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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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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0건 조회 2,436회 작성일 12-05-14 04:57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2005년 5월 6일에 주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입니다.

".................4월 16일 날 특별히 불림받은 자녀들이 모였을 때 내려준 성체가 면병이

아니라는 것을 오늘 보여주마"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기에 "

 

"................세상 자녀들을 회개토록 하여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뽑아세운 너를 통

하여 천국으로 들어가려는 착한 영혼들까지도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 지옥의 길로 가

게 하려고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으니"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불림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기 위한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존재하고, 너를 따라 겸손한 마

음가짐으로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자신의 생활을 온전히 봉헌하고자 노력하는 영

혼들이 늘어나기에, 아버지 하느님께서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는 것이다.

그러니 내 어찌 네가 설사 천재지변의 대폭풍 속에 서 있다 한들 내버려둘 수 있겠느

냐"

 

+   +   +  

 

내가 머리를 다쳐 죽음에서 살려 주신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나를 나주로 불

러 주신 날이 2004년 12월 15일 입니다.다음날은 내 생일이고요,

 

내가 다음해 3월까지 나주에 머물도록 특별한 사랑을 베풀어 주신 것은, 내가 나이들어

노동을 못하기에, 이제 컴퓨터를 배우게 하심으로써 글로써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도록 이끌어 주신 것입니다.

 

그러자면 나주의 주인공이신 율리아님을 더 잘 알아야 했고, 나주에서 일어나는 여러가

지 징표에 대한 의미도 알아야 했기에 3개월을 머무는동안 많은 경험을 하도록 해 주

셨습니다.

 

나는 건강하게 되어 다시 강원도 산으로 돌아왔습니다.

내가 돌아오자마자 농사일을 다시 시작하고 있을 때, 4월 16일의 이 중요한 예수님의

성체가 내려오신 것입니다.

 

그때 나주에 몇달 동안 머물고 계시던 필리핀 신부님이신 피터 마르샬 신부님은 이 성

체기적에 대하여 반신반의를 하고 있었습니다.신자들에게 영해 줄 성합의 성체가 신부

님 제의에 날려 혹시 떨어지지나 않았을까? 또한 정말로 성체 안에 주님이 현존해 계실

까? 하는 의심입니다.왜 제단에 내려오지 않으시고 신부님의 발 밑으로 까지 내려오셨

을까?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지 못했습니다.신부님은 그 성체를 성합에 담아 당신이 머

물고 계시는 방에 보존하고 계셨을때...

 

나는 대구의 바람님으로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았는데, 내가 머리를 다쳐 나주에 내려

왔었을때 나를 도와준 시몬이시며, 매우 열심하신 젊고 동화작가 이시며 학교 선생님이

나에 대한 안부 전화를 주신 것입니다.

 

나는 나주에 발현하시고 눈물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께 효도하려고, 5월 6일에 나주

에 간다고 하니까 그러면 자기 부부도 같이 가자고 좋아라하며 5월 5일 어린이날에 대

구의 자기 집에 와서 묵고 다음날 같이 나주로 가자고 하기에 우리는 그렇게 하자고 하

였습니다.

 

내가 어버이날 이틀 전에 미리 가자고 한 것은, 성모님께 드릴 선물이 고기나 옷이나

용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미리가서 준비기도를 하자는 것입니다.

 

나는 5월 4일에 10년도 더 묵은 더덕을 캐놓고, 다음날 5일 새벽에 일찍 일어나 백엽

찬 (100가지나물)을 뜯고, 싱싱한 곰취들을 잔뜩 뜯어가지고 아내와 함께 대구로 향했

습니다.

 

한편 대구 바람님내외는 우리가 온다고 아침부터 지지고 볶고 삶고 무치고 부치고 하

느라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우리가 점심때 도착을 하자 두 부부는 우리를 무척 반겨 주십니다.

그리고 상다리가 휘어질 만큼 상을 차렸지만, 내 입은 짧아서 위에 고기 몇 점만 들어

가면 `주인님, 이제 그만 들여 보내 주세요` 라는 신호가 옵니다.

 

그런데 우리를 위한 이 음식을 다 어찌하나?

그런데 정작 바람님 내외는 정성드려 만드신 당신들의 음식은 거들 떠 보지도 않으시

고, 우리가 가져온 더덕과 백엽찬과 곰취에만 손이가며 너무 맛있게 잡수시는게 아닌

가?

 

그들이 우리에 대한 사랑이 지극해 당신들의 안방까지 내어 주어 우리가 편히 쉬도록

해 주었습니다.

 

다음날 우리는 우리 차를 바람님의 아파트에 그냥 놔 두고 바람님의 차에 올라타고 나

주로 향하였습니다.

 

내가 겨울을 나주에서 머물고 있다가 강원도 집으로 돌아왔을 때, 다시 나주에 가고 싶

은 열망에 들떠 있었고, 성모님이 보고 싶었고 율리아님이 보고 싶었고  봉사자들이 보

고 싶어 견딜 수 없었는데, 이제 나주가 가까이 다가오자 가슴이 터질 듯이 설레이기

시작 하였습니다.

 

나주에 도착하자 바람님은 우리에게 나주의 유명한 곰탕을 사 주었는데, 나주의 우리집

곰탕은 정말 맛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오후 거의 5시가 다 되어 나주 경당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성급하게 경당에 들어가 우리를 기다리시는 성모님을 뵙고 엎드려 인사를 드렸

습니다.

 

`성모님 ! 저희들 왔어요, 흑흑...그동안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몰라요,`

봉사자들이 우리를 보고 반가워 하십니다. 우리 네명은 바로 율리아님을 찾아가서 인사

를 드렸습니다.

 

율리아님은 저에게 특별한 애정을 갖고 계십니다. 저를 죽음에서 살려주셨고 저를 위해

많은 고통을 당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너무 반가워 의자를 끌어다 놓고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이때 율리아님이 `억` 하는 비명을 지르시고 내 앞으로 넘어지셨습니다.나는 깜짝 놀

라 율리아님을 만지려고 하자, 둘러서 있던 봉사자들이 지금 탈혼중이니 만지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한참 후에 율리아님이 몸을 일으키시며

"어서 신부님 방에 가보세요, 4월 16일에 내려오신 성체를 모신 성합에 빛이 내리고

있어요."

하시며 빛이 특별한 아지랭이빛 모양으로 내려오신다고 손으로 모양을 표현해 주셨습

니다.

 

사람들이 모두 피터 마르샬 신부님의 방으로 달려 갔는데, 나는 잠시 율리아님을 떠나

고 싶지 않아서 율리아님 곁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이때 율리아님은 다리의 옷을 걷어올리며 지난 부활절 앞의 성 금요일에 받으셨던 편

태 자국을 보여 주셨는데, 아직도 매맞은 상처가 다리에 가득하였습니다. 나는 손으로

다리를 만져 봤습니다.`얼마나 아프셨을까!`

 

나는 어서 나도 신부님 방에 가 보고 싶어 율리아님을 떠나 신부님 방으로 달려갔습니

다.그러자 성합에 담긴 작은 2개의 하얀 성체에서 지금 막 성혈이 솟아나고 있는게 아

닌가?

 

나는 경악을 하며 다른 사람들과 같이 엎드려 경배드리며 엉엉 울었습니다. 신부님은

땅 바닥에 무릎을 꿇고 손으로 가슴을 쾅쾅 쥐어 박으며 눈물 콧물 침까지 흘리시며 대

성 통곡을 하고 계시고 봉사자들 모두가 울고 있었습니다.

 

맨 앞에 올린 예수님의 메시지가 바로 이날 내 앞으로 넘어져 탈혼중이실 때 내려주신

메시지 였다니 이 얼마나 놀랍고 황송한 일인가?우리가 미사때마다 영하는 성체가 면

병이 아니라 주님이 실제로 현존하시는 거룩한 성체임을 분명하게 보여 주신 것입니다.

 

내가 만일 5월 8일에 왔더라면 이 세기적인 대성체성혈기적을 어찌 볼 수 있었겠는

가 !

 

이날 내려 주신 성체가 나주에 모셔져 있는데, 하나는 바로 성모님 곁에 모셔져 있고,

또 하나는 성체강복 주실 때 사용하는 큰성광 안에 모셔져, 우리가 첫토요일에 성모님

동산에 갔을때 우리에게 직접 성체강복을 주시는 영광을 우리는 누리게 되니 이 얼마

나 큰 행복인가.

 

그 성광 안에는 또 제가 나주로 이사 온지 얼마 안되는 10월 24일 새벽 미사에서, 경당

의 십자가에서 큰 성체가 내려오시어, 신부님의 성작 앞에 반듯하게 좌정하신 것을 봤

습니다.

 

율리아님은 큰 성광 안에 작은 성체로 강복을 주시는 것을 보시고 마음 아파 하셨는데

이날 큰 성체가 강림하시자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모릅니다.

"글쎄 성광에 딱 들어맞아요.하하하"

 

그러기에 이제 큰 성광 안에는 성체가 2개가 모셔져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자세히 바라보니 지난 5월 6일에 성혈이 솟아난 성체가 아니었습니다.

"율리아님, 5월 6일에 주신 성체가 아닌것 같아요"

러고 하자 율리아님은

 

"성혈을 조사하기 위해 성혈 일부를 떼어내서 그래요."

아 하 그랬구나 !

 

지금 이 세상 어디에 하늘에서 손수 강림하신 성체로 세상 사람들이 강복을 직접 받을

수 있는가? 오직 나주 뿐입니다.

 

우리는 이 엄청난 축복과 기쁨과 행복을 맘껏 누려야 할 것입니다.

이번 수요일에 성모님동산에서 열리는 성모님밤에서, 우리는 또 한 번의 예수님으로부

터 강복을 받게 될것입니다.

 

"거룩하신 주님 ! 사랑하오신 주님 ! 찬미와 영광과 감사와 흠숭 받으소서. 영원히  아

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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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5월 8일 이 글을 올리고 싶었는데 이병철님의 질문을 올리느라고 이제서 올립니다.
이번 수요일은 성모님의 밤입니다.2005년 5월 6일에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에 중요한 내용들이있으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처음에 나온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는 그날 메시지가 없을 것입니다. 새로나온 메시지책을 구입하시면 최근의 메시지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니면 컴퓨터에서 찾을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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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세하게 올려주셔서 넘 감동입니다.
이토록 저희들을 사랑하시는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이 참으로 큼을 또 다시 느끼게 되어요.

늘 성체 강복 때 받는 은총이 참 큼을 느끼게 되었는데
나주이기에  하늘에서 손수 강림하신 성체로 세상 사람들이
강복을 직접 받을 수 있는곳  오직 나주 뿐이기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며 율리아님이 계시는 아름다운
나주!

마음은 님의 글을 통하여 달려갑니다.
오늘 같이 주옥같은 은총글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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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가 미사때마다 영하는 성체가 면병이 아니라
주님이 실제로 현존하시는 거룩한 성체임을 분명
하게 보여 주신 것입니다..아멘.

이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가 너를 그토록 많이
사랑한다는 증거이며, 너에 대한 변치 않는 신뢰로써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고자 하는 모든 자녀
들에 대한 사랑의 징표이니...아멘.

4/16일 피트마르샬신부님집전하신,거룩한 미사때
제대아래로 내려오신 ~ 겸손의주님~

5/6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메세지를 주시며,
면병이 아닌, 성체와 성혈임을 드러내시며, 
율리아님과저희를 그토록 사랑하신다는 사랑의징표..

내가 만일 5월 8일에 왔더라면
이 세기적인 대성체성혈기적을 어찌 볼 수 있었겠는가!!

...나주에 가시기 위해 5일날 집을 나서서, 바람님집에서
하룻밤 머무시고, 6일날 나주에 도착하셔서 율리아님을
뵙고, 5/6일에 일어난, 모든일을 직접 목격하시게 된것이군요!

8일에 오셨더라면,  저희들에게 이렇게 여러번~
증언해주실수 없으셨겠죠~  놀라운 주님의계획입니다~
성체안에서 흘러나온 주님의성혈....그리고  오열을 터트리는
신부님..봉사자님들..그리고 메세지 주심..

....나의실체인 성체가 오류와 이단에 물든 이론과 논리로써
무시되고 있으니, 4월16일날 내려준 성체가 면병이 아니라
는것을 오늘 보여주마.....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다시 들어도 들어도, 놀랍고 신비한, 나주에 오신 주님.성모님의
사랑의기적 이야기~오늘도 묵상하며, 주님을 찬미하며, 어머니를
더욱 사랑하도록, 기쁨되도록, 새롭게 시작하는 하루되기를 청하며
시작하렵니다~!!!아멘~!!!

아침일찍 일어나서, 주님함께님의글을 보면, 왜 이렇게 기쁜지
모르겠어요~*  늘 기쁨과 사랑 나누어 주시길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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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마지막 시대의 갹렬한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불림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기 위한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존재하고, 너를 따라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자신의 생활을 온전히 봉헌하고자 노력
하는 영혼들이 늘어나기에, 아버지 하느님께서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는 것이다.그러니 내 어찌 네가 설사 천재지변의 대폭풍 속에 서
있다 한들 내버려둘 수 있겠느냐"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글 감사해요 거룩하신 주님 ! 사랑하오신 주님 !
찬미와 영광과 감사와 흠숭 받으소서. 영원히  아멘!!!아멘!!!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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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4월16일 거룩한 미사중에 두 성체가 내려오신 영광의 그 자리에 저도 함께있었습니다.
성찬의 전례때 유난히 장미향기를 많이 맡았던 기억이납니다.
주님 친히 현존하시며 성체안에 살아계신 예수님 찬미 감사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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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성체기적의 산 증인이시네요!
주님함께님의 글 감사드려요
언제나 사랑과 기쁨과 평화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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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드립니다.
장면이 생생하게 상상이 됩니다. 영화의 한 편처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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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언제나 읽어도 놀라운 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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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받으시옵소서. 아멘

미약한 저를 불러주셔서
주님과 성모님의의 현존을 느끼게
하여 주시고
감사할 수 있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생활에서 오는 여러가지
여려움들을
봉헌할 수  있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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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지금 이 세상 어디에 하늘에서 손수 강림하신 성체로 세상 사람들이 강복을 직접 받을

수 있는가? 오직 나주 뿐입니다"

아멘 !!!~~~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고통이 큰것 많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도 크게 받으셨습니다

언제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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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생생한 증언!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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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갈거야님의 댓글

천국갈거야 작성일

지금 이 세상 어디에 하늘에서 손수 강림하신 성체로 세상 사람들이 강복을 직접 받을

수 있는가? 오직 나주 뿐입니다.

맞아요 ~오직 나주만이 있는 성체기적입니다.
주님함께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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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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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불림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기 위한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존재하고, 너를 따라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자신의 생활을 온전히 봉헌하고자 노력하는
영혼들이 늘어나기에, 아버지 하느님께서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는 것이다. 그러니
내 어찌 네가 설사 천재지변의 대폭풍 속에 서 있다 한들 내버려둘 수 있겠느냐" 아멘!

저희들이 하루하루 잘 커나갈 수 있도록 극심한 고통과 희생과
사랑의 삶을 사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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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너무나 감동적 입니다.

이 얼마나 엄청난 은총인가요 ...

생생한 증언에 감사 드리며

아멘 !  아멘 !  아멘 !  으로 찬송 드립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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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지금 이 세상 어디에 하늘에서 손수 강림하신 성체로
세상사람들이 강복을 직접 받을 수 있는가?
오직 나주 뿐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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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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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사랑님의 댓글

영원한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참 아름다운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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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도 성체께서 강림하신 날
그 자리에 있었다는 영광을 누린 사람이랍니다.ㅋ (성전에서)

그런데 성체께서 강림하시기전에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암튼 하염없이 울고 있을 무렵...
제대위에 성체께서 강림하셨다고...^^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사랑모아, 정성모아 주님을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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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의평화님의 댓글

주안의평화 작성일

지금 이 세상 어디에 하늘에서 손수 강림하신 성체로 세상 사람들이 강복을 직접 받을

수 있는가? 오직 나주 뿐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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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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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거룩하신 주님 ! 사랑하오신 주님 ! 찬미와 영광과 감사와 흠숭 받으소서. 영원히  아

멘." 찬미와영광을 . 감사와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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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을 죽음에서 살려내시어
많은 기적의 증인이 되셨어요

이렇게 생생하게 전해 주시니 더욱 감동이 됩니다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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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불림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기 위한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존재하고, 너를 따라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자신의 생활을 온전히 봉헌하고자 노력하는 영혼들이 늘어나기에,
아버지 하느님께서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는 것이다.
그러니 내 어찌 네가 설사 천재지변의 대폭풍 속에 서 있다 한들 내버려둘 수 있겠느냐"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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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지금 이 세상 어디에 하늘에서 손수 강림하신 성체로

세상 사람들이 강복을 직접 받을 수 있는가?

오직 나주 뿐입니다.

거룩하신 주님 ! 사랑하오신 주님 ! 찬미와 영광과 감사와 흠숭 받으소서.영원히  아멘."

 그날의 그순간들의 생생함을  다시금 전해주시어 은총 받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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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새롭게 거룩하게 단순하게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맑고 깨끗하게 생활개선의 은총으로 살아가도록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이 악한 세대에서 승리하게 하시어 주님 성모님 마음에 드는 아름다운 이슬 처럼 신성한 성체 성혈의 주님의 마음처럼 그렇게 순수한 신앙으로 살아가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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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찬미님의 댓글

주님께찬미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이병철님의 24 질문에 대한 글을
요즈음 냉담중인 가족들에게 메일로 복사하여
보내주고 있습니다
항상 냉담중인 가족을 위하여 기도하지만
말로 설명할 기회와 시간이 없고 그들도 잘 받아들이지 않았는데
주님함께님의 글이 참 좋을것 같아 몇번 나누어서 보내주고 있습니다
아마 금방은 아니라도 주님함께님의 글이 씨가 되어
모두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리라 기대하고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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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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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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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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