
21455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우린 힘들어도 좁은 길을 가는 사람들입니다" 댓글31개	흰눈이	2431	11-29
21454	아침에 일어나 첫발을 내딛으면서 댓글27개	사랑의 향연	243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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